총알같은 일주일이 이렇게 지나가는 군요
전쟁같은 일주일 ㅋㅋㅋ
모프로에서 아이돌들이 전쟁이야 한게 생각나는 군요
저희는 새로운 한주에 수정과 수정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최상의 수정 포인트를 찾아서 와야겠지요
좋은 날입니다
따뜻한 햇살 가득한 하루 되세요^^*
울 채니 넘 귀엽군요^^*
긴급질문이요~~~~
이학년 학급문고로 보낼 추천도서 단행본으로 추천 좀 해주세요
담임샘이 도서 기증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연락이 왔네요
The Time Warp Trio 어때요?
재밌나요?
어렵진 않나요?
시디가 재밌게 생생하게 녹음되어 있나요?
궁금해요~~~
초2 / 예운
저번에 참석을 한다고 할까말까 고민하다가 불참했더랍니다.
이유는 자주방이라고 하더라도 엄마의 잔소리가 들어가지 않으면 잘 안하는 아이라..
직장맘이고 거르는 날도 종종 있고 해서 꾸준히 할 자신이 없어서 였지요.
근데 아이가 달라졌어요.
요 며칠 제가 회사에서 오기도 전에 자신이 해야할 분량의 영어 듣기를 잘 해 놓는 거에요~ 야~호~~
하교 후 아이가 할머니 집에서 하는 것은
1. ORT(6~9) 1권 낭독.
2. 매직트리 하우스 1권 집듣.
3. 베렌스테인베어스 2권 집듣.
4. 피아노 학원가기
이렇게만 끝내면 마음껏 마음껏 놀 수 있답니다. ^^;;
학교 숙제가 많지는 않아서 숙제는 집에서 저랑 같이 하고
시간 남으면 DVD를 보거나 플링도 하네요.
한글책은 좋아해서 뭐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짬짬히 읽는 편이구요.
꾸준히 참여하도록 노력할께요~
초1 / Genie
어제는 수학 교구를 사용하는 창의게임수학..방과후라서 느즈막히 학교에 갔는데..
역시 지니녀석...잼있다고 막 프린트물 보라고 난리더라구요...
작년엔가 창의수학 수업을 들은 적 있어..비슷하냐고 그랬더니...교구를 사용해서 훨씬 재미지다고 하더군요..
방과후 수업을 하나나 두개만 넣어주려고 했는데...3개 다 넣으라는 바람에 월, 수, 금..3번이나 되었네요..
덕분에 하교시간이 느려져 좋기도 하지만...남들은 1~2개두 학교적응시키느라 겨우 듣게 하는데..
좀 과한 어미인가 싶기도 하고...저가 좋다는데..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초등학교에 입학한 후...지니는 정말정말 시간을 알차게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매일매일 운동에, 숙제에 독서에, 조금의 공부까지..
오히려 엄마가 고되어서...일찍 잠자리에 들고..가끔 쪽잠도 잡니다...
지니네 학교는 담주에 학부모 총회인데...
많이 걱정되기도 하고...덤덤하기도 하고...먼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
지니가 별탈없이 학교에 적응을 잘하는 듯 하여...무엇보다 좋아요..ㅎㅎ
초1 / 쭈희
저번에도 그렇고 하루씩 늦게 들어오게 되네요..ㅎㅎ
저 어제 학부모 총회다녀왔답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휴가 내고 학부모총회를 다녀왔는데 머라고 할까요????
음.......솔직히 갑자기 아이에 대한 조바심도 나고 엄마가 나서서 해주지 못하니 미안함도 들고..
암튼 맘이 많이 복잡했어요.
가기전까지만 해도 아이에 대한 믿음이 굳건했는데..직접 다른 맘들을 보고 아이들을 보고 하니
그 믿음이 흔들리더라구요.
실례로 엄마 총회갔다올동안 도서관에 있으라고 하고 다 끝난 후 데리러 갔는데, 우리 쭈희가 안보이
더라구요. 그래서 어디있나 봤더니 한쪽 구석에서 배깔고(개구리 자세) 책을 보고 있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은 책상에 딱 앉아 책을 보고 있는데 말이죠...
전 그동안 아이 자세에 대해 터치해본적이 별로 없거든요..
근데 직접 눈으로 보니 제 맘이 와그작와그작 유리 갈라지는 소리가 느껴지더라구요..ㅠ.ㅠ
오늘 아침 직장으로 오면서 아이의 학교 생활이 그려지긴 하는데..
그래도 아이를 믿어야겠죠..
저의 교육관에 대해 다시금 마음의 정리를 해야 할 거 같아요..
조만간 결정된 거에 대해 다른 맘들과 나눌께요^^
학부모 총회 다들 가시나요?
안가시는 맘들 없나요?
가기 싫은데~~~ 그래도 가야겠죠? ^^;;;;;;;
초2/ 에밀리
저희는 하던 한자를 좀 줄였습니다.
뭐든 안하는 에밀리가 나름 좋아했던 거라, 신경안 썼는데, 아무래도 무작정 진도 나가는게 맘에 걸렸어요.
선생님과 상담하고 이번 학기는 복습하기로 결정했네요.
영어는 학교프로그램이 강화되었고, 저희도 이번 학년부터는 영어좀 신경써볼 계획이었는지라,
집에서 예복습 해주는데, 생각보단 분량이 많네요.
집듣은 주말에만 저랑 누워서 좋아하는 책으로 가볍게 합니다.
가급적 최소한이 제 모토인데도, 자꾸만 늘어나는 학습량에
마음이 무거워요.
날씨라도 풀려야 놀이터에서 좀 놀려만.....
해품달 봐야하는데..
나루가 안방에서 잔다하여...tv시청불가..ㅜㅜ;;
전 이번 화이트 데이...완전 좋습니다..^^
연애할 때 화이트 데이가 한번 있었는데요..(연애기간이 짧다보니..)
약속도 안잡고..넘어갈려고 하더니..
저녁 때 갑자기 보자하고..음..그럼 그렇지^^...했어요...
나갔는데....
정말 초코렛 한판..끝...ㅡㅡ^
(가나초코렛과 수제구두, 크런키와 왕방울다이아, 키커와 명품백...등등을 상상한 제가 잘못인거죠?ㅋㅋㅋ)
게다가 주면서 하는 말이...
"우리 엄마가 이런날은 꼭 챙겨줘야한데...^___^**"
"아 네...어머님 정말 쎈~쓰있으시네요...호호호....ㅡㅡ^"
(저희 남편 마마보이 절대 아니고...완전 사내거든요..3형제 장남 ...ㅜㅜ;;)
헉.....잊지 못할 화이트데이였거덩요...
그리고 결혼해서도...
참 치열하게 살다보니..저도 별로 뭐...흥치뿡~!!
근데..결혼한지 10년 다되어가는 이 시점에..
우리 부부에게 약간에 이상한 변화가 오고 있어요...^^*~
정말 바람피는거 아닌가 싶게...
저한테 너~~무 잘해주는거에요...(원래 장남이라 완전 자기중심..천상천하유아독존..~!!)
제가 어제도 동네 언니 아저씨가 출장가서 동네 아줌마 4명이서 새벽 4시까지..수다와 음주를...ㅋㅋ
그것도 편하게 놀게 애들도 봐주고...
아침에 일어나니...
먼저 일어나서 밥을 해놨더라구요...헉~~~!!
저녁에 해놓은 카레 떠서 알아서 챙겨먹으니 더 자라며...
저질체력이 늦게 까지 놀고 괜찮냐며...헉~~~!!
글구 초코렛도...그냥 사온게 아니고...
며칠전에 주문 제작을 해서..
제 이니셜이 들어간 초콜렛을 주는거에요...ㅋㅋㅋ헉!!!!!
아침부터 손발 오글거려..속 오글거려...
"오빠...이거 애인꺼 사면서 나오는 사은품 내꺼로 가져온거지?ㅋㅋㅋ애인 이니셜이 나랑 똑같나봐 ㅋㅋ"
말은 이렇게 했지만...정말 기분 좋았어요...^^
그래서 기억 저장창고에 번호달아 기억할꺼구요..
담에 오빠 술먹고 조간신문이랑 같이 들어와도 1번은 눈감고 넘어가줘야지...하고 생각하고 있어요.
울오빠..요즘 이상하게 사랑스럽네...이러다 셋째 생길까 두렵습니다...ㅋㅋㅋㅋ
초2/여/Anna
오늘 저희학교 학부모총회가 있었습니다.
Anna를 고모집에 데려다주기위해서 차에 태워서 학교앞을 지나가는데
어머니들이 모두 정장을 입으시고 학교로 들어가는 광경을 보고는
" 엄마~오늘 우리나라 대통령이라도 돌아가셨어? 모두 검정옷을 입고 지나가네."
그러고 보니 모두들 검정색 정장차림이더라구요~^^*
저희반은 줄넘기와 기적의연산, 독서를 중점으로 두신다는 말씀과 함께
나의 아이가 소중한만큼 남의 아이도 소중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어요.
유치원때에 알던엄마도 몇분 보이시고, 1학년때에 같은 반 엄마도 있고해서
편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남은 이번주 아이표방 모두 아잣아잣 화이팅이요~!!!
초 2 미니
3/12
집듣 25분 : ort 8 ( Pocket money)
Chameleons ( Alice goes to Hollywood)
dvd 25분 : 꾸러기 상상여행
3/13
집듣 50분 : ort 8 ( The evil genie)
Chameleons (Milo in a mess)
Nate the great and the lost list
브레인뱅크 G1 ( Marbles)
낭독 : Arthur's tree house
Arthur's homework
D.W.'s perfect present
dvd 25분 : 꾸러기 상상여행
3/14
집듣 30분 : Nate the great and the lost list
ort 8 ( Save Floppy!)
브레인뱅크 G1 ( Marbles)
dvd 25분 : 꾸러기 상상여행
낭독 : I love trucks! , Charlie and Lola's Opposites , Max's toys . Ruby's rainy day
Max and Ruby's snowy day
2학년이 된 뒤 부쩍 시간이 부족하네요..
그나마 화요일 수요일이 한가한 날인 것 같아 영어를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수학도 세자리 수를 배우니 조금 어려워 하네요..
그래도 아이가 1학년때보다 좀 더 스스로 하려는 의지가 생겨 믿음직합니다..
초1 Sam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작기님에게 이야기 들어서 한번 해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오늘 기회가 닿았네요....ㅋㅋㅋㅋㅋ
울 Sam은요.... 남자아이구요...ㅋㅋㅋ
수다쟁이에 울집에선 개그맨으로 통한답니다....
요녀석 없었음.. 집이 썰렁했을꺼에요....^ㅡ^
워낙 영어를 사랑하는 Sam이라... 그리고 둘째라...
거의 방치 수준입니당.....ㅋㅋㅋㅋㅋㅋ
하기 싫어하는건 절대 안하는 녀석이라.. 뭐~~~ ㅋㅋㅋ
암튼 반갑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셔용...
초2 동은
요즘은 아침 일어나 학교 가기 바빠서 일과가 엉성하네요..
이틀동안은 제가 낭독으로 히봤습니다..
YOU CAN USE A COMPASS
MARIE CURIE
THOMAS ALVA EDISON
SCHOLASTIC READER FINDING THE TITANIC
묵독으로
AMOS AND BORIS
집듣
THE TIME WARP TRIO 4
집듣책이 선사시대이야기라 잠시 국사가 재밌어지는 2학년맞춤국사
읽어주어 인류역사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해주었더니 어려워하네요..
독도 이야기가 나오면서 신라나 우리역사에 대한 상식도 좀 읽혀야 되겠구요,,,--;
낭독교재들이 참 좋았어요...마리퀴리와 에디슨에 대한 한글위인전과 같이 진행했더니
더 효과적 이었어요..나침반 사용법에 대한 설명의 책과 침몰한 타이타닉 찾는 과정을
적은 스콜라스틱 책도 동은이가 좋아했구요..레벨4 책들이 의외로 반응이 좋으네요..
분량도 적어서 낭독을 싫어하는 동은이에게 적당한것 같아 한동안 낭독교재로 점 찍어 두었어요..
그러고보니 화이트 데이네요...발렌타인데이때 좋아하는 남자친구에게 하트쿠키까지 만들어
줬는데........어찌 알사탕하나라도 받아오면 좋으련만..--;
쑥쑥맘들 오늘 달콤한 하루되시와요~~(^^;)
초1 준
하하~~화이트데이란걸...하교길에 알았네요..
준이 사탕몇개를 들고 오길래..어디서 났어? 했더니..친구가 줬대요.
한 친구가 가져와서 반전체 돌렸나봐요. 이런이런~~무심한 엄마같으니!!!
이런 무심한 괜찮은건가요??
남편역시 무심한것인지...이런날 별의미를 두지 않아요..저의 무심함을 어느덧 따라 하는거 같아요..ㅋㅋ
채니 사진 볼때마다...생각난것이...핑크공주라는 느낌~~^^
공주스타일을 좋아하나봐요~~저도 딸이 있음...저렇고 입혀보고 싶네요~
힐링캠프..보니..
차인표씨~참 멋지데요..그런 신랑과 사는 애라씨도 멋지고!!
내일은 공개수업및 학부모 총회가 있네요..
떨립니다..다른건 괜찮은데...준이 교실에서 떠들지 않고 잘 있을까하는..그런 고민..ㅎㅎ
워낙 아이들 수가 적어 떠들어도, 산만해도, 금방 표가 날거 같네요..
오늘 하교때보니...방과후수업을 많이 하나봐요..하교하는 친구들이 몇 명 안되나봐요..
준도 학원만 아니면 방과후수업 하나 신청해주고 싶은데..시간이 안맞아서..
다음기회로 넘겼네요..반친구들 대부분이 방과후수업하니...같이 하고 싶나봐요..
2학기나 되어서 생각해봐야겠어요..
아이표방~~들썩들썩 좋습니다..^^
초2 여아 로즈
오늘이 화이트데이죠....
전 오늘 서연이편으로 선생님사탕 준비해서 보냈어요.
저도 그렇고 서연이도 그렇고 ..이런거 챙겨서 주는걸
좋아해서..서연이도 좋아라하고 가져가고...
물어보니 선생님도 놀라시면서 정말 좋아하신것 같다고
하니..잘 한거 같기도 하고...
월요일날 반 아이들이 떠들어서 알림장 늦게 써서 끝나후로는
걱정과는 달리 잘 보내주시고 계시네요-.-;;;
그나마 다행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서연인 학교에서 돌아오면 합기도 가기전에
스스로 학습장이라고 수학과 국어만 그날 배운걸
노트에 적게 했어요.
1학년담임선생님이 애들한테 습관들이신건데
2학년 담임선생님은 아직 그런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그냥 제가 오늘부터 하라고 했습니다....서연인 살짝 불만이죠^^
적으면서 영어 흘러들으라고 틀어났는데...들었나 모르겠네요...ㅋㅋ
둘째를 지금 제가 데리고 있는데..
어린이집에 보낼까..어쩔까...고민중입니다.
아직 어려보이고 가면 구박뎅이 되지않을까..하는 쓸데 없는 생각을 요즘 하고 있네요.
어제 예원이랑 사탕먹으면서 찍은건데...재미있어서 올려봐요.
흉보지 마시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초2 벤자민
안녕하세요..쑥쑥 가입후 눈팅만 하다 첨 글 남겨 봅니다.
벤자민은 네이트 더 그레이트 3번째 집듣/아서 어드벤처는 2달째 집듣 읽기 진행중입니다.
아서 어드벤처는 코드가 맞았는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가구 있습니다.
엄마표로 3달째 진행중인데 잘 해가구 있는거같아요.(아파트 안에 일주일에 세번가는 학원에 가긴해요)
제가 직장맘이라 아침에 집듣시키구 학교갔다와서 리틀팍스나 영화보기 저녁에 영어책읽기로 진행합니다. 학원을 일주일에 세번 한시간이라 시간이 많이 남아요.
근데 제가 직장맘이니 시간활용이 잘 되 가는지는 의문이죠.
우선 3년 생각하구 있어요.잘 해갈수 있을지 걱정이네요.네이트 더 그레이트 끝나면 어떤책이 좋을까요?
쑥쑥맘님 알려주세요~~


초2 큐티
채니는 드레스 매니아? 넘 화사하다~~~~~~~~
설마 저 사진속 장소가 채니맘님네 집은 아니쥬?
(저거 드라마에서만 보던 집 같은디요 ㅎㅎㅎ)
요즘 큐티는 특별한 일없이 조용한 일상들을 보내고 있어요
조용하시고 다정하신 쌤을 만난것도 있고
대신 다른 반들은 많이 시끌벅쩍 하네요
좋은 선생님 만나 얼마나 다행인지.....
늘 밝게 웃어주시던 1학년때 선생님도 너무 고맙구요
큐티는 오늘 1.2 학년 선생님 드릴 쵸콜릿 사서 갔어요 제 용돈으로요
내일 오실 아빠가 큐티 사탕 사오신댔는데...잊어버리지 않게 문자 한번 넣을까봐요
딸램이라 아빠가 안챙겨주면 어찌나 서운해하는지...^ ^
저는 울 아들이 준다네요
어제 사놓고선 같이 먹자고 ㅋㅋㅋ
삼일절도 잘 모르고 경칩도 모르고 우수도 모르는데.. 왜 이런날은 꼬박꼬박 챙기는지...
조금 찜찜한 맘도 들어요^ ^;;;;
방과후 수업하고 올 시간이 다 되었네요
간식은 뭘로 준비하려나....
다들 맛난 점심은 드셧나요?
남은 오후도 즐거이 보내시길 바랄께요~~~~~~~~~~~`
채니맘님 사진 속 저 드레스 탐나네요~~
울 딸램 봤으면 며칠 밤낮 절 괴롭혔을듯 ㅋㅋ
전 오늘 사탕을 받게 될까요?
뭐.. 까짓것 안받아도 상관없습니다요^^
초2 리챠드 & 도날드
성준이는 눈병이 나아가는것 같더니.... 월요일부터는 열감기가 시작되었답니다.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감기 - 눈병 - 또다시 감기..
약을 계속 먹어야 하는게 너무 안스러운데.... 어제부터는 고열로.... 5~6시간마다
열이 오르기 시작하네요. 아침에도 아침 6시쯤 해열제 먹고, 식사후 감기약
먹고 학교에 보낸후 담임께... 문자로 아이가 힘들어하면 조퇴 시켜달라고 부탁
문자를 보냈는데.... 다행히 지금까지 안 오는걸 보니..열은 오르지 않은것 같아요.
빨리 나아야 할텐데....
아이가 조퇴하고 올지도 몰라서... 헤어샵에 갈려고 했던건 취소하고.
집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내일 학부모 설명회가 있다고 해서.. 머리좀 자르고... 펌도 해야했는데..
뭐... 그냥.. 가야 할듯 싶네요..ㅠㅠㅠㅠ
날씨가 흐리네요..
아이표방 님들 댁도... 다~~~~들 감기조심 하셔요.
초 2 태희
오늘은 아이표방에 일찍 들어왔어요.
지금이 울 막둥이 자는 시간이라서... 언제깰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긴 하지만요.ㅎ
채니 원피스가 정말 예쁘네요.
제가 입고싶을 정도예요.ㅎㅎ
어제 신랑이 조금 늦게 퇴근을 했더라구요.
그냥 그러나부다 했는데 손에 큰 초콜렛을 들고서요.
어디서 받았나 했는데... 화이트데이라고 사 왔더라구요.
집에 여자가 많아서 큰 걸로 사왔다며 다같이 먹으라네요.ㅋㅋㅋ
오늘은 태희 학교 끝나면 친구랑 놀기로 했어요.
5살때부터 어린이집을 같이 다녀서 친한 친군데
학교도 같고 학원도 같이 다녀서 집에도 같이 오는데
그래도 같이 놀 시간은 별로 없더라구요.
1학년때는 거의 매일 놀다시피했는데 요즘은 일주일에 한번쯤 놀아요.
어제부터 태희는 그 생각으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ㅎ
맛있는 간식 준비 해놔야 겠어요.
아~~무슨방 무슨방..일정이 딸려서 아예 눈도 안돌리고 있었는데..
이젠 정말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네요~
어찌 해야 할지 알려주셔요~죄송죄송~^^;;
계속적인 글읽기가 어렵고 전광석화처럼 글 한번 눈에 쫘악 찍고 나가는 형편이라 디테일하게 읽지 못해서요..^^;;
일단 아래글처럼 해보고여..고칠거 있음 알려주셔요~
울 딸 초 2,에이프릴~
꽃밭이 펼쳐진 느낌이라며 이 이름을 좋아하더만요~
전 만화책 주인공 따온건대~흐흐흐~
일단은..6세때부터..그냥 노부영으로 대충 듣는 정도로 하다가...
7세 중반부터에 노부영 쉬운 것으로 짚어가며 시디듣기를 이웃친구랑 함께 시작했구요..DVD는 영어로 무난히 잘 보는 편이구요..
1학년 들어가서 시간을 정해놓고 본격적으로 했는데...꼴랑 쉬운 픽쳐북 200여권을 엄청시리 반복해서 집듣을 했네요..
1학년 겨울방학때부터 생각이나 생활이..눈에 띄게 자라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책을 무척 좋아하는 아이라..지나가는 자리가 다 책이 널려있을 정도고..^^;;
한글책 수준이 한층 높아지면서,,아서스타터를 시작해도 될거 같아..지금은 거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참..진도 엄청 늦죠??
제가 반복을 중시 여기는 탓도 있고..또 직장맘이라 일주일에 세번,네번 겨우 진행하는 편이라..ㅜㅜ
픽쳐북이라 함께 진행을 합니다..
지금 다시 아서스타터를 반복하면 지루해할 거 같고..해서..
프로기로 좀 재밌고 쉽게 하다가 다시 한번도 아서스타터 반복을 해볼까 합니다..
쓰는 걸 좋아해서 시키지도 않은 쓰기를 해댑니다..
뜻도 모르고 말이죠..^^;
사이트워드 쓰기를 하길래,,,그럼 작년에 진행한 ORT를 써보라 했더니..
가끔씩 ORT 써놓은 걸 봤는데..저를 안닮아서인지 글씨체가 좋습니다..
이정도구요..듣기만 겨우 겨우 진행하는 수준이라..뭐 실력이고 자시고 할게 없습니다..
움..듣기도 실력이라면,,아마 초보듣기를 겨우 벗어난 수준이라 할까요..
단어를 궁금해해서..그 부분 진행을 어떻게 해얄 것인지 계속 고민중이네요..
지금 회의중에 다른 파트 브리핑 중에 요러고 있네요~ㅋ
의욕이 앞서서라기 보다는 지속성과 체계가 필요해서 아이방 합류하구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루이스 생일을 축하합니다~~~!!!
모두모두 축하해 주세요~~~~~~~~

초 1 제이
채니 넘 이쁜데요?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분홍빛 공주라고 불러야 겠어요^^
아빠도 넘 멋지고...채니는 부러울게 없겠당....
딸한테 사탕을 주는 아빠는 들어본 적이 없는거 같아요...
요즘 회장선거 때문에 시끌시끌하네요.
올해 제 주변에는 당선되었다는 예기가 계속 들려오네요.
저희 조카는 부반장이랑 11표 차이도 압도적인 반장이 되었다고 하네요(지금은 회장이구나..)
제이는 요즘 비비탄 줍는 놀이를 해요..아파트에 형들이 쏘고 가면 그걸 줍는 놀이에요..
시간가는줄 모르고...또 제이 눈이 안좋아진 상태라 이 놀이를 치료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어쩌다 색깔있는 비비탄은 주우면 크게 칭찬해줍니다...(시력 때문에 걱정이라서요..)
학교에서 다행이도 짝꿍을 잘 만났어요.
둘이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다른 엄마들은 짝꿍이랑 싸워서 걱정이더라구요.
발명품숙제에 짝꿍 때리는 기계를 만들고 싶다는 아이도 있었다네요...^^
저도 다른반 엄마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구요..오늘은 제이와 초대받았어요...^^
그 반에는 발명품 숙제를 직접 만들어 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라고 하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나중에 과학영재 선발시 가산점이 붙는다고 하네요..전혀 모르던 일입니다..
학교봉사는 책읽어주는것도 못하고 있네요...
봉사점수에 들어가는건 매일 가야 하는거라....시댁과 같이 살면서 그러기 쉽지 않고..
나중에 어머니 봉사점수도 필요할때가 있다고 다들 신청했더라구요..
올해 교육열이 대단한듯 합니다...수도 적어서 경쟁률도 낮다는데....
이 틈바구니에서 열심히 소신껏 하려구요..
하교길에 친구들과 같이 깔깔 웃으며 걸어오는 제이를 보니 한시름 놨습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대견하던지... 친구들이 제이 이름을 부르면서 잘가라고 안보일때까지 손을 흔드는데 왜 이 모습이 그리도 감격적인지...
제가 넘 걱정했나 봅니다...어제는 넘 행복했어요..
초등2 산
그동안 쑥에서 눈팅족이었는데 이번기회에 아이표방 해보려구요~~
초등입학하면서 본격적으로 영어를 시작했으나,
아직도 많이 부족하구요~~
이번 아이표방을 계기로 열심히 해 보렵니다..
참, 아들녀석이 집중듣기를 안하는 아인데
아이표방 함께해도 괜찮나여?
초등1 루이스
까먹고 있었는데.. 울 아들 영어이름이 루이스였었네요 ㅋㅋ
오늘 우리 아드님 생일입니다요^^
축하해 주세용~~
하루에 평균 학교에 3번을 가네요...
등교.. 하교... 방과후...
내가 학교에 나니는건지 아들이 다니는건지...
요번주까지만하고 담주부터는 혼자다니기로 약속했는데요...
어쩔지....ㅠㅠ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시간은 잘도 가네요^^
하루종일 아이셋에 깔려 살고 있었는데요..
아직은 낮선 1,2학년 아이표방이... 기다려집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분들이 아주 아주 많아서 그런가봐요..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아이셋에 고생한다 용기주시고...
갑자기 울컥 하는데요 ㅋㅋ
오늘 하루도 아이표방과 함께 시작합니다요...
다들
화이팅 하세요^^
초2 려환
지난달에 신청해놓고 글은 처음 올려요.
뭘 올려야 하는지 아이가 뭘 했는지.. 려환이 하루 일과는 거의 노는거 일색이라..
댓글 읽어보니 맘님들 얘기 그냥 아이얘기들 있어서 부담없이 들어올 생각이예요.
그래도...될까요?
요즘 려환이는 예습 습관 들이고 있어요.
제가 국어 수학 교과서를 한권씩 더 사서 등교전 10분정도 배울곳 읽어보라고 했더니 말없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문제집은 아직 준비중이라서 지금 오로지 그거 하나만 하고 있어요.
다행히 한글책은 하루에 한두권은 빼놓지 않고 읽고 있구요.
영어가 문제이긴 하지만...
저와 제 아들의 대화예요.
작년에 제가 도서관 도우미 아침에 책읽어주기 봉사를 했었거든요.
"려환아 올해에는 엄마가 어떤 봉사를 할까?"
아들 "전 괜챦아요. 엄마를 힘드시게 하는거 같아서 안하셔도 되요"
그런데 이 말이 살짝 서운하게 들리더라구요.
"그래. 그래도 엄마는 책 읽어주기는 계속 하고 싶은데."
아들 "네 전 괜챦아요. 엄마 맘대로 하세요"
그리고 다음날 학교 상담봉사 신청서가 왔어요. 사이버 교육30시간 이수 이렇게 써 있는..
교육도 받고 괜챦겠다 싶어서 지원서 작성하고 다음날 아들한테 제출하라고 했어요.
학교에서 돌아온 아들 그 신청서가 어떤건지는 확인안했는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엄마, 책 읽어주기가 그렇게 하시고 싶으셨어요".... 헉
우와~~~ 1빠입니다!!ㅋㅋ
얼른 나가봐야해서~ 이따 다시오겠습니다^^
오늘 좋은 하루가 될것같은 느낌^^
ps 채니맘님 사진이 배꼽이여요;;;
다시왔습니다^^
오늘 오전에 학교 축구모임이 있어서요~
오늘 직장에 안가고
황금같은 브런치시간을 가졌답니다~
어제도 늘 비슷한 일과였어요.
하루일과 하교후 적어보기하구요.


그리고 보리 싹 이 났습니다!!!
뾰족뾰족 올라오네요~
나중에 욘석들이 무성해지면 다시 인사올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