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엄마표로 미술을 해볼까 해서 관심이 가요~~
학원 여러곳 알아봤는데~~ 미술을 잘 몰르기도 하지만
상담을 해도 속시원하게 바로 이거야 !! 하는데가 없으니~~
답답해서 오늘은 크로키 책과 엄마표 미술책을 몇권 샀어요~
책은 사왔는데 이걸 어찌 해야 하는것인지 아직도 오리무중이예요 ㅎㅎㅎ
한장한장 같이 하다보면 뭐가 보이겠지요??
저 너무 용감한가요??ㅋ~
같이 열심히 해봐요~
제경우는 다행히 1학년때 미술전공인 친구엄마를 만낫어여
지금4학년 이때까지 그집아들이랑 일주일에 한번 미술수업을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꾸준히 되니 실력이 붙는것 같아여
주위에 품앗이 아님 자기아이때문에 홈스쿨하는분들잇을듯해여
도움될까하여 올리네여
아이가 미술을 좋아하고 잘하나봅니다.^^*
몇학년인지 말씀 안하셔서 모르겠지만요~
엄마표 미술이 어려운것이 아니여요.
기본 드로잉은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틈만나면 낙서하듯이 이것저것 그리기때문에
그것만으로도 드로잉은 늘어요.
고학년이라면 드로잉의 정석이라는 책이 있어요~
대부분 저학년때에는 상상화나 생활화를 많이 그리게 되구요~
고학년으로 들어가면 수채화로 명함 표현을 시작해요.
그리고 구도나 색감등은 명화베껴그리기도 도움이 되지만 이 과정이 아이에게 원작만큼
그리지 못한다는 좌절감을 안겨줄수도 있답니다.
명화들은 대부분이 유화이기때문에 초등학생에게는 권하지 않아요.
오히려 유치부나 초등저학년아이들에게 명화를 아이의 눈으로 해석하고 명화를 보고 기법이나 주제들을
가져다가 자기 작품으로 응용하는 수업이 있어요.
3~4학년 정도라면 세밀화를 시도해 보시는것도 좋아요.
연필이나 펜,수채물감 1~2가지 색으로 채색을 해주어도 좋구요~
세밀화를 그리게 되면 아이의 관찰력이 키워진답니다.
제가 가장 권해드리고 싶은 방법은 재료나 주제를 아이가 정하게 하고 자유롭게 그리기나 만들기를
하는것이에요~
엄마가 해주는것은 다양한 재료를 마련해주고 아이와 작품에 대해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것이에요.
그리고 좋은 그림전시회를 보러다니는것이에요.
참 쉬운 방법이면서도 가장 어렵기도 한 방법이랍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