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나중엔 겨울도 오고, 그 어둠과 추위를 견뎌내면 다시 봄이 오고 그러면서 늙어가고 ..
반가워요 케이트님. 인생 산너머 산이라고 하는데, 산을 어떤 마음으로 오르고 내리는가가 중요하겠죠.
꽃사진 너무 예쁩니다. 해마나 늘던 주름이 이젠 자고나면 느는 것 같아요. 매년 예쁜 꽃 피우는 저 나무가 부럽네요. ^^
파도치고 바람부는 날...
매일매일 작고 큰 파도를 넘다가 또 매일매일 작은 기쁨들도 만납니다.
어쩌면 인생은, 이런 고난의 연속을 이겨내는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지혜로운 분들은 잘 넘기시겠지요. 오늘도 모자란 지혜를 찾아 이리저리 헤매고 있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저 어제 멋낸다고 학교 사서도우미하는데,
얇게 입고나갔다가 오늘 근육통이 와서 타이레놀 먹고 좀 쉬니 나아졌네요
내일부턴 다시 오리털 입어야겠어요.
왜 이 시를 보는데, 그 광고가 떠올라요.
사모님, 바람맞으셨군요. 예전에 제약광고였는데 스카프 두르고 나가는데, 성우의 목소리.
요즘 바람 잘못 맞으면 저처럼 근육통 오니, 다들 옷 따스게 입으세요.
오늘 연금 비스무리한 적금을 들었어요..
10년후 탄다는데.. 그냥 조금씩 넣으려구요...
지나온 10년이 너무 빨랐는데...
앞으로 10년도 그리 빠를 것 같아서... 그리 멀지 않게 느껴지더라구요.
그거 타면.. 멋지게 여행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때 되면 맘이 편해지려나... 그런데 주변에 보면.. 그렇지도 않더군요..
10년동안 열심히 돈이나 넣어야겠어요..
린이가 바쁜가보네요.. 그죠..
우리도 내년 이맘땐 좀 더 바빠지겟죠? 그럴까..ㅋ
비비씨러닝은 참 좋아서.. 제가 주변 중학생에게 막 권하고 있어요..
근데.. 그 녀석들도 다들 바쁘다고.. 눈길을 잘 안주더만요..
저희도 저만.. 자주 듣고 있죠.. 물론 한꼭지만 반복해서 듣지만요...
좋아요..^^
마음에 위안이 되네요^^
오늘 눈 뜨고 문득 어떤 이가 떠오르더라.
풍랑을 맞아 풍파 세월을 5년 째 보내고 있는 이.
낮은 곳을 몰라서 파도가 가라앉지 않는 그녀.
안부전화라도 해줘야겠소.
정말... 프린트해서 매일 읽고 싶은 시네요.
제가 요즘 마음에 파도가 너무 심하게 치고 있어서 매일 아침이 심란했는데...
Kate님 글에서 뭔가 해답을 얻은 듯 합니다.
진짜 감사드려요.
그럼 칼럼이름은 영어랑 메리고라운드? ... 생각이 진부해서 죄송합니다...TㅅT
케이트님 오랫만이에요~^^*
좋은 시 감사해요~
저희집은 요즘 감기로 고생이여요.
케이트님댁도 감기 조심하시구요~~~
다음에 린양이야기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