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님도 청주댁 되셨는데 한번 연락해 보삼 ㅋㅋ
재미있으시겠어요
청주댁분들은...
안녕하세요? ^^
청주에서 쑥쑥맘들을 찾기 힘들었는데, 빨간머리앤님이 이사오셨다니 이렇게 많은 청주맘들이 댓글 달아 주셨네요.
저는 가경동에 살구요, 다른 지역에 살다가 청주온지 2년 반정도 돼요.
청주에서는 학군 좋은 곳으로 알려진 산남동으로 오셨네요. 저도 작년에 집 구할때 산남동 아파트는 다 돌아다녔지요...조용하고 산 밑이라 공기 좋고, 가장 좋은 점은 초등학교, 중학교가 바로 옆이라는거..
암튼 반갑습니다.
엄마표하면서 오프모임 갖는 다른 분들이 너무 부러웠었는데,
빨간머리앤님이 청주에 오셨으니 청주에서도 곧 오프모임 기대해 볼수 있겠죠?
제가 더 설레이네요...^^
반가워요^^
지난 여름에 저희집도 서울서 청주로 이사했어요.
산남동 옆동네예요.
저도 아는 사람 하나없고 완전 타지 사람(고향은 전라도 예요)이예요.
큰 아이는 작년에 오자마자 부회장하고 완전 적응 입니다.
청주모임 적극 추천입니다 ㅋㅋ
와우~~
환영합니다... 제가 워낙 눈팅만 하고 다니는데...
명성은 익히 들어와서리...
넘 반가워요~~
앤님이 청주로 뜨니... 속속 숨은 회원들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네요~~
암튼,,,,환영합니당~~
청주 아주 살만합니당~~ㅋㅋ
저도 눈팅만 하는 소심회원인데 앤님 청주댁 되셨다니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저도 청주에요 오프 모임 하면 꼭 나갈께요..
반가워요..^^*
저는 작년 여름에 청주로 이사왔어요.
아직도 낯설기는 하지만, 지내면서 살기 좋은 지역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앞으로 자주 뵐께요~~
오늘은 하늘도 맑고 햇살도 환하네요..^^*
좋은 날 되세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진다는 말...이 정말이네요..^^ 앤님의 글에서 긍정의 힘이 느껴져서 저도 맑은 기운받고갑니다..제가 워낙 결혼이 늦다보니 저보다 어리실것같은데 배우는점이 참 많아요...참..이 나이되도록 철이 안들줄 저도 몰랐다니까요...ㅋ 저는 청주하면 교육의 도시라 왠지 조용하고 학구적인 느낌이 나요...왠 이야기속 빨간머리 앤이 청주에 사는듯^^느껴집니다...이사 축하드리고 편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앤님., 서울서 청주로 이사하셨군요.,
아이들 학교며 학원이며 잘 적응했다니., 반갑고 고마운일이다 그죠?!
지역은 낯설어도., 온라인 세상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우리집도 신랑 회사를 옮겼어요., 근데 승용차로 30분거리라 갈등하고 있어요
윗지방은 30분거리가 멀지않게 느껴지겠지만, 여기 체감거리로는 좀...갈등의 소지가 있어요
학교생활 즐겁게 하라는 뜻에서, 그냥 이곳에 그대로 살자라고 신랑이 말하는데,
전, 멀리 내다보면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 우짤까 하고 있어요.,
가까이에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 소식도 자주 올려주셔요^^
긍정적인 모습., 저도 닮고 싶어요^^
앤님 덕분에 이쪽 가운데 지방도 활기가 넘치겠는걸요?
저는 대전이어요.
지인이 청주에 살아서 아주 가끔 갔었는데 목포로 이사를 가버려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40분 거리에 앤님이 계시니 왠지 든든한 느낌도 들고..진짜 좋네요^^
이사하시고 주변 탐색을 벌써 끝내셨나봐요^^ 벌써 봉사까지 계획하시고요.
집들이는 언제하실껀가요?ㅎㅎㅎㅎ
암튼 이사 한곳에 새록새록 정이 붙는것 같네요.
아침에 새소리가 들리고 산책로가 있다는것도 무지하게 부럽고요~
아이들 학교도 가깝고 ...
걱정했던것 민망하게시리 두 공주님들 모두 적응 무지 빨리해주시공~
이제 청주소식 자주 듣겠구만요~^^*
청주댁~~~ㅋㅋㅋ
저 여수댁이에요.
시골이 아니라는 말씀에 빵 웃었어요.
맞아요. 시골은 여기 여수나 두고 말해야한다니까요^^
새로 이사하셔서 힘드실텐데..벌써 봉사까지...
앤님..정말...어쩜...이렇게 멋지셔도 되는건가요?
얼굴 이쁘지. 똑똑하지. 마음 착하지.
도대체 도대체...못하는 것은???
ㅋㅋㅋ
나도 청주로 이사가고 싶다...
여수는 진짜 시골이거든요^^
멋지십니다.
제가 알아봤어요.
빨강머리앤님, 날카로운 비판력과 옳은말 잘하시면서
정말 인간적이시고 맴이 따듯한 분이시랑거...
적응이 아니고 즐기시는 차원이 되시겠어요.
"청주"란 도시는 이름이 참 이뻐요.
저도 이사온지 약 두달 ..
아는 이 하나 없어 외롭고 심심하지만,,
익명으로 사는 편리함도 있어요...
시댁이 청주라고 또 반갑네요^^
일년에 5번정도는 가는 편이랍니다..
청주 고인쇄박물관이랑 고성등이 짬짬히 가볼만 곳이 있더라구요,,
전 명절에 가면 극장에 영화보러 자주가는데~~^^
억지인연을 끌여들면 저의 아버지가 청주대학교를 나오셨답니다..^^
청주가 조금만해도 아기자기한것같아서 전 좋더라구요.
아마 애아빠가 은퇴하면 청주가서 터를 잡을듯해요..그때까지 계실려나요?^^
이사하신 곳이 청주군요,,,,^^
아침에 새소리가 들린다니..부럽습니다..
이사 오기 전에 살던 구미에서 산 옆에 있는 아파트에서 살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새소리.
닭소리도 들었었는데...^^
학교가 일단 3분 거리가 정말 좋네요..
저같은 사람은 아침에 늦잠의 유혹을 물리치기 힘들겠는데요^^
봉사도 하신다니^^정말 좋아보이십니다..
TV에서도 보고 자주방에서도 만난다고 왠지 친한 것 같네요..^^
앤님...이사하셨군요..
저도 담주에 이사합니다..저는 그냥 서울이구요..ㅎ
산바람과 새소리가 들리고..산책로까지...
학교도 가깝고...너무 좋은데요..^^
게다가 봉사까지 하신다니..
역쉬..앤님이셔요^^
멀리 이사하셨어도..이렇게 인터넷이 있으니 그리고 쑥쑥이 있으니
이렇게 가깝게 느껴지네요....^^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청주댁 여기도 있어요 ㅋㅋ
산남동에 가까운 분평동에 살아요..
같이 놀아드리고 싶은데 제가 직장맘이네요^^^
산남동 살기 편하고 이번에 가까운( 차로 5분) 분평동에 도서관도 개장을 했어요
아이들과 주말에는 도서관 나들이 하세요...
개장한지 일주일도 안돼서 책은 다 새책이지만 권수는 그리 많지 안하요^^^
좀더 많은 책과 영어책을 보시려면 용암동 (10분거리) 에 시립도서관이 크고 책이 많아요^^
매일 눈팅만 하는 소심한 엄마인데 앤님이 이곳으로 이사왔다고 하니 너무 반가워서 댓글달 용기가 나네요. 전 산남동 바로 옆 분평동에 살아요, 5학년 아들키우며 앤님의 글 많이 도움받았는데... 환영합니다.
이사갔구먼. 어제 천안에 다녀왔는데 시골은 무신 완전 대도시더만.
내 외가가 온양이어서 그 동에 어려서 자주 갔었는데 이건 뭐 상전벽해가 아니라 천지개벽이대.
하긴 청주와 천안이 뭔 상관이라고 여기다 천안 얘기를 한댜. ㅋㅋ
좋은 곳에 갔다니 좋네요.
청주는 아니지만 그 근처 대전살아요^^
엎어지면 코 닿을떼는 아니라도 오프모임있으면 쉽게 만날수있는 거리정도 ㅎㅎ
시동생네가 청주라 가끔 놀러가긴해요
앤님 반가워요^^
공기좋고 학교가깝고 시설좋고 산책로도 있고..왕 멋진곳인데요~~~~~
맘 같아서 앤님댁 근처로 제가 이사를 가고 싶네요 ㅎㅎ
혹 방송보시고 알아보신 분이 근처계실지도....
바깥 나들이 추천합니다 ^ ^
어? 이사가셨어요??
남편분이 그쪽으로 발령 나셨나보군요!
저는 친정이 천안인데
청주에 몇번 가본 기억이 나요.
고속버스 타고 청주로 들어갈때
플라타나스 나무들이 싱그럽게 맞아주던 기억이 납니다.
작은 소도시는 그 나름의 멋이 있죠.
물론 작은 소도시에서 고등학교까지 다녔던 저는
서울에 대한 동경이 늘 마음속에 있었지만,
이제 서울생활 20년이 넘어서니
지방 소도시 생활에 대한 향수도 늘 있답니다.
새로운 곳에서
또 좋은 만남, 행복한 추억들 쌓아가시길 바래요!! ^^
청주도 꼭 살아보고 싶은 지역 중에 하나인데.. 좋은 곳으로
이사가셨네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곳이 아이들 키우기에는 최적의 장소가 아닐런지요.
요즘은 지방이라 하더라도 도시는..
있을건 다 있지요..
난 시골이라 한적 없다. 어떡하냐고 한 적도 없다.
아이들 밝게 자랄 수 있는 쾌적하고 좋은 환경이 부러울뿐.^^
저는 청주에 몇년 살았었다는 ㅋㅋ
주말에 가볼만한곳.
상당산성과 그 부근 박물관
단재신채호사당이었나, 무덤이었나..(그곳출신이십니다)
직지심경유체(?) 등과 관련한 인쇄박물관이 있을 듯..(축제도 있구요)
무심천 벚꽃축제
본정통 쫄쫄이 호떡 꼭 드셔보삼.
충북대캠퍼스 거닐기 넘 좋구요.
한국교원대에 가면 황새복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황새를 볼 수 있답니다. 캠퍼스도 놀만하구요.
기억이 아련하네요.
아직도 거기에 친구가 있어 아주 가끔 간답니다. 놀아드리지는 못하고...
거기서도 행복하셔요. 앤님.
저도 신랑이 담달에 다시 같이 살게 되긴 해도 한 1년째 대전에 있지만 원래는 청주에 발령 받아 갈지도 모른다고 해서 유심히 살펴 봤었는데 그쵸. 있을거 다 있더라구요. 저도 가끔은 지방에 살고싶을때가 있어요. 뭔가 새로운 느낌이 그리워요. 봉사하신다니.. 우와. 아름다운 마음씨 ㅋ
참 저 tv 봤어요. 앤님 넘 우아하셩. 고상한 말솜씨하며 완전 멋져요.^^
앤님~ 앞자만 같은 충남이어유~ ㅋㅋㅋㅋㅋ
이사 좋은곳으로 하셨네요 ^^
무엇보다 학교가 가까워서 참 잘되었어요 ~~~~
종합복지관 봉사도하시공~~~
대단하십니다...
앤님께서 청주댁 되셨다는게 좀 어색하지만 ㅋㅋ
암튼 새로운곳에서 새로운맘으로 아자아자 홧팅입니다용 ^^
전 김해 장유댁이예요^^
저도 남편 직장으로 서울서 포항으로 지금은 장유로..작년4월30일날 왔어요.
이제 1년이 거의 되가네요.
앤님이 찾는 충주지역이 아니라 섭하시려나^^
저도 서울떠나서 친정집떠나서 어찌 시골로? 지방으로 가서 살까 걱정했지만
와서보니 서울보다 여유도있고
조금만 나가면 산과 바다를 접해줄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아이들도 순수하구^^
문제는 제가 아는 사람이 없어 정말 심심하다는거...
왜이리 사람사귀는게 어려운지...
어느정도 노력이 필요한 부분이더라구요.
노력을 해보려는데...사람이 없어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적응을 잘해주니 더없이 좋네요.
얼마전에방송 잘 봤어요.
앤님은 어디가나 열심히하시네요..벌써 봉사까지...
소식접하게 되서 반갑네요^^
전 충주댁은 아니고 창원댁이지만...^_^이사하셨군요.
얼마전 교육방송 출연하신것 보았답니다.
방송중 앤님 말씀을 통해 영어 독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두 따님과 참 행복해 보이셨어요.
얼른 충주에 계신 쑥맘님들 만나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서로서로 좋으시겠어요. 충주계신 분들도 앤님께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