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든 아무나 환영해주는거 맞나여? ㅎㅎ
정말 간만에 들어왔는데,,
자주방도 있공,,
낯설지 않은 ~앤님..도 계시공,,
예전에 살던 청주의 풍경까지 있어서 ,,
인사드리고 갑니다..
집에서 수학 한번 시켜 보고픈,,4학년 엄마랍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려요~~~
앤님 생신 축하드려요.
선물도 선물이지만 풍선이랑 색색으로 꾸민 배너가 넘 좋아보여요. 부럽습니당. ^^
날씨가 좋아서 봄나들이 다녀오신 분이 많네요.
저흰 주말에 강릉 시댁에 갔었는데, 거긴 경포대 벚꽃이 유명해요. 마침 축제기간이어서 인파가 말도 못하더군요.
주차할 곳 찾다가 결국은 드라이브만 하고 돌아왔는데 사진 한장 못찍은것이 너무 아쉬워요..
토요일날 점심쯤 갔는데 가기전에 영어듣기 하고 가겠다고 말해주어 무척 기특했다지요..^^
일요일은 늦게 도착해서 빼먹었구요.
차에서 흘려듣기 하려고 씨디 챙겨갔었는데, 같이 간 도련님이 어찌나 투덜거리는지, 씨디 한장을 다 못들었네요. --+
ort 계속 진행하고 있고, 매직리더스 한두권씩 섞고 있는데요, 첨엔 시큰둥하더니, 이젠 'chaper1 어쩌구', 'chapter2 저쩌구'도 열심히 따라 읽습니다.
그리고 시험준비 열쉬미~ 해야지요.
이번부터는 아이들 꼬셔서 writing을 한번 해보자고 할까해요.
올라오는 아이들 글 보여주고서 한번 해보자고 꼬셔볼 생각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기죽어서 안한다고 할수도 있을거 같아요..^^;;
모두 즐봄하세요..
ps 참. 어제 아이들이 학교에서 올챙이를 몇마리 분양해왔어요. 이런거 처음 키워봐서 난감...
키워보신 분 계시면 먹이나 물갈이에 대해 정보 좀 주세요..
개구리가 되는 그날까지 건강하길... ^^
앤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겠어요 아이들 마음이 참 예뻐요
이제는 컸다고 알아서 엄마을 위한 준비를 하지요? 그게 무엇이든 마음이 다들 넘 예쁜것 같아요
주말에 좋은 날씨 덕분에 겨울 시작될때 부터 집에만 있었는데 따뜻해지고 처음으로 나들이를 갔어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 오히려 미안한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집에만 데리고 있었네 싶어서요
아빠차에 앨리 자전거 싣고 막둥이 뛰뛰도 싣고 과일이랑 음료수만 준비하고 김밥은 사서 갔네요
시온은 토요일에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16명이 전통놀이 체험을 재미나게 하고 왔어요
도착하자마자 선비옷을 입고 다녔다네요
충렬사에 올라가서 추모도 하고 떡매치기도 해서 떡도 배터지게 먹었다고 ... 여러가지 많은 놀이를 하고 왔는데 친구들이랑 하니까 더 신났겠지요
다녀와서는 선생님이 주신 종이에 체험학습기록 해야한다고 줄줄 쓰더라구요
고마우신 선생님~~ 시온이는 복 터졌어요 ^^



영어책 듣기 읽기는 놀러갈때도 항상 미리 하고 간다지요 ㅋㅋ
습관이 되어서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투정도 안부려요 호호
빨리 출발할려면 빨리 공부해놓아야겠다면서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 먹구
둘다 집중듣기 하러 방으로 ...
토대님이 작년 겨울에 빌려주신 호러블 해리책을 재미없다고 안봐서 여태껏 (너무 오래 빌렸지요) 가지고있다가 돌려드린다고 하니 한번 들어보겠다고 하네요
예전엔 사실 챕터북 자체가 싫고 어려워서 재미없다고 안보겠다고 고집 부렸는데
잭파일 다 들어가는 지금 시점에 와서 들어보니 잭파일 보다 엄청 쉽고 이해도 다 되고 짧은 것 같다고 좋아하하는 거예요
일요일 놀러가기 전에 2권 연달아 듣고 한권 더 들어볼까 하는걸 말리고 놀러갔더랬어요
엄마 눈엔 영어 진행이 더디고 별 변화도 없는것 같지만 그동안 발전이 있었던것 같아 기뻐요
역시 조바심 내지 말고 아이를 믿어야 하는게 맞나봐요
마음 넓으신 토대님이 아니었으면 이런 기회도 없었을 텐데 너무 감사하고 또 오래빌려서 죄송스럽고 그래요 ^^
이렇게 누군가에게 어떤 댓가도 없이 큰 도움을 받고보니 제 자신이 너무 옹졸하진 않나 반성하게 되어요
난 과연 친한 친구가 아닌 누군가에게 내 소중한 무엇을 척척 빌려줄수 있을까 ......
솔직히 말하면 아직은 통쾌하게 예스를 못하겠다는거
그러면서 이렇게 도움을 받고 이는 저 .... 너무 소심하고 옹졸하지요?
반성해야겠어요
참...앤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아이들이 커가면서 엄마의 생일날도 달라지는가보네요
엄마를 생각하는 맘이 느껴져서 넘 보기 좋았어요
울 현경이한테도 한번 기대해 볼까요 ???? ㅎㅎㅎ
늦었지만 생일축하해요...
아이들이 엄마를 위해 준비한게 너무 귀여워요...
토요일에 무심천 지나오면서 보긴했는데..
저희딸은 벗꽃을 안좋아해요..
이유는 일본꽃이라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싫어하더라구요.ㅋㅋ
소나무를 죽이기위해서 벗꽃을 많이 심어놓은거라면서...(책에서 봤나봐요)
그러면서도 무심천에 가자고 하더라구요..
아래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었나봐요...
근데 못갔어요.. 갔으면 뵐수도 있었을라나???
토욜에 예술의 전당에서 충북 예술제를 했어요.
소공연장에서 중.고등학생들이 창작연극제를 했는데 주제는 "학교 폭력"이었어요.
초4학년이 보기엔 좀 지루하지만 나름 언니오빠들이 연극하는게 마음에 와닿는게 있었나봐요.
저는 울컥했답니다..
우리 애들이 저렇게 당하면 어떻하지..하면서요
미래의 연극인을꿈꾸는 아이들의 열정을 보면서 숨을 죽이면서 봤답니다.
제가 글쓰는 재주가 없어 눈팅만 주로하는데.. 쓰는데 두서도 없고 ㅠㅠ
초 3 마리...^^
토욜날은 미리고 미루었던 아빠에게 다녀왔네요
어린시절 참 아빠가 많이 미웠어요.
생활력도 약하셨고 술도 담배도 늘 하셨고
아빠가 돌아가시던날 울음도 나지 않더라구요
아빠의 죽음이 실감이 나지 안아서였는지
아빠에게 정이 없어서 였는지...
그런데 결혼을 하고 아이들 낳아 키우다보니
아빠 생각이 많이 나더라구요. 고생만 하시고 좋은거 제대로 못 보셨거든요.
오빠가 공부 열심히 해서 고시 패스한것도
여동생 오빠 저 결혼한거 손자 손녀두 6섯이나 되는데 하나 얼굴도 못 보신거
지금 계셨음 참 잘해드릴수 있는데....
결혼한다고 신랑이랑 같이 가보고 마리가 4살되던해 손녀얼굴 보시라고
그리고 지금 손자얼굴 보시라고......넘 멀다는 핑게를 대고 10년동안 3번
또 언제나 가 보련지....
멀어도 당신이 원하시던 고향땅에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은 곳에
묻혀계시니 그나마 위안을 삼고 왔어요....

아빠 산소 앞에서 아이들만 찍어주었네요
그리고 가는길에 순천에 낙안읍성마을에 들렸어요.
생각보다 넘 멋져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참 조용하고 풍경이 옛스러워서 맘도 편해지더라구요.
날이 넘 좋아서 아이들이 가는 내내 배꽃 벚꽂 개나리 복숭아꽃까지
넘 좋은 구경을 했어요. 순천에 배밭이 넘 많더라구요.
벚꽃보다 배꽃이랑 복숭아 꽃이 더 이쁘더라구요.
양파랑 마늘도 많이 보고 왔어요...^^양파를 지금 수확을 많이 하더라구요.
아이들과 좋은 기억이 되었던거 같아요...^^
물론 12시간 운전만한 신랑한테는 좀 미안했지만요....
교대해서 운전하고 싶었으나...초보를 뛰어 넘는 왕초보인지라....^^

낙안읍성마을이에요...^^
아이들 아빠의 얼굴은 모자이크처리를 하고 싶었으나...
요렇게 밖에 못하겠네요..기술이 부족한지라 지라 ㅎㅎㅎㅎ
초3 도현
청주 무심천 정말 이쁘네요^^
아이들도 이쁘구요^^
생일이셨네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아침에 일어나서 정말 기분 좋으셨을 듯…
우리는 멀리는 안가고 집 앞에서 공놀이도 조금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자전거도 타고 잡기놀이도 하고 놀았어요^^
오랜만에 뛰어 다니니 어찌나 힘들던지….
운동 부족을 새삼 또 느낍니다..-.-
식구가 다섯이니 시소를 타면 참 재미있어요//
다섯이서 나눠서 타고 시소를 타는데요..정말 재미있답니다….
도현이는 이번에도 도서관에서 danger zone, horrible harry, usborne puzzle adventure 몇 권씩 빌려왔어요…
usborne에는 책마다 누군가가 색연필로 답을 다 표시해 놔서 도현이가 좀 화를 내요..
왜 도서관에서 다같이 보는 책에 이러는지 모르겠다고…그죠?
도서관 책문화도 좀 바뀌어야겠죠..
토요일에 전에 주문했었던 “너도 보이니?” 책이 도착했어요…
I spy 시리즈를 만든 월터 윅의 시리즈인데요…
아이들이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보내요,,,
장면 하나하나가 그림이 아니라 다 만들어서 사진을 찍은 거라고 하네요..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영어로 사고 싶었는데 가격의 압박 때문에....그냥 한글책으로 샀어요..

지난번에 산에 가서 나무 심고 거기서 씨앗 나눠주는 걸 받아왔어요..
지난주에 심었는데 싹이 나서 잘 자라고 있어요,,,
신가하고 이쁘고 그래요,,
상추랑, 열무, 봉숭아를 심었는데 상추랑 열무는 싹이 났는데 봉숭아는 아직 소식이 없네요…


참참참...앤님 생일 축하드려요.
아이들이 참 기특하네요.
풍선장식까지...ㅋㅋㅋ
내년 생일에는 미역국을 기대하신다구요...
음...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잘해낼 것 같은데요. 소은이랑 가은이랑.
생일 정말정말 축하드리구요.
전.음음음
=3 (뽀뽀)ㅋㅋㅋㅋ
초4/바비(혜원)
앤님...고맙습니다. 제 부탁을 이렇게 기꺼이 받아주셔서요^^
몸은 피곤하지만 그래도 활기차게 시작해보려고 일찍 컴앞에 앉았습니다.
실은 저희 가족이 어제 늦게 회를 먹었어요.
회를 먹고 싶다는 아이들...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직접 가서 회를 포장해 와서 집에서 밤늦게 맛있게 배터지게 먹고 잤더니 아침에 다들 입맛이 없는지 혜원이는 누룽지를, 진현이는 밥 반공기를, 남편님은 아직도 주무시고 계시네요^^
여기 여수는 벌써 벚꽃이 지고 있어요.
저희 매장 바로 앞이 공원이라고 말씀드렸던 기억이 있네요.
어제는 점심을 먹고 한가해서 남편이 애들을 데리고 건너편 공원에 가서 벚꽃잎을 가지고 놀고 왔어요.

매장안에서 늘 답답했을텐데 조금의 투정도 없던 아이들, 하지만 공원에 가니 마냥 신이 났네요.
얼마나 뛰어놀고 싶었을까요^^
혜원이는 일주일 스케쥴이 토요일까지에요.
일요일에는 무조건 신나게 놀기죠.
근데 어제는 독서록을 두개나 쓰겠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읽은 책을 기억하기 위해서라나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우등생학습 스케쥴대로 풀고,
이제부터 독서록도 매일쓰겠다고 했고
집듣과 읽기는 마빈과 레인보우 매직으로 이어가고 있구요.
쓰기는 SQR과 자주방 자유글쓰기로 연명하고 있어요^^
참 요즘 바비가 빠진 것은 바로

엄마가 퀼트하다 남은 천으로 바느질하기입니다.
저건 '요요'라고 하는 것인데 저도 아직 안해봤던 것이에요.
자투리 천이라 딱히 할 것이 없어 한번 해보라고 설명해줬는데 제법 잘 만들었네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샬롯의 거미줄' 디비디보면서 바느질하는 바비입니다.
ㅋㅋㅋ
전 이제 도서관에 갔다가 출근하려구요.
바비가 독서록 쓸 책 목록을 적어주고 갔거든요^^
그럼 어제 찍은 사진중 제가 너무나도 맘에 드는 사진이 있어 한장 올려보렵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얼굴이 아닐까 싶어서요^^(제핸드폰이랑 남편 핸드폰 메인 사진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