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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아이표방]월요일~언제든 새멤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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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 댓글쓰기 본문보기

  • 햇살나라
  • |
  • 2012-04-17 12:37
답댓글

초2 햇살왕자

주말을 정신없이 보내고 월요일까지 바빴네요^^*

영어책읽기 300권을 드디어 완성하고 다시 한번 뒤돌아 봤어요^^*

아들도 흐믓 저도 흐믓

덩달아 딸도 의욕100배

 

저희는 이번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

토요일은 학교 운동장서 놀고

일요일은 주말 농장에 갔더랬죠

농장일이 아직 없어 고추모종만 6개 심고 물 좀 주고 나미

아들이 왕왕

이게 뭐야

10분이면 끝나잖아

에이 밭이 컸으면 좋겠다....

 

그런소리 마라

나중에 잡초 나고 솎아주고 지주 세우고

할 일이 많단다

 

겨우 달래서 돌아 왔어요

 

얼른 날이 좋아져 다음주는 간단한 수확이 있었음 하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즐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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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7 14:26
벌써 수확을 기다리시나봐요?
뭐뭐 심으셨어요?
부지런하시네요~~
저희 엄마도 지난 가을에 쬐그만 텃밭에 상추랑 배추랑 시금치, 잔파 등등 심으셨는데...... 지금은 잡초만 무성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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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17 15:52
처음 심은 상추 모종이 다음 주면 조금 뜯을 수 있을것 같아요 ㅋㅋ
지난주에 뜯으려고 하니 울 랑이 먹을게 어딨다고 그걸 뜯네요^^*
상추랑 시금치랑 고추모종이에요^^*
당근은 싹이 안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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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8 07:38
300권 축하해요~!!^^*
햇살왕자가 이리 정성이니 쑥쑥 잘 자랄것 같아요.
상추가 정말 빨리 자라나봐요~
직접 길러서 먹으면 더 맛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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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쉬비
  • |
  • 2012-04-17 06:19
답댓글

초1 앤디

 

안녕하세요.복직하고 처음 들어오네요.아이방~

복직전~이 방이 올해 새로 열릴때 자주 왔었는데 이젠 다시 새내기가 된 듯 하네요.

그때 같이 오셨던 분들이 안보이는 듯 하기도 하고요^^

 

3월에 복직하면서 우리 앤디도 입학을 했죠.그동안 많은 변화들이^^

이제 조금은 익숙한 생활이 되었네요.

앤디는 엄마따라 다니느라 피곤한 것 같아 늘 ~그 부분이 걸리네요.^^

우리 딸 혜윤이는 올해 처음 놀이학교 가서 친구들과 잘 놀고 있어요.

생각보다 재미있게 생활하고 지내서 참!다행이다~싶어요.

 

우리 앤디는 엄마 수업이 끝날때까지 방과 후 수업을 해요.다행히 앤디가 좋아하는 것만 하니 즐겨하는 것 같네요.

월요일은 컴퓨터, 수요일은 창의로봇(아주 재미있어 합니다.).금요일은 멘사~

화,목은 영어학원~(이 반은 과제도 없고 그냥 책 읽고 이야기 하는 방식의 수업입니다.)

그 외에 ~기타 등등~

방과 후는 할 생각은 없었는데 오후에 2시간을 기다려야 제 수업이 끝나서~엄마 기다리면서^^

 

요즘 제가 고민이 좀 있어요.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선배엄마들의 조언을 듣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 혼자 짐어지고 가려니 어깨가 가끔은 무겁네요.^^

 

 

시간나는대로 자주 이 방에 놀러 올게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전 이제 출근준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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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4-17 08:54
와..직장맘이시군요..반가워요..
직장맘은 너무 외로워서 말이죠..^^;;
아이와 관련된 일은 어디 나눌곳이 없더라구요..
학교엄마들 얼굴보기는 하늘에 별따기고..
어떤 고민이실지..
저도 사실은..좀 큰 고민이 있어서..고민이에요..ㅎㅎ
고민이 있어서 고민인 격...ㅋ
아직 내려놀 준비가 안돼서 고민만 하는 고민인데..점차 무거워져가면 언젠간 여다 내려놓을 수 잇겠죠..
저는 여건이 여의치 않아 드문드문 출석도장을 찍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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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17 11:26
복직하셨어요? 선생님이시네요~?
어릴때는 사랑만 해주면 그만이더만.. 아이 키우는게 점점 힘에 부쳐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인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교 방과후수업은 창의로봇, 과학실험이 없어요. 해주면 무지 좋아할텐데..
저희딸은 멘사 엄청 좋아해요. 1,2학년 계속 멘사 신청했어요.
영어도 하고 있고.. 미술도 하고.. ㅋㅋ
직장맘이라 할 수 있는 방과후는 다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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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17 12:40
자주자주 오세요^^*
저두 그다지 자주는 못와도 여기 오면
새로운 기분이 항상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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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7 14:28
선생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아침 6시에 글을 남기시다니..... 엄청 부지런하신가봐요?
아이랑 같은 학교 다니시나봐요?
아이가 친구들 앞에서 으쓱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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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8 07:40
아이가 즐겁게 방과후 수업한다니 엄마가 맘이 한결 편하시겠어요~^^*
자주 오셔서 댓글 수다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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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6 22:15
답댓글

일주일 만에 왔어요~~

다들 잘 지내셨죠???

쭈희쭈원맘님 대문열어주셨네요~~

일주일 동안 잘 부탁드려요~

 

초1/여/채윤

 

주말에 저흰 시골 밭에 가서 감자 심었어요~~

그거 다 먹을것도 아니믄서 채윤아빠 햇볕아래서 심고,, 자라는거 보고,,

하는거 좋아해서 욕심껏 많이도 심더이다~

옆에서 같이 일 돕는데 허리가 어찌나 아픈던지!

채윤이 성준이는 흙밭에서 구르고,, 지네들도 돕는다고 거들어서

온 식구가 흙투성이가 되어서 집에 들어갔답니다 ㅎㅎㅎㅎ

일요일엔 근처 놀이공원에 가서 꽃구경하고 집에 일찍 들어와서

달콤한 휴식을 취했지요~~

이뻐지라고 오이마사지 해줬는데, 아침에 채윤이 얼굴이 벌겋게 일어났어요 이궁~

녹차우린 물로 토닥거려줬더니 조금 진정되었는데 며칠 더 있어야

괜찬아지려나 봐요~

 

 

오늘은 주말에 못한 밀린 집안일 하고 나니 하루가 다 갔어요~

애들 저녁먹이고 , 책읽기, 북클럽, 미술, 이것저것하고 나니

벌써 잘시간이네 하믄서 양치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정말 하루하루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거 같아요~

 내일은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는데~~~그럴수 있을까요??

 

내일도 잘 보내시고,, 수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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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6 22:20
놀랐겠네요...얼굴이 그래서...민감성 피부인가봐요^^
저녁먹고 나면 자기전까지 그리 많은 일을 못 하겠더라구요.
아이가 스스로 하지 않는이상 엄마의 스케쥴^^을 다 소화하려면 너무 늦은시간이 되고...
틈틈히 시키고 싶지만 아이는 그래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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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7 08:55
제이가 민감형이라 여름이면 알로에베라젤을 몇개 사놓고 맞이합니다.
피부 진정작용에 좋고 트러블이 없더라구요.
저희도 옥상에 고추랑 상추를 심어서 매년 먹습니다.
참 마도 키우고, 토마토, 피망등 이것저것 같이 키우네요.
특히 고추는 완전 농사수준이에요...해마다 여름에 옥상에 올라가면 숲을 이루거든요..
제이네 예전 유치원에서도 거의 농사체험이 많아서 무도 뽑고,감자,고구마,땅콩도 캤는데..
이제는 그런체험이 없어져서 아쉽네요..
주말농장하시나봐요...나중에 아이들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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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4-17 08:57
젤로 부러운 주말을 보내셨네요..
저도 흙밭에 감자심고 싶은디..
아이들 흙밭에 구르고..2년전 주말농장할때 참 좋았었는데..
그런것도 다 건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
얼굴은 처리를 잘 해주셨네요..오이맛사지랑..녹차물로 세수..
재생력좋은 아이피부이니 곧 뽀샤시 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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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17 11:30
저도 주말 농장 해보고 싶은데..
계속 생각만 있고 실천이 안되네요.. 부지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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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17 12:42
저희 아들이 감자를 심고 싶어하는데 그냥 심어도 될까요^^*
5월이 되어서 심으까 했는데 ....
음 생각 해 봐야겠어요
애들이 너무 좋아 하지요
날씨도 좋고 자연도 좋고
즐거운 시간이었을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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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8 07:42
주말 아주 알차게 보내셨네요~^^*
채윤이 얼굴은 괜챦은가요?
햇빛때문이였을까요?
저는 오이마사지 하면 얼굴에 빨갛게 오돌도돌~~~~~해져서 못하거든요~
녹차로 진정시키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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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6 19:15
답댓글

초2/ 여/ Anna

 

쭈희쭈원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동네에서 놀았답니다.

시아버님이 Anna 보고싶다고 오셔서 3일 계시다가 가셨어요.

새로 산 자전거 타고 비눗방울도 불고 핑크색 공도 사서 공놀이도 했네요.

일요일에는 시아버님 가시고 청소시작했는데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Anna가

청소기도 밀어주었어요.

청소기도 제법 꼼꼼히 밀어주고, 안마도 해주고요~

책읽느라고 깜빡했던 학교갈 책가방 싸두는것과 독서록적기가 잠자리 시간에 생각났는지

허둥지둥~~~ㅎㅎㅎㅎㅎ

1학년 5월 이후로는 준비물 안챙겨가서 학교에서 저에게 전화해도 제가 안가져다 주거든요~

가정통신문과 알림장,시험지등 부모님 확인 싸인 받아오는것이나 학교 준비물도

저녁식사 전까지 저에게 보여줘야만 준비해줍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준비물 보여줘도 문방구에 제가 안나간다고 약속을 했고,

다음날 아침에 등교길에 문방구에서 사야하는것은 Anna 돈으로 사야합니다.

원래 덜렁거리는 성격인데 몇번 고생을 해보고는 잘 챙기는 편이에요.

 

모두들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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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6 22:17
벨벳님이 지조 있으신 교육법^^
본 받고 싶네요.
로즈에게 집안일은 아니지만 씻고 난후의 옷은 세탁기에...가방싸기..정도만 시키고 있네요.
그것도 잘 안지켜지고 있는데..스스로 반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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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6 22:20
할아버지가 계셔서 참 좋겠어요~
마냥 어리광 부릴수 있쟎아요~
Anna가 너무 좋아했겠어요~

안하면 안되는 규율을 세워두셨군요~~ ㅎㅎㅎ
역시 벨벳님이세요~
채윤이 금욜숙제 못해서 오늘아침에 허둥지둥~~
해갖고 갔는데~~
저녁식사전까지 엄마에게 보여주기...
잊어버린 준비물은 자기돈으로 사기...
두가지 정리해가요^^~~
채윤이도 전에 무용갈 시간 다 됐는데 친구집에서 놀다가 정말 간발의 차이로
차 탄적있는데 그 뒤로는 미리가서 기다리더라구요~~
친구집에서 놀고 있을때 제가 전화 안해줬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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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7 08:59
착한 Anna...
엄마 힘들다고 청소기도 밀어주고..
벨벳님은 자상하지만 규율이 있어서 스스로 커나가는 환경을 잘 만들어 놓으시는거 같아요.
사실..눈에 보이면서 그걸 참고 스스로 하게 만들어 주는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에궁..그래서 울 제이는 항상 애기같은가 봅니다.
흠..학교 적응이 끝나면 저도 몇가지 규율을 만들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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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4-17 09:09
벨벳님..반가워요..
여러모로 동지감을 느끼는 벨벳님..
제가 요새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님글을 샅샅이? 읽어보았는디..참 일관성 있으셔요..
멋진 엄마같아서 본받고 싶네요..^^:::(에헤헤..손발이 오글오글..)
근데 저희 April은 선생님께 혼나도 무덤덤하니..이를 우짠데요..
가끔은 너무 천연덕스러울 때가 있네요..^^;;

요렇게 좋은 봄날에 집안에 있으니..참 답답하기도 하고..좋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이들이 학교가고 유치원가는 소리..또 다녀오는 소리..
갈때도 엄마부터 찾고,,올때도 엄마부터 찾고...
참 감사할 따름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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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17 11:12
Anna도 그렇고 벨벳님도 그렇고... 가까운데 살면서 조언 얻으면 너무 좋을듯한 가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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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17 13:06
ㅋㅋ 저희도 지금 전쟁중입니다
어쨰든 자기것을 자기가 챙기는 버릇을 들여야겠거든요^^
특히 저희 아들은 심해요
아빠를 보고 배우는 것인지 엄마 물
엄마 어디있어....
올해 안으로 잘 ~~~~길을 들여야겠지요^^*
좋은 날씨입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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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6 15:59
답댓글

초 2 여라 로즈

 

로즈는 토요일에 부산에 결혼식있어서 다녀왔어요

로즈는 며칠전부터 원피스에 구두에 머리에..자기가 결혼하는것도 아닌데..

엄청 신경을 쓰고...즐겁게 다녀왔네요.

 

반면에..우리 둘째...식장에도 들어가지 않고 울고..무섭다고...

프로젝트빔인가...그것이 무섭다고..-.-

 

너무나 제가 집에서 끼고 키워서 그런지...사람많은곳이나 사람들이 자기를 아는척하면

싫어해요...욕심도 많고..너무나 첫째에게만 신경을 썼나봐요.

그러는사이 우리 둘째가 달라졌어요^^

 

이젠 둘째의 인성교육에 힘을 써야겠어요-.-

이러다간 유치원보내도 못 보낼것 같아요.

 

주말에 분당사는 동생식구들도 왔었어요.

거기에 로즈랑 한살위인 언니랑 로즈는 정말 열심히 놀았네요.

그러나..우리 예원인...계속 언니들과 어울리고 싶었지만...5년나이차이가...ㅋㅋ

 

예원이에게도 친구를 만들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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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6 16:16
ㅎㅎ 저도 요즘 둘째에게 좀 신경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너무 첫째만 생각했더니 둘째는 무엇을 잘 하는지, 취미가 뭔지도 모르겠고 그러네요..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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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6 16:56
낯가림이 있던지..아님 새로운것을 보는게 두려운가 봅니다.
제이도 어릴때 낯가림은 없었는데 새로운것을 보는데 정말 어려움이 많았거든요.
아이도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성향일수도 있어요..대신 안전철칙은 확실히 지키고 위험한곳이나 행동을 절대로 안해서 엄마가 손이 갈일이 없습니다.
저도 많이 보여준다고 다양하게 체험하고 그러는데 성향은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장점도 많으니 잘 지켜보심 나올겁니다.
생각외로 규칙을 잘지키는 유치원은 잘 적응할지도 몰라요.
저도 걱정 많이 해서 자주 찾아가서 뵙고 그랬는데 규율이 있는곳은 진짜 아이가 편하게 생각하더라구요. 초등학교는 완전 자기 세상입니다.
시간개념이 딱딱 정해져서 흡족해 하거든요.
친구들과의 사이도 어렵다면 성향이 그런쪽이니..(환경,사물,사람 다 동일하더라구요)
잘 지켜봐주세요.
저도 활동적인 아이 만든다고 아이에게 스트레스 준걸 생각하면 참 미안하거든요.
많이 보고,만지면 도움이 되기는 합니다..해본것에 대한 것은 전혀 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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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6 17:29
채니도 남의 결혼식 따라다니는 거 좋아해요
박수도 제일 열심히 치지요 ㅎㅎㅎ
주말에 결혼식 있으면 기분 영 별로던데..... 저만 그런가요? ^^;;;
그래도 친정식구들은 언제봐도 반갑다는~~~
주말 즐겁게 잘 보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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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6 19:18
ㅋㅋㅋ귀여운 로즈~~~
역시 여자아이들은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쓰죠~^^*
이뻤겠어요~
둘째는 아직 낯가림이 있나봐요.
사람많고 시끄러운곳 싫어하는 아이들중에 청각이 예민한것 때문이기도 하던데요..
크면서 나아지던데..
둘째 데리고 달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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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6 22:28
이름도 예쁜데~~
치장까지 했으니 얼마나 예뻤을꼬~~~
공주딸 서연이 부러워요~
채윤이 톰보이과라서 그저 편하고 활동하기 좋은 옷을
최고로 친답니다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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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4-17 09:12
그러게요..이름도 예쁜데..드레스입은 로즈..
그림이 그려지네요..ㅎㅎ
둘째는 다들..큰아이와는 다른 고민이 있는거 같아요..
저도 더구나 남자아이라..참 연구를 많이 해얄거 같네요...
오늘도 날씨가 좋네요..
좋은 봄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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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17 13:09
무지 바쁘신 한주였겠네요^^
결혼식시즌인가봐요
주위에서 소식이 많이들 들려오네요^^*
로즈는 정말 좋았겠다^^
예쁘게 하고 가서요
저두 어렸을 때 확 퍼지는 원피스 입고 싶었는데,,,,사진한장 오려 주시지 그러셨어요^^*
즐건 한 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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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6 13:53
답댓글

초1 남 나루

 

와 쭈희쭈원님...주말 잘 보내셨네요..일주일 수고해주세요..^^

라이트님도 수고 많으셨구요...인사가 늦었습니다.

 

건축학개론 괜찮죠..꼭 친구랑 봐야할 영화..ㅋㅋㅋ

저도 애들 떼어놓고 첨 나갈땐 계속 전화하고 그랬는데...요즘엔 정말 전화도 안하게 되고...ㅋㅋ

애들이 크니까...확실히 서로 덜 찾는거 같아요...아빠들은 또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저도 토요일날...빵모임에 갔다왔는데요..^^

제가 나루 어릴 때 놀이방보내고..제과제빵자격증을 땄거든요..

그때 같이 공부했던 언니들이에요..아직도 만나고 있죠...

항상 누군가 차를 가지고 오기때문에 술은 거의 음료수 수준으로만 마시는데..

토욜날 다들 차를 두고와서...첨으로 다들 많이 마신거에요...ㅋㅋ

결국 한 언니는 아저씨 불러서 인수인계 해드리공...ㅋㅋㅋ 저도 맥주 한캔이면 주량 끝인데...과음해서 일요일날 뒹굴뒹굴했죠 뭐...^^

 

저도 아빠가 애들 봐주고..시체놀이해도 뭐라 안하고...요즘 3주 연장 토요일 약속이었는데..

괜히 미안하네요...^^ 

남편이 이제 순수하게 핸드메이드 빵을 지향하는 아줌마들의 빵모임이 아니라며...

"너희는 이제 그냥 빵아니야..술빵이야...."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엔 탄천40분 걷고 오고..(아직도 걷고 나면 다리가 근질근질...체지방아~ 활활 타라.~~!!)

친구가 제 생일선물로 쇼셜커머스에서 마사지권을 구입해줘서 같이 하고 왔어요..^^

5만원짜리인데...1만9천원에 결제했다는데...음...할만하더라구요..1시간정도 해주시고..얼굴이랑 등, 팔, 관리 해주시구요...엄청 시원했어요..^^

 

쭈희쭈원님도 뒷목 땡기시면...마사지 강추~!!

저도 어깨랑 귀밑에 이런데 엄청 아프더라구요..많이 뭉쳤다구..ㅜㅜ;;;

제도 하는일이 손을 많이 쓰는 일이다보니..어깨가 많이 아파요...

 

 

찾아보면 작은돈으로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데 말이죠...^^

친구랑 우리 이제 스트레스 받네 ,,애들 땜에 힘드네,,어쩌네 징징거리지 말구...

한달에 한번이건 2주에 한번이건..이런 사치(?) 좀 부리고 살자...막 막 다짐했어요..

운동도 열심히 해서..건강하고 이쁘고...젊게 활기차게 살자구..

그리고 남편한테도 애들한테도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구...

인생 뭐 있겠어요...ㅋㅋ

친구랑 19000원에 인생 철학을 논하고 왔네요...ㅋㅋㅋ

 

모두들 우리가 먼저 행복해지자구요..그래서 우리 식구들에게 이 행복을 듬뿍 뿌려주어요~~!!!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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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6 14:36
ㅋㅋㅋㅋ 술빵...
저도 요즘 살좀 뺀다고 열심히 운동중이네요.
오늘 윗몸일으키기 좀 했다고 아침에 다녀와서 어찌나 피곤하던지..
원래 상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ㅠ.ㅠ
저도 근육통이 많이 생기는 편인데..약먹다 죽을뻔하고는 그냥 엎드려서 신랑한테 맛사지 부탁합니다.. 괜히 남한테 제 몸을 맡기는걸 잘 못해서...ㅠ.ㅠ
근데..나이들어서 그런가...네일아트도 받고 싶고.. 마사지도 받고 싶은거 있죠..
제가 타지에 와서 가장 아쉬운것이...만나는 친구가 없다는게 아쉽더라구요.
그럼 좀더 많이 돌아다닐텐데..
아직까지 아줌마들과 술한잔 못해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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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6 15:46
때론 친구들과 몇시간 수다떨고 맛있는거 먹고..간단히 아이쇼핑만해도
기분이 전환되고 즐거웠는데...이제 그럴 여유도 없고...몇년을 더 둘째를 키워나야
그런 자유시간이 주어기겠지요..전 아직 신랑한테 아이맡기고 못 나가겠어요. 신랑이
아이 봐 줄 시간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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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16 16:02
직장을 다녀서 그런지.. 엄마들끼리 수다떠는 모임이 없어 참 아쉬워요~
사실 체력 딸려서 술도 잘 못마시지만..
회자 집, 회사 집.. 가끔 맘 맞는 사람들끼리 오프모임으로 수다 떨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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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6 16:21
안그래도 마사지샵 지금 물색하고 있어요..직장이랑 가까운 곳으로다 따로 시간내기는 힘들고ㅋㅋㅋ
감사함다..마음 굳혔습니다..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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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4-16 17:39
술빵에 빵 터졌슴다...ㅎㅎ
재밌고 소소한 일상이야기 잘 읽었어요..
글 맛깔나게 쓰셔요..ㅎㅎ
빵 먹고 싶네요..ㅋ
이제 저녁이네요..전자파 멀리해야허는디..쑥에 들어오느라고 계속 노트북이 가동중이네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고..아이들과 좋은 시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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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6 19:20
와우~!!
정말 우리 쑥에는 다재다능하신 분들이 많으셔요~
제과제빵 자격증 따기 어렵다고 하던데...
짝짝짝짝~!!!!!
빵모임 재미있는 시간 보내셨네요~ㅎㅎㅎ
매끈매끈 보들보들해진 피부~~~~부럽부럽~!!
맛사지 받으시면서 친구와 수다도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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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6 22:25
맞아요~~
해보면 큰돈 아니어도 참 기분좋아지는 일 많은데~~
그거 참 안되는거 같아요~
마사지 받으셨다니 좋으시겠어요~
저도 요즘은 전신 마사지 생각이 간절한데~
나루나들님 글 보니 저까지 기분 좋아져요~
행복 바이러스 받아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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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6 13:13
답댓글

초1/남/제이

 

쭈희쭈원맘님 이번주 잘 부탁드려요~~^^

 

제이는 주말에 한주에 있었던 공부를 마무리하거나, 새로운 놀이를 하는데..

여전히 만화책 만드는데 심취한 상태라...19탄까지 만들었네요.

점점 자기가 아는 주인공들이 고괄되었는지 이것저것 케릭터들을 찾아나서기 시작했구요..

그러다 어떤 부부의 일상을 바뀌더군요.

아줌마가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아저씨가 경찰이라 경찰차를 타고 구하러 옵니다..

아줌마는 엉뚱하고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이 벌이지는 케릭터구요.

아저씨는 그걸 해결해주는 케릭터입니다..

요 두 주인공으로 바뀌고 예기가 술술 뻗어나가는 중이네요.

 

창가에 앉은 아이가 제이에요..^^

태권도에서 매주 체험행사를 하는데 이번에는 딸기체험이라 자기가 알아서 신청했더라구요.

신청자가 많아서 대형버스가 간다고 하길래 새로사준 골프모자까지 챙겨보냈더니.

옷은 딸기에 물들고..모자는 놀다가 잃어버리고....ㅠㅠ

딸기체험후, 박물관견학이었는데 주변에 물놀이 놀이터가 있었다네요.

관장님이 말리기도 전에 아이들이 뛰어들어가서 아이들이 여벌의 옷도 없이 흠뻑 젖어서 왔더라구요.

제이를 위해 아빠가 오토바이를 구입한터라...저녁에 홈플러*에 와인행사가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스포츠웨어 할인행사가 있었는데 여자 90사이즈를 제이한테 입혀보니 이쁘더군요.

몇벌 구입했네요...긴팔은 아쉽게 팔이좀 길구요..(어른사이즈니..)
반팔잠바형식의 옷을 몇벌 구입했네요...여자옷이라 아이들이 맞게 입으면 넘 이쁘더라구요.

울제이 작년 11월보다 4~5cm가 컸습니다..몸무게는 30kg...

저희집앞에 공원이 있는 물이 흐르는곳이라..중간중간 놀이터, 징검다리등 다양해요.

물에 잉어들이 무척 많은데 산란기때라 그런지 새끼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아~~저옷을 작년에 사줬는데...흐미..완전 쫄티 됬어요...ㅠ.ㅠ

잉어새끼입니다..자라면 어른 팔길이보다 더 큽니다.

7마리를 잡아서 집에 가져와서 관찰일기를 썼는데 한마리가 죽더라구요.

제이가

1. 잡은 잉어새끼 !마리 PM 5:39분 사망..불쌍한 잉어새끼

2.물고기중 등에 검은 점무늬가 적을경우 약한 물고기라 일찍 죽음

3. 죽기전에 뒤집어져서 배가 보인상태로 헤엄친후 위로 떠오르다 가라앉으면 사망

이런식으로 그림도 그려가면서 cm도 재가면서 적어놨더라구요.

 

딸기체험행사때도 중간 중간 메모해놓고...넘 귀엽습니다.

다음에는 나비를 관찰할 생각이에요.

참, 물고기는 그날 관찰후 다시 놓아줬습니다...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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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6 13:59
울면서..방생...^^ 귀여운 제이군..ㅋㅋ
관찰하고..잡아오고..체험하고..그 바쁜와중에 메모해오고...제이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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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6 15:49
에고...귀여워라...제이군의 얼굴을 이제사 알게되었네요.
생각보다 너무 귀여워요^^
태권도에서 주말마다 그런 체험학습을 해주면 좋겠어요
로즈 합기도에서는 그런 체험이 없어서 서운하네요.
7세땐 어려서 제가 보내지 않았는데...이제 커서 보낼려니 이곳은 체험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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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16 15:58
제이군 듬직하게 생겼어요.. 관찰일지도 잘 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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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6 16:26
ㅎㅎ 제이 넘 듬직하니 잘 생겼네요...
혹시 사시는 데가 어디신지??? 사진에 있는 배경이 왠지 낯설지 않은것이 우리 동네다라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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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6 19:22
제이가 키도 많이 크고 몸도 많이 컸네요~^^*
이제 남자의 향기가 물씬~~~~~~
함께 다니면 정말 듬직하겠어요.
관찰일기도 잘쓰는 제이~~~~~~탐나네요~^^*
나비관찰일기 완성되면 저도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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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6 22:30
제이 얼굴을 봤다..
이쁘고 귀엽다...
어디서나 사랑 받을거 같당...
이상 제이를 본 제 느낌이예요~~

저도 물고기 잡아서 아님은 식물 기르면서 관찰일기 같은거
쓰라고 하고 싶은데.. 왜 그거 잘 안될까요??
아~~
엄마의 아이디어 부족과 에너지 고갈..
제이랑 물고기 보니 채윤이에게 또 미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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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2-04-17 16:38
잘 잡는군요^^
저희 아들도 보면 너무 좋아라 하겠는데요^^
애들은 살아 움직이는 것은 다 좋아 하잖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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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16 12:43
답댓글

초2/여/예운

 

이번주는 쭈희쭈원맘님이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

 

토요일.. 아이아빠가 여의도 벗꽃구경가자고 하길래 그러마 했는데.. 개화가 좀 덜됐다고 하데요.

계획을 급변경하여 승마체험을 다녀왔어요.

사는 곳이 수원이라.. 화성승마장에 다녀왔는데.. 아이도 저도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제가 탈 말도 직접 끌어보고.. 남이 끌어주는 말이 아닌 고삐를 잡고 혼자 타는..

아이 덕분에 제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왔더랬어요.

아이가 계속 배우고 싶다기에 쿠폰도 끊어서 매주 가기로 약속했네요.

캠프장비 살려고 모아놓은돈.. 그쪽으로 홀라당.. 캠프는 물건너간듯싶어요~ ^^;

 

토요일 실컷 놀고 와서.. 매직스쿨버스 DVD 4편이나 봤어요.

학교에서 빌려온 리틀클리터 3단계 읽고 뒤에 문제 풀었는데.. 잘 모르길래..

다시 한번 읽어보라고 하니 다 풀더라구요.

제법 문장도 만드는게.. 지금까지 괜한짓한건 아니구나 싶었어요.

 

주일 아침에는 일어나서 누운상태로 저와 같이 베렌스테인베어 1권 집듣하고..

교회갔다와서 청소하고 밥먹고 숙제하니 땡..

 

노는시간 줄어들까바 알림장도 안쓰는 저희 딸때문에 걱정이에요.

알림장 쓰는 시간이 1,2교시 끝나고 30분 중간놀이 시간이거든요.

알림장 쓰는 시간이 아까운거에요 ㅠ.ㅠ

이건 뭐..  딸인지 아들인지.. 어쩌겠어요. 어릴때 지 엄마도 그랬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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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6 14:06
어..중간에 30분이나 놀이시간이 있어요? 되게 좋다...
놀고 싶죠...ㅋㅋㅋ 그래도 써와야할텐데..ㅋㅋ
이번주에는 벚꽃이 다 개화할테죠? 저희도 이번주는 벚꽃보러 갈려구요..^^
승마 넘 재미있었겠네요...락~셔리한 체험 좋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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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6 14:45
승마 배우려면 비쌀텐데...
제이는 막상 타보니 무섭다고...
사실..저도 겁이나서 못배우겠더라구요..

저희는 벚꽃구경은 이젠 끝물도 아니고 다 떨어져서 끝입니다..
이제 철쭉, 아카시아,라일락등 다른 꽃축제를 다녀오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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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6 15:51
화성에 승마체험장이 있군요..몰랐네요..
담에 한번 가봐야겠어요.
ㅋㅋ그런데 노느시간 줄까봐 알림장을 안 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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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6 16:37
하하하 예운이 말이 넘 웃겨요..거기다 어릴 때 지 엄마도 그랬다는..ㅋㅋㅋ
저도 그랬거든요..우리 딸래미 하는 행동들이 가만히 보면 저 어렸을 때 했던 행동들인데, 그걸 생각못하고 교과서적인 답만 아이한테 요구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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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6 20:25
승마체험...너무 좋았겠어요.
캠프장비 다음에 사시면 되죠~
선생님이 알림장 검사안하시나봐요~
노는시간 아깝죠~ㅎㅎㅎㅎ
30분이나 노는시간이 있다니 진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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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6 11:58
답댓글

초2 / 여 / 태희

 

쭈희쭈원맘님 이번 주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태희는 주말내내 자전거를 탔어요.

이제는 두발 자전거를 잘 타니 재미있나봐요.

태희는 7살때 두발 자전거를 배웠어요.

어린이집을 같이 다니는 동네 친구들이 다 두발 자전거를 타니 자기도 타야겠는지

두발 자전거를 탄다고 해서 가르쳤는데 당연히 잘 타지 못했죠.

어느 정도 연습이 필요한데 태희는 그걸 인정하지 못하더라구요.

친구들은 거의 매일같이 나와서 자전거를 타서 잘 타는건데 며칠 연습해보고 잘 안되니까

자긴 자전거 안 타고 인라인 탄다고 하더라구요.ㅎ

그래서 7살 여름은 내내 인라인을 탔었답니다.(인라인은 강습을 받고 있어서 또래들보다 잘 탔음)

그 때 제가 일을 다시 시작했고 또 셋째를 임신중이라서 밖에서 노는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리고 작년 8살... 친구는 또 두발 자전거를 타는데 자기는 못타는거죠.

그래도 작년에 열심히 연습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어느 정도 타긴 타는데 그게 가을이었어요.

겨울내내 집에 있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니 다시 자전거의 세계로...

지난주에 한번 타고 다시 타니 완전 능숙하게 타네요.

그래서 어제는 유아용이 아닌 기어있는 큰 자전거를 타게했는데 훨씬 더 쉽다면서 잘 타네요.ㅎㅎ

뭐든지 연습이 젤로 중요한데 태희도 그걸 느꼈을라나요???

 

그래서 저희는 주말내내 자전거만 탔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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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16 12:48
저희도 이번에 자전거 사줬어요~~ 8살때까지 유치원때 쓰던 자전거 태우고..
너무 작아서 못타겠다고 노래부르길래..
봄에 사주마 하고는 얼마전에 사줬더니..
학교 끝나고 제가 집에 올때까지 자전거만 타고 있더라구요.
공부도 이렇게 재미있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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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6 14:53
어째..저희 제이를 보고 있는듯한...
제이가 자기는 못탄다고 그냥 포기해 버리더군요...ㅠ.ㅠ
친구들은 모두 자전거를 타고 쌩쌩지나가면 자기는 열심히 뛰어가요..
울 제이도 내년이면 탈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래도 인라인이라도 잘 타나봐요...암튼 울 제이.땅에서 발이 떨어지면 무너지는줄 알아요...ㅠ.ㅠ
몸에 균형감각이 좋으니 금방 다른 운동도 잘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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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6 16:03
제가 몸치입니다....운동도 춤도...-.-
별로 체육이니..자전거니..인라인이니...관심이 없다보니 로즈도 별로이줄 알았느데..
자기도 하고 싶나보더라구요..아파트에서 보면 아이들 대부분이 자전거..인라인을 타는지라...
로즈도 슬슬 가르쳐 주어야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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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6 16:32
ㅎㅎ 우리 쭈희는 밖에 나가 자전거 타고 싶다는데 엄마가 자전거를 못타는 관계로 보는것 자체가 넘 불안해요..그래서 제가 아닌 아빠가 있을때는 자전거를 타는데 이제 슬슬 날도 따뜻하겠다, 나가자고 계속 조를거 같아요..갑자기 겁납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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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6 20:26
태희네랑 저희랑 같이 보냈네요.ㅎㅎㅎㅎ
오랫만에 저희도 자전거 꺼내서 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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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6 22:34
태희 자전거 타느라 너무 신났겠어요~
채윤인 아직 보조바퀴 달고 타는데~ 두발로 타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주말에 저흰 줄넘기 연습시킬려고 사줬는데~~
역시나 줄과 함께 뛰기 하고 있더군요~~ㅎㅎㅎ
나도 저렇게 둔하고 이상하게 줄넘기 배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어색하게요~

다음번엔 채윤이도 보조바퀴 떼고 타라고 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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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16 11:55
답댓글

초1/여/Genie

 

지난 주말..날씨가 무지 좋았죠?

어제는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도 간간히 눈에 띄더라구요..ㅎ

 

지니는 토욜날 영어수업 하나 갔다가 수학과외수업은 그냥 제끼고(첫날이니,앞으로 안 듣기로 결심한거죠 ㅎ..--;;)..어린이도서관에서 하는 영어연극보러 갔는데..자원봉사 스토리텔러샘들이 하는 연극이라 그런지..30분만에 끝나기도 하고..아무래도 아마츄어 티가 많이 나더라구욥..그 뒷타임의 무형문화재 공연이 있었지만..말괄량이 동생이 소리소리 지르는 덕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20분만에 그냥 나와버렸네요..--;;.

 

조금 아쉽기도 하고, 꽃구경도 하고파서...어린이대공원에 갔어요...

사람 정말 많더군요..아직 꽃이 만개하지 않았더라구요..ㅎㅎ..

역시 깡총깡총 뛰다니는 은민이들...저녁시간에 갔던 터라 동물들도 다 휴식취하러 들어가버리고..사자랑 호랑이만 겨우 봤네요...앨리녀석 집에 오는 차안에서 중요한 발견을 한 듯..

"사자는 풍선 안먹어"라고 말하더군요..ㅎㅎ

 

일욜은 도서관 개관행사로 "벼룩시장"을 해서 가봤어요..

첨엔 지니녀석..딱지 한봉지, 손가방..연필..이런것만 잔뜩 샀었는데..

오가다가 눈에 띈 "어스본 영 리딩"...ㅎㅎ...당장 남아 있는 거, 26권 샀어요...

26권+쥬니비1, 매직트리1, an I can read..해서 35,000원에 샀네요..

사고나서 집에 오는 길에 가격을 조금 깎아야 했나..싶었지만...지니가 열심히 공부할 거니까...

그 책으로 공부한 오빠를 바로 앞에서 봤으니까...그 기로 열공해야지..하는 마음으로 바꿔먹었지요..ㅎ

 짊어지고 오면서도 왜 갑자기 부자가 된 것 처럼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책만 사면..ㅎ

 

지니는 주말에 한 것 중에 벼룩시장에서 목걸이 산게 제일 재밌었다고 하더군요..

그 목걸이..네팔의 아이들이 만든거라, 판 수익금은 그 아이들에게 돌아간다는 설명을 들으며 샀거든요..

집에 오면서도, 와서도, 길을 걸으면서도..자기가 낸 2000원이 네팔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거냐고 몇번이나 묻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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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6 12:00
정말 저렴한 가격에 사셨는데요...ㅎ
그 책으로 지니가 열심히 공부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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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16 12:35
와~ 득탬하셨네요~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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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6 15:07
영어연극이..제 생각에는 그냥 간단한 대회로 이루어져있었을꺼에요..
근데..아이들은 오히려 이해하기 쉬우니 좋아하더라구요.
어린이 대공원...정말 안가본지 무지 오래된거 같은데...
앨리 넘 귀여워요....
오...벼룩시장에서 많이 건지셨네요..완전 싸게 사셨는데요..
저도 책을 사오는 날이면 괜히 배가 부른거 같던데..^^
저희는 7월에 영어박람회가 열린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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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6 20:29
ㅋㅋㅋ앨리 귀여워요.
사자는 풍선 안먹어. 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싸게 사셨네요.
심봤다~!!!^^*
좋은일도 하고 예쁜 목걸이도 사고~
지니 이쁜 마음이 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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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scale
  • |
  • 2012-04-16 10:20
답댓글

초1남 / david

 

오늘은 아직 많이 안들어오셨네요~

주말동안 너무 놀았더니 아이가 얼굴을 까매졌어요.

썬크림은 저만 발랐더니...ㅋㅋ

 

토요일엔 학교 생일파티를 근처 공원에서 했는데요.

11시부터 같은반 아이들과 하는 생활체육으로 시작해서 생일 파티후 놀이까지해서

장장 7시간을 밖에서 놀았네요. 그래도 안지치는지 누가 먼저 가자는 말 전혀 안하더라구요.

겨우겨우 6시 다 되서 들어왔어요...

 

일요일엔 현충사에 다녀왔답니다.

워낙 이순신을 좋아해서 임진왜란 순서부터 시작해서 관련 인물, 전법까지 알고 있는데

현충사에를 갔으니 오죽이 신났겠어요. 저도 간만에 봄기분 좀 내고 좋았답니다.

4D도 관람하는데 ㅋㅋ 신기하던데요. 바람도 나오고 의자도 흔들리고~~

 

영어는....

아직 영어 쓰기를 한번도 안해봤어요.

사실 3살때부터 문자에 관심이 많아서 한글도 일찍뗐고 알파벳도 다 알았었는데...

어쨌든 써보라고 한 적이 없어서 소문자 d는 헷갈리구 f도 거꾸로 쓰고 그러거든요.

조금씩 연습시켜보려고 해요.

런투리드 하루에 4권씩 두번 읽기.. 같은책을 일주일간 읽기 하고 있어요.

몇일 지나니 외워서 읽기 시작하네요. 6개월 과정으로 하려고 해요.

 

이번주도 우리 열심히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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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6 11:05
재미있는 주말 보내셨네요~~
벌써 햇볕이 따갑더군요
갑자기 더워진거 같아요
생일파티 뒷풀이를 7시간이나~~~~ 헉~~~~ 엄마들이 힘들었겠어요
하긴 애들은 어디 안가도 자기들끼리 뛰어 놀기만해도 신나하니까요
이번 주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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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6 11:19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을거 같아요..아이들은 특히 해주는 거 없이 밖에 나가기만 해도 너무 좋아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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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16 11:58
ㅎㅎ...아이들은 정말 에너자이저 같죠?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를 못하는 것 같아요...그렇게 놀고 또 놀고도 또또 잘 뛰댕기는 걸 보면...정말 장난이 아닌겁니다..비타민인가 하는 프로에서 봤는데,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돌지나고부터 아이들도 자외선때문에 선크림을 발라야 한다고 하더라구요...덕분에 열심히 발라주고는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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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6 12:02
7시간을 밖에서 뛰어놀다니요???
정말 아이들은 에너자이저 맞습니다..ㅎㅎ
upscale님은 괜찮으셨어요? 전 밖에서 넘 장시간 놀면 제가 너무 피곤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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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6 15:11
저는 햇볕이 따갑기 시작하면 샘플로 받은 썬크림을 꼭 넣고 다녀요..
혹시나 두고 올때를 대비해서..
제가 햇볕에 화상을 입은게 기미가 된터라..무척 예민하거든요..

아이들이 진짜 신나게 놀았겠어요...와...
그런 기회가 흔하지 않았을텐데...무지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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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6 20:31
생일파티 정말 길게 했네요~^^*
정말 이제 썬크림 발라줘야겠네요.ㅎㅎㅎ
저희도 주말에 썬크림 안발라주고 그냥 내보냈는데~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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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6 09:07
답댓글

 

채니네는 주말에 경남하동 쌍계사 벚꽃길과 토지 드라마 촬영지인 최참판댁 다녀왔어요

그 유명한...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른다는~~ 화개장터도 구경하고 왔지요^^

엄청나게 막혔답니다~~~~

유명한 관광지 피크에 함부로 덤비면 안된다는 교훈을 가슴에 안고..... 차안에 틀어박혀서 씩씩거렸지요

사람 많은데 이제 정말 안갈래요~~~~~~~

꽃구경은 정말 실컷했네요........ 차안에서요~!!!

꽃비가 후두두둑~~~ 차를 향해서 떨어지는데....... 장관이더군요

해질무렵에야 겨우 쌍계사 벚꽃 십리 터널로 올라갔어요

벚꽃이 정말 엄청나더군요...... 밤에도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요

채니는 장터에서 풍선터뜨리기 게임해서 12개 핀에 12개 풍선 터뜨려서 키티인형 상으로 받았네요~~

채니는 꽃구경보다 풍선 터뜨리는 게 더 재미있었대요 ㅎㅎㅎ

최참판댁에서는 토지 연극도 하더군요

예전에 토지 읽다가 말았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어린이 토지도 있다던데...... 채니가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섬진강 하류에 재첩이 유명해서 재첩국, 재첩덮밥, 재첩수제비까지 실컷 먹었어요

간만에 나들이 했더니...... 넘 피곤해요

담주엔 에버랜드 가자는데....... 아~~ 생각만해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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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4-16 10:13
채니맘님 간발의 차이네요..ㅎㅎ
에구 불량학생이라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하동은..정말 가보고 싶은 곳인데..
저도 그렇지만 남편도..길막히고 차막히는 걸 정말 경끼나도록 싫어해서..^^;;
업무가 한가할때 평일휴가를 내고 다녀오자..이런 쪽인데..
언제 한가해질런지..노년이 다돼서 한가해질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글만으로도 풍성한 봄꽃에 왁자한 사람들의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담주엔 에버랜드라..에구..생각만해도 힘드실거 같아요..ㅎㅎ
채니 리딩에 대한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요세 읽을 듯 말듯한거이..어떻게 해나가야할지..막막해요..
자기 스스로 답답해하기도 하구..엄마가 뭔가 물꼬를 터야할 것 같은데..당췌 감이 안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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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6 11:23
정말 차 많이 막혔을거 같아요..우리 아버님도 쌍게사 요즘 벚꽃 많이 폈을거라며 머리로만 여행을 해보자고 얘기하시던데, 알아야 머리로 여행을 하지..ㅠ.ㅠ 힘드셨어도 좋은 구경하고 오신거 같아요. 근데 요즘 주말에 에버랜드는 진짜 대박일거 같아요..놀이기구를 타는거라면 더~~하긴 어디를 가나 다 사람 많고 그러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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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16 12:00
와...좋은데 갔다오셨네요...
꽃비가 후두둑...굉장히 로맨틱해요..ㅎㅎ...꽃구경가고 싶어요...서울도 이번주엔 절정일 것 같죠?.
놀이공원은 참 아이들은 좋아하는데...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는 하나도 못 타는지라, 아빠있을때만 가야 해요..전 언제나 벤치신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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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6 12:05
우와.. 주말에 경남까지 다녀오셨군요.
저희도 차 막히는 걸 무지하게 싫어해서 주말에 나들이를 거의 못 간다지요.
애들 어렸을땐 신랑이 평일에 쉴 수 있어서 평일에 많이 놀러다녔었는데
이젠 일요일만 쉬니까 어디를 갈 엄두가 안 나네요.ㅠ
꽃비가 후두둑이라... 생각만 해도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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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6 15:13
분홍공주 채니...
넘 이뻐요..^^
지금 화개장터가시면 정말 길이 꽉 막히는데...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지금 매화마을은 이미 꽃이 떨어졌을텐데...
막상 가보시니 ...화개장터 볼꺼없지요...저희는 가까워서 매년 매화꽃 구경삼아 갔다가 가보는데..
항상 그렇듯 사람만 많고 볼거리는 동네 시장보다 없더군요..ㅠ.ㅠ
완전 섬진강 나들이를 제대로 하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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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6 15:39
작년 여름에 섬진강에 저희 식구도 다녀왔어요.
은어가 유명해서 갔었는데...전 그런 생선 거져주어도 못 먹겠던데...-.-
횟집옆이 화개장터라 가봤는데...그땐 장날이 아니라서 그런지..썰렁했어요.
채니랑 여행 정말 재미있었겠어요...엄만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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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6 20:32
핑크공주 채니 이뽀요~^^*
멀리까지 다녀오셨네요.
에버랜드에서도 이쁜사진 찍어서 보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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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4-16 09:06
답댓글

ㅎㅎㅎ 남편들은 다 그렇게 얘기하나 보네요..

불량학생 옥트리 오늘은 일찌감치 왔습니다..

프로기는 쉽고 재밌어서인지 진도가 후딱후딱 나가서..무얼할까..닥터수스를 다시 돌려볼까...아서스타터를 다시 돌려볼까..생각했었는데..

어스봄영리딩을 도입을 했어요..

챕터북은 첨인데..재미난 내용이 많아서 도전해보려구요..

어제 신바드 들고 읽어주다가 목 쉴뻔 했구만욧,,

아직 누워있어야 해서 침대에서 읽어주는데..다른 거 서너권 읽어주고 마지막으로 그책을 펼쳤는데..

에구구..^^;;

갈길이 멀구나 싶어요..

아래 홍박샘님 글같은 것으로..마음을 단도리하지 않으면 참 외롭고 먼길인거 같아요..

잠깐 베란다에서 벚꽃 몽우리진 것만 감상하고는..봄을 즐기지 못한 주말이었는데 담주에는..벚꽃이 만개할때 아이들과 함께 나가볼수 있을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일관된 참여를 못해 참 죄송스럽구요..

쭈희쭈원맘니도 한주 멋지게 보내시길..

그나저나 쭈희는 영어이름 만들어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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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6 09:44
어스본 영리딩 공구하는거 들이셨군요
대박나시길 바래요~~
읽어주시려면 힘드시겠어요..... 몸도 편치 않으신데......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1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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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6 10:59
읽기 시작은 반복이 답인 거 같아요
쉬운 책 반복해서 읽히면 혼자 읽더라구요
채니는 만 4세 반 정도에 혼자 읽기 시작했거든요
손으로 따라가면서 읽어줬더니.... 어느새 혼자 읽던데요
아이 성향 따라서 재미있는 책으로 반복하면 금방 읽을거에요
조금만 더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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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만땅
  • |
  • 2012-04-16 11:25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라..
오크트리님이 아래 쓰신 글 읽으면서 저도 다짐했어요... 저도 쭈욱 계속 읽어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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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6 11:27
ㅎㅎ 영어이름..아직이요..생각만 할 뿐 딱히 지은거는 없네요..프로기는 요즘 눈여겨보고 있어요..꼭 읽어주고 싶은데 막상 찾으려니 딱히 착한 가격이 안보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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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민마미
  • |
  • 2012-04-16 12:03
저, 어제 벼룩시장에서 어스본 영리딩 샀어요..ㅎ
엄마가 책을 읽어주시는 군요? 영어책은 걍 시디에게 맡겨두는데..ㅎㅎ...
그냥 작년가을부터 대충 혼자 읽더라구요...그래서 가끔 혼자 읽게 시켜요...근데 대충 읽는 경향이 있어서 옆에서 잔소리하면 무~지 싫어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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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6 12:08
태희도 지금 프로기 하고 있는데 재미있기는한데 진도가 팍팍 나가지는 않네요.ㅎ
저도 이 책을 다 하면 뭘할까 고민중인데 어스본 하기로 하셨군요.
전 아서스타터를 생각하고 있어요.
아... 벌써 하셨구나...
어스본 영리딩 하시고 어떤지 말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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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6 15:16
1빠 축하드려요..
명작을 읽었다면 어스본 영리딩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꺼에요.
제이는 취향이 특이해서 공주나오는 명작종류를 좋아하지 않아서 몇권만 본것이 어스본이거든요.
아마 이번에도 성공하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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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6 15:42
어스본 영 리딩 저도 들이고 싶은 아이템 중 하나이긴한데...
아직...이제 리더스 읽기 시작하는 단계라서...
그래도 들여놓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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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aktree
  • |
  • 2012-04-16 17:18
채니맘님 짧은 글에 제가 듣고 싶은 내용이 다 들어있네요.ㅎㅎ
조금만 더 노력해보겟어요~ㅎㅎ

은혜만땅님..
ㅎㅎ 아이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되도록이면 읽어주려고 노력해요..
두놈다 옆에 끼고 책읽어주고 오버액션하면..이 에미가 최고의 개그맨인것마냥 배꼽빠지게 웃어대니 전 즐거울 따름여요..감사혀요~기운나는 댓글~^^

쭈희쭈원맘님~프로기 정말 재미나더만요..프로기 목소리가 음..귀엽다기보다..약간 느끼하면서 엄청 재미난 목소리더라구요..ㅎㅎ 착한가격 꼭 찾으셔요~^^

은민마미님..
걍 저희아그들은 영어노출시간이 많지가 않아서리..좔좔 읽을정도로 해주지를 못하네요..
그래서 일단 꽂혔다싶으면 주구장창 가지고 놀고 읽고 해서리..진도도 느리고 읽기는 엄두도 못내요..
근데 지금 리딩 물꼬를 터 주어야 할 필요를 많이 느껴요..
큰놈이 많이 답답해하는데..많이 고민되누만요..

커피한잔콜님..
그때 개구리가면 사진올리시지 않으셨나요,,?
그렇게 활동을 해주시니 얼마나 잘 다져지고 있을지요..
저는 이번에 제가 집에 있는 핑계로 후딱 나갔네요..ㅎㅎ
프로기가 재밌기도 하구요..
어스본은 주말에 받아보고 한번 훑어보고 연구중여요..ㅎㅎ
양이 꽤 돼서 이걸 어케 읽어줄까나..생각하고 있는디..하다보면 길이 보이겄지요...?


제이맘님..
넹 명작에 있는 내용도 많고..또 모험관련내용도 있고..구성이 괜찮더만요..
지금 당장이 아니고..멀리 보고..겸해서 진행을 해보려해요..
움..영어책이라도 재밌는 책읽기라야 계속 즐길수 있을거 같아서여~
쭈욱 한번 가보겠심더...^^

서원예원맘님..
아이들 실력이 짱짱하네요..
구성을 함 보시고..내용위주로 풀어주셔야 할 것 같아요..
많이 심사숙고하시고..좋은 선택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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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6 20:38
1빠 축하~!!!!!
옥트리님 몸관리 열심히 하셔서 언능 일어나셔요~^^*
저희집 베란다에서보면 아파트 담장따라 개나리랑 벚꽃,목련이 피어있는데
오늘 아침 커피한잔 들고 바라보다가 문득 봄햇살이 무서워서 얼른 들어왔네요.
봄은 여자들을 정신없게 만드는 계절인것 같아요.ㅎㅎㅎ
주위에 엄마표하는 사람이 없으니 많이 외롭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기때문에
이렇게 모여서 수다도 나누고 힘도 서로 얻는거겠지요~^^*
이번주도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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