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writing도 제출합니다
좋아하는 dvd는 나니아 연대기 랍니다 1,2,3편 다 보았구요 다른 이야기도 기다려진다네요
아직 영화로 만들어지지 않은 이야기는 책을 사주기로 했네요
아직 초보 수준이지만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에는 한줄 쓰기도 너무 어렵다했는데
이제는 쓰는거 자체를 어려워하진 않는다는 거예요 ^^ 거부감이 없어진것 같아요


바쁘다는 핑계로 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 3학년 윤서는 형에게 북클럽을 양보하고^^
집에서 그냥 계획없이 하고 있어요.
최근 중간고사 발표가 났는데...집에 있는 우등생해법 문제집을 풀고 있네요.
하루 한 장도 아니고 한 쪽씩 풀다보니 시험범위가 많이 남아서 조금 걱정이에요.
수학을 꽤 잘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문제집 푸는 걸 보면
요즘 하는 세자리수 덧셈, 뺄셈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푸는 것이 약간 부담스러운가봐요.
영어는 집에 뒹구는 형의 책들과 어릴 때 보면 책을 아무거나 꺼내서 보고 있는데
얼마전 돌아다니는 the very hungry bear 테이프(역사와 전통을 자랑하죠^^)를 주워서
들으면서 책도 집에 있지? 하는데....아직도 책을 못 찾아주고 있어요...어디 있을텐데..안보이네요..
걍 이마트몰에 딸기만 주문해놨어요~^^
이제야 들어왔네요 막둥이가 화요일 밤부터 열이 펄펄 끓어서 수요일 병원 갔는데 그 길로 입원했네요
그리고 오늘 낮에 퇴원했어요
독감도 열감기도 아니고 피검사 결과 염증 수치가 아주 높게 나온다고 .... 다행히 약발을 잘 받아 빨리 퇴원할수 있었어요
병원에서 지낸 4일동안 팍팍 늙었네요
계속 울어대는 막둥이 때문에 8인실은 엄두도 못내고 2인실 갔는데 방이 갑갑한지 안있으려고 해서
눈 떠 있는 시간은 온종일 복도를 서성여야 했네요
밥 먹는 시간 낮잠 자는 시간 밤을 제외한 시간들은 계속 이놈을 업고 안고 휘체어 태우고 걷고 있었으니
하루가 어찌나 길고 발도 아프던지 흑흑
그 지겨운 시간을 내내 노래 부르며 지냈어요 한글 동요 영어동요 노부영 아는 노래 다 나왔네요
덕분에 막둥이 노래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었더라구요 집에와선 율동까지 막~~ 합니당 ㅋㅋ
남편은 회사도 안가고 첫째 둘째 데리고 집에 있었구요
착한 우리 아이들
엄마가 없어도 아빠가 해라고 말하지 않아도(평소에 공부 가르치는 건 봐준적이 없기 때문에 남편한테 기대도 안했지요) 해야할일 전부 해놓았더라구요
영어듣기 읽기도 다 했다네요 살짝 남편한테 물어봐도 잘 하더랍니다 믿어야지요 ^^
둘째 시디 찾아서 골라 듣는 것도 첫째가 도와주고 골라주고 해서 했더라구요
병원에 있으면서 집 걱정도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잘 하고 있어줘서 얼마나 대견한지 요렇게 또 자랑질 이네요 ^^
저 자꾸 얘들 자랑만 해서 자주방에서 퇴출당할것 같네요 죄송혀요 ^^;;;
퇴원하고 와서 몸이 천근만근 이지만
또 오랜만에 엄마가 해주는 따뜻한 밥 먹이고 싶어 국도 끓이고 반찬도 하고 바쁘고
막둥이 재우고 둘째 한글책 1시간 읽어주고 재우고 나니
바로 생각 나는게 쑥쑥 이네요
이것도 병이 아닐까요?
쑥쑥 중독증 말예요
^^
초3 쌍둥이엄마예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병원엘 다녀왔어요.
어제까지 멀쩡했는데 작은녀석이 아침부터 귀가 아프다지 머예요. 급성중이염이 심하다네요..
아들녀석 둘이 번갈아가면서 이비인후과를 들락거리고 있어요..
오늘은 안정하라고 해서, 토요줄넘기도 땡땡이치고 이불속에 들어가있어요.
아무리 추워도 봄은 봄인가 봅니다. 중이염, 비염의 계절... ㅠㅠ
저는 이번주 내내 영어서점, 영어대여점 검색을 했더랬어요.
ort와 비슷한 수준의 리더스를 들여볼까하고 좀 찾아보았는데, 책이 정~말로 많더군요.
그걸 다 살 수도 없고, 샀는데 애들이 안좋아하면 본전생각이 날거 같아서 일단은 대여점에서 빌려보려구요.
그러다보면 사고싶은 책이 생기겠지요.
저희 동네 도서관엔 영어책은 많으나 워낙 오래됐고 cd는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맛보기도 힘들어요.
울동네 국회의원 후보들은 도서관엔 관심이 없나봅니다. ㅡㅡ;
내일은 아이들 견학이 있어요.
사회 모듬숙제 중에 아빠의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게 있는데 모듬 친구 중 한명이 아빠가 디자인을 하신다네요.
직접 사무실 구경 시켜주시고 직업에 대해 설명해주신다니 색다른 경험이 될거 같아요.
전 감사할 따름...^^
주말 잘 보내세요.
글 날라가면 맥 빠져요.. 다시 쓰기 싫어져서 저도 몇 번 그냥 넘긴 적 있네요.
안 그래도 바쁜 혜원진현맘님 사정도 몰라주고 컴터는 왜 그런댜~~
울 딸은 아직 쓰기 못했어요. 주말에 해서 월요일에 올릴께요.
노트정리를... 그렇게 열심히 안해도 되는데 너무 시간을 많이 들여서 정리하네요. 그래서 수학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


해리포터는 5챕터까지 집듣했어요. 자기전에 20분 정도밖에 못하니 아주 오래 걸려 읽게 될 것 같아요. 대신에 TOSEL KING JUNIOR라는 문제집류를 좀 풀었네요. 듣기나 독해가 어느정도 되는지 중간점검도 좀 해볼겸.. JUNIOR는 좀.. 쉽네요. INTERMEDIATE 롤 풀릴 걸..
그래도 테스트 같은 거 안 받아봐서 이런식으로 푸는거다.. 알려주려고 하는 거라 괜찮아요.
4월 20일에 학교에서 영어스타대회가 있대요. 그래서 연습삼아.. ^^
화장실에 들어가려다 보니 문에 이런게 떡 하니 붙어있지 않겠어요?

물이 돈이니 아끼랍니다. ㅎㅎ
오늘 서울가요. 낯설라나요? 아이들 학교 다녀오면 출발하려구요. 내일 오긴 할건데 국사과 복습할 시간이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여기 학교는 (이 담임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수시로 시험을 봐요. 과목별로 시도때도 없이.. 그래서 평소 공부가 중요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저번에 산 화분에 꽃도 피고 그새 많이 자랐어요. 그리고 아이방 너머로 보이는 산과 잔디마당도 볼 수록 기분이 좋네요. 이제 금방 파릇파릇해지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