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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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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2-03-22 13:27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3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24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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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2 14:32
흐흐~~ 과연 이번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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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18 10:42
답댓글

그러네요.

첫애는 엄마한테 있어서 모두 첫 세상이네요.

저도 이책을 두번 읽었는데, 엄마 자리가 아닌 딸의 자리가 되어 읽었던지라 그 느낌이 많이 달랐어요.

이렇게 작기님 글 보니까 갑자기 엄마의 자리가 되어 생각하게 되었어요.

엄마의 말을 보면서 울 아이들이 내게 준 세상들에 감사하며 살아야하는데.. 하는 생각을 했어요.

엄마한테도 아이들한테도 감사하며 살아야 하네요.

갑자기 엄마가 보고파집니다. 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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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2 14:31
파란구름님 저도 같은마음입니다..
더욱이 2012년 아이들덕분에 아주 새로운세상이네요 ㅋ^^;;
한줄한줄이 감동이고 마음을 울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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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03-17 21:19
답댓글
안 읽어봤어요. 엄마 생각하면 괜히 죄송하고 마음 아프고 그래요. 여긴 날씨가 너무 따뜻해서 나들이 가요. 시아버님 칠순이신데 전화드리고 여행경비 하시라고 송금해요. 죄송한 마음이 들어요. 나이들수록 사는게 더 어려워지네요. 뭣 모를때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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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8 10:35
멜리사님 ~~ 나들이 잘하고오셨어요?!^^
뭣모를때인 저도 그리 생각해요 ~~ 시어머님께서 모든것을 챙기시고 준비하신거보면...
아~~ 나중에 내가 다 할수있을까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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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민
  • |
  • 2012-03-17 18:43
답댓글

엄마가 쓴편지에서 내이름첫글자만 봐도 눈물 난적 있는데......

저는 이책 읽다 말았어요..다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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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민
  • |
  • 2012-03-17 18:43
답댓글

엄마가 쓴편지에서 내이름첫글자만 봐도 눈물 난적 있는데......

저는 이책 읽다 말았어요..다시 읽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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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8 10:24
책다시 읽으시면서 펑펑 우시는거 아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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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03-17 15:43
답댓글

이책 너무 슬퍼요...

서점에 서서 다 읽었다는 ...

울면 머리가 아파서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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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8 10:11
그쵸ㅜㅜ
그럼 주울님
서점에서 펑펑 우신거여요?! 주울님 짱!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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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마루맘
  • |
  • 2012-03-16 13:22
답댓글

좋은 글 읽고 가네....

요즘 읽던 책들도 손에 안잡히고..일도 없이 마음만 바뻤는데..

갑자기 평온해지는 마음....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전화 함 드려야지...

친정가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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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6 18:12
평온해졌다니.. 다행이네 ^^
친정가서 이쁜짓좀해야겠쏘~~~ ^^;;;
언니도 주말 잘보내공~~ 담주에 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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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16 11:47
답댓글

썸네일

작기님 글 읽다

그만 눈물이 나서..흑흑..

 

아직 이책을 읽어보질 못했어요.

그런데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또 책 주문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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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6 18:14
ㅎㅎㅎ ^^
서연예원맘님~~ 어쩜좋앙~~ ^^
요즘 서연예원맘님 적절한 이미지덕분에
글의 느낌이 팍팍 와닿습니다용 ㅎㅎㅎ^^

넵 ^^ 꼭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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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16 11:16
답댓글

정말 가슴 먹먹해지는 책이죠....

최근에  엄마가 전화하셔선  다른집 딸들은 전화해서 엄마랑 수다도 잘 떨든데....

울집 딸들은 하나같이 무뚝뚝하다고 하신말씀이  맘에 걸리네요

오늘은  전화나 한통넣을까봐요

 

작기님  비도오는데  왜 센티해지고 그러심까...

나도 오늘 총회가요

올핸  봉사도 좀 쉴랬더만 큐티반에서  교통도우미 해주라네요

두녀석 담임얼굴만 뵙고 올까봐요  ㅎㅎ

근데 결과는 어지되었나여? 

힘은 들지만  하다보면 배우는것도 많은것 같더라구요

나중에  아이린한테  물려줄 경험담도 더 많아질테고  ^ ^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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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마루맘
  • |
  • 2012-03-16 13:24
저도 비슷한 딸인데.. 넘 죄송스럽네요..
전 필요하고 부탁할 일들 있을때만 전화하고...넘 나쁘죠잉~~
여기서 뵙게되서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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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6 18:18
그놈의 총회~~~ ㅋㅋㅋ
교통도우미하셔요 ^^ 흐흐~~

제가 위에 오빠 아래 남동생이어요..
딸하나있는데... 다행히 수다쟁이라 ㅋㅋㅋ
울엄마 낮에 일하시다 심심하시면 전화하셔서..딸없으면 어쩔뻔했냐~~하신답니다. ^^
근데 가끔 바쁠땐 획~ ~바뻐요~~ 하고 끊어버릴때도 많지요 ;;;
투빈사랑님 친정엄마랑 통화 잘 하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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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란구름
  • |
  • 2012-03-18 10:38
총회에 가야 하나 고민이네요. 울 아들 총회는 수요일이라 테솔 수업이라 겹쳐서...
테솔 1부만 듣고 늦게라도 다녀와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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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12-03-16 09:48
답댓글

초등계시판에 안들어오는데,.,.,작기님 이글 보러 오게 되었나봐요,,

신경숙님의 엄마를 부탁해...

이 소설 읽고 사람 심리를 어쩜 이리 말로 잘 표현했을까..

대사 하나하나에 무지 감동받고 읽었던 기억이 나요..

처음 그때의 맘으로 돌아가 아이를 보면 하나하나 사랑스럽지 않은 구석이 없을것 같아요..

더불어 엄마 생각도 많이 났더랬죠,,

정말 효도하러 가야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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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6 10:27
둘사랑맘님 ~~^^
저도 둘사랑맘님 오실줄알고 이글을 옮겨놓은걸까요?? ㅎㅎㅎ

아이가 좀 크고 다시 읽게되니..더 깊이 느끼게된는것같아요..
부족한 엄마이고 못난딸이기만하네요 ^^;;;
내일 친정가는데~~ 저도 이쁜짓좀 많이 하고와야겠어욤 ^^

둘사랑맘님 오늘도 행복가득하셔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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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16 11:17
둘사랑맘님을 여기서보네요 ^ ^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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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마루맘
  • |
  • 2012-03-16 13:24
저도 방가방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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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3-16 09:23
답댓글

저두 이책 읽으면서 펑펑 울었었네요.

엄마한테 잘해야지....했는데..

그마음은 다 어디가고...저는 엄마에게 여전히 잔소리만 하는 딸이에요.

 

이번에 맨 아시아 문학상 수상했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작가로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오늘 엄마에게 효도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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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6 10:20
별샘님 ^^
좋은아침이죠?! 근데... 날씨는 우중충~~ ^^;;;

맨 아시아 문학상 수상!!
와~~ 당장 검색하고왔어요.. 정말 멋져요! ^^
역쉬~~~ 충분히 받을만한 작품이죵 ^^
별샘님 덕분에 새로운사실 알게되었는걸요~~

저도내일 친정가는데~~ 기쁨조 확실히 하고 와야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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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6 07:59
답댓글

아침부터 좋은글로 감동받네요~

작기님 감사~!!!!

진짜 좋아하는 책은 읽는것도 아까워서 무~~~~~지 천천히 읽는다는 울집 딸아이 말이 생각나요.ㅋㅋ

오늘하루 즐겁고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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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6 10:10
^^
벨벳님 ~~~
엊그제 감투아닌감투가 쒸어지고 담날 이대목을 읽게되었지요 ㅎㅎㅎ
정말 아이린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것이 새세상입니다.
에효~~ 초딩때 부반장되고 펑펑울었던기억나요...
친구들과 함께 노는건 좋아도 나서는건 절대적으로 못하는 작기인것을...ㅠㅠ
이런내가 엄마되니 별걸다해보네요 ~~ ;;;
벨벳님도 엄마되고 새세상살고계시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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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3-16 07:12
답댓글
이 책 읽으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작기님 글보니 새록새록 그때 감정이 떠오르네요.
저도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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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6 10:05
굿모닝~~ ^^
출근하시면서 보신가봐용 ^^
몰입해서 볼라치면... 둘째녀석이 ㅋㅋㅋ^^;;
이번달안에 다 읽을수있을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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