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맘 아니고 살짝 선배맘인데요.
아이의 감정이 너무나 이해가 됩니다.
제가 어학원에서 일했기 때문에 아이들의 실상을 이해해요.
지금은 조금 쉬어도 될 것 같아요.
그렇다고 딱 끊으면 금방 잊어버려요.
꼭 책을 들이민다기보다는...방법을 조금 바꿔보심 어떨까요?
인터넷에서 해외사이트를 검색한다든지...
아이의 관심사 위주로 해외사이트 검색하면 재미있죠.
음악이나 재미있는 영상이라든지...의외로 해외 어린 아이들 사이트에 게임이 많아요.
영어동화책을 왜 읽어야하는지 아이와 이야기하고
책도 몇권 빌리거나 사서 읽어보고...잡지도 있고...
무엇보다 아이에게 영어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다~라고...이야기해주심 어떨까요?
저희 집과 비슷하네요^^많은 분들이 고민하실테구요..
4학년 저희 아들, 2학년 여름까지 힘겹게 다니다 그만두고 집에서 쭉~하고 있습니다.
단한번도 학원 그만둔걸 후회하지 않았습니다.좀더 일찍 영어책 접해주지 못한게 후회스러웠죠.
단어 외우지 않고,문법 전혀 보지않고,DVD보기,스스로 책읽기 위주로 하고 있어요.집듣하구요.
언제나 불안하고 걱정되는건 있지만,영어책보며 재미있다고 말하는 아이를 보면
답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조금은 즐거운 영어를 접해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