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금,토..신나게 놀았네요..
오늘아침에 해서 주었답니다..
초4 조이


초4/여
자유글쓰기 있는날은 좀 벅차서 목,금 이렇게 진행했어요.
아이는 학교생활, 공부 등에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 같고
아쉬운건 정말 시간이 없어서 좋아하는 책을 편하게 볼 수 없다는 것이
자꾸만 마음에 걸려서 이리저리 계획을 수정해보는 한 주 였네요.


초5남
이번 자유글쓰기 주제는 아이가 참 재미있어 했네요.
나중에 뭘 썼나 봤더니 학교에서 점심빨리 먹고 친구들이랑 우르르 하는 경도놀이할 때 요술망토를 쓰는 걸 적었더라구요.
학기초라 학원스케줄도 조금은 바뀌고 담임선생님이 꼼꼼하셔서 숙제도 좀 있고 이래저래 아이가 조금 피곤해하는 3월이네요. 으싸하고 힘을 내야겠어요..


초4 Terry
요즘 몸 컨디션이 넘 아니네요~
오늘은 푹 쉬어야겠어요.ㅎㅎ
숙제만 올리고 갑니다.^^

초5 Bella
기사내용이 아이러니한것도 같네요.
맞는것도 같으면서...(어른들도 억지로라도 읽으면 늘긴 늘자나요)
편독하지말고 골고루 책을 봐야한다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강제라는 말이 걸리네요...ㅋ


기술이 부족해요...ㅋㅋ 편집해도 여전히 흐리네요~^^

(초4 Gaia)
초록사과님 글 보고 조금은 공감이 가지만 억지도라도 시켜야 한다니 조금은 우울하네요.
영어도 억지로라도 학원 쭈욱 다면 실력이 느는 원리와 같은 건지...다시 한번 생각해 볼일입니다.
Gaia도 자유글쓰기 조금 해 보았습니다. 자꾸 시도하다 보면 좀 늘겠지요...


저 오늘 법륜스님 강연 (희망세상만들기) 듣고 왔거든요~~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하는것이다..
본질의 문제가 아닌 의식,생각의 문제다...... 질문을 하고 바로 해안을 찾아 주시는 방법으로 진행 하는데 탈종교적이라 기독교인인 저도 푹~빠져들어 행복 바이러스 듬뿍 안고 돌아왔네요~~
또 기회가 되면 다시 참석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강연들으면서 아이들에 대한 저의 욕심(?),지나친 관심등을 좀 내려 놓자하고 맘 먹었는데...
그.런.데.. 초록사과님, 읽기 싫어하는 분야의 책을 억지로라도 읽히는 것이 좋다구요????~~ 흑흑흑
이렇게 이론과 현실은 항상 평행선을 달려야만 하는 걸까요? ~~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은 엄마의 묘책으로 여러방면의 책을 접하게 하면 좋을 것 같고 울앨빈처럼 그다지 책을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은 일단 자신이 좋아하는 책으로 책의 재미에 푹~빠지게 만드는 것이
급선무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제머리를 좀 복잡하게 만드셨지만~~ㅋ 또다른 생각을 해보게 해주신 초록사과님 무한감사입니다..^*^
(초5남/Alvin) 자유쓰기하면서 "엄마, 자유쓰기 하니까 내 영어 실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하네요..
내용보면 살짝 어휴~~ 소리가 나오지만 미소를 띄우고 "진짜 실력 좋아졌네!"해줍니다....ㅎㅎㅎ


전에 박사님이 메일로 못보내시고.. 파일을 올려주신 적이 있었어요.
아들 녀석에게 해보라고 했는데.. 한20분 외웠는데.. 웬걸요.. 생각보다 잘 못쓰더라구요.
그래서 SQR반 아이들은 다 천재인가보다.. 했다가..ㅋ
아이들이 많이 노력하고 생각보다 더 많은 시간 투자할 수 있겠다 했어요..
아이들은 노래 가사도 잘 외우고.. 영어도 한자도 잘 외우는 것 같아요..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요..
저는 중딩아이들 시 외우는 걸 꼭 시키곤 했었는데..(윤동주.. 조지훈.. 뭐 이런 분들 시 말여요.)
그 때 익힌 시들은 평생 입에 돌더라구요.. 근데 어른 되어서 익힌 것은 외워지질 않더군요..
암튼.. 우리 아이들 너무 장하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학기초라.. 새로운 시간표에 적응도 해야하고.. 주5일 수업 되면서 하루에 소화하는 시수도
조금씩 늘었더군요..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들 꾸준히 해나가는 것이 정답인 거 같아요..
꾸준히란 것이 참 어렵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