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앞도 꽃망울들이 꼭 저렇게 맺혀 있던데~~
너무 이뻐요~~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아침 일찍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현준성준이 즐거운 주말 보냈군요~~
산과들은 아니어도 친구들과 함께 노는 것 이상으로
아이들에게 좋은건 없는거 같아요~~~
어제 채윤인 기분이 좋은 하루였답니다~~
학교 다녀오더니 묻지도 않은 이야기를 주저리주저리 하더군요~~
칭찬 도장을 받아서 기분도 좋고,,,
선생님이 채윤이에게 귀엽다고 했다고 엄청 업 되었어요~~
채윤이가 또래에 비해 키가 커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귀엽다는 소릴 듣고
기분이 좋았나 봐요~~~~
선생님이랑 나눈 이야기 친구들 이야기를 많이 들으니 저도 기분 좋은 하루였어요~~
디올님~~
제가 마지막 인거 같은데요 ^^ ㅎㅎㅎ
제가 마지막 댓글일까요?
아침에 핵보안정상회담 덕분에 10시까지 등교랍니다.
그래서 여유가 좀 있네요~
갑자기 드는 생각이...
둘째도 10시까지인지 물어보고 와야겠어요.
어제도 유치원못갔는데..
오늘도 셔틀 놓칠라;;;;
초2/여/Anna
히궁~ 오늘은 정말 힘든 하루 였어요~
금요일부터 열이 올라서 학교에 가지 못했고 주말내내 열이 오르락 내리락~
오늘도 열이 안내려서 집에서 쉬었어요.
전 아침부터 바빴었고...중간에 들어와서 병원 데리고 갔다와서 다시 일하러 나가구요..
집에 있으니 친구들 보고싶다고 하고, 책읽고 ...
이번 열감기가 오래간다고 하더니 정말 오래가네요.
댓글도 정신 차리고 달아야할듯해요~
아참, 현준성준맘님 일주일간 수고해주셔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셔요~!!!!!!!!!!!
초1/여/Sally
바람만 차갑지 않다면...상큼한 봄이네요..^^
그리고..일주일의 새로운 시작이로군요~~~
토요일과 일요일에는...Sally는 체험의 날들이네요..
초등학생이 되고나니 어찌 이렇게도 체험의 기회가 많은지~~~
유치원 때에는 초등학생 체험이라서 늘~안타까워했던 체험들이 쫙~~함께 할 수 있게되어
기쁜 마음이여요..^^
뭐..그렇다고 대단한 체험들도 아니고~~~ㅋㅋㅋ...맛보여주는 정도??
저번 주에는 인체에 관한 강의와 여러 동영상 그리고 다양한 모형들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이번 주에는 물 절약과 관련된 절수기 만들기....그리고 원자력에 대한 대략 이해와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뭐~~알차다는 표현을 쓰지는 못하겠지만...Sally가 즐겁다고 하며, 가족 나들이겸으로 매주
신청을 하고 진행되어지는만큼 나름 의미를 두고 있지요..^^
이렇게...4월까지는 토요일과 일요일이 빽빽히~체험으로 가득채워진 달력을 보니~~
제 맘이 뿌듯해지네요...^^
다들...어떤 체험들을 즐기고 있나요??^^
초1 저스틴
자주방에 열심히 오겠다고 말하고 ..컴이 고장나서 또 한주동안 결석했네요^^
제가 컴맹에 기계치라 저희집은 뭔가 고장나면 아빠가 쉬는 주말까지
컴이고 카메라고 핸드폰이고 기다려야해요..
이젠 애들도 알아서 5살짜리 둘째가 장난감 조립하다 안되니
"아빠 오는날까지 기다려야겠네.." (한숨)
"그건 엄마도 할수 있어^^"
둘째" ...."(못믿겠다는 표정으로 장난감을 안고 넘겨주지 않더군요)
아빠가 늦게왔다 일찍나가니까 둘째는 아빠가 주말에만 오는줄 알아요^^
전화로 아빠 우리집에 놀러와요~~ 한다는 ㅋㅋㅋ
저흰 주말에만 애들이 아빠를 만나니 주말에는 모든 학습이 올스톱입니다.
아빠랑 런닝맨게임하고 체스하고 격투하고..총싸움하고..축구하고..열심히놀지요
그리고 엄마가 가장 기다리는 시간...마트에 갑니다^^(네..저 당연히 운전 못합니다--)
근데 저스틴이 이제 좀 컸다고 마트를 재미없어하네요
빨리 집에 가자고..엄만 봄옷도 구경하고 장도 여유있게 보고 싶은데..--
어릴때는 마트가자~~ 이소리를 제일 좋아하더니..배신자--
한살한살 먹을수록 점점 더 같이 할게 줄어들겠죠
제가 운전을 해야될까봐요..근데 무셔버요 ㅠㅠ
현준성준맘님이 방문을 열어주셨네요~
저번주에는 벨벳님이 방문 열어주셨던데.. 결석했어요.
회사 일이 바쁘면 쑥쑥에 한번 들어오지 못할정도로 바빠서요.
꼭 뭐좀 해볼라하면 바빠지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이번주도 엄청나게 바쁠것 같아요.
영어는 아이한테 맡기는 수 밖에 없는데..
요즘 아이가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3번 걸려서 엄청나게 혼났어요.
엄마한테 야단 맞기 싫어 거짓말을 했다고 하는데..
거짓말하는게 더 큰 잘못이다라는걸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ㅠ.ㅠ
아직 시간관리 어려운 아이한테 혼자 하라고 맡기니..
놀고나니 시간은 없고.. 안했다고 하자니 엄마한테 혼날꺼 같고.. 그래서 거짓말을 한것 같더라구요.
아직 저학년이니 혼자 맡기지 말고 제가 같이 해주다가
습관이 온몸에 베었을때 맡겨야겠지요?
출퇴근 길 먼 직장맘이라.. 참 어렵네요.
집에오면 분량을 했는지 물어보지 말고... 했던 안했던.. 하루 분량을 다시해야 할까바요.
이러다 거짓말이 입에 벨까바 더 걱정되요.
이궁.. 주저리.. 주저리.. ^^;;
초2 여아 로즈
월요일에 저희 아파트에 장이 선답니다.
예원이랑 로즈랑 같이 몇가지 장보고 왔습니다.
무얼 사야할지 참...고민스러워하고 있는데..시금치나물 먹고 싶다고해서
시금치랑 콩나물 깻잎이랑 오뎅 몇가지 사가지고 왔어요.
정말 반찬할것 없고 먹을것도 없고...아이들 시험걱정하듯이 매끼마다
걱정이네요^^
주말에 로즈는 토요일에 몇몇친구들 불러서 과자피티했어요.
과자값만해도 만만치 않던데요...허억 했습니다.-.-;;
그래도 애들이 열심히 놀고...예원이도 덩달아서 신나게 놀고^^
유부초밥으로 저녁간단히 해결하고 모처럼 집이 시끌시끌했네요.
로즈는 북아트 2개 만들었는데...하나가 없어져 버렸네요.
영어공부는 평소에 자발적으로 하는적은 없구요...
저랑 하는 시간만 합니다.
그것이 살짝 아쉽기하지만...기다려봐야죠...하겠죠?^^
5일수업이지만 저희 신랑이 주말에도 출근을 하는지라
크게 저희집의 변화는 없네요.
집에 있고...tv좀 보고..동생이랑 놀고...그랬어요^^
초2 여 / 지니
어제 거실 가구 위치 다 바꾸구요,
오늘 아침에 남편 나가는 줄도 모르고 자 버렸지 뭐에요.
가구 밑에 애들 어렸을 때 덮던 무릎 담요 깔고 살살 끄니
그렇게 어렵진 않았는데 그래도 안 하던 걸 하려니...
체력이 요즘 바닥이에요...
다행히 지금 방학이라 애들도 다 늦잠 자고 일어나
밥 먹고 피아노 레슨 받고 있어요.
지니는 금요일 탈 났던 건 하루만에 나았구요,
뒹굴뒹굴 누워서 한글책 피터래빗 시리즈 열심히 읽었어요.
지니랑 언니랑 둘 다 몸상태가 별로여서 어디 나가지는 못 했네요.
현준성준맘 님,
예쁜 사진 감사해요.
초1남 / 제이
주말동안 계획표를 짜봤어요. 여기 올릴만큼 형식은 못갖췄구요.
영어학원으로 안보내고 집에서 영어하는 소신있는 엄마되려고 했는데
계획이 없고 체계적으로 하는 느낌이 없다보니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부터 시작해서 초3때까지의 계획을 한번 세워봤구요.
나름대로 교재삼을 것도 정했어요.
미국 사는 동생한테 부탁해서 들어오는거라 좀 기다려야 하는게 좀 나쁜점이지만..
(국내에서 무지 비싸게 파네요...일케사니 좀 싸요..^^)
아마도 다음주부터는 계획을 잘 실행할수 있을듯요.
그전까지 이번주는 지금하던대로 하렵니다.
리틀팍스 1단계 동화를 따라읽기 하기로 했어요.
공부처럼 하면 거부가 심해 조심스러운데 다행히 한다고 하네요...
어제부터 3권 따라 읽었구요.
오늘은 5권 따라읽기 해보려구요.
그리고 ORT 외우기는 두페이지가 너무 쉬워서 4페이지는 해도 될거 같은데(그럼 네문장이죠..)
오늘 한번 꼬셔봐야겠어요~~~
초2 여 / 큐티
조금있으면 큐티가 올 시간이네요
혼자 두고 오늘은 학교 대청소가 있어 가봐야한답니다
큰빈 작은빈 두반다 갔다오려면 5시나 되어야 하는데....오빠 오기까지 혼자 있을
큐티 생각하니 그냥 맘이 짠합니다..
후딱하고 와야할까봐요
큐티는 지난주 중국어 시험을 봤어요
40여분쯤 보고 나온 녀석....어려웠뎁니다
한달후에 결과가 나와봐야알겟지만...듣기를 소홀히 한게 보이네요
첫 시험이니 담번엔 어찌 준비해야할지 이제 방법을 알았으리라 믿으며...
시험후 곧바로 도서관가서 수업듣구요 언니네랑 놀다가 그날을 마감햇구요
일요일은 할머님이랑 큰아빠가 오셔서 맛난거 먹고 용돈도 받고
바람이 너무 불어 꽃구경은 생략하고 집에서 쉬었답니다
학교에서 추천해준 좋은책 60권 중 김옥 이란분이 쓰신책 빌려 읽고 있어요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댓글은 청소하고 와서 달께요
다들 즐건하루 되시고 예쁜 대문 열어주신 현준성준맘님 감사해요~
초1 남 나루
아침부터 쇼파위치 식탁위치...책장 위치...
부엌과 거실을 홀딱 뒤집고 있습니다..
봄 대청소 비스무리....
어제 그것(?)이 시작...상당히 괴로운 몸상태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거실 한복판에 쇼파를 놔두고..
누가 중고책을 알아봐달래서 컴을 켠김에 ..
여기 저기 기웃기웃...
아~~곧 나루 올 시간인데...
지금 제 머리속은
마치 스몰레고와 10가베와 바둑알을 섞어놓은 느낌
체력이 고갈되는 소리가 들려요....ㅡㅡ;;ㅋㅋㅋ
오늘 원래 원어민샘 수업인데...
사정이 생겨 못하게 되서..갑자기 오후가 비었거든요..
나루가 챕터북으로 수업과 써머리를 하는데요..
좀더 디테일하게 책을 읽는 다는 부분에서는 아주 좋지만..
책을 즐기지 못한다는 부분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그냥 수업하는 책 말구..저랑 낄낄거리며 책 좀 읽을려구요..
나들이 오기전에 오붓하게~~~!!
앗 그럴려면..얼릉 오붓한 서재분위기로 만들어야겠네요..
공복에 커피 한잔더 ~아자~~~!!!
좋은 월요일 보내시고 현준성준맘 감사해요~~!!
초2 / 여 / 태희
현준성준이 주말 재미있게 보냈네요.
생일파티와 아빠와 함께 하는 운동... 정말 좋았겠어요.
저희는 주말내내 방콕했어요.
신랑이 토요일은 원래 일을 하고 일요일에는 일이 있다고 새벽에 나갔다가 오후 늦게 왔거든요.
그래도 토요일에는 태희 친구가 놀러와서 같이 점심도 먹고 신나게 놀았고
일요일에는 오후에 사촌 오빠랑 동생이 와서 저녁 같이 먹고 신나게 놀았지요.
날씨가 아직 쌀쌀해서 밖에 나가질 못하고있는데 빨리 따뜻해지면 좋겠어요.
가희랑 류하가 감기걸려 코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태희까지 살살 감기기운이 있네요.
그래서 계속 집에만 있게 되구요.
저도 답답하고 애들도 답답하고... 빨리 날씨가 따뜻해져야 놀이터에라도 나갈텐데...
주말에 매번 방콕이니 쓸 말도 없네요.ㅎ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초1/여/Genie
일욜날 출장가는 아빠덕에 토욜날은 짐챙기며 어영부영 보냈네요..ㅎㅎ
원래 하루 한권씩해도 감지덕지한 영어책 공부하기를..지니가 왠일로 먼치책 한권 더 했어요..
어찌나 깔깔대며 좋아하던지요..이게 애랑 싸우면서도 공부시키는 보람인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일요날은 아빠 출장날이라 식구 다 같이 공항에 나갔어요
둘째가 비행기를 엄청엄청시리 좋아하거든요..
6시뱅기인데..12시 좀 넘어 도착해서 밥먹고 마구 뛰댕기구 전기자동차도 타고..
(둘째의 슈렉고양이 시선에 전기자동차 운전하는 아줌마가 태워줬어요..ㅎㅎ)
아빠보내고 돌아오는길에...두넘 다 거의 sleeping beauty처럼 주무셔서..
집에 오고서 팔다리 안 아픈 곳이 없어서 들어누웠네요..ㅎㅎ
정말 저질체력엄마라 어디 한번 갔다오면 자리보전하고 눕네요..
아이들은 레고통에 타서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고...완전 깔깔깔...--;;
정말 아이들체력 따라가려면 보약이라도 한재 지어먹어야 할까 봐요...
초2/여/파티세르
안녕하세요~~ 주말들 다들잘보내신거같아요~
저는 도서관갔다가 책읽고 학급문고 이것저것 빌려왔네요~~ 억지로 수학책 개념씨~2권빌려왔네요~ ㅋㅋ
시어머님생신이라 외식하고 어찌하니 주말다가네요~~
주중에밀려놓은거 주말에하니라 파티세르 힘들어했네요
수학연산3장씩푸는거 밀려놓은거 ...ㅋㅋ 자기할일안하면주말에힘들다했는데
시켜놓고도 미안했네요~~이게 잘하는건지..
일기매일쓰는게 학교숙제라.. 제가봐도 좀힘들겠더라고요~~
이번주에도 화이팅을 외치며~~~!!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군요~~
저희는 방콕~! 하고... 챕터북만 하루에 7권씩 읽었답니다
저는 뿌듯한데^^....... 채니는 좀 심심했겠지요...... 울공주한테 미안해지네요~~
롯데월드 또 언제 가냐고 물어보는데..... 한달후에 가자고 했네요
주말 내내 쉬어도 아직도 피곤해요~~
혓바늘까지 몇 개 동시에 생겨서 침도 못 삼킬 지경이에요
일하면서 혀를 살짝 내밀고 있다는~~~ ^^;;;
산수유꽃이 화사하니 넘 좋네요
매화도 피었더군요
이제 곧 벚꽃도 피겠지요
벚꽃 피는 시절이 일년 중 가장 아름다운 거 같아요
현준성준맘님..... 꽃 구경 잘했네요~~
일주일동안 수고해주세요 *^^*
만 이년전에 렛츠고 1,2,3단계 워크북 하고 그동안 통 안하려고 했다가.....
어제 왠일인지 선뜻하겠다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렛츠고 4단계 워크북을 했네요
이제 너무 쉬우니까 일주일만에 다 끝내라고 하니까 한술더 떠서 4일만에 끝내겠대요 ㅎㅎㅎ
욕심많은 채니~~
엄마표 영어 표현사전 시디 틀어놓으니까 시디랑 대화를 하네요 ㅎㅎㅎ
화상영어가 따로 필요없겠어요
스피킹 안되서 그렇게 고민 했는데..... 때가 되면 다 하는군요
스피킹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초1/ 여 / 쭈희
현준성준맘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번 주말은 정말 바빴네요...
아이들보다는 제일로 인해 주말을 정신없이 보냈답니다.
토요일은 제 직장에서 직원 체육대회가 있었는데, 가족 전체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신랑은 출근하고
저랑 아이들만 같이 참석했었어요..
제가 닭싸움에 참가했었는데 우리 쭈희쭈원 오늘아침까지 발하나 잡고 닭싸움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ㅎ
주일날은 봄 바람도 살랑살랑 부는데 작년에 옷을 안 입고 다녔는지, 입을 옷이 하나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신랑 졸라 나 원피스 하나만 산다~하고 신랑은 둘째와 주차장에서 자고, 쭈희만 데리고 쇼핑을 시작했는데요, 왜자꾸 옷가게만 가면 소심해지는지...
이눔의 살들~~~~~~~~
암튼 어찌어찌하다 정작 사고싶었던 원피스는 사지도 못하고 청바지와 티셔츠만 사가지고 왔네요.ㅠ.ㅠ
집에 오는 길 뉴코아 소극장에서 마술쇼 한다고 하길래 쭈희쭈원이 봤는데요.
쭈원이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쭈희만 재미있다며 마술을 흉내내더라구요..ㅎㅎ
다음주에는 브루미즈 가고 싶다는데, 매주 이렇게 다닐려고 하니 좀 힘들긴 하네요..ㅎ
이번한주 새롭게 다시 시작했는데요,
이번주의 목표는 영유 한주간 열심히 진행하고 새책(삼국유사)을 들였는데, 신나게 읽어주는게
목표랍니다^^
초1/남/제이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현준,성준이는 정말 만능 스포츠맨같아요..
제가 현준,성준맘님 글에 자극받아서 요즘 남편을 조르고 있거든요...
축구좀 해주라고.... ^^
이번주 부탁드려요~~
제이는 토요일에 유치원 친구들과 [깜부의 미스테리 아일랜드]라는 곳에 다녀왔어요..
백화점에 있는 키즈랜드같은곳으로 규모도 크고 놀기 참 좋아요.
처음에는 아이들이 시설물로 놀더니 나중에는 숨박꼭질도하고 잡기 놀이도 하고 알아서 노네요..
중간중간 샌드위치나 쿠키도 만들어먹고, 미술체험도 하고....
엄마들은 아래층 백화점 쇼핑하거나 차마시고 여유를 부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다들 학교 예기하느라 시간가는줄 몰랐답니다.
결국 친구엄마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저녁까지 놀았구요..
아직 공부에 관한 예기는 없지만, 7월 5~16일 사이에 초등 1학년 첫 시험이 있다고 하네요.
2학기때 보는줄 알았는데 여름방학전에 시험을 보는가 봐요...
다들 한글과, 창의력 공부시킨다고 알아보고 다니는데...
전 그냥 NIE활동만 할까 합니다...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NIE활동과 비슷한 방문수업이 있나봐요.
요즘 엄마들사이에 엄청 히트중이라네요.
책한권으로 주제를 정해서 여러가지 활동을 하고 마인드맵까지 하는데 약 1시간 30분 수업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가격은 5만원정도 라는데... 아시는분~~~!!
암튼..저학년 학부모들 사이에 엄청 유명하다네요...
일요일에는 아빠랑 삼천포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유명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섬에서 섬으로 이어지는 국도를 타고 구경을 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정말 물이 에메랄드빛이었습니다..큰 섬과 작은 섬들이 너무 아름다웠구요..햇볕에 반사되는 바다가 눈이 부시고...
미국마을, 독일마을등 테마에 맞춘 콘도촌도 멋지더군요..
특히 해변가마다 특색이 있어서..제이랑 아빠랑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네요.
이왕 떠난거 보성까지 가보자고 녹차밭에 갔습니다.
날씨도 춥고..아직 새싹도 안자란 상태라 영화마을만 구경하고 왔네요.
바로 아래 순천만이 있는데...이곳도 꼭 가시면 구경하세요..
제이랑 매주 다니기로 했는데 전라도쪽을 아직 구경을 덜해서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은 그쪽으로 놀러갈것 같아요..
사진은 핸펀으로 찍어서 못올리지만..암튼 이번 여행은 좋았답니다.
참, 꽃은 아직 안피었어요..
아마 다음주 정도부터 여행가시면 꽃구경을 하시면서 다니실수 있을것 같네요.
신랑이 제이랑 낚시하고 싶다고 해서 오늘 낚시대 사러갑니다..
텐트와 코펠등 몇가지도 구입하려구요..
낚시하면서 대화도 나누고..어느곳에 가든지 낚시할곳은 있으니 차안에 항상 넣고 다니겠다네요..
모두 어떻게 주말을 보내셨는지 궁금해요....
초2 /여/아이린
현준성준맘님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
이번주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 잘 부탁드려용 ^^
현준성준 모두 여러 스포츠를 섭렵하고있군요 ㅎㅎㅎ
멋져용 ~~~
울 아이린은 주말에 이은결의 마술쇼 관람하고왔어요..
이게 사연이 좀 있네요 ㅋㅋㅋ
이곳 문화예술회관에서 한두달에 한번 질높은 공연을 아주 저렴한 가격에 한답니다.
이은결의 마술쇼가 로얄석이 단돈 1만원이거든요 ~~
근데 제가 깜빡하고 예매를 못한거여요 ㅠㅠ 한참 정신없은때였거든요 ^^;;;
지난주 수요일에 아이린 같은반친구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더군요...
그친구 아빠가 주말에 일이생겨서 공연을 못가게되었다며.. 아이린을 델꾸가고싶다고
아이린도 무조건 좋다고 환호성지르고.. 전화건너편에서 들려오는 그친구의 환호성도 들려오고 ㅋㅋ
암튼 이렇게 해서 보개된 마술쇼였네요 ㅎㅎㅎ
너무 잼있었다며 다녀오곤 어찌나 쫑알거리시던지~~
일요일엔 아빠랑 드라이브를 가고싶다는 아이린 ㅋㅋ
엄마는 몸이 천근만근이라 집에서 쉬고 아빠랑 아이린과 동생 이렇게 셋이서 드라이브다녀왔다지요.
그래서 득템한 글라스데코 ㅋㅋㅋ
암튼 주말 신나게 공연도보고 놀았네요 ^^
저녁에 책좀읽고 북클럽미션 좀 수행했습니다 ㅋ
힘찬 한주되셔용~~~
전 오늘 임원모임이 있네요..^^;;; 에고고~~ 1년만 꾹 참고 아자아자 하려구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