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공격적인 대답이 될 수 도 있겠습니다. 개인적인 부분이니 이해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영어를 못해서 손해보는일 없도록 키울것인가?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생각이 들겠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우리 아이들은 우리나라에서 적어도 10 ~20 년 아니 평생을 살 수 도 있습니다. 이중언어 때문에 국어가 늦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때론 아이가 상처를 받기도 하겠죠. 그렇지만 영어는 언어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재미있게 노출로 접근을 해주는 것이구요. 그렇다면 때론 자갈길 때론 가시밭길이 있더라도 우리말은 당연히 익혀질 것입니다. 그러니 우선 순위를 결정하셔서 언어교육이 가장 매끄러울시점을 선정하신 후 믿고 추진하심이 어떨까요?
혹자는 학교 들어간 후 에도 늦지 않다. 우리말을 배운 후 교육하는 것이 더 낫다. 의견들이 정말 분분합니다.
다 맞는 말이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하시는 말씀들이고 여러가지 학설도 많구요. 그런데 우리나라 사정이 그렇게 놔두질 않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전 보통 다니는 학원 만 2~3개 중학교 고등학교 되면 입시경쟁 . 한마디로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영어 이외에도 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그런데 그것들은 학문이고, 영어는 언어 이기 때문에 많은 노출이 수반되어야 하는 부분임을 너무 잘아시죠? 그래서 영어는 여유가 있을 때 많은 노출 해주는게 어떨까요? 이상 개인적인 답변 이였습니다.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유아시기의 영어.. 이중언어를 하시는 많은 분들이 하는 고민중 하나가 국어까지 늦어지는건 아닐까 일겁니다.
저도 그부분에 대해서는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러구요~
하지만 한가지.. 책읽어주는것은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 비율조절만 잘하시면 될것 같아요.
매일 영어책만 읽어주지 않고 한글책과 적절히 석어서 영어책을 읽어준다면 그걸로 인해 아이의 국어가 늦어지거나 하지 않는답니다.
지금처럼 오디오북 열심히 듣고 읽어주세요.
생활영어는 엄마가 쉬운방법을 택하시구요.
대신 한글동요도 많이 불러주시고 수다많이 떨어주시고, 또 가끔 보여주는 영상매체에 너무 영어비디오만으로 접근하지 마시고 한글도 보여주시구요..
책많이 많이 읽어주시고 수다 많이 떨어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