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여 joy
외워쓰는건 항상 어려워하네요 ...
다만..자유글쓰기를 즐기는것이 다행일뿐이에요..
요즘은 사실.수학때문에도.고민이 많답니다..
영어는..그저그저..쉽게가는데...수학은 참...어렵게 가거든요..



초4/여
우리아이는 가늘고 길게 가는 아이인 것 같아요.
파바팍 불꽃이 튀어주기도 바래봤지만...
한결같이 느긋하게 긍적적인 사고로 대처하는 아이를 인정하고 예뻐해주려해요.
~~~
잔머리뽕님의 두려움이 백프로 공감되네요
하지만 쑥쑥 커가는 과정이 완전 궁금해지네요.


초5남
개구리알과 도룡뇽알 너무 예쁘네요.
저희도 몇년전에 열심히 키웠던 생각이 나네요.
올챙이에서 다리 다 나오고 꼬리 짧아져 폴짝 뛸 때까지 키웠었거든요.
도룡뇽은 다리는 다 나왔는데 송사리만큼밖에 못 키워 아쉬웠었는데..
우리 아이는 좋은 선생님은 사탕같은거 많이 주고 재미있게 해주는 선생님이라고 썼네요..

맞아요~~ 아이들이 나타내는 여러반응들중 대부분은 부모의 영향이 아닐까싶네요..
아이들 반응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문제지만 우리 아이에게는 문제가 없는지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창피한 일이지만 전 4년 전에 아이들과 캠프 갔다가 도룡뇽 알을 처음 보았네요~ㅋㅋ
개구리알 같은 것들이 막에 쌓여 있어 개구리 알이 이상하다 했더니... 시골출신 남편이 야야, 도룡뇽 알이잖아 하더라구요...ㅋ
봄을 알리는 사진들과 문열어 주셔서 감사해염~~ 잔머리뽕님~~
(초5 남/Alvin)
어제 축구를 좀 심하게? 많이 하고 와선지 피곤해서 어쩔줄을 모르고.....
자유쓰기 할때 한소리 했더니 맨밑에 그선생님의 좋은점이 인간의 권리를 존중해줘서라고...
엄마 보라는 거겠죠?!~~


초5 Bella
우리 벨라는 저 위에있는 유형이 모두 포함되어 있는것 같아요~~^^
아이모습보면 그 부모가 보인다자나요.
아...현명하고 부드럽고 고상한 엄마이고 시포라~~ㅋ
저 개구리알과 도롱뇽알...좀있음 올챙이가 되겠네요~
뒷다리 나오면 빨랑 놔줘야겠어요~~튀어나올까봐 걱정이네요~ㅋㅋ
qr은요...숙제도많고 해서 어제는 여러번 읽어보고 녹음한뒤에
자기목소리 들으며 딕테이션으로 했어요~


줄있는 노트였어요~ㅎㅎ 줄없이 반듯하게 쓰기는 힘들어요^^
초4 Terry
우리 테리는 어떤 아이일까? 사실, 좋은면조금, 나쁜 면이 아주..... ㅎㅎ 말 안할랍니다.
자꾸 말하면 내 아이가 정말 그런 아이가 될까봐..
정말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죠.
아이를 보면서, 반성 많이 합니다. ^^;
오늘 아이 친구들이 놀러 오는지라...
어제 테리를 닥달했죠.
외우기 힘들다며, 머리 쥐어짜는 아이를 보며.....
참, 아이가 안쓰럽더군요. 학교 숙제가 많아.. 9시넘어 겨우 끝내고, 자유 글쓰기는
내일 하자. 했는데..... 오늘 사진은 못 올리고, 금요일에나 ...할 것 같아요.
아이 친구들 올 시간이 되어.... 전 이만 총총.... ㅎㅎ

초4 Gaia
우리집엔 긍정적인 아이와 짜증 많은 아이 둘 다 있네요.
저도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 생각하면서 짜증 부리는 아이에게 내가 못된 엄마구나 자책하다가
또 긍정적인 아이 볼 땐 그래도 괜찮은 엄마구나 자화자찬 왔다갔다 합니다.
그래서 결국은 50점 엄마라고 생각하며 지낸답니다.
다들 고득점 엄마들이시겠죠?
1반엔 알 사진 멋있게 있던데 2반엔 안올려주셨네요 잔머리뽕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