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여/Emily
열감기로 일주일동안 학교못가고 간신히 정상 궤도에 진입한 한주였어요.
보약지어 먹이고, 맛난거 챙기느라 이번주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몸이 좋아지니까, 에밀리가 싱글거리고 다녀서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죠~
님들은 어떤 운동시키세요?
운동도 꼭 시. 켜. 야. 만 하는게 참 속상하네요.
지가 좋아하는 것 하게하죠 뭐...이런말 해보고 싶어요 T T.
아무래도 담임샘 말대로 이것저것 자꾸 해보게 해야하는 건 아닌지...
좀 우격다짐해서라도....쩝
1학년때도 그랬지만, 학교 스케줄상, 3월달이 아이에겐 참 힘들어요.
4, 5월달은 그래도 쉬어가는 날이 많네요.
한달이 지나니, 바뀐 학교 영어에 좀 적응을 해가고 있어요.
특히, 대화암기를 힘들어했는데, 이제는 저나 아이나 요령이 생기네요.
빨래널면서, 설겆이 하면서 같이 연습해줘요.
엄마표의 장점은 뭐랄까
초반엔 시행착오도 있고 힘들지만, 갈수록 쉬워지는 장점이 있어요.
에밀리는 저녁식사 전에 수학문제집 풀고, 식사후에 영어숙제 합니다.
수학은 본인의 능력보다 조금 덜합니다. 그래야 싫어하지 않게 될 것같아서요.
영어는 최대한 짬짬히 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아침에도 하고, 등교길에서도 하고, 잠들기 전에도 하고.
요즘은 도서관 친구들과 자주 만나고 활동도 함께 해서 그런지 좀더 어른스러워 진것같아요.
어제는 지역 문화해설사분과 투어를 했어요. 아주 신나하더라구요.
올 한해는 에밀리가 많은 경험과 사회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초1/여/Genie
기온은 많이 올라갔는데, 바람이 많이 부네요..
4월에 흩날리는 눈을 보기도 하구요..덕분에 아직 패딩을 놓지 못하는 1인입니다..ㅎㅎ
수업을 줄여야지 했는데..결론은 버킹검..--;;..더 늘어버렸네요
어제도 과학수업끝나고 헤벌쭉~해서 나오는 딸넘을 보니, 그래..엄마가 조금 더 고생하자..싶네요
지니는 nate, ort6,7단계, 과학..컨디션에 따라서 피곤한 날은 쉬운 책으로 하고, 시간이 많은 날은 조금 긴 책으로 했네요..ㅎㅎ..
아빠가 바쁜 관계로 수학은 못 하고 있어서, 토욜 공짜 과외수업을 받아 볼까..고민고민되지만...봄이라 그런지..한주걸러 어디 갈 일이 벌써 생겨...고민이네욥...엄마도 주말은 놀고 싶은게 가장 큰 이유이긴 하지만..ㅜㅜ..
ㅎㅎ...어제는 할머니가 지니 수영하는 거, 보러 오셨는데..지니가 큰고생한다며 안쓰러워 하셨어요..
엄마는 맨날 보는 모습이라 그러려니 하는데..할머니는 성인풀에서 지니가 자유형, 배영, 평영..하는거 첨 보셨거든요..아직 발이 닿지 않아서 조금 힘들어 하는 모습도요..
옆라인의 상급, 연수, 선수반 아이들은 보이지 않으셨나봐요..ㅎㅎㅎ
초 1 저스틴
바람이 너무 심했던 일주일입니다.
저스틴은 크리터 3단계 Class trip 을 하루에 4번씩 집듣 후 금욜에 낭독에 도전!! 성공했습니다 ^^
저희집은 집듣후 낭독에 성공하면 다른책으로 넘어갑니다.
쉬운 리더스 하루에 5권씩 읽기 해서 스티커 붙이고 있구요..
이번주 까진 하루 일과가 이것만 하면되서 널널~~했는데요
오늘 알림장을 보니 받아쓰기가 시작되더군요..--
연산도 좀 해야 될거 같고 해서 아이에게
"이제 학교 다니는 것도 익숙해 졌으니까 담주 부터는 공부도 좀 하자.."
했더니 알았다고는 하는데..시간이 없네요..좀 불쌍해요 ^^
이번주엔 엄마가 반성할일이 있었답니다.
아이와 어릴때 부터 계속 부딪히는 부분인데 제가 늘 참아야지 참아야지..아이의 본성이 그러니
인정해주고 기다려 줘야지 하다가도 한번씩 폭발하는데..
어제 좀 심하게 대하고(때리기도 했어요--) 많이 맘이 아팠어요ㅜ_ㅜ
저녁에 미안하다고 사과는 했는데..이게 해결되지 않는 문제라 부족한 엄마는 속이 상하네요..
아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았으면 해요...
반성하는 엄마가..
나루나들님께서 여행의 흥분으로 대문지기를 안뽑고 그냥 가셨네요.
제가 그냥 과감하게 콕~!! 찝을께요~^^*
(제일 샤릉하는 사람으루다가~~~~)
라이트님 다음주 대문 부탁드려요~!!!!!!!!
벨벳님~~ 대타 문지기시네요~^^
초1 벤자민
어제 시부모님께서 이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집이 난장판 ㅠ ㅠ
낮부터 시댁에가서 정리도와드리고 오니 자정이었네요~
아이들은 정리 안된집에서 거실에 천막치고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노느라 바빴던 하루였네요 ㅎㅎ
전에 저도 어렸을때 이불로 텐트친다고 문에 책상에 이불걸어놓던 생각이 나요.
우리 애들도 그때의 저처럼 신나는거겠지 생각하며 신랑이랑 아이들이 지어놓은 집 보고 웃었네요
저는 신랑이랑 어린애들 득실거리는 맥주바에 가거나
심야영화보거나
어렸을적 찾았던 강남거리도 가봐요~
초2/여/예운
토/일 밤을 새가며 근무를 했더니 이번 한 주가 왜이리 긴지요~ 정말 힘든 한주네요. ^^;
육적으로도 맘적으로도 참 힘겨운 한주였어요.
저희딸 아침마다 할머니네 갈때 영어책을 들려 보냈는데.. 이제 그거 안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엄마~ 나 할거 다 하고 놀았어" 라는 거짓말을 계속 하길래..
어제 저녁 집에서 혼내면서 저도 울고 아이도 울고..
이제 아이한테 "할것"을 안 만들어주기로 했답니다. 제가 아이를 거짓말쟁이로 몰았던거 같아요.
영어는 무조건 집에서 엄마랑 같이 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어요.
양적으로 정말 부족한 시간이지만 그렇게라도 끈을 이어가는 수 밖에요.
집듣을 싫어라 하는 아이.. 꼭 집듣을 해야 될까요?
DVD보기와 읽기로만 이어가도 될까요?
초2/여/Anna
이번주는 학교끝나고 병원다녀오고 집에와서 낮잠도 자고
뒹굴대면서 지나간것 같아요~^^*
아직 콧물이 남아있기는하지만 약 그만 먹고 이겨보자고 의사샘이 그러셔서 이제 약은 안먹네요.
주말에는 영화 보러 다녀오고 도서관도 가고...남은 시간은 집에서 뒹굴거릴듯해요.
Anna아이표 (3월30일~4월5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3.30
나쁜 어린이표,
가슴 뭉클한 옛 이야기
Warriors 5. A dangerous path
#6 낭독&묵독
Time for kids
bbc듣기
스케쥴표 ,
독서록
일기
침대정리
31
찰리와 쵸콜릿 공장,
Time for kids 낭독&묵독
Warriors 5. A dangerous path
#7~16 낭독&묵독
bbc듣기,
수학6 p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침대정리,
4.1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Warriors 5. A dangerous path
#17~27 낭독&묵독 끝
bbc듣기,
aab workbook 7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체스
침대정리,
빨래개기
2
낮잠,병원
꺼벙이 억수,
엄마 까투리,
Time for kids
bbc듣기,
화상영어,
영어에세이 쓰기
스케쥴표
독서록
째즈댄스
침대정리
3
낮잠
해적,
빨강도깨비야, 세포가 궁금해!
아빠와 아들,
보리타작 하는 날,
Warriors 6.The darkest hour
#1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바이올린
침대정리
4
낮잠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
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
Warriors 6.The darkest hour
#2~11낭독&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
침대정리
5
병원
신문스크랩
반가워요 다윈,
103가지 수수께끼 이야기,
도서관이 정말 좋아요,
도깨비는 심심하다.
Warriors 6.The darkest hour
#12~21낭독&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바이올린,
침대정리
Anna만족도
ㅡㅡ:
^^
^^
^^
^^
엄마만족도
ㅡㅡ
^^
^^
^^
^^
저는 지칠때면은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책을 읽는다던가, 친구와 전화수다를 오래 오래..(아줌마들의 특기),
네일아트도 받으러가고, 미장원도 가고요~5000원의 행복인 조조영화보기도 포함되네요~^^*
그런데 이런것들은 효과가 짧아요.
길게 효과를 보는것은 무엇인가를 배우는거에요.
학교다닐때에 배움의 즐거움을 알았다면 참~~~좋았을껄~~~ㅎㅎㅎ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셔요~!!!
초2/여/태희
이번주도 벌써 다 지나갔군요...
월요일이네... 생각하면 어느새 금요일이 와 있어요.
좀 더 열심히 살아야하지 않나 생각을 해 봅니다.
저는 제 체력이 떨어지면 사소한 일들에 화를 내게 되요. 특히 아이들에게......
평상시에는 대수롭지 않던 것들 때문에 열폭하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같은 프로그램에서 저를 촬영하면 100% 엄마 잘못이라고 할 정도지요.
저도 아는데 자제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제 목표에요.
저를 위해서 홍삼은 항상 먹구요. 영양제도 챙겨 먹구요.ㅎ
기분이 별로다 싶으면 아이들에게 미리 경고를 하기도 해요.
엄마 기분 별로니까 조심해라... 라구요. 웃기죠?
얼마전에 기욤 뮈소의 <종이 여자>라는 책을 읽었어요.
아이를 낳고 제가 보는 책들은 대부분 육아서이거나 아이 영어 교육서 같은 것들이었는데
온전히 저를 위해 소설책을 보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볼 시간이 없어서 아이들 다 재우고 밤에 봤는데 그만 읽을 수가 없어서 새벽 4시까지 읽었어요.
그 날은 잠이 부족해서 좀 피곤하긴 했지만 기분은 좋더라구요.
온전히 저를 위한 뭔가를 한다는 것이 굉장히 기분 좋은 일이구나 느꼈지요.
앞으로는 이런 일들을 종종 하려구요.
어제부터 같은 작가의 <구해줘>를 읽고 있는데 이 책도 재미있네요.ㅎㅎㅎ
태희는 매번 똑같은 일상입니다.
그래도 스스로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서 조금은 위안도 되구요.
사실 제가 해야할 양을 조금 줄여줬어요. 그랬더니 할 만 한가봐요.ㅎ
태희는 수학 연산이 약해서 고민하다가 수요일날 구*에서 테스트를 봤어요.
학습지 하는 돈이 아까워서 7살때부터 저랑 수학을 했었는데 제가 너무 아이를 다그치고
모르는 것이 당연하다는 걸 자꾸 잊어서요.ㅠ
더이상 저랑 관계가 악화되는 걸 막고자 학습지를 신청했지요.
테스트 결과 너무 잘한다고 하네요.
집에서 잘 지도해주셨다고요.
그 말을 들으니 괜히 한다고 했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ㅎㅎㅎ
그래도 태희가 하고 싶다 했으니 우선은 시켜보려구요.
영어도 그대로 튼*영어 계속 이어나가고 있고
월, 수, 금은 북클럽 책 집듣하고 화, 목, 토는 프로기 집듣하고 있어요.
두가지를 매일 시켰더니 태희가 너무 거부하길래 하루에 한가지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어제부터 튼*영어 했던 책들 읽어보기 하고 있어요.
어제 6권을 읽었는데 워낙 쉬운 책들이라 그런지 거부감 없이 잘 하더라구요.
주말인데 또 방콕할 것 같은데....ㅎ
놀이터에 나가서 자전거라도 태워야 할까봐요...^^
주말 잘 보내세요~~~~~
초1/남/제이
몇년 전인가...
제가 스트레스도 받고, 우을증도 좀 있었고....
이것저것 지칠때 신랑이 절 데리고 외출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저한테 카드를 주더라구요..사고 싶은거 다 사라고..
백화점에 절 억지로 혼자 놔두고 전화하라며 밖으로 나가더라구요...
진짜 실컷 돈을 써봤네요...웃기죠...그떄 진짜 제 옷만 샀어요. 신랑, 제이꺼 안사고..
그때 산옷이 지금까지 꾸준히 입을 정도니...실컷 함 써봤네요..
굉장히 많을것 같은데...한 시즌별로 살수 있는 옷도 사실 몇개 안되고..화장품도 그닥 많이 못삽니다..
그렇다고 아줌마가 보석을 주렁주렁 사겠어요? ^^
그래도 결혼하고 처음으로 실컷 저한테 써본 날이에요...
(써보니 저한테 들어가는 돈이 얼마 안되더군요....뭐..명품을 사는것도 아니니...)
그 이후로 결혼하고 처음으로 여자로 대우받은 기분같다고 하니..
신랑이 제가 가끔 힘들고 지치면 여자로 대우해 줍니다...
젤 잘하는게 차 문열어주기...
외진곳에 가면 여자화장실 근처에서 기다려주기..
외식하고 계산하기..(월급관리후 대부분 여자들이 계산하잖아요...아가씨와 아줌마가 티나요..)
기타등등...
전업주부고 시댁이랑 같이 살아서 그런지 여자보다는, 아내, 엄마의 조건을 더 원하더라구요.
가끔 남편에게 여자로 대우해 달라고 해보세요...말한마디가 기분이 참 좋거든요.
또 어려진거 같기도 한기분도 들구요...
그때 이후로 이어진 활력소가 남편이 되서 참 좋습니다.
이번주 제이는 여전히 반복이구요..
저희는 월~목요일까지 공부한걸 금요일에는 첵크하는 방법으로 공부하는데..
전래는 한글로 내용 축약하는걸 하고 있구요.
영어도 비슷하게 합니다.
수학은 토,일만 하기 때문에 중간중간 상위권 연산을 하고 있는데..
너무 재밌어 하네요.
이런식으로 꼬아놓는 문제를 좋아하는데...서술형으로 나오면 막히더군요..
오딧세이도 하고..
사실...제이랑 요즘 중점두는게 한가지 있는데 ..어느정도 하면 올려볼께요..
피자수업은 계속 진행중인데.. 요즘 탐정놀이처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제이가 너무 좋아합니다.
공부에 부담없는 학습지라 그냥 끝까지 하려구요..
아마 내년까지하면 끝날것 같은데...
참, 한글책 늘리려고 노력중인데...
이번주 내내 노력한 결과 1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는데 성공했습니다..
휴...처음에는 20페이지까지 읽으라면 뒷예기가 어찌되든 딱 그만큼 읽고 덮더군요..
매주 학교 도서관에서 3권씩 빌려와서 글밥 늘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이런책을 문고판이라고 하던데...가격도 저렴해서 한질 살까 고민도 되더라구요.
경제동화는 아직 반복이 안끝났는지...
요즘 다른책에 힘을 쏟는동안 엄마몰래 책본 티가 나더라구요..
제이는 문제만드는걸 좋아해서 요즘 학습지 만드는 재미에 푹 빠져 사네요.
자기가 문제 만들어서 준걸 풀었더니 잘했다고 천원주더라구요..^^
어제는 100원....
요즘 제가 용돈 받고 사네요...^^
아직 거의 그림같은 문제들이지만 나름 꽉 채우네요..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아이 능력에 맞춰 책도 선정하고 진행과정을 함께 이야기하는건가요?
아래 floristoh님이 말씀하시는 nate를 계속들으셨단 말씀은 뭔가요?
저희 아이는 초2이고 제가 이것저것 단행본으로도 진행하고 최근엔 아서스타터를 하고
지금은 아서 어드벤쳐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조금 난이도가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단어뜻을 물어보면
모르지만 흐름은 아는 것 같더라구요. 남들처럼 기본책인 ORT도 대충 대여해서 보고 끝났고 그 다음엔
스토리위주의 책을 사고 읽혀주었습니다. 가장 글밥이 적은 책은 금방 넘겼는데....
우왕좌왕하는 엄마이니 어떻게 시작하는 지 알려주세요....간절합니다..영어는 어느 누구도 답을 주지
안잖아요. 그래도 여기서 엄마들 이야기 들으니 맘이 많이 편해지네요...
아서어드벤쳐보다 한 단계 낮은 책이랑 DVD 좀 알려주세요. 요즘 DVD는 메들라인 보고 있는데 좀 발음이 영국식 발음인가요?저는 좀 듣기 그렇던데 울 아이는 재미있어하네요..애들은 잘 들릴까여????
초1/여/Sally
벌써 한 주가 또 훌쩍~지나가버렸군요..
뭐이래 빨리 지나간데요??ㅋㅋㅋ
벨벳님 말씀처럼 짜증이 폭발할 때도 있고...체력이 딸릴 때도 있지요..
저 또한 궁금합니다..어떤 식으로 모두 그 올라오는 열기를 식히시는지~~~
또 어떤 식으로 체력을 보강하시는지~~~
Sally의 일주일에 조금 변한게 있습니다.
숙제라는 것이 본격적인 교과수업과 더불어 나오더라구요.
공책을 5권씩 들고다닙니다.
받아쓰기 공책, 수학공책, 스스로 학습장, 알림장, 국어공책
담임 선생님께서 많이 시키시는 편이신 듯...다른 학교 1학년 엄마들에게 공책들을 보여주니
놀라움을 표하시더라구요!!! 하루에 너무 많은 쓰기와 함께 숙제가 나온다고~~~^^;;;
함 올려봅니다...
1.
요 스스로 학습장은 매일매일 숙제를 해야하는건데...
1번 날짜..2번 날씨(자신만의 표현으로)..3번 받아쓰기...4번 수학문제5개...5번 읽은 책 제목과 내용..
6번 단어공부...7번 공부한 내용(부모님 말씀..이였는데, 어제부터 그 날 배웠던 학교 내용들을 차시를
적고 아이들이 적어가야해요..,^^;;)..8번 선생님 확인~~
8가지를 매일 해야 하기에..처음에는 녀석이 불쌍하게 여겨질 정도였지만, 일주일이 다 되어가다보니
시간 단축이 되더라구요..분명 Sally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숙제라 여기고 있어요!!


2.
수학공책이에요..매일 그 날 배운 것과 알게 된 점, 느끼게 된 점을 써야한다는군요.

3.
알림장이에요..다른 선생님들에 비해 좀 양이 많은 알림장을 써 오더라구요.
쓰기 연습은 정말 확실하게 시키시는 듯..^^

나머지 국어공책과 받아쓰기 공책은 사진을 찍지 못하였는데...
매일 같은 낱말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여러개 적고...매일 받아쓰기 또한 빠지지 않더라구요.
정말 쓰기 연습은 제대로 시키시는 듯 하지요???^^
그렇다보니...집에서까지 Sally에게 쓰기를 요구할 수가 없게 되더라구요.
동시에 영어 롸이팅이 살짝~!걱정이 되어지지만...엄마의 욕심을 내려놓으려구요..ㅎㅎㅎ
이 밖에 영어는 뭐~~독서 위주이며...해리포터는 여전히 조금씩 읽고 있으며, 그 이외의
책 또한 이래저래 빌려주는데로~~읽고싶은데로~~영어동화, 챕터 , 리더스 가리지 않고
조금씩 보고있는 중이에요~~!!!
무엇보다 Sally에게 빠지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비디오 보기이구요...
무척 좋아하거든요!!!
아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영화 몇 가지 올려봐요
E.T
A little princess



Home alone
Journey to the center of the earth
The spy next door
Draon gift of night fury
poket moster 영어더빙
Alvin And The Chipmunks 3
Ice age a mammoth christmas special
A christas carol
Around The World In 80 Days
가필드 애니메이션 시리즈 및 영화시리즈
이 밖에 재미난 영화들과 애니메이션을 2012년에 본 듯 해요!!
추천해 주실 영화있으면...추천 부탁드려봅니다...^^
오늘 하루도~~재미나게..그리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초1 / 여 / 쭈희
음...다시 활력 찾는 방법이라...
직장맘이라 가능할 수 있는 저만의 방법은 이거 우리 가족이 보면 안되는데.....
회사 야근한다고 뻥치고 학교 다닐때 친구나 직장동료 등 땡기는 친구와 같이 영화보고 쇼핑하고 밥먹고
그러다보면 기분이 절로 풀려요..ㅎㅎㅎ
물론 남편한테는 지원사격을 보내지만(평상시 일찍 올 수 없는데 가끔 한번 일찍 와서 아이들 시댁에서 데리고 오고, 씻기고, 책 읽어주고, 재우고 해요.) 시어머니한테는 사실대로 말했다간..음...말안해봐서 몰라요..ㅋㅋ
근데 이것도 쭈희 학교가면서 한번도 못하고 있어요.
봐줘야 될게 너무 많으니 직장맘인 저로서는 한시간 단 30분도 요즘 너무 아까워서 되도록 정시 퇴근하고 있네요..ㅠ.ㅠ
암튼 이번주도 저번과 동일하게 영어 DVD 매일 보고(위씽 투게더)
영유 책 진행하고,
문제집(국어, 수학) 하루에 두장씩 풀고...
참, 저번주 서점갔을 때 아이가 기탄한자에 관심을 보이며 이거 매일할테니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주부터 한자 풀고 있고...이게 다입니다..
쑥쑥맘님들 주말 잘 보내시고요..
전 이번주에는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 나들이나 해야 할 거 같아요^^
초2/ 여 알맹
다시 활력 찾는 방법..
제가 어렸을때 하던 방법은 스스로한테 작은 선물을 하는건데..
주로 사용한건 잡지책 사기?
거기에 딸려오는 소소한 부록 사은품 선물(화장품, 가방 등등)에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크나큰 선물을 해야 회복이 되려나요? ^^
이번주는 상담주간 이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벌써부터 봄소풍 선생님 도시락준비 얘기가 나오더라구요.
각반에서 알아서 준비하는건지, 단체로 주문을 하는건지..
다른 학교들은 어떤가요?
이번주는 제가 눈병이 걸린 관계로 정신이 없었어요.
학교 결석하려고 학생들끼리 서로 옮겨준다는 말이 있어,
좀 가려운 정도인가보다, 했는데..
눈 알이 앞으로 발사되는 느낌??
병원서 약 받아오니 약종류도 엄창나서 한무더기 입니다...
nate는 계속해서 듣기 중이고,
따라읽기 용으로 'magic reader'를 구입했네요.
생각보다 단어 수준이 높아서, 상태를 봐가며 진행해야 겠어요.
듣기
읽기
3/30
the Boring beach bag
Transport
Street
4/2
the Sticky Case
Birds
Insects
4/3
the Missing Key
Smart Alec
4/4
4/5
Rosettastone
벨벳님이시닷~ ㅎㅎ
주말 행복하세 보내세용~ 무슨 영화 보러가세요? ㅎㅎㅎ
초2 여아 로즈
날씨도 좋고.. 낼이면 주말이고..
특별한 계획이 있는 분이면..참.. 설레이는 금요일이겠지요?
결혼전엔..금요일이면 낼이면 데이트약속이있어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신랑이 장교로 군에 가서 주말이면 서울에 와서 만나곤 했거든요.
오히려 결혼하고나선 둘만의 시간도 없고...참 건조한 삶이네요-.-;;
어찌 다시 활력을 찾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여^^
로즈는 이번주에 거의 혼자서 듣기와 읽기를 했어요.
친정부모님이 오셔서 식탁에서 예전처럼 저와 함께 할 수 가 없었고
제가 로즈랑 같이 방에서 할라면 자꾸 방해를 해서 혼자 하라고 했는데
얼마나 성실히 했는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정해준 곳은 하고 나오는 것 같은데....
계속 ort5단계랑 pack A 2권이랑 크리터 읽기진행하고
어스본2권이랑 아서1권씩 듣기했어요.
일주일에 2번정도 책을 바꾸는것 같아요.
로즈가 다음달에 합기도 검은띠 심사관계로
주말에도 연습하러 체육관에 가야하네요.
어제 사진도 찍고...검은띠 쉽게 따지는것 아니네요.
주말 잘 보내시구요~~~
초 2 / 채니
벨벳님... 대타문지기까지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이번 주는 영 신통찮네요
지난 주에 렛츠고 4단계 워크북 끝내고 이제 5단계 들어가려고 했더니.... 채니가 거부하네요
역시나~~ 쓰기 싫어하는 채니가 왠일로 워크북을 해주나 했더니...... ^^;;....... 또 미뤄둬야겠어요
한글책을 좀 읽혀야겠길래 이번 주는 위인전 좀 읽었네요
(마리퀴리, 에디슨, 세종대왕, 헬렌켈러, 안데르센 등등)
전에 사둔 매직스쿨버스 챕터북... 과학이라 어려울 줄알고 펴보지도 않았는데..... 어제 봤더니 의외로 쉽더군요
과학자가 되서 노벨상을 받고 싶다는 채니...... 어찌나 꿈이 자주 바뀌시는지~~~
이번 기회에 과학책 좀 들이밀어봐야겠어요 ㅎㅎㅎ
프레니도 반복 중이구요..... 매직스쿨버스도 이어서 진행하려구요
위니챕터, 티아라클럽도 계속 낭독, 집듣 중이에요...... 하루에 챕터북 4권정도.....
앤드류로스트는 공구 기다리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 일단 로스트 한글책 먼저 읽고 있어요(6권까지 읽었네요)
과학동화 독후감 숙제가 있길래....... 로스트를 읽고 독후감 썼어요
벌써 주말이네요
요새는 왜 이렇게 축축처지고 우울한지 모르겠어요
외출도 하기 싫고..... 암것도 하고 싶은 의욕이 없네요
일주일이 어찌나 휙휙 빨리 지나가는지....... 이러다 금방 늙어버릴 거 같아요
사는 게 뭔가 싶고..... 새로운 거 하는 것도 다 귀찮고.......
채니 잘 키우는 게 제 유일한 목표인데...... 뜻대로 안되고 늘 제자리를 맴도는 거 같고......
국제중 보내는 엄마들 기사 나온 거 보니까 더 우울해지네요
욕심은 버려지지도 않고..... 현실은 뒤쳐져있고....... 몸도 맘도 게으르니.......사는 게 힘들어요~~
어제는 애아빠 만난지 딱 십년되는 날이었어요
세월 참 빠르죠..... 딱 십년 그 전날로 돌아가고 싶네요
절대 안만나게~!!!
인생 살면서 배우자 잘만나는게 제일 중요할 거 같아요..... 우울해요~~~~~
*** 채니 말이..... 아빠는 십년전에 지금보다 더 괜찮았어? 멋져보였어?..... 엄마는 십년전에 예뻤어?
내가 아빠라면 엄마랑 결혼 안했을텐데...... 엄마는 얼굴도 안예쁘고..... 성격도 좀 그렇잖아~~~~
헐~~~~~....... 아.... 정말 우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