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남아/ 민욱
우앙~~좋은 방법 하나 얻어가요..
7살 초까진... 영어도 잘 듣고 쪼매 관심을 보이더니.
요즘은 집중듣기 300권 하면 좋아하는 레고 사주기로 하고...
하는데도 영 시원찮네요~~
영어 하자하면... 시러라 하네요~~
꼬시고 하면... 겨우겨우 1권만 듣고..엄첨 짧은 리더스(뉴 위시워시)
싫다고 하니... 그냥 그냥 겨우 연명만 하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이 방법이 있었네요~~ㅋ
게임방식을 좋아하는데...
엄마가 무식이라... 방법을 몰라서리... 즐겁게 못해주네요~~
가지고 계신 방법들 있으면... 공개 좀 해주세용~~ㅠ
저도 자주 까먹어요~~
놀이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
책 읽어주는 것보다 놀이하는게 더 힘들기도 하고^^;;;;;;;
머리 쥐어짜서 아이디어도 만들어야하고 해서 왠지 안하게 되는 재미와 놀이~~
이제부터라도 즐거운 맘으로 해줘야겟어요~
오늘 채윤이와 목욕탕에 다녀왔어요~
그래서 저녁에 하는 책읽기도 다 못하고 잠들엇어요~
학교에서는 쉬는 시간에 노는 재미가 쏠쏠한지~
공부안하고 놀기만 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허걱~~
챨리채플린 책을 보더니 정말 재미있는 책이라면서
너스레를 떨어요~
어느새 이렇게 자란건지 ~~ 아직 제눈에는 애기 같은데 말이죠~~
댓글은 내일 할께요~~
모두 잘 주무세요~
음,,,, 저희는 상을 걸었던것 같아요
어ㅜㄴ하는게 있으면 절대로 안사주고 다하고 나면 사줬어요
그대신 조금 느슨하게 해준 기억이 있네요
애가 질려 버리지 않게요^^*
끔찍한 어제를 보내고 화창한 오늘이 시작되었네요^^*
초1/ 여/ Genie
지니도 먹을것과 돈으로 유혹할때가 많아요..
주로 새콤달콤이나 마이쮸..같은 류..ㅎㅎ
아님, 작년부터 알아버린 돈 맛...근데 이것도 버릇되니까..이넘이 엄마를 위해 자기가 공부하기 때문에 돈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드라구요..안받으면 억울해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번씩은 마구 튕겨주죠...하지 말라고...너를 위해 공부하는 것이지, 네가 공부한다고 엄마는 좋은 거 별로 없다고..돈들고, 시간들고, 조용히해야 하고..엄마도 tv도 보고 싶고, 너희두고 친구랑 나가 놀고 싶고,여행도 가고 싶고 하지만..너를 위해 꾹 참고 있는데..정작 본인은 누굴 위해 하는지 모르면..하지 말라고..
누가 손핸지 생각해보라고..--;;
아직 아이인지라,....그냥 엄마가 또 화내나 보다..하고 받아들일지 몰라도..알고는 있으라고 말을 하죠..
근데 부드러운 말투가 아니고 화내서 말하는 거라..그닥 효과는 모르겠어요..ㅠ.ㅠ...
비오는 월욜...공강이 생기는 바람에 시간이 슝슝 남아...치과 가서 이빨빼고 온 지니에게..ort할래? nate할래?
했더니..왠일로 nate를 한다는 겁니다...뇬석이..
시작은 좋았지만...언제 끝나냐며 계속 짜증부리고..--;;...그래도 결국 한권을 다 해냈지요..
담에는 평일에는 못 하겠어요...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저번 주말..한권했던 거, 칭찬받은 기억때문에 한다고 했다..아이쿠 싶었을 겁니다..자기두..ㅎㅎ
여행가신다니..너무 부럽습니다...
자꾸자꾸 수업을 줄여야 하는데...늘어만 가네요...
제 욕심이 늘어나는 걸까요?...아이는 놀아야 제맛인데...놀 시간이 많이 없어져서 아쉬워요..
어제 공짜라 신청한 수학수업은 접는게 맞는 것 같은데..
역쉬 아줌마라 그런지 공짜의 유혹에 지니의 토욜과 맞바꿀 기세네요..--;;
아직 시간이 있으니 조금 더 고민해봐야 겠어요...
초2 / 여 / 태희
나루나들님께서 너무 좋은 글로 대문을 열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제 성격상 집이 어질러있는 걸 잘 못보는데... 그래서 책도 항상 책꽂이에 있어야 한다지요.
태희 어렸을때 전면 책꽂이를 사서 거실 창 쪽에 놓아두었어요.
확실히 책이 안 보일때 보다 책을 훨씬 더 잘 보더라구요.
요즘엔 그냥도 잘 봅니다...ㅎㅎㅎ
어제 동생 가희를 위해서 지른 EQ의 천재들 한글책이 왔는데 태희가 더 좋아하네요.
새 책이 있으면 꼭 봐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라서 할일도 다 제쳐두고 책만 읽었어요.
60권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까봐...ㅎ 천천히 읽으라고 했어요.
오늘 다 읽으면 내일부터는 또 심심할테니까...
어느정도 책을 읽더니 혼자 방에 들어가서 숙제를 하고 수학문제집을 풀고 영어를 듣고...
오늘 할일을 하더라구요. 기특기특... 오늘은 왠일이냐?...
동생들 시끄럽게 하면 문열고 시끄러우니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하질 않나...
완전 사춘기 중학생 삘...ㅋㅋㅋ
암튼 할일을 모두 빨리 끝내고는 저녁먹고 아앙의 전설 DVD도 봤네요.
매일 이런 날들이었으면 소원이 없겠어요.ㅎㅎㅎ
어제 스스로 프로기 새 책을 집듣했어요.
제가 자꾸 확인하려고 하는게 태희의 재미를 반감시키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이제는 듣기책은 듣기만 시켜야 하나... 고민도 했구요.
잘 모르겠는데 엄마가 자꾸 읽어보라고 시키니 듣기마저 재미없어 질수도 있으니까요.
영어책도 한글책만큼 새책이면 뒤도 안보고 읽어내는 그 날까지 화이팅!!! 할께요...
초2 /남/ 리챠드 & 도날드
나루나들님... 이번주 여행 계획 있는 줄도 모르고.. 방지기 시켜서.. 우째요.
그래도.. 이렇게 좋은 주제로.. 문 열어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어요.. 다녀오셔서는 좋은곳 소개도 해주시고요.
저희집은.. 영어를.. 우찌 했을까.... 생각이 잘 안나네요.
전 좀 무식하게... 한글책 부터... 넘치도록 읽어주다 보니... 그냥 아이들이 책을
읽는건.. 즐거운것... 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듯 싶어요.
눈뜨면 읽어주고.... 잠자리에서 눈 감을때까지.. 읽어줬거든요.
한글책에서.. 영어책으로 넘어갈때는.... 역시나... 무조건. 오디오 듣고 따라 읽기를
함께하고... 그냥.. 엄마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라기 보다는..
함께 읽어주는 사람... 이런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지금은..이젠.. 엄마표가 아닌.. 아이표가 되어가고 있는 시기인것 같아요.
책 선정 해주면.. 아침에 일어나면 자동으로 집듣하고... 학교 갔다와서는
영어책 읽은후에나... 다음 스케즐로 넘어 가는...
일정량 읽으면.. 선물 사주고... 이게 전부네요..
이번 주말까지만 쌀쌀하고.. 다음주부터는 포근한 날씨라는데..
얼른 따듯해졌으면 좋겠어요..
초1 벤자민
학교생활 받아적었구요~


처음으로 학교에서 독서통장을 만들고
도서관에서 책도 한권 대출해왔더라구요~
why책^^
어제 하교후 읽고 오늘 다시 책 빌려오기로 했는데, 기억하고 대출해올지 기대가 됩니다 ㅎㅎ
그리고 여러분~~ 아가들이 태어났어요.
알들이 하루하루 모습이 변하고 올챙이가 될 준비를 하더군요.
올챙이가 알에서 나오기전에 움직이는모습 정말 신기합니다.
그래서 동영상 올려보아요~~
초1/여/Sally
나루나들님...가족여행 떠나신다구요??
완전 좋으시겠당...가족여행 떠나는 집 보면 항상 부럽습니다.
울 집 남편은 어찌나 집을 사랑하시는지~어찌나 집 밥을 사랑하시는지~
어찌나 침대를 사랑하시는지~ 계획 자체를 세우시지 아니하시지요..^^;;;;
또 느끼는 것이지만...아이들의 책 사랑에는 숨은 엄마의 노력이 분명 존재한다는 것이네요.
나루도 엄마의 열정과 노력이 그 빛을 발한 경우구요!!!^^
먹을 것으로 리딩의 동기유발을 시키시는 나루나들님의 모습이 넘 귀엽게 느껴져요..ㅎㅎㅎㅎ
울 집의 경우는...
항상 동기유발과 자극제 그리고 라이벌이 필요한 케이스입니다.
나루나들님께서 하셨다는 그 초콜릿 게임은...초콜릿만 아닐 뿐 지금도 먹는 것으로 꼬시고 있기는
마찬가지네요..ㅋㅋㅋㅋ (먹는 걸 사랑해요!!!^^)
이제는 먹을 것의 종류를 스스로 정해놓고..리딩을 시작할 때도 많아요~~~^^;;;
이 밖에 여러가지를 늘어놓고 덥석~물기를 바라는 엄마!!프하하하하~~~
첫째...아주 기본적인 것이지요.
듣기가 리딩보다 앞서있기에, 제가 넘 읽히고 싶은 책들은 잠자리에 누웠을 때...오디오를 무조건
틀어줍니다. (Sally는 잠자리에서 한글읽기가 끝나면, 자연스레 오디오 듣기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해요.)
그 오디오를 듣고서 책을 찾느냐~~찾지 않느냐~이것이지요!!
그렇기에 늘~책 구입 전에 어떤 경로이든 오디오를 찾아서 컴터에 와장창 저장시켜놓아요.^^;;;
대표적으로 넘 확실하게 콱~물어줬던 책은..Because of winn-dixie 그리고 Charlotte's web 그리고
로얄드 달 몇 권이에요.
둘째...승부욕 불러일으키는 자극제
울 집 Sally는 승부욕과 시작(끝은 몰러유~~~)의지가 강한 아이인지라...좀 자극제를 주면
덥석 물어버리는 스탈~이에요.
또래의 동영상은 질투심의 눈빛으로 보지만...언니 또는 오빠들의 동영상을 보면서 자극을 많이
얻는 편이지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harry potter는 그 날 그 날 음독으로 읽은 분량만큼(1~2일에 한 챕터정도) 스피킹으로 써머리를 빠지지 않고 하고 있는 중인데, 요 써머리 시작 또한 블로그의 또 다른 멋진 오빠가 해 내는 것을 동영상으로 보고서 시작을 한 것이지요!!!
중간 중간 힘들어 할 때에는 융통성을 발휘하게 하려하지만..되도록이면 계획데로 할 수 있도록
먹을 것 등을 비롯해 여러가지로 다독여 주고 있어요.
셋째...즐거운 배려의 느낌
동영상들과 여러 게시판 글들의 자극제와 더불어 꼭 출현해야되는 사람이 엄마이구요..
이미 녀석은 엄마가 자신보다 영어실력이 아래라는 걸 잘~알고 있어요.
(참고로..저의 영어 실력은 쑥맘들에 비해 아주 많이 딸립니다...^^;;; 자랑 아닌디~~~)
그렇기에 영어에서만큼은 Sally가 엄마를 배려해 준다는 느낌이 들도록 유도를 하고 있다고 해야하나요?
자극을 통해 어느정도 스트레스라는 걸 받았으면, 엄마로부터는 편안함을 느끼게 해 보자는
계획적인 플랜이기도 하구요!!!
Sally는 자신의 음독으로 엄마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이니까..엄마 스스로가 읽기에는
부족함을 잘 안다는 듯 아주~아주~즐겁게 엄마를 앞에 꼭 앉혀놓고 읽어준답니다.
엄마가 알아듣기에 힘들다싶은 부분이 느껴지면, 한글 해석 또한 겸해서 해주는 편이구요..^^;;;
단..반드시~엄마는 행복에 넘쳐나는 표정을 유지해야하는 힘든 점은 있지만~~이 정도야..ㅋㅋㅋ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니...자연스레 음독이라는 것을 더 즐기게 되고...엄마의 귀를 즐겁게
해 줘야하는 나름 책임감이 느껴지는걸까요?? 아주 즐깁니다..^^
첫째..둘째..셋째..요로코롬 적어놓으니 뭔가 거창하게 느껴진 듯한 느낌인뎁쇼!!
그 내용은 솔직히 별 볼일 없는.....그저 그런 다들 진행하는 그런 상황들인데 말이에요....ㅋㅋㅋ
오늘은 정말 날씨가 화창하네요...어디로 놀러가고 싶은데...불러주는 곳도 없고!!!~~^^;;
커피 한 전 따끈하게 타서 마신 후, 청소 시작을 해야할 듯 싶어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셔요~~~^^
초1 / 여 / 쭈희
ㅎㅎ 저도 배우고 있는 입장이지만,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건 의자 하나 놓고 선생님처럼 "하이 에브리원"이러면서 일명 선생님 놀이를 한답니다.
영유에서 하는 책은 이렇게 진행하고 솔직히 우리 아이들은 잠자기 전에만 제가 한시간정도 책을 읽어주기 때문에 늘 책을 다섯권에서 여섯권정도 뽑아오는 거 같아요.
한글책만 뽑아오기 때문에 아이들한테 의무적으로 영어책 한권씩 가져오도록 요구하고 있고요..ㅎㅎ
(영어책보다 한글책을 너무 사랑해서 아직은 강제성이 좀 있답니다..ㅠ.ㅠ)
참, 영어책을 읽으면 읽은 수대로 스티커를 붙여주고 한달에 한번 자신들이 원하는 선물을 5,000원 이하로 사주는데요..쭈희가 경쟁의식이 좀 있어서 이 방법을 사용했는데 영어에 대한 재미가 들리면 스스로 책을 뽑아오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갖고 있어요..
늘 침대 머리맡에는 쌓아놓은 책들로 인해 잘때도 불편하고 우리 신랑은 아직까지 좀 치워가면서 읽으라고 잔소리를 하시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아요...
늘 널부러져 있는 책들..손님을 부르지도 않지만, 오시면 참 난감할거 같아요..
*나루나들님은 어디로 여행가세요?
저희도 4월 중 가족여행으로 경주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이거 관련해서 삼국유사 책을 읽고 있다하니
책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경주여행 관련해서 좀 자세히 적어볼께요^^
경주 가기전 준비사항으로 일단 경주시청에 문의 해 관광지도랑 관광명소에 대한 안내책자를 받았고요
두번째로 쭈희와 같이 지도를 보며 불국사나 석굴암 등의 뜻을 사전을 통해 확인하고
세번째로는 일전에 말씀드린 삼국유사 책 중 신라와 관련된 내용을 하루에 한권씩 읽고 있어요.
삼국유사책은 이번에 유아 및 초등저 대상으로 쉽게 나온 웅* 삼국유사 책 구입을 했고요.
우리 신랑은 경주가려고 책 한질을 다 사냐고 뭐라고 했지만, 정말 학습적인것이 아닌 재미있게 접근을 하고 싶어 쭈희가 좀 편안해하는 방법으로 책을 택한거거든요..
이렇게 어느정도 책을 다 읽으면 가족끼리 여행코스, 준비물 등을 정할꺼고요.
마지막으로 경주로 고고하려고요.ㅎㅎ
쭈희쭈원보다 솔직히 엄마아빠가 준비하면서 더 기대되고 재미있는거 같아요..
초1 저스틴
가족여행..넘 좋으시겠어요?
어디로 가시나요?다녀 오시면 후기 남겨주세요^^
책늘어놓기..이거 애들 책 읽기에 좋은 방법인데..
엄마가..쿨럭..그 꼴을 못보네요--
큰애는 책을 잘 보는 애라 책만 공수해 주면 되는데 작은애가 책을 큰애 만큼
좋아하지는 않는거 같아 걱정인데 이 방법 써 봐야 겠어요
재미있는 책..저희 집에서는 크리터가 대박이었습니다.
영어 듣기는 꾸준히 했지만 읽기는 싫어하던 저스틴이 크리터의 요상한 그림을 보더니
관심을 보이더군요 ^^
엄마가 읽어줘서 듣더니 재밌다고 2단계 cd 를 직접 꺼내와서 열권을 집듣하기도 했었어요
그러더니 읽기 시작하고 지금은 3단계 진행중이예요
지금도 혼자서 읽고 싶어하는데 제가 보기엔 구멍이 너무 많아 듣기 부터 하라고 해서
일단 하루에 4번 듣고 금욜에 읽기 도전하는걸로 합의를 봤네요
초게에 연산글을 보니..연산을 좀 해야 하나..싶어요..
근에 일학년도 이번주 부터는 화,금 에는 5교시를 하니까 시간이 너무 없어요
초2 여아 로즈
너무 공감 백배!!1
요즘 저도 로즈의 영어를 진행하면서 무엇보다 재미가 있어야 한다는걸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계속 책만 진행하다 보면 지루하고 형식적이다 보니 그냥그냥 지나는것 같아 찜찜합니다.
그럴땐 한가지라도 독후활동을 하면 좀 낳더라구요. 제가 열심히 몬가를 만들면 내용은 로즈가
책내용중에서 외울곳을 정해서 적습니다. 얼마전에 크리터책중에 yummy lunch를 읽으면서
샌드위치책을 만들어주었더니 내용은 자기가 적는다면서 재미있다면서 좋아한적이 있었어요.
이제 2학년인데 이렇게 유아틱하게 진행해도 될러나...초게가 아니라 유게에 글을 올려야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직은 이렇게 독후활동을 해야겠구나...좀 천천히 하지뭐..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루나들님처럼 저희 집도 쇼파 한쪽은 로즈가 빌려온 책...제가 읽어주었으면 하는 책들로
널부러져 있습니다.^^
순간...우리집이랑 똑같다는 생각에 즐거웠어요^^
그렇다고 항상 모두 읽어주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책꽃이 꽂아있는것 보다는 읽게 될 확률이 높은것은
사실이더라구요.
저희집은 과자먹기는 아니지만..대신에 문장을 외우면 현금을 줍니다.
좀 지쳐보이면 책상에 1000원지페를 올려놓고 합니다.
다끝나면 이돈은 네돈이다..하면서요
그러면 반짝 힘이 나는지...열심히 합니다.
요즘 제 지갑에 잔돈이 귀하답니다.^^
오늘은 로즈가 학교서 계절체험학습이라고 학교 주변의 약수터까지
가벼운 산행을 한다고 하던데...바람이 안 부는지 걱정이네요.
밖을보니 날씨는 좋아보이던데....오늘 선생님이 설명하는것 모두 적어올께 하던데...^^
교실에서만 수업하는것이 아니라 이렇게 가까운곳으로 봄을 느끼러 가는 수업 괜찮네요.
서울이 아니라 지방인점이 이렇땐 좋기도 하네요^^
글도 참 재미있게 쓰시고..... 엄마표도 재미있게 진행하시는군요
글 읽다보니.... 채니한테 미안해지네요
저도 요새는 되도록이면 아이가 원하는대로 진행하려고 하는데.... 하루에 한번쯤은 꼭 버럭하게 되네요
아이 키운다는 게 참 힘들어요
엄마표 공부 시키는 것도 대단한 인내심을 요구하구요
요즘 아이들 엄마랑 소통 안하는 애들은 초등 고학년만 되도 엄마랑 대화가 단절된다고 하지요
이렇게 꾸준히 엄마표 진행하면 최소한 그런 문제는 안생길거 같아요
내가 낳은 내 새끼가 엄마랑 마주보고 대화도 안한다고 하면 얼마나 슬플까요
어제 채니아빠가.... " 어린이날 선물 뭐 받고 싶은지 생각해둬 "....... 하니까
채니 말이........ " 아빠, 이젠 돈으로 줘... 내가 알아서 살게 "........... 이러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저께는 채니가 저더러 하는 말이.......
" 2013년에는 대통령 바뀌는 거 엄마 알지? 다음 대통령은 엄마가 해보는 게 어때? 엄마가 하면 잘할거 같은데...... " 이러네요 ㅎㅎㅎㅎ
딸한테 롤모델로 무한지지를 받고 있는 엄마..... 넘 행복하네요~~ *^^*
(참고로... 헷갈리실까봐....... 대선은 2012. 12. 19....... 총선은 2012. 4. 11. 입니다)
요새 채니는 제로니모와 스폰지 챕터북 각 한권씩 집듣하고 있구요
위니챕터랑 티아라클럽 각 한두권씩 낭독하고 있어요
저는 단어 좀 외워 보려구 해리포터 단어장 들고 일하는 틈틈히 외우고 있답니다
단어 외우기 힘들어요~~~
맥그로힐 미국 과학 교과서 3학년용..... 요거 사고 싶은데....... 요새 하도 질러대서....... 고민중이네요
이 책 어때요?
ㅎㅎㅎ2빠~!!
초2/여/Anna
(이번에는 초2라고 분명히 적었네요~^^;;;)
나루나들맘님 금욜 땜빵 문지기 감사히 할께요~
이렇게 애교가 넘치시니 남편분께도 열렬 사랑 받으시겠어요~^^*
즐거운 여행후기 목빼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욕을 한바가지로 먹을 생각하고....솔직히 말하자면 ....
아이가 책읽는것은 휴식으로 생각할만큼 책읽는것으로 제 속을 뒤집어 놓은적은 없어요.
일요일에 제가 늦잠을 자거나할때에도 혼자 제 옆에 앉아서 책을 보곤할 정도로 책읽는것을 좋아해요.
대신 Anna가 아가때부터 좋고 싫은것이 너무 확실해서 엄마가 읽었으면 하는책도 있는데
꼬시는데에 시간이 좀 필요해요.
진행기에도 적었지만 제일 잘 먹히는 방법이 제가 즐겁게 읽는 모습을 보여주는것~!!
제가 읽고 있으면 옆에와서 관심을 보이거든요~
그리고 어릴때에는 쑥쑥에 동영상이랑 사진을 올려주면 무지 좋아해요~ㅎㅎㅎ
지금은 좀 컸다고 사진도 못찍게 하지만...ㅜ.ㅜ
나루나들맘님이 사용하신 책 널어두고 꼬시기도 하구요~^^*
지난 주말에 뜬금없이 자기도 다른아이들처럼 영어책 읽으면 돈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구요.
뜨허헉~~~~저의 육아원칙 중에 하나가 채찍도 당근도 최소한으로 하자~!!인데...
순수동기유발을 방해하기때문이기도 하고 제가 채찍과 당근을 잘 활용못할것 같아서 이기도 ...ㅎㅎㅎ
암튼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번 학교에서 자말이라는 아이를 위해 사랑의 저금통을 가져왔쟎아요..
평소 따로 용돈을 주지 않고 친척들에게 받은 돈을 용돈으로 쓰고 있는데
사랑의 저금통은 자기가 벌어서 채우고 싶다는군요.
그래서 Warriors같이 페이지가 많은책은 1000원, 영어일기 100원,신문스크랩 100원, 에세이쓰기 500원,
200 페이지내의 쉬운 챕터북 200원, 실내화빨기 500원 으로 정했네요.
에세이 쓰기는 이번에 처음 하는것이라서 많이 주기로..ㅎㅎ
그런데 요즘 약기운때문인지 학교에서 집에오면 낮잠자기 바빠요~ㅎㅎㅎㅎㅎ
2시간정도 낮잠자고 9시만되면 자러 들어가니...
평소에 하던것도 제대로 못하기때문에 얼마 못받아서 저금통이 불쌍하답니다.
게다가 1000원을 받으면 사랑의 저금통에는 500원만 넣고 자기 지갑에 500원을 넣더라구요~ㅎㅎㅎ
너는 왜 돈이 필요하니??하고 물었더니 돈을 모아놔야 집도사고 대학등록금도 낸다네요.^^;;;
예전에 어떤 스타강사님께서 아들 책 읽히려고 한권 읽을때마다 천장에 돈을 붙혀주었다던데...
추천하고 싶은 방법은 아니네요~^^*
날씨가 요즘 요상해요~
비도오고 눈도오고...
모두들 건강챙기시구요~~~~금요일까지 아잣아잣 힘내셔요~!!!!!
1빠 찍습니다...
오늘 왠지 찍을수 있을것 같더라니...^^
초1/남/제이
오늘도 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역시 책은 재밌어야 하는게 맞는군요...더구나 과자를 이용한방법도 참 재밌네요..^^
제이도 책가림은 있지만 한번 찍은 책은 거의 외우는 편이에요..
흘려듣기하면서 줄줄이 말하는걸 보면 참 재밌답니다..
머리속에 남는 기억으로는 가위질하면서 음악에 책 내용을 고대로 따라 말하면서 춤까지 추더군요..
넘 행복했던 기억이라...
제이도 자기가 받아들일수 있는 한 충분히 받아들이는 아이라..
동영상이 마음에 드는게 있으면 멈추고 대사를 따라하는걸 시키지도 않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조금 실력이 늘고..또 다른 마음에 드는 책이나 DVD가 생기면 죽어라 반복하고..
암튼..옆에서 보면 확실히 엄마는 질립니다..
이런 아이들은 새로운 책이나 환경을 받아들이는게 굉장히 느리거든요.
그러니 많은 인내심으로 기다려 줘야 빛을 보는거 같아요.
월요일에 쓰신 글을 읽고 ..
어떤 책이 좋을지 다시금 정리중입니다.
아직 자기취향이 들어나지 않는 아이라..제가 좀 시간들여 찾아야 할것 같아요.
예전에 제이가 관심없어 보이는 책이 있으면 따로 무언가를 만들어서 흥미를 돌린다음 읽어줬던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먹는걸로는 안통해서 제가 주인공을 꼭 만들어주면서 놀게 했거든요..
그렇게 놀면서 책에 빠지고..그걸 반복하고...
요즘 제가 참 많이 배우는 시간이네요
어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금방이라도 날아갈것 같더니 오늘은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