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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기죽지 않겠습니다.^^

컨텐츠

댓글 6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운영자
  • |
  • 2012-03-22 13:38
답댓글
축하드립니다!!
쑥쑥 3월 우수 게시글 LOTTO 이벤트에서 추첨번호 33번을 받으셨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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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yann
  • |
  • 2012-03-22 08:50
답댓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만 열심히 노력이 부족한 맘 입니다

입학 한다고 제가 감기로 지금까지 아파서 힘이 없네요

쑥쑥도 오랜만에 왔어요

엄마가 몸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쑥쑥맘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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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2 08:52
네 엄마의 건강이 가장 중요해요. 특히 학원이나 학습지를 안 하는 집은 엄마가 공부 많이 안 시켜도 엄마가 건강해야 관리가 되니까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엄마가 열심히 못해줄 때는 소리라도 틀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큰 효과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어요.
화이팅^^ 외쳐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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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바
  • |
  • 2012-03-21 22:16
답댓글

수다맘님...

오랫만이네요...

늘 수다맘님의 글을 읽으면 마음이 참 편해 집니다.

아이들에 대한 배려와 기다림... 그리고 희망...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들이 가득하네요...

마음을 나누어주시는 수다맘님 글 읽고 힘을 얻고 갑니다.

예쁜 두 공주님과 행복한 봄날 즐기시길...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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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2 08:50
늘 열심히 사시고 노력하시는 심바님 반가워요^^
그 때 북클럽 열심히 했던 것을 바탕으로 쭉....스스로 하고 있습니다.
늘 격려해주시고 우리 딸과 저를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씩씩한 남매 잘 크고 있죠?? 늘 건강하시고 새 학년 맞이도 잘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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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3-20 23:27
답댓글

수다맘님 정말 축하드려요!~~~

그리고 너무 겸손하셔서 한번 더 놀랐어요^^

 

저도 북클럽활동도 스스로 하는 아이들이 너무 대견하다 생각해왔습니다.

 

수다맘님 만큼 저도 기쁘네요~

 

이번에 저도 초등생 엄마가 되었는데,

그래서인지 수다맘님 글이 더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얘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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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1 20:06
디올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뻐해주셔서 더욱 고맙고요

초등 학교 학부모 되신것 축하드려요^^ 늘 열심히 해오셔서 잘 해나가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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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철나무
  • |
  • 2012-03-20 10:53
답댓글

아이가 교육청 영재라니

대단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근데 엄마가 너무 겸손하세요.

동네방네 자랑해도 될듯한데 ~~부럽네요~^^

늘 아이와 함께 꾸준하고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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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27
사실 대단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더 걱정 되기도 한답니다.
제가 도와줄 것도 없고.....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아이와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 가면서 함께 발맞춰 가는게 가장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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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근과부
  • |
  • 2012-03-20 10:40
답댓글

수다맘님 반가워요^^

항상 글을 보면 수다맘님이 아이들을 위한 최선의 선택을 위해

스스로 채찍질하는 게 많이 느껴집니다.

엄마로써 물론 항상 아이들 걱정은 1순위이지만

운전기사맘이라고 이랬다저랬다하기 쉬운데 오래동안 봐왔지만

늘 일편단심. 큰 줄기를 놓지않고 성큼성큼 나아가는 모습이 늘 존경스럽네요.

제가 기 팍팍 죽습니다. 에궁^^

잘하고 있는 두따님 그리고 더 잘하고 계신 수다맘님^^

""All is Well!!" 걱정은 접어두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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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26
늘 일편 단심이라니요^^ 마음은 늘 복잡 다단하고 머리는 깨질 거 같아요.
하지만 정신 수양하고 기도하면서 인지 행동 치료나 심리학 관련 책 읽으면서 제 자신을 다잡고
살아갑니다.
은근과부님 참 오래 만나온 거 같아요.^^ 마지막 '올이즈 웰' 말씀 감사해요.
제게 꼭 필요한 말이네요.
늘 아이들과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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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이맘
  • |
  • 2012-03-20 10:29
답댓글

아이 교육청 영재된것 축하드립니다..

그냥 영재 이리 쓰셔도 되는데.. 그런 단어는 쏙 빼놓으시고..ㅎ

그리고 책은 저도 안읽습니다. 그냥 표지만 보고 몇페이지 읽고 감으로다가..ㅎㅎ

그래서 잔머리만 늘어납니다.

자랑하셔야죠.~ 아이는 잘 달리고 있는데 늘 엄마만 고민이 많고 불안해요.

수다맘님 마음 충분히 공감합니다.

자주 나오셔요~ 수다맘님 수다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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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24
민이맘님 우리 예전에 정말 자주 만났는데 그 밤이 그리울 때가 가끔 있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드여요.
잔머리만 굴리시는구나!! 저 위안 받고 갑니다.
나중에 또 할 말 있으면 나올께요.
민이랑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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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3-20 10:28
답댓글

아니, 수다맘님이 기죽으면 쑥쑥에 글 쓸 사람이 누가 있다는겁니까??

교육청 영재 아무나 되나요?

게다가 그게 엄마 치맛바람이 아니라

이리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해서 뽑혔으니 얼마나 자랑스러워요??

제목을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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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23
개구쟁이맘님 반가워요^^ 여기서 보니 오랜 동창회서 만난거 같아요.
친정 에서 상봉한거 같구요.
늘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자랑하고 싶었는데 아이가 싫어해서 간신히 참았습니다. 늦게서야 이리 오픈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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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0 10:18
답댓글

아~~

이 글이 왜이리 제 맘을 두근거리게 만들까요...

일단 넘 축하드려요...워낙에 스스로 잘하는 아이라 항상 든든하다 생각했는데 ..역시나군요..

요즘 제 고민이..제이가 책을 항상 반복적으로 본다는 사실과..

좀더 높은 레벨보다 자기 연령에 맞는 수준의 책만 계속 파고든다는거였거든요..

근데..이 글을 읽으니 한시름 놓입니다..

조급하지 않고 아이를 믿으면서 격려해주는 엄마로 거듭나야 겠습니다..

북클럽때도 느끼지만 ...정말 자기주도형이 잘된 케이스같아요..

항상 [**이가 다했어요]라고 올리셨는데...정말 그 점이 넘 부러웠거든요.

한걸음 크게 내딛는 기회라 생각합니다...넘 행복하실것 같아요..

 

시간내서 써주셨는데..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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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22
우리 큰 딸 북클럽 처음 시작할 때 만났던 제이맘님 이시네요.
제게 사진 올리라고 독촉했던....^^ 저 지금도 사진 잘 못 올려요. 다 딸이 해준답니다.
늘 제이맘님의 노력과 정성에 감탄하면서 글과 미션을 보곤 했습니다.
너무나도 귀엽고 씩씩한 제이랑 늘 행복하시고 건강한 가정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늘 울 큰 딸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딸는 칭찬 받는것도 자랑하는 것도 싫어해요.
저는 너무 좋아하는데 말이죠. 부담 되나봐요. 자랑한다고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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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3-20 16:21
그때 미션들이 대부분 액티가 있어서...^^
제이 초등가니 더더욱 부럽습니다..스스로 알아서 했다는말...이거 완전 엄마들의 로망아닐까요^^
더욱 칭찬과 자랑도 싫어한다니...
수다맘님 완전 든든하실것 같아요...
틈틈히 글올려주세요..^^
저한테 충고도 많이 해주시구요..요즘 뒤늦게 시행착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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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2 08:55
제이맘님 늘 기억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이가 초등 들어가니 세상이 다르긴 다르죠??
맞아요. 선배들 말이 그냥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어릴때부터 저보다 3~4년 위 언니들과 잘 지냈고 또래들과 잘 못 지냈어요. 그러다 보니 시댁 형님이나 쑥에서도 선배들 말만 들어오지 또래맘들은 아무리 잘한다 해도 잘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노력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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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르휘나
  • |
  • 2012-03-20 09:29
답댓글

수다맘님~~ 잘 지내시죠?

수*이 교육청 영재뿐 아니라 청*에서 높은 레벨 받은것도 다 아는데....

넘 겸손하십니다.^^

맏이로 자란 수*이는 자기 주도적 학습이 확실히 자리 잡은것 같아요.

울 딸래미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라 너무 부러운거 아시죠?

라이노님은 역시 능력자시네요...

수다맘님께서 이런 글도 쓰게 만드시공~~

올 한해 새로운 경험들이 수*이에게 커다란 양분이 되기를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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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19
샤르휘나님 가끔 답답할 때면 작년 여름 포항 갔을 때를 생각합니다.
저를 어찌나 반갑게 맞이해주셨는지....우리 가족에게 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과한 칭찬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는걸요.
우리 쭉 오래 친구해요.^^ 즐거운 1주일 보내고 오신거죠??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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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3-20 09:25
답댓글

무리한 선행도 심화도 없이 영재원 붙었다니.. 너무 축하드려요.

따님이 영특하고 성실한 것 같아 보기 좋네요.

아이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는 말씀에 절대 동감~

요즘 초딩 마지막 1년이라는 생각에 다소 긴장하고 몰아붙이진 않았는지 반성하고 갑니다.

자주 나와 어여쁜 아이들 이야기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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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18
바다별님 반가워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늘 제 마음은 몰아 붙이고 있어요.아이한테 표현을 안 할 뿐이지....대신 아이가 제 마음을 먼저 읽고 있답니다.
1년 선배 맘의 이야기를 저도 귀기울여 듣고 싶어요.
가끔 나올께요. 늘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전 게을러서 북클럽 잘 못 시키겠어요.
너무 오래 했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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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니랑
  • |
  • 2012-03-20 08:49
답댓글

기죽지 않겠다니요...........

우리가 모두 원하는 '자기주도형'아이로 훌륭하게 키우셨는데요.

제가 기죽을려고 하네요. ㅎㅎㅎ

자주오셔서 어떻게 하면 자기주도형 아이로 키울수 있는지

비법좀 전수해주세용~~~

 

요즘은 아이와 관계가 좋은 엄마들만 봐도 막 부러워죽겠어요.

내아이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한해한해 고집이 세지고 말도 안듣고 공부는 안하려고하고

매일매일 실갱이를 벌이다 엄마 혼자 지쳐서 화도냈다, 달래도 봤다 이러고 있거든요.

 

뒤에서만 지켜만 봐도 되게 하려면 어찌해야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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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16
주니랑님 예전에 리더스 100 할때 같이 했던 분인거 같은데 맞죠??
방법은 간단하지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아이가 뭘 좋아하는 지 들어주고 엄마 머리가 아닌 엄마 가슴으로 아이 마음을 읽어주는 거예요.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른 아이들이 무슨 책을 어떤 교재를 어떤 학원을 다니는냐 보다 내 아이의 관심사가 더 중요하고
아이와 대화를 통해서 이끌어 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힘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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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강아지
  • |
  • 2012-03-20 06:42
답댓글

좋은 글 정말 감사합니다.

영어를 좋아하지도 않고, 영어로 대화도 못해주는 엄마지만 그저 울 아이가

뭐에 흥미가 있는지 관찰만 하고, 다른 아이들이 하는 것을 보고 '그저 부럽다' 정도만

느끼며 가고 있는 저인데~~힘이 나네요^^

님 말씀처럼 그냥 지켜봐주고 격려해주는 따뜻한 엄마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침부터 좋을 글 읽어서 오늘 하루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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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14
에쁜 강아지님 아이가 몇 살인지 궁금하네요.
제가 지나와보니 아이의 말과 반응에 귀 기울여주고 응대해주는게 가장 좋은 일 같아요.
저도 영어 잘 못해요. 하지만 관심이 많다 보니 좋은 책 아이가 좋아할만한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일은 잘 하게 되었어요. 이제 8~9년 정도 되었거든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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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3-19 23:57
답댓글

오랜만에  뵙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많이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걸요

비교하지말고  내 아이만 바라보고  꾸준히 가보자 하지만

잘 하는 아이들이 눈에 들어오고

앞서가는 아이들이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는건  어쩔수가 없나봐요

엄마가 못하니  뒤따라가면서 봐주실수 있었다는 말씀  새겨들을께요 ^ ^

아이의 말 열심히 귀 기울여주고  다독여 주려고 노력하겟습니다

오늘의 글이  따뜻한 봄비 처럼  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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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12
투빈사랑님 소중한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고 감사해요.
어제 힐링캠프에 나온 차인표씨를 보고 많이 배웠답니다. 나눔과 감사
제가 이렇게라도 글써서 몇 몇 분에게 힘과 용기를 드릴수 있다면 용기내서 글 쓰는거야 꼭 해야 할 일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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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3-19 23:36
답댓글

기가 죽긴요.. 맘껏 자랑하셔야죠..

 

참.. 겸손도 ^^

 

엄마는 소녀같은데..

딸램은 의젖하고.. 기특해요..

 

축하는 지난번 라이노님 글에서 했는데..

봣는지 모르겟네요.. 대충 분위기보고..  짚었는데..

 

자주 나와요..수다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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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10
어젯밤에 축하글 확인했습니다^^

반가워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아이도 문과 성향인지 이과성향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가서 고생할 거 같기도 해요.하지만 이것도 경험이니 1년 노력해봐야 지요.
문과 성향인데 제가 이과쪽 가기를 은근 기대하고 아이도 욕심을 부려서 그 쪽으로 책을 많이 읽었던 것 같습니다.
쑥에는 워낙 뛰어난 엄마들이 많아서 제가 기가 죽었습니다. 고백하면요
저를 그렇게 보시는 분들도 분명 계시겠지만......
저는 아이들 마음을 잘 요리 하는 것 같아요.엄마가 철이 없고 소녀같아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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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3-19 21:33
답댓글

오랫만에 수다맘님이 글을 올리셔서 아까 일찌감치 읽고서 여유있게 댓글 달고 싶어서

이제 다시 들어왔어요~^^*

저희 딸 어릴때부터 눈에 익은 선배맘님들의 닉네임이 게시판에서 조금씩 안보일때마다 낯설고

조심스럽다는 생각에 마음 한켠이 휑~!!했었어요~

그 선배맘님들 중의 한분이 수다맘님도 포함되네요~^^*

큰따님 교육청 수업듣게된것 축하하구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뉴베리 정착도 축하드려요~^^*

워낙에 낮추셔서 글을 쓰시기 때문에 알아서 새겨 읽게 되네요.

좀 더 세세한 이야기는 어찌하면 들을 수 있는지요~~~~

너무 졸라대면 다시 또 안보이실까봐 심하게 조르지도 못하겠구요~

마지막 저학년 엄마들에게 당부하신 말씀도 잘 새겨 둘께요~!!

수다맘님 글 읽고 저를 포함해서 다른 분들도 여유있는 마음으로 아이를 지켜보실수 있게될것 같아요.

수다맘님도 행복가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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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05
벨벳님 어릴때부터 너무 잘 해오셔서 제가 늘 부러워 하는거 아시죠??
하지만 벨벳님은 그만큼 노력을 많이 해왔고 아이도 하나시고 그렇게 제 자신을 위안한답니다.
저는 두 아이와 남편챙기기 바빠서....(핑계지만...)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큰 아이는 이해하지 못하는 책은 안 봅니다.
그래서 해리포터나 퍼시잭슨 그림 자매 등 있을 수 없는 판타지 책은 거들떠도 안 봅니다.
많이 책 찾느라 고민했고 쭉 미교를 구해서 봤구요. 그림책과 리더스 보다가 영어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쉬운 뉴베리부터 보기 시작한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따님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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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소여
  • |
  • 2012-03-19 20:27
답댓글

오늘 지인으로부터 다른 아이들 학원 다니는 얘기를 듣고 놀랬습니다.

검도 하나 딸랑 시키는 제가 무식해서 용감한건가? 하는 생각으로 우울했었습니다.

 

저랑 교육관이 비슷한 친구(고등 수학교사)도 제가 수학공부도 잘 시키고 있다고 위로???해 주고

그리고 님글도 많은 위로와 희망이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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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02
학원 달랑 하나 보내는 거 무식한 거 아니구요. 용감한거예요^^
요즘 세상에 그렇게 하기 쉽지 않답니다.
공감하고 교육관이 비슷한 수학 교사 친구 있다는 사실이 전 부럽습니다.
힘내세요. 아이가 원할 때 꼭 학원이든 과외든 시켜도 늦지 않을 거 같아요.아이가 초등 저학년이라면요. 5학년 이상은 제가 경험을 안 해봐서 잘 모르겠구요.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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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리사
  • |
  • 2012-03-19 20:21
답댓글

 수다맘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

 예쁜 따님들 잘 자라고 있는게 멀리서도 보입니다.

 아이가 커가면서 엄마 역할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저랑 같은 길 걸어가고 계신거 같아  힘도 되고 위로도 되요.

 좋은 글 너무 감사하구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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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01
멜리사님 칭찬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나올 수 있으면 나올께요.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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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19 18:23
답댓글

흐흑 ㅠㅠ

수다맘님 저 위로해주시려고 글을 써주셨군요....

요즘 제가 이런 생각 많이해요...

에효~~~ 그냥 쉽게 살고싶다..... 뭐 이런생각 ^^;

자식땜시 뒤늦게 뭐하는짓인가....란 생각 ^^;;

기타 배우고 싶다...잼있을것 같다...

그냥 나하고 싶은것들만 하고싶다~~~~~~~ㅋ

아마 주말부터 감기님이 오시더니...몸이 말을 안들어 이런 생각이 드나봅니다.;;

 

수다맘님~~~

진솔한 글 감사해요 ^^

이글을 취소눌렀음 어쩔뻔했어요~~~

아이는 항상 그자리 그대로인데... 이엄마는 왜이런데요^^;;

수다맘님의 글로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맛있는 저녁 드셔용~~^^

저 딴생각 못하게 막아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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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5:00
작은 기적님 힘내시구요^^ 어려울 때 있으면 제게 쪽지 보내주셔도 되요.
쉽게 살고 싶다라는 생각 저도 많이 했어요. 영유 나 학원 보내고 싶은 생각 엄청 많이 했구요.
그런데 경제적으로 안되었고 아이 마음이 원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고 선배들이 말씀 하시더라구요.
화이팅 외쳐드립니다. ^^ 우리 아이들 SQR 너무 싫어하고 힘들어해서 과감하게 그만두었습니다.
저 아이들이 싫어하고 힘들어하면 안 시켜요. 그게 다른 집과 다른 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그걸 알고 있구요. 그러면서 속은 탑니다. 꼭 해야 할 거 같거든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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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기적
  • |
  • 2012-03-20 16:49
맞아요 ㅠㅠ 세상엔 정말 쉬운일이없더라구요 ~~~~
저역시 경제적인부분과 아이가 원치않네요 ^^;;; 집에있기를 좋아하는 아이라...
수다맘님~ ^^
시간이 해결해주겠지요 .. 지금 힘든것도 곧 적응되겠지요 ^^
제가 좀 적응이 느린편이네요 ㅎㅎㅎ
쪽지보내기 무지 좋아하는디~~ 흐흐흐~~~ 수다맘님 마음써주셔서 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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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돌맘
  • |
  • 2012-03-19 18:17
답댓글

수다맘님이 나쁜엄마를 읽고 양심에 찔리셨다 하시면....

저같은 엄마는 어쩌라구요.....^ㅡ^;;

 

글 읽는 내내 수다맘님의 따뜻한 마음과 아이들에 대한 믿음과 사랑이 느껴지네요...

가끔 주위 아이들을 보면... 그냥 마구마구 앞만 보고 달려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어린 아이들인데 말이에요...

숨고를 틈도없이... 진도빼기에 급급... 독서서는 하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진정한 독서가 아니라..

이것도 학습에 일종이 되어버리는 것 같더라구요...

 

저두...  막상 아이가 너무 느긋하게 있으면...최소한의 할일을 다 했음에도 불구하고...

빈둥거리는것처럼 보여서...마음이 다급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수다맘님의 글을 읽으니... 제 그러했던 마음들이 부끄러워지네요...^^

저는 초등학교 다닐때 만큼은 아이가 여유롭게 책도 좀 읽고 이런저런 생각좀 많이 하면서 지낼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좋은 글 감사하구요...

저 또한 마음에 되새기겠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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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4:58
령돌맘님 칭찬 감사드려요^^ 쑥에서 어릴때부터 유아게시판에서 쭉 해온 아이들 그리고 쑥에서 처럼 엄마와 영어책을 즐기면서 읽다가 영유를 1~2년 경험한 아이들의 리딩타운 레벨을 볼때마다 저는 답답하고 숨고 싶었답니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요.
오프라인에서 리딩타운 레벨 렉사일 지수 얼마나 알아주나요?? 사회 나가면 수능 볼때 그거 써먹을 것도 아닌데 그게 왜 그리 저를 힘들게 했는지 몰라요.
하지만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책 지금 수준에 맞는 책을 다양하게 보는 게 영어든 한글이든 더 값진 시간이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좀 느리고 못하면 어때요?? 즐겁고 씩씩하게 놀고 잘 자라면 되지요
자기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제가 그렇게 못 자랐기 때문에 우리아이들은 공부는 2순위로 해도 자기 자신을 알고 남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기를 바라면서 함께 놀며 지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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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완맘
  • |
  • 2012-03-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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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갓 1학년된 엄마라 선배맘들께 답글쓰기 무척 쑥쓰럽지만 몇자 적어보아요.

수다맘님께서 고민과 갈등을 하셨다고 쓰셨지만 그런 나날들이  없었더라면 후배맘들이 이런글을 볼 수 없었을것 아닙니까 저는 이렇게 진솔하게 쓴글이 무척 좋답니다.

제 경험상 방황의 날들이 꼭 나쁜것 만은 아니더군요

지나고 나니 제가 좀 더 성숙된것(정신적으로) 같다고 할까. 조금더 단단해 지더군요.

아! 이러다가 저 바위 되는거 아닌가 몰라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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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4:54
빈완맘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학년 참 설레이고 남들 하는거 보면 불안할 때이지요.
그러나 중심을 잡고 내 아이를 바라보는 시각이 가장 중요할 때인것 같아요.
저도 시행착오를 많이 했습니다. 제 기대치를 가기 위한 큰 아이가 얼마나 힘들어했을 까 생각해보면 늘 마음이 아파요. 표현을 잘 안하는 아이거든요. 아이가 과한 욕심과 의지가 있어서 지금의 현재가 있는것 같아요. 하지만 1~2년 후면 어찌 변할 지 몰라 전 겸손해지려고 합니다.
그리고 둘째가 있기에 저는 잘난척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다른사람들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귀엽고 착한 둘째딸이 제 곁에 있었으니까요. 참 천천히 가는 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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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3-19 18:00
답댓글

수다맘님!

담담하게 쓰여진 글 잘 읽었습니다.

잘하는 아이든 못하는 아이든 누구나 고민이 있었군요.

저희 집 기준에서 보면 수다맘님네 아이들은 너무 잘하는 아이들입니다..

늘 꾸준히 말없이 성실히 잘 하십니다.

저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따님이 교육청 영재과정에 들었군요.

정말 기특한 따님입니다. 축하드려요. 

수다맘님이 반성할 일도 있다니...

너무 훌륭하고 좋은 엄마이신데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덤보 엄마'님 글은 저도 언제나 기다립니다.

언제가 또 읽을 날이 있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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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4:51
후니맘님 감사해요^^가끔 이렇게 만날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나중에 천안 (?) 놀러가면 만날수 있는 건가요? 아산인가??
후니랑 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건강하구요.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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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3-19 16:52
답댓글

여지껏 우리 수다맘이 쓴 글 중 가장 맘에 든다야.

어이구 이쁜 것들. 딸도 이쁘고 엄마도 이쁘고 이 여자 부추킨 라이노도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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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4:50
홍박사님 고맙습니다. 박사님의 지지와 격려도 늘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고민상 북클럽도 열심히 못하고 (사실 제가 게을러서 댓글을 잘 못 달겠어요) 늘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아이들이 바쁘고 힘들어하면 하지말라고 말합니다.
그러기까지 많이 힘들지만 그게 아이들이 즐기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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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19 15:34
답댓글

요즘 제가 봄을 타는지...감정 기복이 있나봐요^^

전혀 슬픈얘기도 아닌데...읽어내려가는데 괜히..울컥..하면서 흑흑흑....

 

전 초2 랑 4살 둔 전업주부예요.

저역시 영어랑은 친하지 않고 문외한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학원도 보내지 않고..이렇게 끼고 있는게 좋은건지..

하루하루 영어의 끈을 놓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아

요즘은 10분이라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다고 하지만..할 수록 고민과 걱정도 함께 쌓이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확신이 없어서 그런지..엄마부터 중심을 잡아야할터인데 말이죠.

 

수다맘님의 글처럼 아직은 아이의말에 더 귀기울이는 따뜻한 엄마가 되보고 싶네요.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의 모습도 너무 멋지네요.

좋은 글..너무 잘읽고 힘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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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4:45
칭찬 감사드립니다.^^ 저랑 비슷하신가 봐요.저도 공감되는 글 읽으면 막 눈물이 나요.
시도 때도 없이요.
고민과 걱정 할 시간에 아이와 함께 할 거리를 찾는게 중요하고요.
하루 10분은 너무 적습니다. 하루 20분으로 늘리고 잘되면 최소 30분은 매일 해야 합니다.
그게 듣기든 읽기든 디비디 보기는 쓰기든 영어책 엄마가 읽어주기든 상관없습니다.
최소 30분은 매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집은 그랬어요.
힘내시고 ^^ 앞으로 힘들면 제게 물어 보시고 쪽지 보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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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3-20 15:17
정성 답글감사해요^^
쪽지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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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리공주
  • |
  • 2012-03-19 15:34
답댓글

제목과 내용이 쪼금 언밸런스 합니다^^::
늘 수다맘님님의 글을 보면 지나칠정도로 겸손하다 생각했는데..

자기주도적학습이 유행이다 보니 그것도 사교육화하여 자기주도적학습을 키워준다는 학원들이 있던데

실제로 가보면 일주일 시간표를 짜고 거기에 맞게 공부하는것이라고 하더군요

수다맘님의 따님들은 진정한 자기주도적 학습의 표본인듯

수다맘님의 겸손과 아이들에 대한 믿음이 제 가슴을 찡하게 만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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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4:43
자기주도 학습 학원이 어떤 곳인지 사실 궁금했는데 그런 곳이었군요.
그럼 우리집 이네요^^
대신 저는 계획짜고 체크하게 시키지만 안 한다거나 못해서 혼낸 적은 거의 없습니다.
그건 아이의 몫이니까요.
그리고 키워보니 늘 계획표를 짜야 공부를 하는 스타일도 있고 그런 시간 조차 아까워서 그 시간에도 공부를 하거나 책을 읽어야 하는 아이도 있더라구요.
체리공주님 칭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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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스
  • |
  • 2012-03-19 15:12
답댓글

수다맘님. 무조건 화이팅입니다.

영재된것도 축하드리구요.

고학년 진행기도 귀감이 되네요.

조기교육 과잉과 불안 증폭이 경쟁과 맞물려 모두 힘든시기에, 모두가 달리기하느라 힘들잖아요.

아이에게 강렬한 믿음과 사랑을 엄마 아니면 누가 주겠어요.

현명한 진행기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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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4:41
수스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이가 여기 쓴 거 알면 난리 날거 예요. 절대 못쓰게 했거든요. 12월 말 발표나고 제가 몇몇 분께 말했다가 아이한테 혼났어요. 자랑질한다고.....절대 학교애들이나 학교 엄마들에게 말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인터넷 도요. 하지만 저보다 후배 엄마들에게 힘이 되는 글을 써주는 것도 도리인 거 같아 용기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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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대
  • |
  • 2012-03-19 14:27
답댓글
너무나 잘 해 오셨고, 지금도 귀감이 되십니다.
그렇게 꾸준히 도서관 다니는 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수학채점 매번 하는 것도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일이잖아요.
교육청 영재도 되고... 아이구, 부럽습니다.
제가 더 고학년을 키우고 있지만, 그리고 저학년 아이도 있지만, 늘 고민의 연속이고 늘 후회합니다.
더 잘 하면 좋겠지만, 그렇게 잘 하지 않아도 아이가 행복하고 즐겁게 생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생각하여
마음속은 열망으로 가득하나, 잠재우려고 노력많이 합니다, 저요. ㅎㅎ
이렇게 좋은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잘 한다고 우쭐댈것도, 못한다고 기죽을 것도 없지요.
우리 아이들...
앞길 창창한 꿈나무들인데, 좋은 유년시절의 기억 많이 먹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커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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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4:38
토대님 반가워요^^
너무 잘하는 아이들 두셔서 늘 제가 부러워만 하는 걸요.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작년에는 제가 속이 좁아서 잘하는 친구들 보고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지 못했어요.
(사실 지금도 솔직히 그런 마음은 있어요)
너무 다른 두 아이를 키우면서 다른 사람들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부모 욕심보다 아이가 원하는 길을 가는 게 정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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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03-19 14:08
답댓글

오랜만에 글 쓰셨네요..

자주 쓰시면 좋겠어요..

애키우면서 느끼는게 어찌 없겠습니껴..

워쩄든 반가워서  ..일이 늦어져서 지그 점심먹어야되서 ..

이따  또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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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3-20 14:35
주울님 반가워요^^
예전부터 주울님 쓰시는 글보고 늘 공감하고 위로받고 힘내고 그랬답니다.^^
늘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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