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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모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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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아이와
  • |
  • 2012-04-10 22:23
답댓글

자주방 엄니들 마음에서 묻어나는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중국어 공부는 사실 제가 셋째를 가졌을 때 친구와 독학을 조금 했었어요

그때 옆에서 시온도 보고 엄마 발음 흉내도 내며 재미있겠다고 해왔었구요

 

제가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즐기는 스타일 이라서 일본어 중국어 조금씩 손만 댔었는데

역시 꾸준히가 문제여서 도루묵 되었어요

시온은 호기심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것 같은데

이것저것 생각하고 내린 결론은 조금더 기다렸다가 시작하는게 나을것 같다 이네요

 

뭐 시작한다고 해도 힘들게 밀어붙여 중국어를 영어처럼 자유로이 해보자는게 아니라

즐겁게 언어를 배우게 하고 싶어서 천천히 갈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시간대비 비용이 너무 오랜시간 들것 같네요

조금 더 큰 뒤에 그래도 하고 싶다고 하면 하기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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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1 09:36
그렇군요. 그래도 세아이와님께서 중국어를 조금이라도 아시니 도전해볼만 하시겠어요.
저는 아이에게 더이상 뭔가를 하라고 할 수 있는 시간도 없고 저도 중국어에 무지한이라 감히 생각도 못했거든요.
그리고 영어야 동기부여 시킬 수 있는 말이 무척 많은데..(세계화부터 시작해서 세계여행 등등..) 중국어는 무슨 이유로 배우라고 해야하나 할 말도 없고 해서.. ㅎㅎ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에요..
언젠가 시작하게 되면 시온이 재미있게 동화로 동요로 재미있게 시작했으면 좋겠네요. 영어처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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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2 10:45
역시 해보셨군요 ^^
복잡한 문법, 동사변화는 없어 익히기 다 쉬운데 어휘 확장이 중요하죠~~
간체자라서 번쳬를 익히고 간체로 기는게 우리 한문익힘에 도움이 되죠
요즘 중등 2외국어가 대부분 중국어 래요 조금 천천히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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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물
  • |
  • 2012-04-10 10:40
답댓글

저기요~

저 이 방에 처음 들어와봤거등요..

이 방은 뭐하는 방인가요????

알려주세요, 그래야 저두 자주 들어올수 있을 거 같거든요.....(너무무식했나요,모르면무식해지는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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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0 10:47
뭐... 뭐하는 방이냐 하면.. 그냥 3.4학년들 이야기 하는 곳이에요.
월.금 대문이 열리면 들어오셔서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 하시면 돼요.
시간사용. 문제집. 영어책. 한글책. 주말지낸 이야기. 등등..
그리고 너무 무계획적인 것 같아서 주 1회 같이 writing을 하지요. 월요일에 주제가 나가면 금요일에 올리면 되구요.
뭐하는 방인가 더 궁금하시면 지난 것들 클릭해서 한번 둘러보셔요.
별 건 없지만 같이 격려하고 의지하고 용기 주면서 같이 아이 키운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비슷한 또래들이라 공감할 부분도 많을 것 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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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4-10 10:10
답댓글

안녕하세요. 초3 쌍둥맘입니다.

역시.. 어제의 날씨 이야기가 빠지지않네요. 저희 동네는 반소매소년들도 몇 등장했더랍니다.

그러면서도 땀을 뚝뚝 흘리는 것을 보니 무척 포근한 하루였던거 같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날이 많이 흐린데, 어제만큼 더우려나 어떠려나...

 

전 이따 작은녀석 반 모임이 있습니다. 지난주에 큰녀석 반 모음, 축구부 모임도 다 했으니, 모임은 다 끝났네요.

모이면 밥 먹고, 학교 이야기, 선생님 이야기, 아이 이야기 많이 하겠지요.

도움이 되는 말들만 잘 새겨들어야겠어요. ^^

 

전, 내일 간만에 친구들 만나러 나갑니다.

밥집, 고기집 말고 분위기 좋~은데서 맛난 점심 먹고, 향 좋은 커피도 한잔 할거구, 쌓아두었던 이야기도 많이 할거예요.

친구들 만나면 '내'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아이들 이야기, 남편 이야기 말고 '나' 자신을 궁금해하는 사람들..

친구 만나러 나갈 때는 목소리도 달라진다며 남편은 섭섭해하지만..(연애할땐 자기 만나러 갈때도 그랬구만...ㅋㅋ)  

남편과 이야기하고 노는 것보담 더 재미나는건 어쩔수 없는 사실이랍니다. ^^  

투표하고 가려면 빠르게 움직여야겠네요. 남편이랑 아이들은 공원에 가서 축구나 좀 하고 오라고 해야겠어요.

 

애들 이야기도 좀 해야겠죠?

이번주 우리 아이들은 매직리더스를 한권씩 섞어볼 생각이예요.

근데 ort가 너무 재밌어서 그런지 매직리더스의 반응은 그다지...예요. 난 재밌더구만..

예상한대로, 약간의 난관이 예상됩니다. 

글밥은 ort7랑 비슷한데, 오디오 시간은 생각보다 짧네요.

엄마표 영어의 중요한 원칙이 아이가 좋아하는 것 위주로 하라는 것이어서

매직리더스를 푸쉬해야하나, 재미난 시리즈를 찾아주어야 하나 고민 좀 해야겠어요.

 

근데.. 이런 고민을 같이 해주시는 아빠들 계시나요?

저희 집은 온전히 제 차지라 아이아빠가 같이 고민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늘 있거든요.

뭐, 바쁜건 이해하지만서도..

 

저 반모임 다녀올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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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0 12:36
쌍동이라 모임 참가 하실일이 더 많으실듯 합니다..
저희집도 아직은 아빤 돈 버신다고,,아이들공부는 엄마가 챙기고 있답니다.. 큰 계획은 아니라도 같이 고민해 주는 집 정말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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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10 17:58
전 낼모래 반모임 가요....
수다나 한바탕 떨고 올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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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10 20:04
에고 댓글 날라갔네요...ㅠ.ㅠ
울 도현이 반은 연락이 없네요..
저도 반모임 가고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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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0 09:44
답댓글

저~왔어요~~~~~

요즘 거의 매일 집보다 매장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 많네요.

이전 아예 매장 사무실에 매트를 깔아놓고 책을 이만~~~큼이나 가져다놓고 장기전에 돌입하고 있네요...

허허허...웃음만 나지요^^

 

초4/바비(혜원)

 

음...혜원이 잘 지내고 있어요.

물론...하루하루 좀 불편한 것은 있겠지만 그래도 어찌나 잘 지내고 있는지...

어제는 사실 몸도 안좋고 기분도 다운되고..애들한테 미안한 마음에 아침부터 엉엉 울었다죠(실은 친한언니가 카톡으로 감동적인 영상을 보내줘서 봤는데, 제 마음과 딱 맞아떨어지는 내용이라서...)

이젠 괜찮습니다^^

 

집듣과 읽기에 좀더 다양한 책을 해주고 싶은 마음에 대여사이트를 이용했어요.

선택권을 혜원이와 진현이에게.

 

혜원이는 지난주 SQR로 했던 마빈레드포스트가 재밌다고 보고 싶다고 하길래, 마빈이랑 레인보우 대여했어요.

열심히 집듣과 읽기(일주일에 두번씩)하고 있구요.

혜원이의 뻔뻔함이 어찌나 대단한지 손님이 오셔도 여지없이 영어책을 읽고 있답니다.

전혀 의식하지 않구요..^^대단한 자신감...ㅋㅋㅋ

SQR도 툴툴대면서도 꾸준히 하고 있구요.

그리고 지난번 자유글쓰기...

 

진짜 성의없이 해서..올릴까 말까 고민중이네요.

 

너무 성의가 없죠...ㅋㅋㅋ

 

지난 토요일에는 성당에서 있는 부활성야미사를 다녀오고

주일에는 부활대축일미사를 다녀왔어요.

개인적인 일로 어린이미사도 못나가서 마음의 죄가 큰데

주임신부님 그 부담을 더 많이 주시려는지...ㅋㅋㅋ

부활절미사의 의미와 맞아떨어진다면서 교리교사임명장을 주셨네요...저를 포함 모든 교리교사에게.

ㅋㅋㅋ저희들끼리 농담으로 족쇄라고 했어요...

 

아직...상황이 좋지않지만 희망의 끈은 놓지않아요.

곧 좋은 소식이 오리라 생각하구요.

저희매장앞 공원에 벚꽃이 만발했어요.

비록 매장에서 보는 꽃구경이지만 정말 이쁘네요.

 

그나저나 이번주 주제는 뭐로 하나요...

진짜 자유글쓰기 한번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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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0 09:54
성의가 있으나 없느나 쓴 게 어디요.. 울 딸은 아팠어요...
매장 일이 잘 해결되어 혜원진현맘님 좀 여유로와지셨으면 좋겠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마빈 레드포스트.. 재미있는데.. 혜원이가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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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0 10:02
앤님 감사해요.

소은이가 아팠군요.
지금은 괜찮은가요?
요즘 독감이 유행이라 저도 좀 걱정이 되요.
늘 매장에서 지내는지라 나름 신경쓴다고 해도 혹시라도 아프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더라구요.

마빈 어제 저녁에 집듣을 하면서 정말 재미있다고 끝까지 듣고 자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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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0 12:39
성의보다 핸 것이 더 큰 의미가 있죵^^ 저는 아직 리사한테 말도 못꺼냈어요 지금 sqr스트레스가 최고조 ,,이번엔 안나 프랭크라니 조금 관심을 갖는 눈친데
항상 혜원이는 스스로 잘 챙겨 하는 분위기라서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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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4-10 14:58
뻔뻔? fun fun?? ^^
영어를 잘하는데는 자신감도 크게 한몫 하는거 같아요. 기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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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10 17:57
너무 성의가 없다니.....전 부럽기만 한데요...^^
힘든상황에서도 잘 견디고 계신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신은 내가 견딜수 있을만큼의 시련을 주신다고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잘 견디시면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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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10 20:02
ㅋㅋㅋ
도현이 어제 적은 거에 비하면 아주아주 성실히 적은 글입니다..^^
오늘 나갔더니 벚꽃이랑 산수유가 이쁘더라구요.
봄비 지나가고 나면 더 따뜻해지겠죠^^
매장 일도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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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 |
  • 2012-04-10 01:05
답댓글

주말에 동생이 감기로 어린이집에 안가고 델고 있으니 컴 앞에 있는다는건 쉽지않네요~~ 오늘도 이렇게 늦게 글만 올려요~~~ 날씨는 좋은데 집에서 보냈더니 아쉽네요 ㅋㅋ 초희한테 니가 좋아하는 이야기가 뭐야?? 물어보니 제로니모가 좋다고~~ 영어로 쓰긴 싫다며 흐흐... 부담주기 싫어서 걍 놔뒀더니 안하네요 ㅋㅋㅋㅋ 우리아이에겐 쓰기가 무리인가봐요 ...

주말엔 교회갔다 왔어요 이번주가 부활절이네요~ (이제 삶은 달걀은 안주나봐요 어른이라서 그런가요? 대신 떡을 주셨네요 냠냠) 외국서는 공휴일이며 중요한 날이지만 한국은 다르죠 ㅋ 영유에선 잼있는 행사도 하며 기념 사진을 찍어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Ester's day 였나? 기억이 잘안나요

날씨는 너무 좋은데 어디가야 할지 몰라서 드라이브 하며 가다가 갑자기 초희가 미술대회 접수해달라고 해서 접수하고 왔어요

현대백화점에서 매번 브로셔 오는거에서 봤는지 해달라고 해서 신청했네요 일산호수공원에서 이달 28일에 있어요 관심있으신 분들 접수해서 다녀오시면 좋은 나들이 시간될것 같아요

(작년에 63빌딩에서 주관하는 미술대회 갔다왔더니 잼있었나봐요~ )

공부도 이렇게 스스로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 기다려야겠지요??

 즐건한주 보내시고 금욜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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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0 09:56
오... 초희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군요.. 기왕이면 결과까지 좋았으면 좋겠네요~~!!
제로니모 dvd는 아직 못 보여줬는데 재미있겠죠?? 책도 알록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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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0 10:01
이야...초희가 혜원이랑 취향이 비슷한데요?
제로니모 좋아하는 것이랑 그림그리기 좋아하는 것이랑.

여기 여수는 바닷가를 끼고 있는 도시라 매년 바다사랑그리기대회가 있어요.
늘 토요일에 했는데 이번에는 엑스포행사가 껴서 그냥 학교로 제출이라네요.
지금 열심히 고민중이랍니다. 어떤 주제로 할것인지...
초희...잘 그려서 멋진 결과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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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0 12:40
저도 브로셔보고 신청 할까 했는데 재미있나봐요 ,,어릴쩍 그림대회 땡볕에 더웠다 뭐 이런 기억 밖에 없어서 그냥 넘겼는데 ,,초희맘님 글보고 솔깃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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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10 20:00
맞아요....
자고저도 요즘 현서가 컴 하는거 싫어해서 들어오기 힘들어요^^;;
매일 놀자고해서...
동생은 좀 괜찮아졌나요..
우리 현서도 다시 콧물이 나서 걱정이예요///

초희는 그림그리는 걸 좋아하나봐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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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4-09 22:31
답댓글

아이들 재우고 얼른 들어왔네요

오늘은 정말 날이 포근해서 어디 나들이라도 가고 싶은 심정이었어요

아직 막내가 피검사 결과 염증 수치가 정상보다 높게 나와 약을 먹이고 있어요

동내 병원 약은 딸기향이라 잘 먹는 편인데 큰 병원약은 맛이 없는지 정말 먹이기 힘들어요

얘를 잡고 억지로 먹여야 하는데 뱉어내거나 토하거나 에궁~~~

약 먹이려다 애 잡네 ~~ 하면서 겨우 먹이고 나면 온 몸에 힘이 다 빠지네요  ^^;;;

 

오늘 시온은 학교서 체육도 열심히 하고 태권도장에서도 에너지를 모두 쏟아부었는지

낮에 영어공부도 안하고 낮잠까지 자고  저녁에 듣기 읽기를 했어요

숙제 간단하게 하고 나니 또 피곤하다고 문제집은 내일 5시반에 일어나 풀겠노라며 빨리 잠들었어요

허약 체질은 아닌데 부쩍 피곤해하네요 저녁형인간이 아니라서 그런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힘들어 하지 않거든요

 

정말 특별히 시키는 것도 없는데...

학교 갔다 태권도 하고 오면 3시 반... 놀다가 영어공부... 닌텐도30분후 저녁식사 시간 리틀팍스 1시간

문제집 국어 수학 2장씩 하고나면 독서시간  헉헉 하루가 완전 꽉 차네요

사실 수학 공부 하는데 시간 투자를 좀 해야할것 같은데 이것만 하는데도 힘겹네요

 

오늘 아침에 시온과 잠시 얘기를 나누었는데 중국어를 한번 해볼까에 관한 거였어요

제가 아는 게 너무 없어서 그냥 학습지로 시작해야 할것 같은데

할까 말까 저부터도 아직 결정을 못내렸어요 시온은 하고 싶다네요

 

한번 시작하면 계속 해야하는데 좀더 있다가 영어가 어느정도 경지(해리포터^^ ㅋㅋ) 에 오르면 그때 시작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지금부터 재미 붙인다 생각하고 조금씩 하는게 나을지....

님들은 영어 말구 하시는게 있으세요?

생각해보면 헛웃음이 나오는데... 영어는 그 흔한 전화나 화상영어 한번 해보지도 않았고, 진행할 교재조차 착착 살 형편이 안되어 대여해서 진행하는게 많은데

터무니 없이 중국어 공부에 그것도 학습지에 투자하는게 맞기는 한가.... 갈팡질팡 고민이예요

그리고 한자를 먼저 많이 해두고 중국어를 하는게 맞을까요?

상관없이 진행해도 어렵지 않은지 것두 모르겠네요

 

국어나 영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배우고 관심을 넓히게 하고 싶은데

시간과 비용대비 너무 이른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어요

이것저것 좀더 알아보고 생각도 해봐야겠죠?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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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희맘
  • |
  • 2012-04-10 01:16
우리 초희가 7세때 영어를 싫어하더니 일본어를 하고 싶다고 해서 대신 시켜줬더니 넘 좋아하는거예요 전 대리만족으로 좋아했죠~ 히라가나 가타카나 넘 잘쓰고 .. 그러더니 학습지 2년 반만에 진도가 많이 나가니까 아이가 힘들어하더라구요 저고 아까워서 계속하고 싶었지만 중학교 과정들어가고문법도 나오고 독해도 나오니 힘들어하더라구요~ 얼마전 중단했네요 흐흐... 학습지는 한계가 있는거 같아요~ 아이는 아직도 일본가고 싶다는데 학습지는 싫다네요..현실적으로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이 없으니 저도 아직 잘모르겠어요~~ 제 맘 같아서는 계획세워서 일본여행 갔다오고 싶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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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4-10 09:56
근데.. 중국어 왜 시작하려는지 여쭈어봐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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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0 09:59
시온이..아침형이 인간이군요. 아줌마랑 닮았네^^
혜원이는 저녁형 인간인듯 싶어요. 아침에 읽어나는 것을 힘들어하네요.
물론 저녁에는 책읽는다고 늦게 자니 일찍 일어나기 힘든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중국어에 관심을 가지시는군요.
저는 제가 일본어를 해서...혜원이에게 일본어동요랑 가요를 들려주었어요.
어느새 외워서 따라하고 저한테 의미를 물어보더라구요.
단어 하나하나 의미를 찾아가며 조금씩 알아가더라구요.
지금도 차안에 씨디를 넣어두고 듣곤 하는데 딱 그정도에요.
특히 동요같은 경우는 간단하고 짧아서 더 금세 외우고 따라하더라구요. 노부영처럼요^^

그냥 이렇게 쉽게 가시면 어떨까...하고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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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0 12:48
저는 제가 중국어를 해서인지 ..계기가 있슴 모를까 아직은 시켜보고 싶은 생각이 ^^;;
언어를 배워보니 하나의 언어를 잘 익히면 요령이랄까 .. 다른 언어도 습득이 빠른 듯해요 ^^
중궁어 배우러 거서 중국어 능숙해지면 중국말로 일어 , 광동어도 곤잘 배우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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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10 17:54
정말 3학년이 되고 나니 수업일수가 많아져서
시간조정이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요즘 현경이도 피곤해서 하나 줄일려고 하는데
엄마의 욕심때문에 줄이기가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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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10 19:58
저는 우리 애 둘 더 늦기전에 피아노나 바이올린 같은 악기를 배우게 하고 싶어서
요즘 살살 구슬리는 중이에요..
둘이 같이 다니면 경제적으로 부담스럽기는 한데 그래도 악기 하나쯤은...이라는 미련이.

다른 언어는 커서 하고 싶으면 알아서 하겠거니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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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09 20:56
답댓글

오늘은 정말  봄날씨죠...^^

요런 좋은 봄날씨에 집에만 있었어요.

현서한테 산책하러 가자니깐 안 간다고 해서^^;;

어제 저녁에 바람 쑀다고 콧물나고 코막히고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추워서 안 나간다고 ...ㅋㅋ

따뜻하다고 해도 춥다네요..

하루 종일 현서랑 차 가지고 놀았슴다..흑흑....

제가 어린이집 안 보내놓고 하루 종일 놀아주려니 힘들어요,,,

 

도현이는 요즘  danger zone 랑 horrible harry 중 한권 집듣하구요..

주말에는 hugo cabret cd1집듣도 했어요...

책이 두꺼워서 손을 안대기에 한번 해 보라고 했더니 재미있다네요..

근데 글씨가 작아서 눈이 아프다고 ...쉬엄쉬엄 하기로 했어요...

그래도 해주니 참 기특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요..

 

수학은 문해길이랑 상위권 연산  그리고 학교 진도 맞춰서 문제집 하구요..

수학을 하루에 한시간 정도는 했음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중간 고사가 다가오니 슬슬 준비를 해야하는데 다른 과목은 잘 안해지네요...

노는 시간, 책 읽는 시간도 마련해 줘야하니 시간 관리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또 합니다..

 

지금은 몰펀으로 위성안테나 만들고 놀고있어요...

블럭하면서 놀기도 하고 현빈이랑 역사 영화(ㅋㅋㅋ) 찍으면서 놀기도 하고 차 가지고 놀기도 하구요,,

놀 시간이 많이는 없지만 그래도 재미나게 놀아요...

연년생이 이럴땐  좋아요...

틈틈이 만화도 그리구요...

 

일기는 아직 못 썼구요..

곧 써서 올릴께요//^^

 

수욜은 총선이 있는 날이네요...

감사한 휴일^^ 투표 는 꼭 하고 쉬어야겠죠^^

 

즐거운 일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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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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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09 21:35
휴고 넘 재미있죠... ^^ 애는 안 읽고 저만.. 헤헤..
수학을 여러가지 푸네요. 저희도 한시간은 어림도 없습죠.. 안 하고 넘어가는 날도 있으니..
그래도 놀고 쉬는 게 더 중요하다 자꾸 제 자신을 끌어 내립니다. 앞으로 공부할 날이 너무 많을테니까요.
날이 너무 좋아졌어요. 개나리도 피기 시작했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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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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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0 09:51
휴고..어떤 책인지 궁금하네요...제 느낌에 무지하게 두꺼운 책일것 같다는^^

수학..많이 시키시는군요.
저희는 우등생학습하나만 하고 있어요.
본인이 원하면 시키고 싶은데, 그다지...
영어나 국어나 사회 과학은 좋다는데 수학은 조금 귀찮아하는것 같아서요.

그래서 제 마음에 항상 언제 한번 디밀어볼까 눈치만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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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0 12:43
휴고~~ 보기만으로도 장수에 대한 압박감이 엄청나서 ㅎㅎ
도현이가 영어도 잘 따라주고 수학도 꼼꼼히 잘 하네요.. 성격도 차분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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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10 13:59
휴고 두께의 압박이...근데 반 넘게 다 그림이라 좀 나아요..
거의 삼분의 이 정도가 그림이던가..^^;;

수학을 매일 다하는 것은 아니구요..
하루에 두 종류 정도 해요...
대신 쪽수는 적게 하구요...

아직은 엄마가 이끄는 대로 잘 따라와 주니 고맙죠..
그래도놀 시간도 많이 준답니다..아직은 놀아야 할때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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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10 17:52
태훈이가 어제 병원에 다녀온 후로는
열이 떨어져서 잘 놀았어요...^^
날이 넘 좋아서 자전거타고 놀이터에서 한시간 정도 놀았네요.
저흰 요즘 영어를 거의 가늘게 끈만 이어가고 있는거 같아서 ^^
현경이가 조금 더 열심히 즐겁게 해주었음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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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09 17:20
답댓글

어제와 오늘의 날씨가 이렇게 틀리다니...^^

봄이 없어지고 여름이 오는거 같아요

주말내내 태훈이가 아파서 밤새 잠을 설쳤더만 지금도 헤롱거리고 있어요

열이 나면 틈틈히 체크하고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안 떨어져서

수건에다가 물 묻혀 몸도 닦아주고......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오늘밤엔 잘 지나가주길...

 

현경이(초3)는 어제 친구생일에 초대를 받아서 내내 놀다 왔네요

요즘 아이들 주중엔 학원때문에 친구들과 노는것도 힘드니

주말이라도 열심히 놀아주었음 합니다...

 

요즘 제가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

역시 엄마가 공부를 시작하니 제 공부하기도 벅차서 아이들이 뒷전이 되더라구요...^^

제가 듣는 수업이 오후에 있는데 제가 없으니 현경이가 자꾸만 티**** 보려구 하고 ^^;;;;

저두 오후에 다녀오고 다면 좀 지치기도 하고 해서방치했더만....

현경이의 학습지가 학교진도보다 너무 늦어져서

이번주에는 하루에 두장씩 열심히 진도따라가려고 해요

사회도 과학도 가능한 복습식으로 진도를 뒷따라 가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이번주에는 열심히 챙겨야 겠어요.

물론 독서도 마찮가지구요.

아직까지 혼자서 스스로 챙기기는 무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달 수업은 다 못가게 될꺼 같아요. 접수하면서도 조금 걱정이 되긴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내요.. 5월부터는 오전에 가는 수업으로 다시 접수를 하려구요

오후에 수업하는곳은 집에서 버스타면 10분이면 가는데 오전수업하는곳은 30분은 가야해서

집에서 가까운곳에다 접수했는데 역쉬 오후수업은 아직 아이들이 어린 저에겐

좀 무리였던거 같아요. 다 못한 교재는 집에서 틈틈히 마무리해야할거 같아요...^^

 

지난주 쓰기는 못했어요...

이번주에 할수 있음 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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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09 21:02
맞아요..아직은 스스로 하기는 좀 어렵죠...
저학년부터 조금씩 습관 잡아주면 고학년 때는 스스로 계획 세워서 하기를 기대해야죠..

태훈이는 좀 괜찮아졌나요...
아이들 열나면 정말 신경 많이 쓰이죠...
밤에 못자고 물수건으로 닦아주는일 넘넘 힘든 일이예요..
빨리 낫기를 바래요..

현경태훈맘님 부지런하세요^^
뭐 배우는지는 모르지만 화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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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0 09:49
현경태훈맘님 부지런하세요. 공부까지...
부럽습니다^^

태훈이가 많이 아팠군요. 지금은 괜찮은가요?
혜원이 말로 적게는 한명 많게는 두세명씩 결석을 한다고 하네요.
아직도 독감이 유행인가봅니다.
얼른 낫기를 바래요.

쓰기...천천히 하세요.
혜원이는 일기로 쓰네요.
일기야 매일 쓰니까 그다지 쓸일이 없는날 자유글쓰기로 쓰고 있어요.
그래서 일기 검사하시는 담임선생님께서 가끔 당혹스럽다는 멘트도 남겨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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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윤이맘
  • |
  • 2012-04-0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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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는 안하고 글만 올리네요...

월요일은 윤서(초3)가 친구랑 같이 집에서 영어공부하는 날이에요.

오늘은 Two crazy pigs 책 읽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주었더니 둘다 신나하네요.

윤서 친구는 동영상 찍는다고 흥분해서 엄청 연습을 했다고 해요.

전 쑥쑥의 엄마들이 동영상 찍어올리는 것에 그냥 그런가부다~했는데

효과가 엄청나군요~

윤서는 아직 Guided writing 단계라서 free writing 쓰긴 좀 부족해서

그냥 집에서 하고 있는 것을 올릴까...생각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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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09 17:22
와우~~~~
집에서 친구랑 같이 하는 수업 넘 좋을꺼 같아요
동영상으로 찍어주면 더 열심히 할까요???
아직 시도는 안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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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4-09 21:03
우리 애들도 함 시도해볼까요...ㅋㅋㅋ
재미있을 것 같고 추억도 될 것 같아요..
옆에서 현서가 차가지고 놀자고 난리입니다...
에고고 나중에 다시 들어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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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0 09:47
친구랑 하는 수업 재미있겠어요.
저도 꼭 같이 하고 싶은데, 제 시간이 들쭉날쭉해서 실천에 옮기지는 못하네요.
남매라도 앉혀서 해볼까 싶어요.
게으른 엄마에게 자극을 주신 준윤이맘님 감사해요^^
그리고 쓰기 부담 주지 마세요. 천천히...즐겁게 오래 가자는게 우리의 취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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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10 12:50
동영상 릴레이 한번 해볼까요 .. 아직 아이 영어 동영상은 한번도 해본적이 (벌써 4학년)^^;;
윤서 꺼 보면 리사도 필받아 해볼려고 해지않을까 싶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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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윤이맘
  • |
  • 2012-04-10 17:26
친구랑 영어공부 하는 것이 굉장히 특이한 일인가봐요^^
멤버는 바뀌었지만 10년째 2아이를 늘 하고 있는 저로선 일상인걸요...
의지박약으로 친구가 없으면 계획적으로 움직여지지도 않고 게임하기도 그렇고
형제를 놓고 하자니 서로에게 안좋더라구요...책 읽어줄 때 빼고는...
동영상은 올리고 싶지만...전세계로 퍼질까 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하하!
쑥쑥 아이들에 비하면 울 윤서는 평범한 수준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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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4-09 13:30
답댓글

초4 리사예요

왠일인지 날씨가 봄날씨 네요^^

도서관 청소한대서 아침일찍 갔다왔어요~~ 학급수가 많으니  도서 어머니들이 많이 오셔서빨리 끝났어요 ^^

 간 김에 필독서 몇권 빌려왔어요..

이번주는 선거일이 있어서 한가로운 한주가 될듯 싶어요..리사는 요즘 맘에 맞는 친구랑 어찌하면 시간 맞춰놀까 연구중이네요 벌써 수요일 일요일은 예약이 되었구요..

어제도 나갔다고 와서 오늘 아침에 피곤하다 짜증을 내길래

그럼 이번주 약속 다 취소해라고 유치한 협박을 했어요^^;;

( SQR 봄비맘님이 엄마의 잔소리는 시엄마 잔소리같다는 글을 읽고 안 할려고 하는데

잘 안 되네요.. 할때 마다 시엄마 잔소리,, 이 단어가 생각나 영 기분이 안 좋아요 ^^:;)

 

 공개수업 소풍등 지나가면 4월도 손살같이 지나가겠어요..

이번주는 따스한 봄날을 즐기며 한가롭게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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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4-09 17:24
맞아요...한가로운 한주...^^
아이들이 커갈수록 함께 놀 시간이 부족한거 같아요
저두 담달이나 현경이 친구들 토욜날 불러서
밥도 먹이고 같이 놀려줄 계획을 세워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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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4-10 09:46
어제는 그렇게 덥더니만 오늘은 봄비님이 내리시네요.
만발했던 벚꽃잎들이 다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그런 아침입니다^^

이번주 딱 중간인 수요일이 휴일이다보니 아무래도 부담이 적은 그런 한주인것 같아요.
저희 혜원이랑 진현이는 엄마아빠랑 꼭 같이 투표소에 간다고 벼루고 있어요.
지난번 투표때는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4학년때 투표에 대해 나오니 꼭 보고 싶다구요.
그래서 같이 데리고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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