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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1.2학년 아이표방] 금요일~새멤버 언제든 환영해요^^*

컨텐츠

댓글 4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은민마미
  • |
  • 2012-04-14 06:35
답댓글

초1/여/Genie

 

주중에 선거가 있었고, 또 감기걸려 짜증만땅인 지니와 실갱이했던 날도 있었던고로..skip했던 날이 있었네요..

담주에는 그러지 않길 기도해봅니다.

지니는 엊그제 ort8단계 시작했구요..

 

학교에서 아프리카 오빠에게 희망편지 써오는 숙제가 있었는데..자말인가 하는 애한테 영어, 한국어로 쓰더군요..

아직 writing은 싫어하기도 하고, 시켜본 적도 없어 대강대강 문장을 만들어 쓰더군요..ㅎㅎ..

지니가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아프리카 오빠를 돕고 있는 걸..얼마전부터 알고 있던 차라..

이녀석...자말오빠가 특별했나봅니다...I'll give you some money...라고 쓰더군요..--;;

저금통에 돈 모아 보내는 것도 학교에서 하거든요..

덕분에 책을 읽어도, 신발장 정리를 해도, 밥을 잘 먹어도...돈달라고...해서 저금통에 쏠랑쏠랑 넣곤 하죠

 

어제는 지니가 입학한 이후 처음 학교에 청소하러 갔는데..

선생님이..지니가 너무너무 잘 웃는다며..집에서도 그러냐고 물으시더군요..

집에선 안 그렇죠..라고 말씀드렸는데..속에서는 이넘이 얼마나 엄마한테 짜증부리는데요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더군요...ㅜ.ㅜ....선생님이 친구들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많이 웃어주고 한다고..하시니 좋게 봐주신 것 같아...나쁘지 않은 기분이지만...뇬석..엄마한테 조금만 더 상냥하게 해준다면 정말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어릴때부터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가..도 싶고...

 

날씨가 풀려 그런지..참 여기저기 행사가 많네요..

3개의 스케쥴이 꼬이고...(오늘만요...ㅜ.ㅜ..낼은 텅~ 비고) 그 와중에 운영자님의 호의로 응모하지도 않은 공연당첨까지 되고..ㅜ.ㅜ...

꼬인 스케쥴 하나하나 풀어서 지니에게 재밌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엄마욕심에 이거저거 많이 신청해서 그렇게 되어서 조금 미안하지만요..ㅎㅎ

하긴.. 이녀석은 뭐가먼지도 모를거예요...시간 맞추느라 엄마 속만 탈 뿐..ㅠ.ㅠ....

초~긍정, 단순 아이콘 genie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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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4 09:39
아프리카 오빠를 돕는다니..... 좋은 경험이네요^^
애들이 엄마한테 하는 행동이랑 학교친구들이나 선생님께 하는 행동이 다르더군요 ㅎㅎ
잘 웃으니까 선생님이 이뻐하시겠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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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4-13 20:52
답댓글

초1남 /제이--->개명했어요 David ^^

 

저희가 그동안 영어공부를 안하다 보니...

외국이름 쓸일이 없어서요~ ㅎㅎㅎ

예전에 이모랑 이모부가 지어줬던거라며 david으로 바꾼다네요..ㅋㅋ

 

아이표방에 몇번 들어오다보니 살짝 분위기 감지했어요.

오늘의 미션 무시하고 그냥 제 맘대로 일지만 적었드랬죠.

근데 오늘 마침 진행상황 공개일이네요!~~

 

DAVID'S ENGLISH / TODAY'S ENGLISH

이렇게 노트를 만들어서 오늘의 영어는 매일 영어진행상황 기록하고 있구요.

다른 한권은 쑥쑥에 들어와서 배우게 된 정보들을 기록하는 노트에요.

쑥쑥 매일 접속하기가 규칙이구요~ 글 하나라도 읽고 정보든..자극이든 얻다보면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을거 같아서요.

 

집듣을 어케 하는건지 모르겠고...또 읽기는 어떻게 시작하는건지 모르겠어서 마구마구 방황했었는데

조금 희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한결 진행이 즐거워졌어요.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이런 느낌을 받았다고나 할까요? 정말 초보다 보니 ^^;;;

 

런투리드를 1세트씩 매일 4권을 2번씩 따라 읽게 하고 있어요. 재미는 크게 없어도 그냥 할만한가봐요.

다행이죠~ 따라와주니까요. 그리고 리틀팍스 동화 하루에 7개씩 따라읽고요.

읽다보니  이런게 SIGHT WORD 인가 싶네요. 매일 15권씩 읽는걸로 하고 스탬프를 사다가

8칸국어공책에 15개씩 찍고 있어요. 1000개 찍으면 선물 사준다고 했어요. 약 2달 걸릴거 같네요~

리틀팍스로 흘려듣기 한 시간 정도씩 하구요.

 

학교 입학하면서 한자는 하루에 1개씩 쓰고 있고...한자가 정말 필요하단 생각 절실해요.

한글독서에 관심을 좀 놓고 있었어요. 1학년 입학하면서 제가 영어 시작하는 것에 많이 몰두했더니...

 

담주엔 독서 습관들이기에 노력해보려구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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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4 09:42
꾸준하게 잘 진행하고 계시는군요
전 기록하는 게 참 어렵더라구요
뭐든 시작해서 일주일 넘기는 일이 잘 없는듯~~
기록 잘하는 분들 보면 부러워요
전 채니 읽은 책 이름도 기록하기 귀찮거든요
기록을 잘해야 나중에 좋은 습관으로 남는건데..... 전 어려서 부터 그걸 잘 못했나봐요
희망이 보인다니 다행이네여~~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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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muelmom
  • |
  • 2012-04-13 20:48
답댓글

 

초1 남/ Samuel

 

오랜만에 뵈요. 지난번에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얼마간 쳐져있다가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엄마표를 시작했답니다.. ^^

아직 한국말 갈길은 멀지만, 주저만앉아있으면 뭐하겠어요. ㅋㅋ

 

일단 많이들 조언해주신대로 학교엄마들과 안면을 트고 전화번호도 얻고

축구팀에도 들어갔고요 같이 태권도도 들어갔어요. 그러더니 많이 밝아졌어요.

 

구몬을 시작해서 구몬국어 7A (뜨악.. ㅠㅠ) 구몬영어 A 시작했어요.

받아쓰기 연습시키고 기적의 국어 반복해서 시키고 있고, 그 외에 한글쉬운책 시작했구요.

그외에 영어도 그냥 놔두면 안되겠다싶어서

휴턴 미플린 교과서 2.1 로 reading comprehension 하고 writing 시작했어요.

일요일마다 친척들을 만나는 관계로, 저희애랑 2학년 5학년 세명 앉혀놓고 하는데,

Reading comprehension은 교과서 영어로 설명하고

서론/본론/결론 나누어 내용잡아주고 각각 한 paragraph 씩 쓰게 하는데 곧잘 따라오네요.

학년이 달라도 writing의 깊이만 다르게 해주면 되니 괜찮은것같아요.

그렇게 글을 하나 쓰게 하고(서론/본론/결론 한 문단씩이니) 내용을 가족들 앞에서 영어로 발표시켜요.

발표한 내용을 동영상으로 찍구요. (나중에 비교할수있도록)

 

Grammar는 Grammar minutes grade 2

그외에 California에서 하는 학년 테스트 학습지로 테스트 한회씩 하고있어요.

저희애 하나 하려고 할때는 게을러져서 못하겠더니,

다른애들 같이 앉혀놓으니 돈받고 하는것도 아니지만 나름 책임감이 생겨서 꼼꼼히 챙기게되는듯해요.

겨우 2주했지만요.. ㅋㅋㅋ

저는 아이가 외국에서 영어를 배운지라, 진행기를 올리기 애매해서 올릴수없다고 생각했는데

기회가 되면 writing수업 진행기를 좀 동영상으로 찍어봐야겠어요.

엄마표 writing 하시는 분들이 힘내서 같이 갈수있도록요.

엄마 진행기가 되려나.? 허걱.. 화장을 해야하는구나.. ㅠㅠ

좀 가꿔보고.. 수업도 좀 진도가 나가면 그때 ^^;;;;;;;

 

그럼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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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4 09:45
과외해주시나 봐요?
수업 동영상 궁금한데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화장 안하면 어때요~~
요새 기분 좀 나아지셨나요?
아이도 학교 적응 이제 잘하나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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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13 19:22
답댓글

초 2 여 / 지니

 

우리 지니 천권 읽기 400권 달성이요~~

이번주는 10권씩 못 읽는 날도 있었지만, 벌써 400권이 되었네요^^

주문한 ort 6단계가 오자마자 읽어서 벌써 몇 번째 반복이구요(4~6단계).

클래식 테일즈 들으려다가 쉽다고 그냥 읽고, 학교에서 빌려온 프로기,

집에 있는 헬로리더 3단계 헬렌켈러 듣고 읽고, 한글책 위인전까지 다 읽었어요.

듣기는 클래식 테일즈, 월드컴 영어, 헬로리더 3단계, 언아이캔 2단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로1~2권씩 들었구요,한글책 읽기는 삼국유사 이어지고 있어요.

3월 1일 읽기 시작할 때만 해도 ort 6단계를 소리없이 척척 읽지는 못했거든요.

그런데 쉬운책이라도 계속 읽으니 실력이 늘긴 느나봐요~

 

내일 학교 체육대회가 있을 예정이었는데 비가 예상되는 기상예보로 취소되었네요.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한 이 이중적인 마음^^

하지만 연습으로 애들은 지금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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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3 20:28
400권 달성 축하드려요~~
제이도 6단계책들을 참 좋아해서 무지 오래 반복했는데...지니도 그런가봐요..^^
쭉쭉!!
꼭 천권읽기 마무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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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4 09:47
축하축하~~ 잘 진행하고 계시는군요
얼른 천권 달성하시길 바래요
천권 카운팅 하는 것도 보통일은 아닐 듯~~~
주말 즐겁게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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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3 18:56
답댓글

upscale님

 

쪽지 보내려니 수신거부 상태로 되어있으시네요~^^*

쪽지 수신거부를 풀어주시거나 저에게 쪽지로 메일주소 보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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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3 18:54
답댓글

초2/ 여/ Anna

 

라이트님 이번주 좋은 글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는 드디어 봄다운 날씨였네요~

바람이 아직 많이 불기는해도 낮에는 더울정도였네요.

 

Anna아이표 ( 4월6일~4월12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4.6

신문스크랩

김좌진,

수학의 마술사,

우리를 둘러싼 공기,

별난 재주꾼이야기.

Warriors 6.The darkest hour

#22~30 낭독&묵독

 bbc듣기

수학 6p

스케쥴표 ,

독서록,

일기,

기타연습

침대정리

7

영화

낮잠도서관

 

요필연필페니의 비밀작전,

위기탈출 넘버원.

froggy여러권,

Diary of a wimpy kid 4.Dog days 1~32 p 낭독&묵독

bbc듣기,

Bricks reading workbook 20p

끝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기타연습-너는내운명 등…

 

침대정리,

8

병원

 

타이거 수사대 T.1.4 미스터리 정원,

TV스타 요술연필페니,

소녀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센스백과,

WHY? 미래과학

Diary of a wimpy kid 4.Dog days 33~126 P 낭독&묵독,

Garfield and the wicked wizard

낭독&묵독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체스,

그림그리기

침대정리,

실내화빨기

9

신문스크랩

선생님, 나만 믿어요.

도서관에 가지마, 절대로!

수학의 눈을 찾아라

Diary of a wimpy kid 4.Dog days 127 ~216P 낭독&묵독

끝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째즈댄스,

그림그리기

침대정리

10

친척모임

 

세상 밖으로 날아간 수학,

영어 1등 도전학교,

정몽주

Time for Kids

bbc듣기

스케쥴표,

독서록

바이올린,

리코더

침대정리

11

선거

친척모임

공이 굴러가지? 그게 물리야!

선생님은 모르는게 너무 많아,

발레리나 벨린다,

Froggy외 그림책 여러권,

The new prophecy Warriors 1.Midnight 1~60p 낭독& 묵독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침대정리

12

신문스크랩

중력이 뭐야?

리틀변호사가 꼭 알아야할 법 이야기,

위기탈출 넘버원,

The new prophecy Warriors 1.Midnight 61~950p 낭독& 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바이올린,

리코더

침대정리

Anna만족도

^^

^^

^^

^^

^^

엄마만족도

^^

^^

^^

^^

^^

 

Anna는 화,수 외갓집 식구들 만나러 다녀온것 외에는 평소와 같았어요.

지금 시아버님이 오셔서 댓글은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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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3 20:31
Anna정도 되면 참..책의 폭이 넓기 때문에 다양한 책을 읽을것 같아요..
참, 바이올린은 어느정도 하나요?
뺴우기 쉬운지 궁금해요..
제가 배울때는 어린아이들은 아빠손,엄마손..그런식으로 배운다는데..
중간에 배우다 그만뒀는데...여유가 되면 다시 배우고 싶네요.
암튼...이번주도 넘 잘해서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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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4 09:49
안나는 늘 부러워요~~
어쩜 이렇게 매주 잘 진행하시는지......
표만 봐도 압도 당하는 느낌이에요 ㅎㅎㅎ
만족도의 ^^ 표시가 참 이쁘네요
벨벳님.....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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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3 13:09
답댓글

초2 / 여 / 태희

 

이번주 대문 열어주신 라이트님 너무 수고하셨구요.

다음주 대문 열어주실 쭈희쭈원맘님 미리 감사인사 드립니다...^^

 

이번주에는 수요일 총선 때문에 아이들이 집에 있다보니 일주일이 더 빨리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수요일에는 아이들 다 데리고 투표하러 갔었구요.

김대중 대통령 선거 이후 투표를 안 했다는 태희 친구 엄마까지 데리고 갔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조금은 실망이었습니다...^^

다음번 대선에는 좋은 결과가 있기를 혼자 바래봅니다.ㅎ

 

태희는 여전히 똑같은 일상으로 지내고 있어요.

튼*영어 매일 CD듣고 온라인 학습하기(꼼꼼하게 하면 한시간 가까이 걸리는데 매일 대충이네요)

이번주부터 새로 구*수학 학습지 하기(처음이라 워낙 쉬워서 5~6분이면 끝납니다)

프로기나 북클럽 책 하루씩 번갈아 집중듣기 하기

그리고 학교 숙제(주로 받아쓰기 2번쓰기 같은 거)

이 정도가 매일 하는 양이구요

이걸 다 하면 아앙의 전설 DVD를 볼 수 있지요.ㅎ

영어로 한번, 그리고 우리말로 또 한번 이렇게 보고 있는데 이제 CD가 두장밖에 안 남았더라구요.

아앙에 빠져서 3,4월을 보내는 것 같아요.

다 보면 또 처음부터 본다는데... 역시 재미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벌써 주말인데 저흰 역시 방콕 할 것 같구요.

날씨 좋으면 놀이터에서 자전거랑 인라인 탈 것 같네요.

아이표방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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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3 13:24
아앙의 전설이 당근이군요~~
채니도 아앙 좋아하는데..... 잘 안보여주게 되네요
구몬 많이들 하시나봐요?
채니는 5세때부터 눈높이 국어, 수학, 한자, 영어 하다가 작년에 그만 뒀어요
학습지 숙제 시키는 것도 챙기는 게 꽤 귀찮더라구요
그냥 문제집 하고 싶을 때 하는 게 더 편해서 요즘은 안하거든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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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3 15:31
아앙..울집에 아직 상륙전인데...재밌나부당..^^
태희도 동생들이랑..주말 잘 보내세요..날씨가 좋을라나..비온다는 말이 있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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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3 20:36
아앙이 재밌나봐요...
진즉에 알아봤어야 하는데...워낙 제이가 DVD좋아하는 아이가 아니라 자꾸 게을러 지네요.
제이는 눈높*영어를 하는데 선생님이 제이 나이가 어린다고 레벨을 안올려줘서 그냥 이틀 날잡아서 합니다. 그만하고 싶은데 제이가 쉬우니 공부가 되는거 같다고 해서 좀더 지켜보려구요.
전혀 제가 봐줄게 없는데...ㅠ.ㅠ
일주일에 두권인데 2틀로 몰아서 합니다.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거 같아요...튼*은 어쩐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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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3 10:59
답댓글

초 1/ 여 / 쭈희

 

어머어머...저 깜짝 놀랬슴다...

어머 저거 내 이름인데... 왜 저렇게 크게 써있지..했는데 ㅋㅋㅋ

대문지기라....감사히 바통 넘겨 받고 담주 열심히 한번 해볼께요...

 

우리 쭈희는 늘 똑같이 집에 오자마자 문제집 풀고, 숙제하고, 한자 쓰고..

제가 퇴근해서 집에 오면 같이 영어 공부 한 30분정도 하고,

엄마가 봐줘야하는 숙제 또 하고,

가방챙기고

잠자리에서 책 한 다섯권에서 여섯권정도 읽어주는 거 듣습니다.

글자로 풀어놓으니 그래도 간결하고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나, 속 사정은 그렇지가 않네요.

저 요즘 스트레스로 뒷목 땡김현상이 너무 심해져 아무래도 오늘 병원을 다녀와야할거 같아요.

솔직히 제 성향이 좀 계획적이고 시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나름 계획하고 있는 시간이 있는데 그걸 쭈희가 따라주지 못하고 자꾸 장난치려하고 어기적어기적...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에요.

제 시간은 한정되어있는데....ㅠ.ㅠ

아주 요즘 넘 스트레스 받아서 아이들한테도 좋은 소리 못하고, 남편한테도 마찬가지이고, 직장에서도 아주 까칠녀로 등극할 거 같고...어쩌요...

쑥쑥맘님들 제가 정신차리게 아이입장에서 다시금 생각하고 조바심 내지 않게 얘기해주세요..

아주 달게 받고 반성 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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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3 11:29
저도 늘 그래요
채니처럼 잘해주는 애한테도 맨날 입에 달고 있는 소리가...... 시간 아까워... 빨리 빨리~~~ 집중 쫌~!!!....... 이랍니다
엄마들 다 그렇죠 뭐..... 자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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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3 12:31
저랑 성향이 비슷하신 거 같아요.
저도 아이가 오늘 할 일들을 빨리 끝내고 책을 읽던가 DVD를 보던가 동생들과 놀던가 했으면 좋겠는데 아이는 학교 다녀오면 우선 간식을 먹어야 하고 알림장 확인하고 숙제 확인하는데 한나절, 책상펴고 앞에 앉는데 또 한나절... 그러다가 화장실 다녀오고 연필 깎는다고 한나절, 물 마시러 나오고...
암튼 엄마 속은 타들어가는지 모르는지...
하지만 아이의 성향은 저랑 다른 걸 어떡해요?
그냥 인정을 하는 수 밖에요.
이러니 엄마 몸에 사리가 만들어진다고 하겠지요.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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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3 15:26
뒷목 땡김현상....농담인줄 알고 웃고 있었는데..정말..병원에..ㅜㅜ;
달게 받고 반성하기는요..우리도 다 그렇죠...
스스로 반성한다고 느끼신것만 해도....좋은 엄마지요...
저도 맨날 반성했다..버럭했다..반성했다 ..버럭했다...다중이놀이~!!
울아들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엄마가 변덕일까..? 일관된 양육이 좋다는데..일관되게..버럭~!! 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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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3 20:38
에고...
뒷목 땡김현상...그거 근육통같은데...
그래도 약국에서 근육통약을 드시는건 비추입니다.
제가 먹어봤는데 어지럽고 토하고....ㅠ.ㅠ
차리라 병원에 다녀오시거나 한의원에 가셔서 침을 맞으시는게 좋으실것 같아요.
일단...스트레스부터 푸셔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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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3 10:52
답댓글

초1  남 나루

 

아~ 다리가 근질거려요...

나들이 유치원보내고 동네 동생과 1시간 탄천 걷고 왔거든요..폭풍수다로 입도 아프고..ㅋㅋㅋ

다리가 너무 간지러워요...체지방이 분해되서 그런거라며...좋은거라는데...

가만 앉아있으니 더 가렵네요..벅벅~~벅벅~!!

 

나루는 여행다녀와 선거날 대전으로 문병다녀와

모든 스케줄이 와르르....무너졌지 뭐에요...근데 좀 신기한 일이 많아요..^^

여행을 많이 하고 실컷 놀아서 그런지..

잔소리 없이 구몬하고 일기쓰고 리딩북1개 풀고 매직트리하우스 1권집듣하고 한글책도 120페이지가 넘는 책을 뚝딱...군소리하나 없이 어제 밤에 하네요...저에겐 희안한 일이거덩요..ㅋㅋㅋ

게다가 학교 끝나고 바로 바이올린 1시간 30분하고..바로 나들이 데릴러 갔다가 축구클럽가서 2시간을 뛰고..친구들과 저녁먹고 7시 30에 들어와서 말이에요...

 

그리고 저희는 단원평가를 본다고 선생님이 알려주시거든요...그래서 대부분..문제집 풀고 보는데..이번에는 주간계획도 늦게받고 공부할 시간도 없어서..한글자도 못보고 그냥 시험봤는데..넘 쉬웠다며...

 

운동하며 생각하니...

아~~공부를 시키지 말고...그냥 막 놀리면...더 잘 한다는게 이런건가? 생각이 드는거에요...

근데 엄마인 내가 불안해서 ...문제집도 풀리고 하는건데....앞으로 그냥 놀까보다...

이런 꾀만 스물스물...ㅋㅋㅋ

그럼 나두 놀구 너두 놀구..얼마나 좋아~~세상이 그냥 다 분홍빛으로 보일것 같구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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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3 11:07
오늘 나루 학교 참관수업이있어서...동네언니들과 점심먹고 학교에 가야해요..
답글은 있다가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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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3 12:32
아이들이 그런 날이 있더라구요.
한참 놀고 들어오면 할일을 금방 뚝딱 하는 날이요.
그런데 매일이 그렇진 않다는 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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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3 13:17
어떤 날은 너무 잘하고.... 어떤 날은 완전 꽝이고.... 그렇죠
채니도 평소엔 수학 너무 싫어하다가 왠일로 어떤 날은 몰아서 열댓장 풀기도 해요
애기 기분 맞춰주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더라구요
나루나들님은 참 부지런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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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3 10:13
답댓글

초 2 / 채니

 

어제 재클린윌슨 저학년 챕터북 시리즈가 배송되었는데.... 받자마자 4권 내리 읽어주시네요^^

문장은 평이하구요..... (3점대라고 하는데... 절대 아닌듯~~ ^^;; )......

챕터북 레벨 책정에 의문이 많아요~~

전 요즘 윔피키드 읽고 있는데..... 이것도 절대 5점대 아닌듯...... 그럭저럭 재미있네요

 

재클린윌슨 책은 이혼, 재혼, 편모, 편부가정 얘기가 많은 거 같아요

책 읽다가 채니가 하는 말이..... " 나도 스텝대드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 아빠는 회사 안가고 나랑 놀아주고....... 스텝대드는 회사가서 돈 벌어다 주고 " ......... 이러더군요 ㅎㅎㅎㅎ

돈벌어주는 아빠 하나 더 있다면........ 나도 뭐 그리 나쁘진않네요 ^^

 

어제 저녁에 논술학원이라며 전화가 와서 학원 보내라고 하는데......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하교하는 채니를 붙잡고... 엄마 아빠 뭐하니... 집이 어디니... 엄마 회사가 어디니...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개인정보를 알아내서 제 핸폰으로 전화한 거 있죠

기분이 확 상하더군요

채니 말이...... " 엄마 나 절대 비밀번호는 안 알려줬어~!!! "......... 그러네요 ^^;;;;;

 

초 2 에 벌써 논술학원을 보내나봐요?

논술학원에서 도대체 뭘 가르쳐 주는거죠?

일주일에 한번 110분 수업이라는데...... 초 2 아이가 110분을 어떻게 집중을 한다는 건지.......

팸플릿에 보니 전집들이 쫙 실렸던데...... 이런 책 강매시키는 건 아닌지......

어찌나 애를 꼬드겨놔서 채니는 보내달라고 보채는데...... 난처하네요

채니가 넌픽션류를 많이 안 읽어서 여기 보내면 책 좀 다양하게 볼 수 있으려나 싶기도 하구요

팔랑귀 또 고민스럽네요

어쨌든 이런 식의 영업방식은 정말 맘에 안들어요~!!!

 

예전에 개척교회 목사사모랑 전도사가 채니한테 딱 들러붙어서 교회 나오라고 어찌나 전화 해대고 카톡 보내고 난리든지..... 채니는 교회 보내달라고 징징 거리고...... 교회 안가면 큰 일 나는 거 처럼 애를 꼬드겨 놓았더라구요 

아직 판단력 없는 애들한테 종교를 강요하는 건 정말 아닌 거 같아요

 

일주일동안 채니는 제로니모, 매직스쿨버스, 플랫스탠리 주로 읽었어요

저는 3점대 챕터들 책 안보고 시디로 먼저 흘려들으면 잘 모르겠던데...... 채니는 잠잘때 제로니모 처음듣는 시디 틀어달라고 해서 들려주고 무슨 뜻인지 알겠냐고 하니까 내용을 대충 얘기를 하네요

확실히 리스닝은 저보다 나은 듯......

앞으로 리스닝의 중요성이 커진다고 하는데...... 엄마표의 강점은 특히 리스닝에 있는 거 같네요

 

또 주말이네요...... 주말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지~~

일주일 참 빠르네요

벌써 4월의 반이 지나갔어요

그러고 보니 오늘이 13일의 금요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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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13 10:23
채니가 잭클린 윌슨 책을 받아서 읽었군요..
전..이제까지 잭클린 윌슨 저학년 책이 2점대인 줄 알고 있었네요..^^;;;

책 레벨이 의심스러울 때가 제법 많죠??^^
영어동화 렉사일 지수를 볼 때도...갸우뚱~!거릴대가 많거든요..
책의 레벨을 정할 때에는 그 속의 어휘도 어휘지만, 정서상의 내용 또한 함께 고려한다고 들었어요.
그런 점을 고려한다면...'레벨이 이럴 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할 때도 있네요.^^

채니의 책읽기는 즐거움도 즐거움이지만...정말 다독도 빠지지 않는 듯 해요!!
주말...없으면 되지않는 주말이지요..^^
재미나게...알차게~~~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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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3 10:39
나루는 동네친구 4명과 팀을 짜서 논술을 합니다.^^ 저도 빠르다고 생각했고..엄마표 하시는 분 아이들은 대부분..책을 좋아하고 잘 읽고..엄마도 책이나 일기, 표현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그래서 엄마들이 알아서 잘 하죠...ㅋㅋ
나루도 나름 책도 좋아하고 일기도 곧잘 쓰죠...
팀을 짜준 언니 큰아들이 1학년 때부터 6학년인 지금까지 그 선생님한테 하는데...넘 좋다는거에요..
나중에 독후감, 토론, 한국사, 세계사까지 다 해주면 사회공부나 과학공부까지도 많이 도움된다고..
반신반의하며 수업을 들었죠...
지금 3개월째인데요...결론은 완전 만족입니다..^^
일기도 글이 더 풍부해지는걸 제가 느낄 수 있게 달라졌구요..주제도 여러곳에서 찾고....친구들과 스티커 경쟁도 하니..책도 알아서 더 읽고 ..사물도 더 자세히 관찰하구요..무엇보다 나루가 가끔 선생님 상중하를 매기거든요..논술선생님 특상이랍니다..자기 생각을 잘 들어주고 좋은 말을 많이 해준데요..
그리고 야외수업도하고..저번에 샐러드 만들고 쓰고..음악듣고 쓴적도 있고...이렇게 저학년이라 다양한 활동후 그 느낌을 끌어내더라구요...
저는 요즘 제가 나루를 다 케어하고 잘 안다고 생각했던걸 반성할 때가 많아요...
엄마표 지향주의가 어쩌면 더 잘 할 수 있는 아이를 너무 내 방식대로 휘두르고 갇아두는건 아닌지...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면...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구나..그리고 엄마가 해주는 것과 선생님과 다른 친구들과 함께 하는것은 또 다른 어떤 능력을 발휘하게 할 수도 있겠다하는 생각이 슬며시 들어요.....사교육~부정하고만 싶었는데...요즘은 슬며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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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3 11:01
나루나들님 얘기 듣고보니..... 또 팔랑귀 흔들리네요
일주일에 한번인데.... 일단 부담없이 한번 보내볼까요? ㅋㅋㅋㅋ
나루가 다니는 논술학원은 체인점인가요?
비용이 얼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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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3 12:37
저도 하교하는 아이들 붙잡고 개인정보 캐묻는 건 정말 아니라고봐요.
아이들은 순진해서 다 얘기해줄텐데 말이죠.
작년에 태희 1학년때 학교 앞에 교회분들이 많이 오시길래 절대로 전화번호나 집주소를 얘기해주면 안된다고 다짐에 다짐을 받은 적이 있었지요.ㅎ

책을 많이 읽으면 다 잘 할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ㅎㅎ
저도 작년에 논술을 잠깐 고민했었는데 조금 더 아이를 믿고 기다려보기로 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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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3 14:56
나루는 학원이 아니구요..개인이라고 봐야겠죠? 선생님들 몇명이서 차린 회사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팀짜서 과외식으로 수업하시는거구요..커리큘럼은 공유하고...
저희는 친구형아가 오래한 회원이라 좀 싸게 한달에 각 8만원씩..싸죠..^^ 가격대비 아주 만족..

혹시 팀을 짜서 하실꺼면...남자2, 여자2 이렇게 비율을 맞추는게 좋데요.. 그럼 남자 여자 서로 다른 생각 성향, 글스타일도 알 수 있고..대부분...여자아이들이 더 똑똑한데...우리 아이가 그 똑똑한 아이에게 치일까봐 걱정하지만..그렇게 하나씩 똑똑한 아이가 있으면 ..아이들이 어느새 그 생각을 따라하고 배워서 생각이 크고..그 똑똑한 아이는 친구들이 자신의 생각을 듣고 칭찬해주고 하면서 또 더 좋은 생각을 해야지 하고...준비하고 서로 윈윈한다고 하네요...
근데 어쨌든 팀짜는게 참 어려워요..엄마들끼리 잘 맞아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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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3 10:11
답댓글

초1/남/제이

 

제이는 학교가 5교시라 태권도 끝나고 집에오면 4시쯤 되는거 같아요.

날씨도 좋고 벚꽃이 휘날리는 한주라 하루에 한번씩 밤외출 중이네요.

태권도 다녀와서 1시간정도 알아서 공부하구요.

리틀 아인슈타인이 쉽다고 하더니 완전 푹 빠져들었네요. 하루에 2편씩 보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리틀 에디슨을 보여주려구요.

DVD를 좋아하지 않아서 활용을 못했는데 오랜만에 잘 보길래 놔두려구요.

 

100페이지 정도 문고판책을 처음에는 부담스러워 하더니 몇번 읽어보고 적응한듯 합니다.

제이는 참...책도 적응력이 느려요...-.-;

영어는 매직트리하우스가 공룡이 나와서 싫다. 여동생이 말을 안들어서 싫다..

계속 거부하더니 문고판에 눈이 익숙해지니 자기가 알아서 읽겠다고 하네요.

저희집에 책만 구입해놓고 cd가 없는 상태라 따로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저는 제이가 7살쯤에는 cd없이 챕터북을 줄줄 읽을줄 알았거든요...^^

지금 생각하니 넘 황당한 생각을....

 

이번주는  꾸준히 만화책 만드는데 열중이고..

엄마,아빠에게 문제를 만들어서 풀게 하는데 재미가 들렸네요.

100점 맞았더니 천원을 주더군요..

다음날은 100원...^^

다양한 문제를 내는데 수학문제만 올려볼께요...

제이도 정식으로 한글을 가르친 아이가 아니라 그런지 틀린 글자는 계속 틀려주네요..^^

수학문제와 아래는 띄어쓰기 문제입니다...문장을 쭉 써놓고 v표시 하는거에요..

자기 나름대로 어렵게 낸다고 하는데...그래도 매번 문제가 틀려지니 신기하기만 합니다.

우리식으로 (   )문제같아요.. ^^

참, 저 v표시는 제이가 한거에요...제가 처음에 띄어쓰기 가르쳐준다고 저 표시를 했더니 일단 줄줄이 써놓고 저렇게 표시하더군요..-.-;

받아쓰기도 저렇게 할까 걱정입니다..

 

이렇게 문제 만드는 놀이가 무척 효과적인것이..

문제를 만드는데 한계가 있으니 자기가 알아서 문제집을 풀어준다는거에요..

모방하려고...그렇게 엄마,아빠에게 문제를 만들어주기 위해 공부하는 제이네요...

그나저나...한글 맞춤법은 제대로 가르쳐 줘야겠죠? 아직도 ㅔ,ㅐ를 헷갈려 하던데..

영어도 그렇고, 한글도 그렇고...제가 직접적으로 가르치는건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응용하면서 놀이처럼 공부해주는게 기특하기만 하네요.

 

모두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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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13 10:19
제이한테 문제 만들어달래서..용돈 벌어야겠는데요??ㅋㅋㅋ
제이의 문제들이 넘 즐거워요....띄워쓰기 또한 엄마를 모방하는거네요..^^
역시..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라는...프히히!!!^^
암튼, 제이의 공부는 늘..놀이형태인 듯 해서....정말 즐거운 듯 해요!!
엄마가 그만큼 함께 즐겨주고 호응해주기 때문이겠죠??^^
넘 이쁘당..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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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3 12:39
ㅎㅎ 문제 만드는 제이 모습 상상하니까 귀여워요.
문제를 만들려고 문제집을 푼다니... 어쨌든 다행이긴 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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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3 15:08
캭~완전귀여워...
전 애들 저럴 때 넘 귀여워요..안시켜도 막 자기가 차고 앉아서 푹~빠져서..그리고 쓰고 오리고...
의기양양하며 문제 풀리는 제이 넘 구엽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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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13 09:56
답댓글
앗.. 방금 수요방에 댓글 달았는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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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13 10:16
앗~~~글을 델꼬 오셔요!!!
안델꼬 오심...제 댓글을 그리로 델꼬 가야되겠는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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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istoh
  • |
  • 2012-04-13 09:46
답댓글

초2/ 여, 알맹

 

벚꽃구경들 하러 나들이들 많이 가시겠네요.

저도 오늘은 오랜만에 친정 방문 계획입니다~

빨리 글 쓰고 짐도 챙기고, 정리도 하고.. 맘이 바쁘네요..

 

알맹이네 반은 제비뽑기로 짝을 바꿨는데.

살짝 자폐가 있는 짝궁을 만났어요.

 

아직 어려서들인지 그냥 집중력이 좀 떨어지는 친구로 생각하는 듯 한데,

막상 짝을 해보니 앉을만 한다고 하네요..

자꾸 지우개를 빌려달라고 한다나? ^^:

준비물 챙길때 여유있게 준비해 줘야 겠어요.. 

 

저도 자폐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서

도서관에서 책이라도 빌려 보려구요..

 

Nate 계속 듣기 중이고,

매직리더는 한권당 5번 정도 따라읽기하면 수월해 지는 것 같네요..

 

여름방학때쯤 주니비존스 들어볼 수 있을까, 기웃거리는 중입니다..

 

 

듣기(nate)

따라읽기

(magic reader)

4/7

the Sticky Case

Smart Alec

4/9

the Sticky Case

Smart Alec

4/10

the Lost List

Smart Alec

4/11

the Snowy Trail

Blueberry Pancakes

4/12

the Snowy Trail

Blueberry Pan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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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13 10:13
제비뽑기로도 짝을 바꾸는군요..
남녀짝지이지요??

자폐증이 살짝 있는 아이라면...
알맹이가 짝지와의 즐거움을 느끼는데 좀 아쉬움이 있을 듯 해요..^^;;
울 집 Sally의 짝은 정신지체아인데, 일주일이 지나면서부터는 힘들다고하더니...
한 달이 지난 지금은~~익숙해지고 나름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즐겁고, 발전하는 모습이
마치 자신때문이라는 착각으로 우쭐~해하고 있는 모습까지 보인답니다.
알맹이 또한 짝을 통해 나름의 즐거움을 찾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네요..

역시..꾸준한 듣기와 드불어 읽기까지~~~
꾸준함에는 당할자가 없다니까요..^^

오늘도 화이팅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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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3 12:41
친정가시는군요. 푹 쉬다 오세요...^^

알맹이가 짝으로 인해서 생각주머니가 많이 커졌으면 좋겠네요.
남을 돕는 즐거움도 느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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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 |
  • 2012-04-13 09:38
답댓글

초1/여/Sally

 

내가 일빠??ㅋㅋㅋㅋ

울 집 아그야의 진행상황부터 댓글로 적어봅니다..^^

 

여전히 '스스로 학습장'이라는 숙제는 진행중이구요...

요 숙제가 끝나면... 학습지 한 장 풀지않고 있습니다...ㅋㅋ

엄마 입장에서 뭐라 할 수도 없는 상황이...넘 울 새끼가 불쌍하게 여겨지네요..

벌써 이번 주에만 소리 소문없이 시험 3개를 쳤거든요!T.T

Sally의 담임쌤이 정말 아이들에 대한 열정도 열정이지만...욕심이 많으신 분이신거 같아요..^^;;;

 

하지만...

놓지않고 있는 건...습관화되어버린 책읽기네요!

Sally가 요즘 학교에서 줄기차게 빌려오는 책이 있어요.

 아하! 우리역사 시리즈...

한국사에 관심과 재미를 느끼는 Sally답게 역시나 이 책들을 순번대로 빌려와서 녀석의 스타일로..

음독으로 한 권 한 권의 재미를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더불어...

수학동화 전집 '개념씨 수학동화'를 매일 학교에서 한 권씩 들고가 읽어오고 있는 상황이며...

빌려다 준  또한 함께 즐기고 있어요~.

 

영어책 또한...

해리포터는 여전히 진행중이구요...

더불어 도서관에서 빌려온 the killer cat !!

재미있는 내용인 듯 하여, 도서관에 신청을 했더니~~며칠 전 들어왔다 문자받고서 냉큼...

빌려와서 Sally에게 기쁨을 안겨줬던 책들이랍니다.^^

휘리릭~읽기에 넘 좋고, 재미있나봅니다..^^

이 밖에 영어동화책도 좀 이것저것 빌려다줬더니 읽기도 했구요!!

 

Sally의 책 읽는 스타일이..이 책 저 책을 한꺼번에 늘여놓고~~동시 진행을 하는 스탈이네요.

한 책의 내용만을 쭉~~읽기보다는, 이 책을 자신의 생각한 양(양이 적어유!!^^;;)만큼 읽고서

북마크 한 후..

다른 책을 집어들고 읽고 또 북마크....이런 식의 독서로 끝까지 읽어내는 스탈인데~~

염려를 해야되는 점인지는 모르겠네요!~~~

그저 즐기며 독서를 하기에...그저 지켜보고만 있는 중이거든요~

그렇기에....

옆에서 제가 해 주는 역할은, 책의 레벨을 조절해가며 다양하게 읽도록 대여해주는 정도??

레벨이 높은 책을 읽는 듯 하면, 도서관에서 웃기고 잼있는 2점대 챕터 또는 쉬운 영어동화를

빌려다주기도 하고.....

대체로 레벨이 낮은 책들만 즐겨읽는 듯 하면..레벨이 어느정도 있는 책들을 빌려와 권해주거든요..

물론, 한글책 또한 영어책과 같은 식의 진행으로 대여를 해 주고 있습니다.

 

학습지는 언제부터 내밀어봐야할지...완전 미지수이구요!~!!

영어 롸이팅은 그저 손 놓고있다는 표현이 딱~일 듯 합니다..ㅋㅋㅋ

Sally에게..

" 엄마가 국어 문제집 하나 사 줄테니까 해 볼래??"

Sally의 대답은....

"그냥 책 한 권 더 읽을께요!!! 문제집은 됐어요!!" ^^;;;;

 

질문 있습니다..

국어 문제집 또는 슬생, 바생같은 문제집들은 언제부터 풀려야되는걸까요??

1학년때 풀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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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oristoh
  • |
  • 2012-04-13 09:51
1학년이 시험을 3개나!!
샐리가 준비하기 바쁘겠어요.
부지런한 담임선생님이시네요..

도서관 활용을 참 잘하시는 듯 합니다.
새책 구입에 문자까지 보내주는것 보니, 부럽네요~
학교 도서관에 숨어있는 좋은책들,
많이 찾아봐야겠어요.
특히, 우리역사 시리즈~ 참고해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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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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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3 10:18
나루는 1학년 때 선생님이 단원평가를 알리고 보시는 편이라...그것은 곧 공부를 해오라는 뜻...
단원평가 보면서 부터는 국어,수학 문제집 풀었구요..
수학 단원평가도 ABC 난이도가 있어요(학교마다 다르겠죠?)..어쩔때는 B보고서 C도 또 보시고...그러다 보니...문제집 하나가지고 안되고 문해길(문제해결의길잡이)이나 어문풀(어떻게 문제를 풀지)같은 서술형문제집도 하나씩 더 풀었구요..
1학년 2학기 기말고사만 봤는데 그때 국어, 수학, 바생, 슬생, 즐생이렇게 다섯과목 봐서..그때 공부했구요...ㅡㅡ^
근데 책에 보면 바생 즐생 슬생 같은거 말도 별로 안써져있구...근데 시험을 보니..외우고 공부할께 많더라구요...완전 우습게 봤다가...공부하느라 힘든 기억이있어요..
중간 기말 시험 보는거 아니면 교과서 위주로다가 하면 되실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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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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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3 11:06
선생님이 욕심이 많으신듯 해요..
저희는 아직도 받아쓰기도 안했는데..
책에 흠뻑 빠진아이들이 그런식으로 읽는다고 하던데...
넘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저희는 한권을 끝까지 읽게 하는것도 힘들거든요...ㅎㅎㅎ

저학년때 시험보다는 책을 더 많이 읽는게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런면에서는 알아서 해주니 완전 효녀같습니다.
슬생,바생문제들은 제가 대충보니깐 어렵지 않아요...틀려봐야 1,2개정도..
아직 시험이라고 한번도 안쳐본 집이지만...작년문제들이 교과서에 벗어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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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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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3 12:44
저도 작년에는 단원평가 신경 안 썼는데
이번 선생님은 단원평가를 보시면 꼭 부모님 사인을 받아오라고 시험지를 주시네요.
그런데 점수가 그리 높게 나오질 않으니 공부를 해서 보내야하나... 생각이 들어요.
저희 애 학교는 기말고사만 보는데 몇달 놀다가 기말고사 준비하려면 힘들거든요.ㅋ
미리미리 공부를 시켜야하나 저도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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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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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3 15:02
아..학교 갔다가 지금 왔는데...
첨으로 문제집이고 교과서고 하나도 안보고 단원평가 봤는데..100점 맞았다는...
공부를 하면 할 수록 틀리는건가요?
이 불편한 진실...왜 이러는걸까요...???
공부 안하고 진정 놀아야하는걸까요? ㅋㅋㅋ
중간고사 약 10일 남았는데...이번엔 슬렁슬렁~!! 봄바람나서 내가 공부못시키겠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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