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세현 ^^
맨날 늦어서 죄송하기는 하지만 졸린 눈을 비비며 올리네요.
사진 보니깐 행복~~
토마토도 맛있겠다...ㅋ
무척 피곤한날. 얼렁 자야겠어요
또 목이 부어오네.


초4 해리 남자
베란다의 착한 아이들 너무 예쁘네요
저도 올해는 볕이 잘드는 베란다에 상추모종이랑 방울토마토, 미니 장미... 등등 좀 키워볼까 하구요..
워낙 화분 키우는 재주가 없는데... 잘 키울진 모르겠지만 올해 도전과제로 리스트에 올렸어요~ㅋ

초5/잭
봄비맘님 베란다의 착한 아이들 구경 잘 했습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이예요~~
반대항축구하랴, 단원평가치랴 조금 바빴어요 저희만 항상 바쁘건 같아요ㅠㅠ
qr 친구들은 다들 어쩜 이렇게 잘 하고 있는지 참 기특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요!!

<초등4, 박가을>
화단에서 봄내음이 나네요. 정말 멋집니다.
저는 뭘 기르는 것과는 별로 연이 없어서,
저희집에 와서 죽어나간 화분만도...한줄이네요.
그래도 요즘은 아이덕분에 강남콩도 길러보고, 미니사과나무도 하나 사보았습니다.

초 5 Esther.
봄비맘님 문열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봄을 알리는 예쁜 꽃들과 싱그러운 토마토가 넘 예쁩니다.
말그대로 올망졸망~~~~
Esther는 삼주째 감기로 힘들어하고 있어어 쑥쑥친구들은 어떤지~
약을 계속먹어도 계속 좋지가 않고, 오늘은 또 열이 조금 오르고 있네요.ㅠ
새학기 잘 견디나 했더니 이렇게 또 아프고~
그래도 5학년이라고 할 일은 해야겠고 옆에서 보기 정말 딱해요.
요즘은 과학의 달이라고 행사가 많아요.
정말 바쁜 초딩들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SQR 이틀에 나누어서 했답니다.


초4 지니
긴 봄비가 내리더니 봄비맘이 어여쁜 화분을 한아름 들고 나오셨네요~
어제 내린 4월은 함박눈처럼 곱고 아름답네요,,
저는 키우는 거 별로 소질 없어요,,
지니가 관찰일지 써야 하는 강낭콩을 맨날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심었는데 싹이 안보여서 자꾸 파보고 있습니다^^
이것만은 잘 자라줘야 할텐데,,,,
마침내 지니가 '엄마, 눈으로만 보세요' 경고 날리고 학교 갔어요,,
오늘쯤 나오려나,,,

초 4 바비(혜원)
서천석님의 글..전 트위터로 보는데..참 좋더라구요.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보았는데 사서 보려구요. 마음에 와닿는 구절구절이 참 많아서요.
이야..베란다 식물...정말 이뻐요.
전 몽땅연필님과 같은 죽이기 대장.
오죽하면 산세베리아까지 죽이기 직전.
얼마전에 제가 성당 연수때문에 오신 친정엄마께서 바비에게 숙제를 주셨더라구요.
죽을뻔한 화분들 일주일에 한번씩 물주라고.
이제 저는 못믿으시는거죠.
서울 살때는 엄마가 집에 가져가서 키우셨는데 지금은 상황이 안되니 결국..이렇게^^
바비한테 잘 키워보라고 했어요^^

실은 월,화 저희 언니가 서울에서 내려왔어요.
조카가 수련회를 가서 시간이 난 김에 조카들 보러온다고.
제 대신 아이들을 봐준 언니가 바비를 보면서 기특해하더라구요.
스스로 학습이 된 아이라고.
기분이 좋더라구요.
늘 잔소리만 하는 엄마였는데..이제는 좀 달라져야겠어요^^
초6 규빈
봄비맘님 대문 사진에서 봄내음이 가득합니다.
아파트 베란다 정원 꾸미시는 분들이 참 부럽습니다.
저는 죽이기 선수거든요. ㅠㅠ 정말 정성과 사랑으로 식물들을 가꾸어야 하는데
그렇게 안하니 모두 .......
작년에 방울 토마토 모종 사다 심었는데 몇개 안맺히더라고요.
너무 탐스러운 방울토마토 먹고 싶네요..요즘 토마토값도 비싼데....ㅎㅎ

초5 프린스
좋은 글귀 감사해요^ ^
정보만 주고 선택권은 아이에게 준다고 쉽게 말하지만 어느새 프린스는
엄마의 맘까지 간파하고 가끔 그럴줄 알았어...라고 합니다
그럴땐 참 안타까워요
본인도 엄마가 저한테 권하는게 나쁜게 아닌건 알지만 버겁기 때문이겟죠
오늘 태권도 가기전엔 SQR 해야한댔더니 한숨을 쉬더니 갔아와서 생각보다 짧게 끝내서
기분좋아하네요

초 5 알렉스 입니다
봄비맘님댁 베란다를 보다 저희집을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작년엔 분명 꽃핀 걸로 델고 왔는데 화분들이 어찌나 황폐해졌는지....
제 때 물 안 준 제 탓은 안하고 우리집은 높아서 그런게야 위안삼아 봅니다 ㅠㅠ
화사한 꽃 화분도 좋고 초록 화분도 좋네요
마지막 문장이 많이 와 닿네요 첫째라 같이 우왕좌왕이라 닥달만 하는 듯 해서요
천천히 맘을 비워야겠다는 다짐을 한 번 더 해 봅니다 ^^
알렉스는 이틀로 나눠하는 걸 너무 좋아하네요
저도 실랑이 하기 싫어서 그리 하라고는 하는데 사다 둔 리딩책을 볼 때면 한숨이....


지난 목요일 qr도 같이 올려요 ^^;;
초 6 Selina
봄비맘님 좋은글과 싱그러운 사진으로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어제 아이와 다툰후라 문장하나하나 가슴에 와서 콕콕 박히네요
에구~~반성해야지..
베란다텃밭(?) 아주 부럽네요.
꽃도 이쁘고 무엇보다 탐스럽게 달린 토마토열매 정말정말 부러운걸요
어쩜 저리 튼실하게 잘도 자라는지요
올해 저희도 처음 상추씨앗을 뿌렸는데 새싹들이 올라와서 기쁨을 주고 있어요
토마토 모종도 사다 심으려고 하는데 잘 자라 주겠지요
근데 저기 노란꽃이랑 연보라색 꽃이름이 궁금하네요

비바람이 몰아치던 어젯밤, 오늘 새벽...
그러나 아침은 환하고 좋은 햇살로 맞았습니ㅏ.
급작스럽게 상갓집을 가야하는 일이 있어서,
두아이만 남겨두고 시외로 가서 새벽에야 돌아왔습니다.
해놓고 자거라... 했더니 열심히 해 두어서 고마울 뿐입니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참 많은 생각과 걱정과 고민과...
그것이 부모된 자의 몫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항상 나 스스로를 다독입니다...

초4 민정
저는 제일 마지막이 와닿네요..속으론 앞에 글처럼 되리란걸 다 깨달고 있으면서도
현실에선 고쳐지지않으니 아이랑 여전히 평행선..
민정이 어제 딱 받자 ,, 갑자기 달력을 펴곤 눈이 반짝 합니다..ㅠㅠ
50회 날을 체크하곤 가벼운 맘으로 마빈을 외워주시네요 ^^;;
북클럽에서도 주 2회 현재랑 똑같이 방식으로 복습이 들어가면 첫 탈락자가 될 듯합니다ㅠㅠ 50회 이후론 아이의 뜻을 따르기로 했기에 ..
중게 를 살짝 봐도 시험시 영어 지문을 외워야 한다고다들 하셔서 sqr을 꾸준히 하면 나중에 편할 것 같고 , 가뜩이나 민정이 단기 기억력이 약해 밀어 부치고 싶은데 ..
고민 중에 봄비맘님이 좋은 글 주셨네요 ... 제 욕심은 접고 아이의 뜻을 따라야 겠군요 ^^
마빈이라 쉽게 갔습니다.. 저 완전 마빈 사랑해요 글도 좋고 문장도 쉽고 ㅎㅎ

초4 Gemma입니다.
젬마가 오늘은 왠일인지 일찍 부터 일어나 영단어 강의를 들어주는거예요.
요즘 늦잠을 자서 통 듣지를 못해
제 속을 태우고 있었거든요.(기간이 정해진 강의라서요.^^)
처음 5분은 너무 기특했답니다..
그런데 이 못난에미 강의가 끝나고 시간이 많이 남길래
이젠 책이라도 좀 읽어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꼼지락꼼지락...
결국 참지 못하고 말해 버렸죠..
말해버리는 순간 어찌나 미안한지
"엄마가 욕심이 너무 많지?"했더니
책을 고르며
"아니야..엄마 마음 다 알아.." 하더라구요..
엄마의 뜻보다 아이의 뜻이 언제나 먼저 받아드릴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지금 내리는 봄비처럼 고마운 봄비맘님
좋은글 싱그러운 사진 감사드려요..^^

초등6/여/스텔라(민재)
화사한 베란다 풍경이 추운 날씨를 이기고 봄날의 기운을 흠뻑 느끼게 하네요.
지금 이 순간을 행복하게 지내는 것이 참 중요한데, 늘 엄마에게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놈의 욕심때문에~~
두번째 문장이 위안이 되는데요.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결과가 그리 나쁘지 않는다는 것...^^
민재가 지난 주말에 SBS K-팝스타 방청을 다녀왔어요. 요즘 꼬박꼬박 챙겨보는 프로그램이고, 박지민의 열혈팬이자, 거기에 나온 노래들이 정말 좋다며 다운받아 들으면서 꼭 한번 가보고 싶다고 노랠 부르더니 드디어 소원성취한거쥬.
근데, 티켓이 2장뿐인데 엄마나 아빠 말고 친구랑 가고 싶다고...결국 아빠가 친구랑 데려다주고, 전 집에서 TV로 시청했네요. 이제 친구가 더 좋은 나이가 됐나 봐요~~

초5 여 로라
엄마가 대문을 열게 되면 아이들이 긴장을 하는 걸까요?
매번 막차를 겨우 잡아다 탔었는데 첨으로 영광스러운 일빠를 해봅니다~^^
로라가 주말에 등산 다녀온뒤 "엄마가 대문 열잖아. SQR 빨리 해야지~" ㅋㅋ
언제까지가 될런지 모르겠지만 이 페이스가 계속 유지되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