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 햇살왕자
주말을 정신없이 보내고 월요일까지 바빴네요^^*
영어책읽기 300권을 드디어 완성하고 다시 한번 뒤돌아 봤어요^^*
아들도 흐믓 저도 흐믓
덩달아 딸도 의욕100배
저희는 이번 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아
토요일은 학교 운동장서 놀고
일요일은 주말 농장에 갔더랬죠
농장일이 아직 없어 고추모종만 6개 심고 물 좀 주고 나미
아들이 왕왕
이게 뭐야
10분이면 끝나잖아
에이 밭이 컸으면 좋겠다....
그런소리 마라
나중에 잡초 나고 솎아주고 지주 세우고
할 일이 많단다
겨우 달래서 돌아 왔어요
얼른 날이 좋아져 다음주는 간단한 수확이 있었음 하네요^^*
날씨가 너무 좋아요
즐건 하루 되세요^^*
초1 앤디
안녕하세요.복직하고 처음 들어오네요.아이방~
복직전~이 방이 올해 새로 열릴때 자주 왔었는데 이젠 다시 새내기가 된 듯 하네요.
그때 같이 오셨던 분들이 안보이는 듯 하기도 하고요^^
3월에 복직하면서 우리 앤디도 입학을 했죠.그동안 많은 변화들이^^
이제 조금은 익숙한 생활이 되었네요.
앤디는 엄마따라 다니느라 피곤한 것 같아 늘 ~그 부분이 걸리네요.^^
우리 딸 혜윤이는 올해 처음 놀이학교 가서 친구들과 잘 놀고 있어요.
생각보다 재미있게 생활하고 지내서 참!다행이다~싶어요.
우리 앤디는 엄마 수업이 끝날때까지 방과 후 수업을 해요.다행히 앤디가 좋아하는 것만 하니 즐겨하는 것 같네요.
월요일은 컴퓨터, 수요일은 창의로봇(아주 재미있어 합니다.).금요일은 멘사~
화,목은 영어학원~(이 반은 과제도 없고 그냥 책 읽고 이야기 하는 방식의 수업입니다.)
그 외에 ~기타 등등~
방과 후는 할 생각은 없었는데 오후에 2시간을 기다려야 제 수업이 끝나서~엄마 기다리면서^^
요즘 제가 고민이 좀 있어요.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선배엄마들의 조언을 듣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 혼자 짐어지고 가려니 어깨가 가끔은 무겁네요.^^
시간나는대로 자주 이 방에 놀러 올게요.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전 이제 출근준비?^^할게요.
일주일 만에 왔어요~~
다들 잘 지내셨죠???
쭈희쭈원맘님 대문열어주셨네요~~
일주일 동안 잘 부탁드려요~
초1/여/채윤
주말에 저흰 시골 밭에 가서 감자 심었어요~~
그거 다 먹을것도 아니믄서 채윤아빠 햇볕아래서 심고,, 자라는거 보고,,
하는거 좋아해서 욕심껏 많이도 심더이다~
옆에서 같이 일 돕는데 허리가 어찌나 아픈던지!
채윤이 성준이는 흙밭에서 구르고,, 지네들도 돕는다고 거들어서
온 식구가 흙투성이가 되어서 집에 들어갔답니다 ㅎㅎㅎㅎ
일요일엔 근처 놀이공원에 가서 꽃구경하고 집에 일찍 들어와서
달콤한 휴식을 취했지요~~
이뻐지라고 오이마사지 해줬는데, 아침에 채윤이 얼굴이 벌겋게 일어났어요 이궁~
녹차우린 물로 토닥거려줬더니 조금 진정되었는데 며칠 더 있어야
괜찬아지려나 봐요~
오늘은 주말에 못한 밀린 집안일 하고 나니 하루가 다 갔어요~
애들 저녁먹이고 , 책읽기, 북클럽, 미술, 이것저것하고 나니
벌써 잘시간이네 하믄서 양치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정말 하루하루가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거 같아요~
내일은 좀 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는데~~~그럴수 있을까요??
내일도 잘 보내시고,, 수요일에 뵈요~~
초2/ 여/ Anna
쭈희쭈원맘님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주말에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동네에서 놀았답니다.
시아버님이 Anna 보고싶다고 오셔서 3일 계시다가 가셨어요.
새로 산 자전거 타고 비눗방울도 불고 핑크색 공도 사서 공놀이도 했네요.
일요일에는 시아버님 가시고 청소시작했는데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Anna가
청소기도 밀어주었어요.
청소기도 제법 꼼꼼히 밀어주고, 안마도 해주고요~
책읽느라고 깜빡했던 학교갈 책가방 싸두는것과 독서록적기가 잠자리 시간에 생각났는지
허둥지둥~~~ㅎㅎㅎㅎㅎ
1학년 5월 이후로는 준비물 안챙겨가서 학교에서 저에게 전화해도 제가 안가져다 주거든요~
가정통신문과 알림장,시험지등 부모님 확인 싸인 받아오는것이나 학교 준비물도
저녁식사 전까지 저에게 보여줘야만 준비해줍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준비물 보여줘도 문방구에 제가 안나간다고 약속을 했고,
다음날 아침에 등교길에 문방구에서 사야하는것은 Anna 돈으로 사야합니다.
원래 덜렁거리는 성격인데 몇번 고생을 해보고는 잘 챙기는 편이에요.
모두들 이번주도 아잣아잣~!!!!!!!!
초 2 여라 로즈
로즈는 토요일에 부산에 결혼식있어서 다녀왔어요
로즈는 며칠전부터 원피스에 구두에 머리에..자기가 결혼하는것도 아닌데..
엄청 신경을 쓰고...즐겁게 다녀왔네요.
반면에..우리 둘째...식장에도 들어가지 않고 울고..무섭다고...
프로젝트빔인가...그것이 무섭다고..-.-
너무나 제가 집에서 끼고 키워서 그런지...사람많은곳이나 사람들이 자기를 아는척하면
싫어해요...욕심도 많고..너무나 첫째에게만 신경을 썼나봐요.
그러는사이 우리 둘째가 달라졌어요^^
이젠 둘째의 인성교육에 힘을 써야겠어요-.-
이러다간 유치원보내도 못 보낼것 같아요.
주말에 분당사는 동생식구들도 왔었어요.
거기에 로즈랑 한살위인 언니랑 로즈는 정말 열심히 놀았네요.
그러나..우리 예원인...계속 언니들과 어울리고 싶었지만...5년나이차이가...ㅋㅋ
예원이에게도 친구를 만들어(?)주어야겠어요-.-
초1 남 나루
와 쭈희쭈원님...주말 잘 보내셨네요..일주일 수고해주세요..^^
라이트님도 수고 많으셨구요...인사가 늦었습니다.
건축학개론 괜찮죠..꼭 친구랑 봐야할 영화..ㅋㅋㅋ
저도 애들 떼어놓고 첨 나갈땐 계속 전화하고 그랬는데...요즘엔 정말 전화도 안하게 되고...ㅋㅋ
애들이 크니까...확실히 서로 덜 찾는거 같아요...아빠들은 또 애들이랑 잘 놀아주고...
저도 토요일날...빵모임에 갔다왔는데요..^^
제가 나루 어릴 때 놀이방보내고..제과제빵자격증을 땄거든요..
그때 같이 공부했던 언니들이에요..아직도 만나고 있죠...
항상 누군가 차를 가지고 오기때문에 술은 거의 음료수 수준으로만 마시는데..
토욜날 다들 차를 두고와서...첨으로 다들 많이 마신거에요...ㅋㅋ
결국 한 언니는 아저씨 불러서 인수인계 해드리공...ㅋㅋㅋ 저도 맥주 한캔이면 주량 끝인데...과음해서 일요일날 뒹굴뒹굴했죠 뭐...^^
저도 아빠가 애들 봐주고..시체놀이해도 뭐라 안하고...요즘 3주 연장 토요일 약속이었는데..
괜히 미안하네요...^^
남편이 이제 순수하게 핸드메이드 빵을 지향하는 아줌마들의 빵모임이 아니라며...
"너희는 이제 그냥 빵아니야..술빵이야...."ㅋㅋㅋㅋㅋ
오늘 아침엔 탄천40분 걷고 오고..(아직도 걷고 나면 다리가 근질근질...체지방아~ 활활 타라.~~!!)
친구가 제 생일선물로 쇼셜커머스에서 마사지권을 구입해줘서 같이 하고 왔어요..^^
5만원짜리인데...1만9천원에 결제했다는데...음...할만하더라구요..1시간정도 해주시고..얼굴이랑 등, 팔, 관리 해주시구요...엄청 시원했어요..^^
쭈희쭈원님도 뒷목 땡기시면...마사지 강추~!!
저도 어깨랑 귀밑에 이런데 엄청 아프더라구요..많이 뭉쳤다구..ㅜㅜ;;;
제도 하는일이 손을 많이 쓰는 일이다보니..어깨가 많이 아파요...
찾아보면 작은돈으로 정말 행복해질 수 있는데 말이죠...^^
친구랑 우리 이제 스트레스 받네 ,,애들 땜에 힘드네,,어쩌네 징징거리지 말구...
한달에 한번이건 2주에 한번이건..이런 사치(?) 좀 부리고 살자...막 막 다짐했어요..
운동도 열심히 해서..건강하고 이쁘고...젊게 활기차게 살자구..
그리고 남편한테도 애들한테도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자구...
인생 뭐 있겠어요...ㅋㅋ
친구랑 19000원에 인생 철학을 논하고 왔네요...ㅋㅋㅋ
모두들 우리가 먼저 행복해지자구요..그래서 우리 식구들에게 이 행복을 듬뿍 뿌려주어요~~!!!
이번주도 화이팅~!!
초1/남/제이
쭈희쭈원맘님 이번주 잘 부탁드려요~~^^
제이는 주말에 한주에 있었던 공부를 마무리하거나, 새로운 놀이를 하는데..
여전히 만화책 만드는데 심취한 상태라...19탄까지 만들었네요.
점점 자기가 아는 주인공들이 고괄되었는지 이것저것 케릭터들을 찾아나서기 시작했구요..
그러다 어떤 부부의 일상을 바뀌더군요.
아줌마가 무슨일이 생길때마다 아저씨가 경찰이라 경찰차를 타고 구하러 옵니다..
아줌마는 엉뚱하고 여러가지 사건들이 많이 벌이지는 케릭터구요.
아저씨는 그걸 해결해주는 케릭터입니다..
요 두 주인공으로 바뀌고 예기가 술술 뻗어나가는 중이네요.

창가에 앉은 아이가 제이에요..^^
태권도에서 매주 체험행사를 하는데 이번에는 딸기체험이라 자기가 알아서 신청했더라구요.
신청자가 많아서 대형버스가 간다고 하길래 새로사준 골프모자까지 챙겨보냈더니.
옷은 딸기에 물들고..모자는 놀다가 잃어버리고....ㅠㅠ
딸기체험후, 박물관견학이었는데 주변에 물놀이 놀이터가 있었다네요.
관장님이 말리기도 전에 아이들이 뛰어들어가서 아이들이 여벌의 옷도 없이 흠뻑 젖어서 왔더라구요.

제이를 위해 아빠가 오토바이를 구입한터라...저녁에 홈플러*에 와인행사가 있어서 갔다왔습니다.
스포츠웨어 할인행사가 있었는데 여자 90사이즈를 제이한테 입혀보니 이쁘더군요.
몇벌 구입했네요...긴팔은 아쉽게 팔이좀 길구요..(어른사이즈니..)
반팔잠바형식의 옷을 몇벌 구입했네요...여자옷이라 아이들이 맞게 입으면 넘 이쁘더라구요.
울제이 작년 11월보다 4~5cm가 컸습니다..몸무게는 30kg...

저희집앞에 공원이 있는 물이 흐르는곳이라..중간중간 놀이터, 징검다리등 다양해요.
물에 잉어들이 무척 많은데 산란기때라 그런지 새끼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아~~저옷을 작년에 사줬는데...흐미..완전 쫄티 됬어요...ㅠ.ㅠ

잉어새끼입니다..자라면 어른 팔길이보다 더 큽니다.
7마리를 잡아서 집에 가져와서 관찰일기를 썼는데 한마리가 죽더라구요.
제이가
1. 잡은 잉어새끼 !마리 PM 5:39분 사망..불쌍한 잉어새끼
2.물고기중 등에 검은 점무늬가 적을경우 약한 물고기라 일찍 죽음
3. 죽기전에 뒤집어져서 배가 보인상태로 헤엄친후 위로 떠오르다 가라앉으면 사망
이런식으로 그림도 그려가면서 cm도 재가면서 적어놨더라구요.
딸기체험행사때도 중간 중간 메모해놓고...넘 귀엽습니다.
다음에는 나비를 관찰할 생각이에요.
참, 물고기는 그날 관찰후 다시 놓아줬습니다...울면서.....
초2/여/예운
이번주는 쭈희쭈원맘님이 대문을 열어주셨네요~ ^^
토요일.. 아이아빠가 여의도 벗꽃구경가자고 하길래 그러마 했는데.. 개화가 좀 덜됐다고 하데요.
계획을 급변경하여 승마체험을 다녀왔어요.
사는 곳이 수원이라.. 화성승마장에 다녀왔는데.. 아이도 저도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제가 탈 말도 직접 끌어보고.. 남이 끌어주는 말이 아닌 고삐를 잡고 혼자 타는..
아이 덕분에 제가 즐거운 시간을 갖고 왔더랬어요.
아이가 계속 배우고 싶다기에 쿠폰도 끊어서 매주 가기로 약속했네요.
캠프장비 살려고 모아놓은돈.. 그쪽으로 홀라당.. 캠프는 물건너간듯싶어요~ ^^;
토요일 실컷 놀고 와서.. 매직스쿨버스 DVD 4편이나 봤어요.
학교에서 빌려온 리틀클리터 3단계 읽고 뒤에 문제 풀었는데.. 잘 모르길래..
다시 한번 읽어보라고 하니 다 풀더라구요.
제법 문장도 만드는게.. 지금까지 괜한짓한건 아니구나 싶었어요.
주일 아침에는 일어나서 누운상태로 저와 같이 베렌스테인베어 1권 집듣하고..
교회갔다와서 청소하고 밥먹고 숙제하니 땡..
노는시간 줄어들까바 알림장도 안쓰는 저희 딸때문에 걱정이에요.
알림장 쓰는 시간이 1,2교시 끝나고 30분 중간놀이 시간이거든요.
알림장 쓰는 시간이 아까운거에요 ㅠ.ㅠ
이건 뭐.. 딸인지 아들인지.. 어쩌겠어요. 어릴때 지 엄마도 그랬는데.. ㅠ.ㅠ
초2 / 여 / 태희
쭈희쭈원맘님 이번 주 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태희는 주말내내 자전거를 탔어요.
이제는 두발 자전거를 잘 타니 재미있나봐요.
태희는 7살때 두발 자전거를 배웠어요.
어린이집을 같이 다니는 동네 친구들이 다 두발 자전거를 타니 자기도 타야겠는지
두발 자전거를 탄다고 해서 가르쳤는데 당연히 잘 타지 못했죠.
어느 정도 연습이 필요한데 태희는 그걸 인정하지 못하더라구요.
친구들은 거의 매일같이 나와서 자전거를 타서 잘 타는건데 며칠 연습해보고 잘 안되니까
자긴 자전거 안 타고 인라인 탄다고 하더라구요.ㅎ
그래서 7살 여름은 내내 인라인을 탔었답니다.(인라인은 강습을 받고 있어서 또래들보다 잘 탔음)
그 때 제가 일을 다시 시작했고 또 셋째를 임신중이라서 밖에서 노는 시간이 부족했어요.
그리고 작년 8살... 친구는 또 두발 자전거를 타는데 자기는 못타는거죠.
그래도 작년에 열심히 연습하더라구요.
그랬더니 어느 정도 타긴 타는데 그게 가을이었어요.
겨울내내 집에 있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니 다시 자전거의 세계로...
지난주에 한번 타고 다시 타니 완전 능숙하게 타네요.
그래서 어제는 유아용이 아닌 기어있는 큰 자전거를 타게했는데 훨씬 더 쉽다면서 잘 타네요.ㅎㅎ
뭐든지 연습이 젤로 중요한데 태희도 그걸 느꼈을라나요???
그래서 저희는 주말내내 자전거만 탔답니다...ㅎㅎㅎ
초1/여/Genie
지난 주말..날씨가 무지 좋았죠?
어제는 반팔 입고 다니는 사람도 간간히 눈에 띄더라구요..ㅎ
지니는 토욜날 영어수업 하나 갔다가 수학과외수업은 그냥 제끼고(첫날이니,앞으로 안 듣기로 결심한거죠 ㅎ..--;;)..어린이도서관에서 하는 영어연극보러 갔는데..자원봉사 스토리텔러샘들이 하는 연극이라 그런지..30분만에 끝나기도 하고..아무래도 아마츄어 티가 많이 나더라구욥..그 뒷타임의 무형문화재 공연이 있었지만..말괄량이 동생이 소리소리 지르는 덕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20분만에 그냥 나와버렸네요..--;;.
조금 아쉽기도 하고, 꽃구경도 하고파서...어린이대공원에 갔어요...
사람 정말 많더군요..아직 꽃이 만개하지 않았더라구요..ㅎㅎ..
역시 깡총깡총 뛰다니는 은민이들...저녁시간에 갔던 터라 동물들도 다 휴식취하러 들어가버리고..사자랑 호랑이만 겨우 봤네요...앨리녀석 집에 오는 차안에서 중요한 발견을 한 듯..
"사자는 풍선 안먹어"라고 말하더군요..ㅎㅎ
일욜은 도서관 개관행사로 "벼룩시장"을 해서 가봤어요..
첨엔 지니녀석..딱지 한봉지, 손가방..연필..이런것만 잔뜩 샀었는데..
오가다가 눈에 띈 "어스본 영 리딩"...ㅎㅎ...당장 남아 있는 거, 26권 샀어요...
26권+쥬니비1, 매직트리1, an I can read..해서 35,000원에 샀네요..
사고나서 집에 오는 길에 가격을 조금 깎아야 했나..싶었지만...지니가 열심히 공부할 거니까...
그 책으로 공부한 오빠를 바로 앞에서 봤으니까...그 기로 열공해야지..하는 마음으로 바꿔먹었지요..ㅎ
짊어지고 오면서도 왜 갑자기 부자가 된 것 처럼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어요...책만 사면..ㅎ
지니는 주말에 한 것 중에 벼룩시장에서 목걸이 산게 제일 재밌었다고 하더군요..
그 목걸이..네팔의 아이들이 만든거라, 판 수익금은 그 아이들에게 돌아간다는 설명을 들으며 샀거든요..
집에 오면서도, 와서도, 길을 걸으면서도..자기가 낸 2000원이 네팔 아이들에게 돌아가는 거냐고 몇번이나 묻더라구요...ㅎ
초1남 / david
오늘은 아직 많이 안들어오셨네요~
주말동안 너무 놀았더니 아이가 얼굴을 까매졌어요.
썬크림은 저만 발랐더니...ㅋㅋ
토요일엔 학교 생일파티를 근처 공원에서 했는데요.
11시부터 같은반 아이들과 하는 생활체육으로 시작해서 생일 파티후 놀이까지해서
장장 7시간을 밖에서 놀았네요. 그래도 안지치는지 누가 먼저 가자는 말 전혀 안하더라구요.
겨우겨우 6시 다 되서 들어왔어요...
일요일엔 현충사에 다녀왔답니다.
워낙 이순신을 좋아해서 임진왜란 순서부터 시작해서 관련 인물, 전법까지 알고 있는데
현충사에를 갔으니 오죽이 신났겠어요. 저도 간만에 봄기분 좀 내고 좋았답니다.
4D도 관람하는데 ㅋㅋ 신기하던데요. 바람도 나오고 의자도 흔들리고~~
영어는....
아직 영어 쓰기를 한번도 안해봤어요.
사실 3살때부터 문자에 관심이 많아서 한글도 일찍뗐고 알파벳도 다 알았었는데...
어쨌든 써보라고 한 적이 없어서 소문자 d는 헷갈리구 f도 거꾸로 쓰고 그러거든요.
조금씩 연습시켜보려고 해요.
런투리드 하루에 4권씩 두번 읽기.. 같은책을 일주일간 읽기 하고 있어요.
몇일 지나니 외워서 읽기 시작하네요. 6개월 과정으로 하려고 해요.
이번주도 우리 열심히 생활해요~~!!

채니네는 주말에 경남하동 쌍계사 벚꽃길과 토지 드라마 촬영지인 최참판댁 다녀왔어요
그 유명한...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른다는~~ 화개장터도 구경하고 왔지요^^
엄청나게 막혔답니다~~~~
유명한 관광지 피크에 함부로 덤비면 안된다는 교훈을 가슴에 안고..... 차안에 틀어박혀서 씩씩거렸지요
사람 많은데 이제 정말 안갈래요~~~~~~~
꽃구경은 정말 실컷했네요........ 차안에서요~!!!
꽃비가 후두두둑~~~ 차를 향해서 떨어지는데....... 장관이더군요
해질무렵에야 겨우 쌍계사 벚꽃 십리 터널로 올라갔어요
벚꽃이 정말 엄청나더군요...... 밤에도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요
채니는 장터에서 풍선터뜨리기 게임해서 12개 핀에 12개 풍선 터뜨려서 키티인형 상으로 받았네요~~
채니는 꽃구경보다 풍선 터뜨리는 게 더 재미있었대요 ㅎㅎㅎ
최참판댁에서는 토지 연극도 하더군요
예전에 토지 읽다가 말았는데...... 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어린이 토지도 있다던데...... 채니가 읽어보고 싶다고 하네요
섬진강 하류에 재첩이 유명해서 재첩국, 재첩덮밥, 재첩수제비까지 실컷 먹었어요
간만에 나들이 했더니...... 넘 피곤해요
담주엔 에버랜드 가자는데....... 아~~ 생각만해도 힘들어요
ㅎㅎㅎ 남편들은 다 그렇게 얘기하나 보네요..
불량학생 옥트리 오늘은 일찌감치 왔습니다..
프로기는 쉽고 재밌어서인지 진도가 후딱후딱 나가서..무얼할까..닥터수스를 다시 돌려볼까...아서스타터를 다시 돌려볼까..생각했었는데..
어스봄영리딩을 도입을 했어요..
챕터북은 첨인데..재미난 내용이 많아서 도전해보려구요..
어제 신바드 들고 읽어주다가 목 쉴뻔 했구만욧,,
아직 누워있어야 해서 침대에서 읽어주는데..다른 거 서너권 읽어주고 마지막으로 그책을 펼쳤는데..
에구구..^^;;
갈길이 멀구나 싶어요..
아래 홍박샘님 글같은 것으로..마음을 단도리하지 않으면 참 외롭고 먼길인거 같아요..
잠깐 베란다에서 벚꽃 몽우리진 것만 감상하고는..봄을 즐기지 못한 주말이었는데 담주에는..벚꽃이 만개할때 아이들과 함께 나가볼수 있을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일관된 참여를 못해 참 죄송스럽구요..
쭈희쭈원맘니도 한주 멋지게 보내시길..
그나저나 쭈희는 영어이름 만들어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