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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 금요일~새멤버 언제든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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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6 댓글쓰기 본문보기

  • 내사랑지니
  • |
  • 2012-04-08 04:47
답댓글

초2/여/Emily

 

열감기로 일주일동안 학교못가고 간신히 정상 궤도에 진입한 한주였어요.

보약지어 먹이고, 맛난거 챙기느라 이번주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몸이 좋아지니까, 에밀리가 싱글거리고 다녀서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죠~

 

님들은 어떤 운동시키세요?

운동도 꼭 시. 켜. 야. 만 하는게 참 속상하네요.

 

지가 좋아하는 것 하게하죠 뭐...이런말 해보고 싶어요 T T.

아무래도 담임샘 말대로 이것저것 자꾸 해보게 해야하는 건 아닌지...

좀 우격다짐해서라도....쩝

 

1학년때도 그랬지만, 학교 스케줄상, 3월달이 아이에겐 참 힘들어요.

4, 5월달은 그래도 쉬어가는 날이 많네요.

 

한달이 지나니, 바뀐 학교 영어에 좀 적응을 해가고 있어요.

 

특히, 대화암기를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저나 아이나 요령이 생기네요.

빨래널면서, 설겆이 하면서 같이 연습해줘요.

 

엄마표의 장점은 뭐랄까

초반엔 시행착오도 있고 힘들지만, 갈수록 쉬워지는 장점이 있어요.

 

에밀리는 저녁식사 전에 수학문제집 풀고, 식사후에 영어숙제 합니다.

수학은 본인의 능력보다 조금 덜합니다. 그래야 싫어하지 않게 될 것같아서요.

영어는 최대한 짬짬히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아침에도 하고, 등교길에서도 하고, 잠들기 전에도 하고.

 

요즘은 도서관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활동도 함께 해서 그런지 좀더 어른스러워 진것같아요.

어제는 지역 문화해설사분과 투어를 했어요. 아주 신나하더라구요.

올 한해는 에밀리가 많은 경험과 사회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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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9 15:11
에공~에밀리가 고생했네요~
그래도 나아졌다니 다행이여요~^^*
이번 열감기가 꽤 오래가죠?
울지니님도 에밀리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영어는 짬짬히가 맞는듯해요~ㅎㅎㅎ
저희도 짬짬히 하는듯 마는듯 간신히 이어가고 있네요.
도서관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에밀리도 지니님도 좋으시겠어요~^^*
투어 너무 좋으네요~~~~
에밀리도 지니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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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07 07:09
답댓글

초1/여/Genie

 

기온은 많이 올라갔는데, 바람이 많이 부네요..

4월에 흩날리는 눈을 보기도 하구요..덕분에 아직 패딩을 놓지 못하는 1인입니다..ㅎㅎ

 

수업을 줄여야지 했는데..결론은 버킹검..--;;..더 늘어버렸네요

어제도 과학수업끝나고 헤벌쭉~해서 나오는 딸넘을 보니, 그래..엄마가 조금 더 고생하자..싶네요

 

지니는 nate, ort6,7단계, 과학..컨디션에 따라서 피곤한 날은 쉬운 책으로 하고, 시간이 많은 날은 조금 긴 책으로 했네요..ㅎㅎ..

아빠가 바쁜 관계로 수학은 못 하고 있어서, 토욜 공짜 과외수업을 받아 볼까..고민고민되지만...봄이라 그런지..한주걸러 어디 갈 일이 벌써 생겨...고민이네욥...엄마도 주말은 놀고 싶은게 가장 큰 이유이긴 하지만..ㅜㅜ..

 

ㅎㅎ...어제는 할머니가 지니 수영하는 거, 보러 오셨는데..지니가 큰고생한다며 안쓰러워 하셨어요..

엄마는 맨날 보는 모습이라 그러려니 하는데..할머니는 성인풀에서 지니가 자유형, 배영, 평영..하는거 첨 보셨거든요..아직 발이 닿지 않아서 조금 힘들어 하는 모습도요..

옆라인의 상급, 연수, 선수반 아이들은 보이지 않으셨나봐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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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4-08 05:05
수업을 모다다 은민마미님이 하고 계신건가요?
엄마표 수업에다, 아이 수영뒤치닥까지 하시려면 은민마미님이 더 큰고생이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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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4-06 19:07
답댓글

초 1 저스틴

 

바람이 너무 심했던 일주일입니다.

저스틴은  크리터 3단계 Class trip 을 하루에 4번씩 집듣 후 금욜에 낭독에 도전!! 성공했습니다 ^^

저희집은 집듣후 낭독에 성공하면 다른책으로 넘어갑니다.

쉬운 리더스 하루에 5권씩 읽기 해서 스티커 붙이고 있구요..

 

이번주 까진 하루 일과가 이것만 하면되서 널널~~했는데요

오늘 알림장을 보니 받아쓰기가 시작되더군요..--

연산도 좀 해야 될거 같고 해서 아이에게

"이제 학교 다니는 것도 익숙해 졌으니까 담주 부터는 공부도 좀 하자.."

했더니 알았다고는 하는데..시간이 없네요..좀 불쌍해요 ^^

 

이번주엔 엄마가 반성할일이 있었답니다.

아이와 어릴때 부터 계속 부딪히는 부분인데 제가 늘 참아야지 참아야지..아이의 본성이 그러니

인정해주고 기다려 줘야지 하다가도 한번씩 폭발하는데..

어제 좀 심하게 대하고(때리기도 했어요--) 많이 맘이 아팠어요ㅜ_ㅜ

저녁에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는데..이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 부족한 엄마는  속이 상하네요..

 

아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았으면 해요...

 

반성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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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6 22:33
마지막 멘트가 너무 진지해서리 댓글달기 조심스러워요^^
저희는 리틀크리터2단계하고 읽기하고 있는데..듣기후 낭독에 성공하셨다니
축하축하 합니다.^^
무엇이 해결되지 않는지는 모르지만 아이랑 현명하게 풀어나가시리라 믿어요.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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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7 09:48
저도 한번씩 폭발해서 때린 적이 몇 번있는데.... 때리고 나면 엄청 후회되더라구요
그 순간을 참아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이제 정말 폭력은 쓰지 말아야지 결심하고 한달째 절제중이에요
사랑의 매니 어쩌니 해도 폭력은 폭력일 뿐이더라구요
때리면 아이도 폭력을 배우지요
제가 몇 번 때렸더니 채니도 저를 발로 차더군요 ^^;;;;;
아직 이성적 판단이 미숙한 아이이니..... 열받으면 폭력이 먼저 나오는 거 같아요
이래서는 아이랑 관계가 더 나빠지겠다 싶어서 이제 안그럴려구요
아직은 매보다는 말로 타이르고 설득시키고 많이 안아주고 그래야겠어요
엄마가 감정을 억누르고 조곤조곤 말로 하면 다 알아들을 수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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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4-08 05:02
어떤 부분이 부딪히는지 궁금하네요.
twom님이 잘 해내실것 같아요.
이렇게 공개사과 하셨으니...
이글 저스틴에게도 읽어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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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4:17
답댓글

나루나들님께서 여행의 흥분으로 대문지기를 안뽑고 그냥 가셨네요.

제가 그냥 과감하게 콕~!! 찝을께요~^^*

(제일 샤릉하는 사람으루다가~~~~)

라이트님 다음주 대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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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6 14:42
축하축하~~~~ 라이트님 이번 기회에 썰 좀 풀어봐주세용~~ *^^*
엄친딸 샐리...... 이렇게 탄생했다~~~~~ 요런 걸루다~~~~~ 리얼하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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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6 17:06
헉~~~뭔 일이래요??
전...사람들에게 묻혀서 조용히 살고싶은 사람인뎁쇼!~~~^^;;;
근데~~벨벳님이 저를 샤릉하신다는 것은 아주 올바른..그리고 참된 일이어요...ㅋㅋㅋㅋ
그리고~~채니맘님!!
울 집 아그야 절대~~네버~~엄친딸 아닙니다...
댓글 포장이 넘 잘 되었나봐유~~.....체계와는 무관하게 밀어붙인 영어라서링...헉!!!

암튼...담 주부터 대문 열려면 귀차니즘에서 좀 벗어나야겠는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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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4-06 19:09
빰빠라빰빠빠빠~~~
라이트님 기대하고 있는 1인 여기도 있어요~~
비법전수!!비법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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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4-06 13:58
답댓글

벨벳님~~ 대타 문지기시네요~^^

 

초1 벤자민

 

어제 시부모님께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집이 난장판 ㅠ ㅠ

낮부터 시댁에가서 정리도와드리고 오니 자정이었네요~

아이들은 정리 안된집에서 거실에 천막치고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노느라 바빴던 하루였네요 ㅎㅎ

전에 저도 어렸을때 이불로 텐트친다고 문에 책상에 이불걸어놓던 생각이 나요.

우리 애들도 그때의 저처럼 신나는거겠지 생각하며 신랑이랑 아이들이 지어놓은 집 보고 웃었네요

 

저는 신랑이랑 어린애들 득실거리는 맥주바에 가거나

심야영화보거나

어렸을적 찾았던 강남거리도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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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4:04
에고에고~고생하셨네요~!!
이제 그 넓은집에 네사람만 살게 되었구려~~~~
아이고 부러워라~!!!!!!ㅎㅎㅎㅎ
울 남펴니랑 나는 술을 못마셔서 동네 호프집도 못가네요.
항상 남편님과 함께 재래시장에 영화관으로 다니는 디올님네가 마니마니 부러워요~!!!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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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6 14:55
에고..고생많으셨어요..
정말 짐정리하는 일이 보통이 아닌데...
저도 어릴때 이불과 의자로 텐트만들어 놀던 기억이 있는데..
그때 TV에서 장희빈을 하고 있었는데, 머리에 수건말고 사극놀이 한 기억도 납니다..
제이랑 한번 저희도 놀아봐야겠어요.
이번에 짐정리하면서 의자를 전부 뺀 상태라... 어찌어찌 만들어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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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6 16:13
맥주바... 심야영화... 강남거리......... 전부 옛날일이네요
채니 애기때 압구정역 근처에 살았는데..... 집 앞에 강남 바닥인데도 전 6시 칼퇴근후에는 집앞에 나가본 적도 없었답니다
저만큼 애기한테 올인하고 산 엄마도 없을 듯...
제가 살던 빌라 아래층에 서경석씨 살았거든요
아주 예의바른 청년이었답니다..... 인사도 먼저 구십도로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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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4-06 19:11
강남은 저도 애 낳기 전에 그동네에서 회사도 다니고 살기도 했지만 ..
사람이 느무 많아서 저는 잘 안나갔어요..
지금 가면 아줌마가 길 잃어버리지 않을가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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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4-08 05:09
어머머, 디올님이 신랑 팔짱끼고 데이트 하시는거 상상되요 ㅋㅋ.
이제는 시부모님을 분가시키셨으니 할 일 다하신듯. 수고하셨어요(어머, 이거 아닌가 ㅎ)
마음껏 해방감을 느껴 보셔요. 디올님 그럴 자격있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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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06 13:34
답댓글

초2/여/예운

 

토/일 밤을 새가며 근무를 했더니 이번 한 주가 왜이리 긴지요~ 정말 힘든 한주네요. ^^;

육적으로도 맘적으로도 참 힘겨운 한주였어요.

저희딸 아침마다 할머니네 갈때 영어책을 들려 보냈는데..  이제 그거 안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엄마~ 나 할거 다 하고 놀았어" 라는 거짓말을 계속 하길래..

어제 저녁 집에서 혼내면서 저도 울고 아이도 울고..

이제 아이한테 "할것"을 안 만들어주기로 했답니다. 제가 아이를 거짓말쟁이로 몰았던거 같아요.

영어는 무조건 집에서 엄마랑 같이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양적으로 정말 부족한 시간이지만 그렇게라도 끈을 이어가는 수 밖에요.

 

집듣을 싫어라 하는 아이.. 꼭 집듣을 해야 될까요?

DVD보기와 읽기로만 이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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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6 13:50
제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집듣을 꼭 할 필요는 없어요~!!!
채니도 한동안 집듣 싫어해서 반년쯤은 거의 집듣 안하고 낭독만 했던 때도 있었거든요
사실 집듣보다 낭독이 훨씬 더 좋지요~
낭독 안되면 묵독이 그담으로 좋구요..... 그 다음이 집듣이죠
집듣은 다독할 수 있고... 리스닝 실력이 늘 수 있고... 좀 더 높은 레벨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거지요
집듣 싫어하면 시키지 마세요
아이들은 또 금방금방 변하더군요
좀 지나면 집듣할 시기가 올거에요
채니는 그동안 집듣 그렇게 싫어하더니..... 요새는 낭독보다 집듣을 훨씬 더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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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4:05
은혜만땅님 지난주말 야근하셨군요~
주말 못쉬면 정말 너무 힘들지요~
저는 주말없이 3년정도 일을 했더니 몸이 맛이 가더라구요~
쉴때에는 아무것도 돌아보지말고 그냥 푹~~~~~쉬셔야해요.
그리고 집듣 안하셔도 되요~^^*
싫어하는것 억지로 시켜봐야 효과도 없고 엄마 정신건강 해치구요~
예운이와 은혜만땅님의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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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06 14:11
채니맘님 벨벳님 답변 감사해요~
DVD보기는 정말 좋아하는데 집듣은 너무 싫어해요.
낭독도 힘들어하고.. 묵독을 좋아하는 아이에요.
생각해보니.. 한글도 그랬던거 같아요.
읽기독립할때까지 한글책도 큰 소리 내서 읽어본적이 거의 없는듯..
다시 힘내야겠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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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6 14:38
아이가 싫어하면 당연히 작전상 후퇴해야 해요^^
다른 방법으로 우회를 해야지요
그렇다고 손을 놓아버리면 절대 안되구요
그건 니가 싫어하니까 그걸 안하는 대신에 이렇게 다른 걸로 해보자.... 요렇게 구슬려 보세요
애들은 엄마 말빨에 대부분 넘어가거든요 ㅎㅎㅎㅎ
최대한 아이 의견을 존중하고 니가 원하는 대로 하겠다는 제스춰를 보여주세요
그대신 공부를 안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주 리얼하게~!!! 알려주시고...... 아이가 다른 방식을 선택하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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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6 14:58
요 [할것'이란게 참...
제이도 요즘 할것을 만들어 주면 하는척으로 바뀌는 통에 머리좀 아팠거든요..
아직 저학년이라 확실히 스스로 학습은 잘 안되는거 같습니다.
받아들이는것도 힘들어 하고...
저희도 같이 푸는게 차라리 괜찮은 방법이더군요..

저희집이랑 반대네요..
저희집은 집듣만 오로지 하는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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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4-06 19:14
예운이의 수준이 어느정도 인지 몰라 제가 말씀드리긴 힘들지만
저희 아이도 1년반정도는 DVD흘듣과 DVD만 보고 책은 엄마가 읽어줬어요
근데 어느날 본인이 좋아하는 책을 만나더니(크리터)스스로 앉은자리에서 열권을 집듣하더군요
기다리시면 그런 순간이 오지 않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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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4-08 05:14
아이의 거짓말이라....
전 중요한 문제 아니면 모르는채 한답니다.
제가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스스로 다 이야기하더라구요.
듣다보면, 아이 나름의 이유도 있구요.

몸도 마음도 힘드셨던 은혜만땅님께
바카스라도 한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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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3:29
답댓글

 

초2/여/Anna

 

이번주는 학교끝나고 병원다녀오고 집에와서 낮잠도 자고

뒹굴대면서 지나간것 같아요~^^*

아직 콧물이 남아있기는하지만 약 그만 먹고 이겨보자고 의사샘이 그러셔서 이제 약은 안먹네요.

주말에는 영화 보러 다녀오고 도서관도 가고...남은 시간은 집에서 뒹굴거릴듯해요.

 

 

Anna아이표 (3월30일~4월5일)

날짜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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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5. A dangerous p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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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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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for kids 낭독&묵독

Warriors 5. A dangerous path

#7~16 낭독&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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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침대정리,

4.1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Warriors 5. A dangerous path

#17~27 낭독&묵독 끝

bbc듣기,

aab workbook 7p

스케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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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정리,

빨래개기

2

낮잠,병원

 

꺼벙이 억수,

엄마 까투리,

Time for k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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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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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도깨비야, 세포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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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6.The darkest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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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침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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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Warriors 6.The darkest hour

#2~11낭독&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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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즈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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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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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riors 6.The darkest hour

#12~21낭독&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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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만족도

ㅡㅡ:

^^

^^

^^

^^

엄마만족도

ㅡㅡ

^^

^^

^^

^^

 

 

저는 지칠때면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책을 읽는다던가, 친구와 전화수다를 오래 오래..(아줌마들의 특기),

네일아트도 받으러가고, 미장원도 가고요~5000원의 행복인 조조영화보기도 포함되네요~^^*

그런데 이런것들은 효과가 짧아요.

길게 효과를 보는것은 무엇인가를 배우는거에요.

학교다닐때에 배움의 즐거움을 알았다면 참~~~좋았을껄~~~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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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6 15:13
네일아트...
살면서 꼭 해보고 싶은것들 중 한가지입니다...
목욕탕가서 목욕관리사분께 때밀어 보는것도 못해봤네요...^^
저도 가끔 아침에 후다닥 준비해서 조조 보러다닙니다...은근히 혼자 영화보는데 중독된듯 해요..
신경안쓰고 영화에 몰입하는게 참 좋더라구요..(이렇게 혼자 다니면 안되는데...)
벨벳님은 일주일 알차게 보내셨네요..
또 스트레스 푸는법도 잘 아시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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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6 16:18
안나 스케줄이 다시 예전으로 돌아왔군요 ㅎㅎㅎ

전 속상할때는 맥주한캔 마셔요
평소엔 채니옆에 붙어서 책읽구요
가끔은 채니 잠든 후에 드라마나 영화 다운받아봐요
전화로 수다떨기나 네일아트, 극장 가는 건 아예 안하죠
두달에 한번 미장원 가는 게 제일 싫어요...... 머리 좀 빨리 안자라고 파마 좀 빨리 안풀렸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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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4-06 19:17
저는 미드를 좋아해서 저녁에 애들 재워놓고 제가 좋아하는 미드를
반복해 본답니다.요즘은 크리미날마인드에 꽂혀서 일명 팬질을 하고 있지요 ㅋㅋ
좋아하는 배우의 홈피도 가보고 파파라치 사진도 보고 하면서 잠깐 현실을 잊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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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사랑지니
  • |
  • 2012-04-08 05:20
요즘 저는 남편이랑 주말에 피부관리숍 다녀요.
술접대로 상해버린 얼굴 땜에 한번 갔더니만,
남편의 낙이 되어버린거죠.
그덕에 울딸은 일요일이면 끌려다녀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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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34
답댓글

초2/여/태희

 

이번주도 벌써 다 지나갔군요...

월요일이네... 생각하면 어느새 금요일이 와 있어요.

좀 더 열심히 살아야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제 체력이 떨어지면 사소한 일들에 화를 내게 되요. 특히 아이들에게......

평상시에는 대수롭지 않던 것들 때문에 열폭하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같은 프로그램에서 저를 촬영하면 100% 엄마 잘못이라고 할 정도지요.

저도 아는데 자제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제 목표에요.

저를 위해서 홍삼은 항상 먹구요. 영양제도 챙겨 먹구요.ㅎ

기분이 별로다 싶으면 아이들에게 미리 경고를 하기도 해요.

엄마 기분 별로니까 조심해라... 라구요. 웃기죠?

 

얼마전에 기욤 뮈소의 <종이 여자>라는 책을 읽었어요.

아이를 낳고 제가 보는 책들은 대부분 육아서이거나 아이 영어 교육서 같은 것들이었는데

온전히 저를 위해 소설책을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볼 시간이 없어서 아이들 다 재우고 밤에 봤는데 그만 읽을 수가 없어서 새벽 4시까지 읽었어요.

그 날은 잠이 부족해서 좀 피곤하긴 했지만 기분은 좋더라구요.

온전히 저를 위한 뭔가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구나 느꼈지요.

앞으로는 이런 일들을 종종 하려구요.

어제부터 같은 작가의 <구해줘>를 읽고 있는데 이 책도 재미있네요.ㅎㅎㅎ

 

태희는 매번 똑같은 일상입니다.

그래도 스스로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서 조금은 위안도 되구요.

사실 제가 해야할 양을 조금 줄여줬어요. 그랬더니 할 만 한가봐요.ㅎ

태희는 수학 연산이 약해서 고민하다가 수요일날 구*에서 테스트를 봤어요.

학습지 하는 돈이 아까워서 7살때부터 저랑 수학을 했었는데 제가 너무 아이를 다그치고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걸 자꾸 잊어서요.ㅠ

더이상 저랑 관계가 악화되는 걸 막고자 학습지를 신청했지요.

테스트 결과 너무 잘한다고 하네요.

집에서 잘 지도해주셨다고요.

그 말을 들으니 괜히 한다고 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ㅎㅎㅎ

그래도 태희가 하고 싶다 했으니 우선은 시켜보려구요.

 

영어도 그대로 튼*영어 계속 이어나가고 있고

월, 수, 금은 북클럽 책 집듣하고 화, 목, 토는 프로기 집듣하고 있어요.

두가지를 매일 시켰더니 태희가 너무 거부하길래 하루에 한가지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부터 튼*영어 했던 책들 읽어보기 하고 있어요.

어제 6권을 읽었는데 워낙 쉬운 책들이라 그런지 거부감 없이 잘 하더라구요.

 

주말인데 또 방콕할 것 같은데....ㅎ

놀이터에 나가서 자전거라도 태워야 할까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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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3:08
커피한잔콜님~~~~엄마 책 읽는 북클럽 가입해보셔요~^^*
함께 읽고 수다떠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나만의 책읽기~~~딱~!! 멈춘 계기가 된 책이 바로 '구해줘'였어요.
Anna가 막 글을 읽기 시작할때 였었는데 엄마가 읽고 있던 구해줘를 혼자 보았었나봐요.
목욕하고 방에 들어가니 Anna가 '엄마, 이 책은 나쁜책이야. 읽기마!!'라며 울더라구요.
엄마가 읽는 책이라고 달래도 소용없고,,,, 암튼 그뒤로 제 책은 안보이는곳에 숨겨두고 읽다가
1년동안 제 책 읽기가 멈춘적이 있었어요.
Anna가 조금 더 크고나니 1기 북클럽 책도 같이 볼 수 있고,,,,지금은 서로 편안한 책읽기를 하네요.

태희 수학 학습지 시작했군요~
그동안 엄마에게 너무 잘 배웠나봐요~^^*
아잣아잣 응원하구요~~~~
영어도 열심히 한 태희 칭찬 가득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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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6 15:20
저도 기욤 뮈소책 좋아하는데 [구해줘]도 읽었답니다..^^
한때 공포소설류에 반해서 1년 정도 봤는데 이게 스트레스풀기 좋더라구요..
저도 욱하는 성질이라... 잔잔한 책보다 공포류책이 그때는 잘 맞았거든요.
지금은 너무 읽어서 읽기 싫더군요.
베티 스미스의 [나를 있게 한 모든것들]이란 책도 권해드립니다..
너무 좋아서 원서까지 사놓고 못읽는 책인데...여러번 읽어도 재밌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제이 반복하는게 절 닮았나 봅니다..저도 책을 읽으면 두고두고 10번은 넘게 읽는거 같아요...-.-;

태희 테스트 결과가 좋게나왔나봐요..
울 태희 넘 대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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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4-06 19:18
전 아직 두권다 읽지 않았는데..무서운 책인가요?
그럼 안볼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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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6 11:09
답댓글

초1/남/제이

 

몇년 전인가...

제가 스트레스도 받고, 우을증도 좀 있었고....

이것저것 지칠때 신랑이 절 데리고 외출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한테 카드를 주더라구요..사고 싶은거 다 사라고..

백화점에 절 억지로 혼자 놔두고 전화하라며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진짜 실컷 돈을 써봤네요...웃기죠...그떄 진짜 제 옷만 샀어요. 신랑, 제이꺼 안사고..

그때 산옷이 지금까지 꾸준히 입을 정도니...실컷 함 써봤네요..

굉장히 많을것 같은데...한 시즌별로 살수 있는 옷도 사실 몇개 안되고..화장품도 그닥 많이 못삽니다..

그렇다고 아줌마가 보석을 주렁주렁 사겠어요? ^^

그래도 결혼하고 처음으로 실컷 저한테 써본 날이에요...

(써보니 저한테 들어가는 돈이 얼마 안되더군요....뭐..명품을 사는것도 아니니...)

그 이후로 결혼하고 처음으로 여자로 대우받은 기분같다고 하니..

신랑이 제가 가끔 힘들고 지치면 여자로 대우해 줍니다...

젤 잘하는게 차 문열어주기...

외진곳에 가면 여자화장실 근처에서 기다려주기..

외식하고 계산하기..(월급관리후 대부분 여자들이 계산하잖아요...아가씨와 아줌마가 티나요..)

기타등등...

전업주부고 시댁이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여자보다는, 아내, 엄마의 조건을 더 원하더라구요.

가끔 남편에게 여자로 대우해 달라고 해보세요...말한마디가 기분이 참 좋거든요.

또 어려진거 같기도 한기분도 들구요...

그때 이후로 이어진 활력소가 남편이 되서 참 좋습니다.

 

이번주 제이는 여전히 반복이구요..

저희는 월~목요일까지 공부한걸 금요일에는 첵크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데..

전래는 한글로 내용 축약하는걸 하고 있구요.

영어도 비슷하게 합니다.

수학은 토,일만 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상위권 연산을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 하네요.

이런식으로 꼬아놓는 문제를 좋아하는데...서술형으로 나오면 막히더군요..

오딧세이도 하고..

사실...제이랑 요즘 중점두는게 한가지 있는데 ..어느정도 하면 올려볼께요..

피자수업은 계속 진행중인데.. 요즘 탐정놀이처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제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공부에 부담없는 학습지라 그냥 끝까지 하려구요..

아마 내년까지하면 끝날것 같은데...

참, 한글책 늘리려고 노력중인데...

이번주 내내 노력한 결과 1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는데 성공했습니다..

휴...처음에는 20페이지까지 읽으라면 뒷예기가 어찌되든 딱 그만큼 읽고 덮더군요..

매주 학교 도서관에서 3권씩 빌려와서 글밥 늘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이런책을 문고판이라고 하던데...가격도 저렴해서 한질 살까 고민도 되더라구요.

경제동화는 아직 반복이 안끝났는지...

요즘 다른책에 힘을 쏟는동안 엄마몰래 책본 티가 나더라구요..

 

제이는 문제만드는걸 좋아해서 요즘 학습지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사네요.

자기가 문제 만들어서 준걸 풀었더니 잘했다고 천원주더라구요..^^

어제는 100원....

요즘 제가 용돈 받고 사네요...^^

아직 거의 그림같은 문제들이지만 나름 꽉 채우네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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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36
시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면 많이 참으시게 되니까 더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남편분이 제이맘님을 많이 아끼시나 봐요. 부럽...ㅎ
저도 신랑 들어오면 여자로 대우해 달라고 할까요???
주말 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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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3:13
와~~~~~~여자로 대우받기~
맞아요~아이 키우면서 여자가 아닌 엄마로 살아지는것 같아요.
남편님도 멋지시네요~!!!
부러워들 한다고 전해주셔요~^^*
문고판 한질 사두는것도 좋은듯해요~
저희집에는 없지만 ....도서관에 빌려다가 읽혔는데 반복해서 읽어도 좋은 책이 많아요.
제이가 엄마 용돈을 주네요~ㅎㅎㅎ
귀여워요~^^*
다음에 주력하고 계신것 공개해주실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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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wom
  • |
  • 2012-04-06 19:19
와 남편분 대단하신데요 여자가 정말 원하는 걸 콕 집어셨네요
사실 이나이가 되고보니 꽃다발 보다는 카드 선물이 좋다는 ^^;;
근데 제이맘님 오디세이랑 피자수업이 뭐예요?
제가 넘 무식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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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6 21:09
오딧세이는 단계별로 있는 논술 문제집인데요..
공주와차님이 소개시켜주셔서 구입해서 풀어봤는데 재밌습니다.
학교 도서관에도 단계별로 구비되어 있을정도로 잘 만들어진 문제집인데..
좀 어렵운것도 있습니다..굉장히 분석적이더라구요.
1단계 중간까지는 쉬웠는데..나중에 점점 어려워지네요...^^

피자는 재능에서 나오는 학습지인데 창의력학습지에요.
문제들이 참..다양하고 사물을 전혀 다르게 생각하게 만들어서 도움이 됩니다.
영재 테스트에도 나오는 문제들이 많은데요..수학,국어,자연관찰등 직접적인 문제가 아니라 간접적인 문제들로 만들어 졌습니다.
지금은 탐정문제처럼 나오는데 이게 바로 수학서술형 문제더라구요..
제이가 어려워 했는데 탐정문제 풀어보더니 수학문제를 범인 찾듯이 하더라구요..^^
독특한방법으로 해결해 보라는 문제도 있고...그렇게 생각의 폭이 넓어지는거 같습니다.
근데..일년도 못하고 그만두시는 분들도 많으신거 보면..
아무래도 학교 교과과목과 별개라 그런가 봐요.
다른 학습지에 비해 비싼편이거든요...37,000원...영어 학습지 cd포함 35,000정도라고 볼때 싼가격은 아닙니다...
제이는 끝까지 시켜보려구요. 하면 할수록 저희는 만족합니다.
특히 자기맘대로 그리고 생각하는게 마음에 들거든요...학습지 자체에 정답은 없어요..
자기 생각을 얼마나 많이 다양하게 하느냐가 중요해서..
제이처럼 표현력, 언어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괜찮은 학습지, 언어 표현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굳이 안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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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시스터
  • |
  • 2012-04-06 10:52
답댓글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아이 능력에 맞춰 책도 선정하고 진행과정을 함께 이야기하는건가요?

 아래 floristoh님이 말씀하시는 nate를 계속들으셨단 말씀은 뭔가요?

 저희 아이는 초2이고 제가 이것저것 단행본으로도 진행하고 최근엔 아서스타터를 하고

 지금은 아서 어드벤쳐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조금 난이도가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단어뜻을 물어보면 

 모르지만 흐름은 아는 것 같더라구요. 남들처럼 기본책인 ORT도 대충 대여해서 보고 끝났고 그 다음엔

 스토리위주의 책을 사고 읽혀주었습니다. 가장 글밥이 적은 책은 금방 넘겼는데....

 우왕좌왕하는 엄마이니 어떻게 시작하는 지 알려주세요....간절합니다..영어는 어느 누구도 답을 주지

 안잖아요. 그래도 여기서 엄마들 이야기 들으니 맘이 많이 편해지네요...

 아서어드벤쳐보다 한 단계 낮은 책이랑 DVD 좀 알려주세요. 요즘 DVD는 메들라인 보고 있는데 좀 발음이 영국식 발음인가요?저는 좀 듣기 그렇던데 울 아이는 재미있어하네요..애들은 잘 들릴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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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6 11:39
디비디는 리틀베어, 프랭클린, 맥스앤루비, 페파피그, 티모시, 뽀로로, 찰리앤롤라 등등이 좀 쉬운 편이에요
영국식 발음이 첨에는 어색한데.... 자꾸 들으면 익숙해지더군요
오알티는 9단계까지 다 끝내셨나요?...... 오알티는 반복도 좀 필요하죠
우리 아이의 경우 오알티는 수십번 (어떤 책은 백번쯤) 반복했어요
문장패턴을 알려주는 책이라...... 정말 좋거든요
로버트먼치 시리즈도 서른권도 넘던데...... 어떤 건 디비디도 있구요....... 쉬운 문장에 재밌고 글밥 늘이기 좋아요
많이들 하시는 리더스들...... 헬로리더, 언아이캔리더 등등도 좋구요
리더스 어느 정도 한 후에 네이트나 매직트리, 쥬니비 등의 챕터북으로 들어가시는 게 일반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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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39
채니맘님께서 친절히 댓글 달아주셨네요.ㅎ
제 아이는 초2 여자아인데요 리틀베어나 맥스앤루비, 까이유 이런 것들에 크게 흥미를 못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DVD진행을 거의 못했어요.
그런데 <아앙의 전설 아바타> 는 흥미롭게 봐요.
말은 빨라서 알아듣지는 못 하는 거 같은데 듣고 보고 하다보면 좀 들리지 않을까 하는 희망으로 보여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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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3:18
영시스터님 반가워요~^^*
채니맘님이 소개해주신것중에 아이가 좋아하는것으로 진행해보셔요~^^*
리더스북 많이 읽히시구요~
nate the great 는 초기챕터북이에요.
http://eshopmall.suksuk.co.kr/searchview_list.php?jpname=nate+the+great&mode=&field=prodname&age1=&age2=
위에 주소 클릭하셔서 구경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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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6 15:23
오..채니맘님이 정말 자세하고 간략하게 잘 달아주셨네요.
제가 다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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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6 10:37
답댓글

초1/여/Sally

 

벌써 한 주가 또 훌쩍~지나가버렸군요..

뭐이래 빨리 지나간데요??ㅋㅋㅋ

 

벨벳님 말씀처럼 짜증이 폭발할 때도 있고...체력이 딸릴 때도 있지요..

저 또한 궁금합니다..어떤 식으로 모두 그 올라오는 열기를 식히시는지~~~

또 어떤 식으로 체력을 보강하시는지~~~

 

Sally의 일주일에 조금 변한게 있습니다.

숙제라는 것이 본격적인 교과수업과 더불어 나오더라구요.

공책을 5권씩 들고다닙니다.

받아쓰기 공책, 수학공책, 스스로 학습장, 알림장, 국어공책

 

담임 선생님께서 많이 시키시는 편이신 듯...다른 학교 1학년 엄마들에게 공책들을 보여주니

놀라움을 표하시더라구요!!! 하루에 너무 많은 쓰기와 함께 숙제가 나온다고~~~^^;;;

함 올려봅니다...

 

1.

요 스스로 학습장은 매일매일 숙제를 해야하는건데...

1번 날짜..2번 날씨(자신만의 표현으로)..3번 받아쓰기...4번 수학문제5개...5번 읽은 책 제목과 내용..

6번 단어공부...7번 공부한 내용(부모님 말씀..이였는데, 어제부터 그 날 배웠던 학교 내용들을 차시를

적고 아이들이 적어가야해요..,^^;;)..8번 선생님 확인~~

8가지를 매일 해야 하기에..처음에는 녀석이 불쌍하게 여겨질 정도였지만, 일주일이 다 되어가다보니

시간 단축이 되더라구요..분명 Sally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숙제라 여기고 있어요!!

 

2.

수학공책이에요..매일 그 날 배운 것과 알게 된 점, 느끼게 된 점을 써야한다는군요.

 

 

3.

알림장이에요..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좀 양이 많은 알림장을 써 오더라구요.

쓰기 연습은 정말 확실하게 시키시는 듯..^^

 

나머지 국어공책과 받아쓰기 공책은 사진을 찍지 못하였는데...

매일 같은 낱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여러개 적고...매일 받아쓰기 또한 빠지지 않더라구요.

정말 쓰기 연습은 제대로 시키시는 듯 하지요???^^

 

그렇다보니...집에서까지 Sally에게 쓰기를 요구할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동시에 영어 롸이팅이 살짝~!걱정이 되어지지만...엄마의 욕심을 내려놓으려구요..ㅎㅎㅎ

 

이 밖에 영어는 뭐~~독서 위주이며...해리포터는 여전히 조금씩 읽고 있으며, 그 이외의

책 또한 이래저래 빌려주는데로~~읽고싶은데로~~영어동화, 챕터 , 리더스 가리지 않고

조금씩 보고있는 중이에요~~!!!

 

무엇보다 Sally에게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비디오 보기이구요...

무척 좋아하거든요!!!

아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영화 몇 가지 올려봐요

 

 

E.T

 

Cheaper by dozen 1, 2편

 

 

A little princess

 

Home alone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The spy next door

 

Draon gift of night fury

 

 

poket moster 영어더빙

 

Alvin And The Chipmunks 3

 

Ice age a mammoth christmas special

 

A christas carol

 

Around The World In 80 Days 

 

가필드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영화시리즈

 

이 밖에 재미난 영화들과 애니메이션을 2012년에 본 듯 해요!!

추천해 주실 영화있으면...추천 부탁드려봅니다...^^

 

오늘 하루도~~재미나게..그리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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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6 10:54
대단한 선생님이시네요
일학년이라 도움은 많이 될 듯한데..... 우리 담임이 저러면 싫을 거 같아요 ㅎㅎㅎ
매일 일기쓰는 것도 귀찮은데..... ^^;;
샐리는 글씨도 참 이쁘게 잘쓰네요
채니도 가필드 무지 좋아하는데...... 애니말고 이런 영화로도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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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42
우와... 아직 1학년인데 매일 저 많은 것들을 시키신다구요?
정말 대단하신 선생님이시네요.
태흰 1학년때 받아쓰기 3번씩 쓰는 것도 힘들어서 짜증짜증 내며 했었는데...

그런데 샐리 글씨 너무 예쁘게 잘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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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3:21
와우~
샐리의 다른것은 몰라도 알림장 글씨보고 깜딱~~@@
보통 알림장은 빨리 적어야해서 글씨가 마구 날라다니던데 어쩜~~
이뿌게도 적었네요.
그리고 정말 기~~~~~~~네요.ㅎㅎㅎ
샐리는 참해서 잘 따라가지만 다른 아이들은 좀 힘들것 같아요.
1학년인데 정말 숙제가 많네요.
Anna도 저렇게 숙제 많으면 한숨을 들이쉬고 내쉬면서 투덜거려요 ㅎ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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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6 15:27
헐...정말 많이 시키시네요..
저는 일단 공책보고 놀랬습니다..
제이네 학교는 5칸 노트를 쓰고 있거든요..
1학기내에 8칸 노트만 사용할것 같은데..
울제이..학교 잘만난거 같아요....흠...너무 빡센듯....

샐리는 진짜 학교에 가는듯 합니다.
다른 애들도 다 하는거라 힘들어도 잘 따라갈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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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6 15:36
샐리 글자 넘 이쁘게 쓰는거 같아요. 우리 쭈희는 왼손잡인데다가 글자를 넘 날려써요..담임샘한테 지적좀 몇번 받아주시고 그랬는데도 별로 나아지는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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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6 10:32
답댓글

초1 / 여 / 쭈희

음...다시 활력 찾는 방법이라...

직장맘이라 가능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은 이거 우리 가족이 보면 안되는데.....

회사 야근한다고 뻥치고 학교 다닐때 친구나 직장동료 등 땡기는 친구와 같이 영화보고 쇼핑하고 밥먹고

그러다보면 기분이 절로 풀려요..ㅎㅎㅎ

물론 남편한테는 지원사격을 보내지만(평상시 일찍 올 수 없는데 가끔 한번 일찍 와서 아이들 시댁에서 데리고 오고, 씻기고, 책 읽어주고, 재우고 해요.) 시어머니한테는 사실대로 말했다간..음...말안해봐서 몰라요..ㅋㅋ

근데 이것도 쭈희 학교가면서 한번도 못하고 있어요.

봐줘야 될게 너무 많으니 직장맘인 저로서는 한시간 단 30분도 요즘 너무 아까워서 되도록 정시 퇴근하고 있네요..ㅠ.ㅠ

암튼 이번주도 저번과 동일하게 영어 DVD 매일 보고(위씽 투게더)

영유 책 진행하고,

문제집(국어, 수학) 하루에 두장씩 풀고...

참, 저번주 서점갔을 때 아이가 기탄한자에 관심을 보이며 이거 매일할테니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부터 한자 풀고 있고...이게 다입니다..

 

쑥쑥맘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요..

전 이번주에는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 나들이나 해야 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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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6 10:38
기탄한자를 먼저 사달라고 하다니..... 기특하네요
우리집에 기탄한자 한석봉 어쩌구 하는 거 쌓여있어요~~ ^^;;
유치원때는 한자 열심히 하더니..... 초등입학후로는 일년동안 거의 못하고 있네요
한자가 어려워지고 뜻도 잘 이해가 안되니까 하기 싫은가봐요

저도 늘 시간 아까워서 칼퇴근하고 저녁시간엔 아무런 약속도 잡지 않아요
매일 저녁 5시간을 채니한테 올인하고 있는데...... 설마 나중에 보상이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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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6 10:57
우와~~~정말 확실하게 풀 수 있는 스트레스 방법!!!^^ 남편의 지원사격까지..~~ 좋은걸요^^
직장맘이시면서 아이들 이렇게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맘님들 보면 입만 벌려봅니다!!

한자....스스로 하고자하는 마음이 든다는 대견스럽기 짝이 없네요!!
칭찬 만땅으로..^^

오늘도 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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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3:34
ㅋㅋㅋㅋ시어머니께 사실대로 말씀드리지 마세요~절대~!!!
예전에 제가 친구들이랑 제주 여행을 1박2일 다녀와도 되냐고 여쭈었더니 애 데리고 가라시더라구요~
그러더니 고모가 필리핀 친구들과 여행간다고 하시니 아이 봐주시더라구요~
어머님 참 좋으신 분이시고 저와도 사이가 좋은데도 역시나 며느리와 딸은 틀리더라구요~
지금처럼 밀고나가셔요~^^*
어쩌다 하루저녁 뻥치고 놀다 들어가는것은 직장맘의 작은 기쁨이지요~
쭈희 이번주도 열심히 했네요.
짝짝짝~!!!
한자도 하고 싶어하고 기특해요~!!
토닥토닥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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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06 15:30
요즘따라 한자의 절실함이...
50자 정도 알았는데 까먹은 상태라..

쭈희는 알아서 때를 맞춰서 진행되는거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 서당암 이라는 한자학원이 있어서 보낼까 고민중이었거든요..
스트레스 푸는 방법을 잘 아시네요..^^
오래 오래 지속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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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6 15:32
ㅋㅋ 제이맘님 오래오래 지속할라고요...벨벳님, 와~완전 동감...우리 시누이도 고모부랑 같이 해외 다녀온다고 하니 일주일을 애 봐주시더라구요..ㅋㅋ 우리 어머니 진짜 넘 좋으시긴 한데 한 십년정도 결혼생활하다보니 나름 뻥칠건 뻥치고 동정유발이 필요한 경우도 종종 있고...암튼 그러네요...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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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istoh
  • |
  • 2012-04-06 09:41
답댓글

초2/ 여 알맹

 

다시 활력 찾는 방법..

 

제가 어렸을때 하던 방법은 스스로한테 작은 선물을 하는건데..

주로 사용한건 잡지책 사기?

거기에 딸려오는 소소한 부록 사은품 선물(화장품, 가방 등등)에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크나큰 선물을 해야 회복이 되려나요? ^^

 

이번주는 상담주간 이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부터 봄소풍 선생님 도시락준비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각반에서 알아서 준비하는건지, 단체로 주문을 하는건지..

다른 학교들은 어떤가요?

 

이번주는 제가 눈병이 걸린 관계로 정신이 없었어요.

학교 결석하려고 학생들끼리 서로 옮겨준다는 말이 있어,

좀 가려운 정도인가보다, 했는데..

눈 알이 앞으로 발사되는 느낌??

병원서 약 받아오니 약종류도 엄창나서 한무더기 입니다...

 

nate는 계속해서 듣기 중이고,

따라읽기 용으로 'magic reader'를 구입했네요.

생각보다 단어 수준이 높아서, 상태를 봐가며 진행해야 겠어요.

 

 

듣기

읽기

3/30

the Boring beach bag

Transport

Street

4/2

the Sticky Case

Birds

Insects

4/3

the Missing Key

Smart Alec

4/4

 

 

4/5

Rosettas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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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6 10:34
벌써 소풍 준비하시는군요..ㅎ 전 아이것만 싸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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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6 11:00
울 학교는 봄소풍 이야기 전혀 없는데....다들 그런 이야기가 솔솔 나오더라구요!!

요즘은 또 눈병인가요~~~
독감으로 인해 아이들 몇몇이 결석하더니..얼마 전에는 수두에 걸린 아이도 나오고~~
이젠 눈병까지...ㅋㅋㅋ

건강 잘 챙기시고~~~오늘 하루도 이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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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44
저희는 아직 반모임도 얘기가 없네요...ㅎ
전 임원을 안 해봐서 태희 1학년땐 아이것만 싸줬던 기억이...ㅎㅎ

눈병 걸리셨으면 굉장히 불편하시겠네요.
얼른 나으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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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3:45
잡지책 사면 사은품 딸려오는것 정말 기분 좋지요~ㅎㅎㅎ
봄소풍이 저희는 4월 마지막 주 에요.
알맹이네는 빨리 가는군요~^^*
도시락은 임원맡은 엄마가 선생님것이랑 기사님것 챙기시구요~
임원아니면 아이 도시락 채익고 선생님것 음료수 챙겨서 아이편에 보내셔요~^^*
1학년때에 Anna가 선생님것도 챙겨달라고해서
선생님이 들고 다니시니 무거우실까봐 아이에게 아침에 교실에서 선생님 드리라고 하면
선생님이 교실에 놔두고 편하게 가실수도 있으니 아침에 드리라고 했었네요.
magic reader 아래에 단어가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좀 나은것 같아요.
눈병 빨리 나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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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 |
  • 2012-04-06 09:23
답댓글

벨벳님이시닷~ ㅎㅎ

주말 행복하세 보내세용~ 무슨 영화 보러가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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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3:46
히힛~이쁜 봉봉님~
저희 언터쳐블 보러 갈려고요~!!!
봉봉님도 이쁜 주말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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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06 09:19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날씨도 좋고.. 낼이면 주말이고..

특별한 계획이 있는 분이면..참.. 설레이는 금요일이겠지요?

결혼전엔..금요일이면 낼이면 데이트약속이있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신랑이 장교로 군에 가서 주말이면 서울에 와서 만나곤 했거든요.

오히려 결혼하고나선 둘만의 시간도 없고...참 건조한 삶이네요-.-;;

 

어찌 다시 활력을 찾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여^^

 

로즈는 이번주에 거의 혼자서 듣기와 읽기를 했어요.

친정부모님이 오셔서 식탁에서 예전처럼 저와 함께 할 수 가 없었고

제가 로즈랑 같이 방에서 할라면 자꾸 방해를 해서 혼자 하라고 했는데

얼마나 성실히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정해준 곳은 하고 나오는 것 같은데....

 

계속 ort5단계랑 pack A 2권이랑 크리터 읽기진행하고

어스본2권이랑 아서1권씩 듣기했어요.

일주일에 2번정도 책을 바꾸는것 같아요.

 

로즈가 다음달에 합기도 검은띠 심사관계로

주말에도 연습하러 체육관에 가야하네요.

어제 사진도 찍고...검은띠 쉽게 따지는것 아니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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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06 10:38
ㅎㅎ 전 늘 우리 신랑한테 그럽니다..우린 남매라고...저번주 외식하면서 갑자기 손을 잡으니 우리 신랑 흠칫 놀랩니다..ㅠ.ㅠ 진짜 우린 남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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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6 10:57
합기도 열심히 하는군요
어딜 가서 심사를 따로 받는 건가요?
꼭 합격하기를 바래요
합기도 열심히 하면 남자애들이 함부로 대하질 못하겠네요
자신감도 생길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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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6 11:03
로즈가 스스로 넘 잘 해내는 모습이 기특해요!!!
이뽀라!!~~~ㅋㅋㅋ

합기도를 하나봐요!!! 심사까지....멋진걸요..^^
사진 함 올려주셔요!!!~~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고...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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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47
제 로망이 울딸들 특공무술시키는 건데...
로즈는 이미 합기도 하고 있군요. 멋져요...ㅎㅎ
로즈 꼭 검은띠 따길 바랄께요...^^
혼자 영어 집듣하는 로즈도 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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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3:49
로즈 멋지네요~!!!
검은띠 따러 가는군요~~
응원할께요~!!!
혼자 잘 진행한 로즈양 칭찬 전해주셔요~^^*
그리고 가족끼리 설레고 가슴뛰면 안되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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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06 09:14
답댓글

초 2 / 채니

 

벨벳님... 대타문지기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주는 영 신통찮네요

지난 주에 렛츠고 4단계 워크북 끝내고 이제 5단계 들어가려고 했더니.... 채니가 거부하네요

역시나~~ 쓰기 싫어하는 채니가 왠일로 워크북을 해주나 했더니...... ^^;;....... 또 미뤄둬야겠어요

한글책을 좀 읽혀야겠길래 이번 주는 위인전 좀 읽었네요

(마리퀴리, 에디슨, 세종대왕, 헬렌켈러, 안데르센 등등)

 

전에 사둔 매직스쿨버스 챕터북... 과학이라 어려울 줄알고 펴보지도 않았는데..... 어제 봤더니 의외로 쉽더군요

과학자가 되서 노벨상을 받고 싶다는 채니...... 어찌나 꿈이 자주 바뀌시는지~~~

이번 기회에 과학책 좀 들이밀어봐야겠어요 ㅎㅎㅎ

프레니도 반복 중이구요..... 매직스쿨버스도 이어서 진행하려구요

위니챕터, 티아라클럽도 계속 낭독, 집듣 중이에요...... 하루에 챕터북 4권정도.....  

앤드류로스트는 공구 기다리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일단 로스트 한글책 먼저 읽고 있어요(6권까지 읽었네요)

과학동화 독후감 숙제가 있길래....... 로스트를 읽고 독후감 썼어요

 

벌써 주말이네요

요새는 왜 이렇게 축축처지고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외출도 하기 싫고..... 암것도 하고 싶은 의욕이 없네요

일주일이 어찌나 휙휙 빨리 지나가는지....... 이러다 금방 늙어버릴 거 같아요

사는 게 뭔가 싶고..... 새로운 거 하는 것도 다 귀찮고.......

채니 잘 키우는 게 제 유일한 목표인데...... 뜻대로 안되고 늘 제자리를 맴도는 거 같고......

국제중 보내는 엄마들 기사 나온 거 보니까 더 우울해지네요

욕심은 버려지지도 않고..... 현실은 뒤쳐져있고....... 몸도 맘도 게으르니.......사는 게 힘들어요~~

 

어제는 애아빠 만난지 딱 십년되는 날이었어요

세월 참 빠르죠..... 딱 십년 그 전날로 돌아가고 싶네요

절대 안만나게~!!!

인생 살면서 배우자 잘만나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요..... 우울해요~~~~~

 

*** 채니 말이..... 아빠는 십년전에 지금보다 더 괜찮았어? 멋져보였어?..... 엄마는 십년전에 예뻤어?

내가 아빠라면 엄마랑 결혼 안했을텐데...... 엄마는 얼굴도 안예쁘고..... 성격도 좀 그렇잖아~~~~

 

헐~~~~~....... 아.... 정말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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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istoh
  • |
  • 2012-04-06 09:18
요즘 저희 집에선 매직스쿨버스 dvd가 사랑 받고 있습니다.
책은 한글책으로만 읽었지만요..
알고 보는지, '버스' 나오는게 마냥 즐거운지,
6세 동생도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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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06 11:09
채니의 너무 성실한 책 읽기는 항상...본받게 됩니다.
엄마의 뒷받침 또한 너무 성실함을 또 느끼구요!!!

채니 잘 키우는게 채니맘님의 유일한 목표??
난 얼릉 키워서 스스로 알아서 살아가게 만드는게 목표이기보담..바램이에요..ㅋㅋㅋ
무지 귀차니즘같은 바램이지요??? 프히히히히~~~

지났지만....그리고 절대 만나고싶지 않다라는 남편이지만~~~
채니맘님을 만나서 복 받은 남편분께는 10년을 축하드립니다..짝짝짝!!!^^

오늘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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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06 12:49
와... 하루에 챕터북 4권이라니...
제가 읽어보니 한권도 읽기 힘들던데... 이런 생각으로 글을 읽어내려오다가
채니 마지막말에서 빵 터졌어요.
내가 아빠라면 엄마랑 결혼 안했을텐데... 엄마는 얼굴도 안 예쁘고 성격도 좀 그렇잖아... ㅋㅋㅋ
아이들은 의외로 냉철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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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06 13:54
ㅋㅋㅋㅋ어째요~~~~~
대통령 되라고 열렬 믿음 보여줄땐 언제고~~~채니말에 채니맘님 열받으셨을것 같아요.
십년전 사진 보여주며 '엄마도 이땐 이뻤어~!!'라고 목에 힘 좀 주셔야 할듯~!!!
채니맘님 봄타시는것 같은데 채니가 거기에 불을 지르는듯하네요.
남편분과 애들 잘때에 단둘이 DVD보시면서 분위기 한번 잡으셔요~^^*

워크북이나 교재~잘 하다가 하기 싫어할때도 있더라구요..
놔두면 또 찾아서 하기도 하구요~^^*
채니는 오래 쉬지는 않을것 같아요.
이번주도 열심히 한 채니~~~~칭찬 담뿍 전해요~!!!!
그리고 채니맘님 제가 살짝 참견하자면..
유일한 목표를 수정하셔야할것 같아요~^^*
아이에서 채니맘님으로 목표를 바꾸셔요~!!
그래야 몸도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셔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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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06 14:19
아이가 싫어하면 미루시는구나..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하셔서 눈높이를 잘 맞춰주시는군요~
저도 좀 배워야 하는데.. 눈치는 왜이렇게 없는지.. ㅠ.ㅠ
신랑이 눈치 없다고 맨날 구박하는데.. 아이 키우는데서도 나타나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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