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맘때 아이들이 유난히도 방문 선생님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엄마말고 자기를 이뻐해주는 선생님, 그리고 새로운 교구들.. 그런것에 너무 신나고 재미나서가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_^
저도 두아들들 모두 6살때 유치원을 보냈지요..(둘째는 5살 말쯤 유치원 보냈는데 다시 옮겼구요.)
그런데 그것도 가능한것이 놀아줄 형제가 있거나, 매일 놀수있는 친구가 있어서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아마 제주위에 저랑 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었다면 저도 당근 빨리 유치원을 보냈겠지요.
그렇게 늦게 보내면서 얻은것도 무지 많지요.
아이랑 어릴때의 추억을 나름 많이 많이 쌓았거든요.
갈수록, 아이가 커가니 엄마랑 나눌 시간이 없어집니다
아이들 스스로 그리 느낄뿐만 아니라 저역시 '이제 많이 컸으니 알아서들 놀아야지 내가 언제까지 놀아줄거야?'하며 스스로 놀이를 차단해버리기도 하구요.
어릴때 정말 많이 노는것도 그래서 참 중요한가 싶어요.
그런데 무작정 놀아라~ 하면 저도 못놀겠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놀고싶어 하는 많은분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은 모임(품앗이)입니다.
놀이모임이나 영어모임(영어모임은 준비해야될게 너무 많아 저는 참 부담이었어요 ㅜㅜ;)
쉽게 아이랑 놀아주기 위해서는 순수 놀이만을 위한 놀이모임을 꾸려도 좋을듯하구요~~
그리고 영어는..
영어책 많이 읽어주시고, 비디오 보여주시고, 흘려듣기, 노래 등.. 다양한 환경을 넣어주시는게 아주 큰 자극이 될것같아요.
특히나 지금 영어에 관심이 많은 아이니까 틀림없이 그런 환경에 반응을 보일것 같네요 ~
아이랑 즐거운 5살한해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