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이 될지 모르겠는데...
시간이 지나면 되는것 같아요..
사실 울딸 하루에 30분정도 책읽어주는게 전부라 제가 답글을 드리는것이 좀... 그래도..
예를들면 첨에 울딸아이가 two,와too를 같은 말로 알아듣고, 제가 "Me too."하면
엄마 두개?이렇게 묻곤했고 또 ant,와 aunt를 같은말로 알아들어서
한동안은 이모를 보며 이모는 개미 이러면서 깔깔거리곤 했거든요.
획시나 하면서도 굳이 한국말로 설명하지 않고 그냥 상황별로 계속 써주다보니 어느순간에 아이가
구별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딸아이는 뭔가를 말하고 싶을땐 자기 스스로 상황을 만드는 경향이 있어요.
하루는 굳이 냉장고에 있는 차가운 쥬스랑 물을 함께 먹겠다고....
"Mom this juice is too cold, and this water is cold too."
저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래서 뭔가를 먹일때 "How is ti?" 다 먹고 나서 "How was it?"
그렇게도 해보고.. 또 비숫한 질문을 계속 했던것 같아요.
"Did you have fun today?" "what did you do today?" "How was it today?"
에공 넘 길게 썼나요? 이미 알고계신것을...
기다려보면 금방 엄마가 원하는 답을 아이가 하고 있을거에요...
사실 지금도 울아이는 그런것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래서 저도 계속 기다리고 또 완성되고 기다리고 또 완성되고
.... 그런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