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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끌라라
  • |
  • 2012-04-18 22:29
답댓글

초1/여/채윤

 

오늘 드디어 책읽기 100권을 채웠어요~

한글책 포함이구요~

채윤이가 쑥에 자랑해달라면서 잤어요~

스티커판도 새것으로 붙여주니 너무 좋아해요~

100권 선물이 제 수첩이랑 같은거 사기거든요 ^^

연필, 볼펜, 수첩, 지우개 등등 문구류에 욕심많은 채윤이가

갖고 싶어해서 큰 맘먹고 사준다고 했는데 이쁜 수첩이 욕심났는지~

금새 100권이네요~

햇살왕자님네 처럼 300권에 이어 1000권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요즘 저는 아이와 잘 노는 방법이 뭘까 생각중이랍니다~~

엄마와 잘 노는 아이가 정서적으로도 좋다고 해서요~

다른 맘들은 어떻게 아이와 노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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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4-19 07:40
100 권 축하축하~!!!
채윤이 쑥에 이모들이 칭찬 담뿍 했다고 전해주세요~
문구류 욕심은 저도 많아요~ㅎㅎㅎ
그런데 막상 제가 들고 다니는 수첩은 그저그런...
이쁜수첩에 예쁜 글씨 적혀있는것보면 마니 부럽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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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22:04
답댓글

초2/여/Anna

 

요즘 정신없이 바빠요~^^;;;

집에 거의 매일 9시넘어야 들어오게되네요.

오늘 여의도 벚꽃구경가기로 했었는데 Anna가 눈주위가 아프다고해서 병원다녀오고

저는 다시 일하러 가느라 벚꽃구경은 주말에나 가자고했네요.

요즘 Anna가 병원 갈 일이 많아지네요.

정기적으로 치과다니고 안과도 예약잡아놨네요. 한쪽눈이 잘 안보인다고해서요..

게다가 안장걸음때문에 소아정형외과도 예약잡아놨구요...

오늘 병원가는길에보니 소방차가 여러대 요란하게 지나가고,

저~~멀리 시커먼 연기가 솓아오르더니 사무실가서 보니 실시간검색에 불난게 나오더라구요.

큰 피해가 없어야할텐데...

우리 모두들 자나깨나 불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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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8 22:32
안그래도 맘이 바쁜데 소방차 까지 봤으니
정말 하루가 정신 없으셨겠어요^^
Anna가 많이 아프군요~
별 문제 없이 지나가는 것이었으면 좋겠네요~~

맞아요!!
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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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18 20:21
답댓글

초 2 여 / 지니

 

벌써 수요일이네요.

하루하루가 왜 이리 빠른지...

정말 나이가 드나 봅니다.

나이가 들수록 세월이 빨리 간다고 하더라구요^^

 

지하철로 학교에 등하교 하느라 매일아침 도시락 싸고

둘 데리고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고 하느라 제 하루가 다 갑니다.

날씨는 갑자기 너무 따뜻해져서 졸리구요..

체력이 딸려요~~

 

지니는 이번주 금요일로 연기된 체육대회 연습하느라

점점 얼굴이 타서 까매지고 있어요.

원래 좀 검은 편인데...

근데 금요일도 비소식 있다던데 어떻게 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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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8 21:00
지니도 체육대회연습하는군요...로즈도 담주부터 하지 않을까 싶어요.
날도 더운데 운동장서 쪼그리고 앉아있는거 보면 안쓰럽던데...
비가 오면 연기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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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8 21:12
우와...넘 힘드시겠어요..
지하철로 등하교에 ...도.시.락...
그냥 알아서 가고 알아서 먹고 와도 힘든데...
뭐든 잘 드시고 운동하시고 체력 기르세요...^^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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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8 22:36
채윤이도 무용연습 아주 열심이랍니다~~
지하철로 등하교하면 멀리 있는 학교인가봐요~
집앞에 있는 학교 다녀도 등하교 챙길려면 힘들던데
대단하시고,, 힘드시겠어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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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012-04-19 07:41
도시락에 지하철 등하교...와우~!!
메론빵님 힘내셔요~!!!
체육대회날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아잣아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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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8 17:54
답댓글

초 1 / 여 / 쭈희

 

드뎌 책상에 다시 앉았습니다..

오자마자 쑥쑥 들어오고 정말 전 요즘 쑥쑥 폐인이 된 듯 싶습니다..ㅎㅎ

우리 집은 요즘 경주여행 준비에 정신이 없습니다..(솔직히 맘만 바쁘네요..ㅠ.ㅠ)

드뎌 이번 주 토욜부터 월욜까지 여행을 가는데, 마침 비님이 오신다고 하네요..ㅎㅎ

그래서 갑자기 계획이 급 수정 들어가고,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우리 쭈희는 왼손잡이에요. 태어날때부터 왼손으로 돌잡이도 하고, 밥도 왼손으로 먹고 그림, 글도 왼손으로 하고.. 오른손으로 바꿔보려는 노력도 전혀 안했어요..

근데 문제는 글씨 쓰는 게 왼손으로 쓰다보니 이것저것 불편한 거 투성이더라구요.

무엇보다 글씨가 넘 안 예뻐서 선생님한테 지적도 몇번 받고 쭈희가 샘이 좀 많은 편인데 ㅎㅎ 친한 친구가 글씨 이쁘다고 스티커를 두개나 받았대요..

그거에 충격받고 우리 쭈희 글씨 연습을 하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오른손으로 글씨 쓰면 이뻐진다고 하니 나름 연습을 하더라구요.

일단 본인이 오른손 쓰기를 원하니 저도 이참에 한번 해보자 싶어 글씨쓰기 교본도 사주고 퇴근하자마자 와서 글씨 쓰는걸 봐주는데 그러다보니 영어 할 시간이 없네요..참참참...

최소한 하루에 영어동화 한권은 읽어주자 싶어 읽어주려고 하면 코 골며 자고..

저도 요즘 무슨 약 먹은 사람처럼 헤롱헤롱대다 같이 자기 일쑤고..

암튼 몸과 마음이 안팎으로 분주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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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18 20:43
출장은 잘 다녀오셨나요?
너무 바쁘신 것 같은데 여행 계획 수정까지.. 정신 없으시겠어요.
쭈희 오른손 쓰기 글씨 연습 응원하다고 전해 주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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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8 21:04
바쁜 와중에도 대문여는시라 수고 많으세요^^
쭈희의 오른손 연습 성공하길 바래요.
저희 예원이도 애기때 왼손으로 잡으려길래 오른손으로 쥐어주었더니 금방 고치던데..다행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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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8 21:15
양손잡이 되면 참으로 좋으련만...^^
저희 엄마는 거의 오른손잡이인데...공기놀이랑 가위질 이런거만 왼손...ㅋㅋ
그래도 노력하니 칭찬 많이 해줘야겠네요..
뇌가 양쪽으로 다 발달하니 아주 좋은거란다 쭈희야..쭈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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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8 22:40
쭈희가 왼손잡이군요~~
다른건 괜찮은데 글씨땜에 제일 힘들어하더군요~
고학년 되기전에 연습 많이 해서 글씨 쓰는거
스트레스 안받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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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9 07:44
출장 잘 다녀오셨어요?^^*경주여행~~~~~~생각만으로도 좋으네요~
주말에 비소식이있군요~ㅜ,ㅜ
저희도 주말에 어제 못간 벚꽃구경가려고 했었는데...
학교에서 스티커 주는것 정말 저는 시르다~~~~
쭈희가 글씨 연습도 스스로한다니 공부도 잘할타입같아요.
요즘 봄이라서 그런지 저도 하루종일 잠과의 전쟁이여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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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8 15:59
답댓글

초2 여아 로즈

 

이젠 꽃도 활짝피고...완연한 봄이네요.

 

둘째 데리고 어제부터 놀이터에 가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놀이터서 거의 모든걸 배우지 않나요?ㅋㅋ

차례지키기...친구사귀기..

오늘 우연히 놀이터서 친구를 사겨서 잠시 재미있게 놀다왔네요.

걱정과 달리 예원이도 친구가 좋은지...잘 어울리고...집에 와선

친구랑 잘 놀았다고...밀지않고..때리지 않았다고 하고^^

 

로즈는 오늘 이어달리기 선수 뽑기를 했는데,

2등을 해서 운동회때 못 뛴다고 하네요. 1등이 사정이 생기면 자기가 띤다고...

조금 아쉬워하네요...1등해서 운동회때 하고 싶어거든요.

2학년되서 로즈가 욕심이 좀 생기나봐요.

얼마전 과학그림기 그리기대회도 그렇고 이번 달리기도 그렇고 체험전 글쓰기도 그렇고..

욕심만큼 이루어지면 좋지만..그렇지 않은경우에도 쿨하게 인정할 줄도 알고 그러면 좋겠어요.

아무튼 오늘 열심히 달렸다고 집에와서 다리아프다고 드러눕네요..^^

 

요즘 쑥쑥몰에서 왜이리 사고 싶은 책공구를 많이 하는지...

아직 챕터북읽기는 부족한데...미리 사두고싶기도 하고...

아예 보질 말아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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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8 17:57
ㅎㅎ 로즈가 넘 아쉬워하는거 같은데 2등도 정말 잘 한거 같아요..2등도 아주 잘 한거라고 얘기 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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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18 20:29
요즘 진짜 책 공구 구성도 푸짐하고 가격도 좋고 갈등하게 만들죠?
저 큰 애때 사 본 것들인데도 와~ 좋다 싶고 사고 싶고 그러네요^^
로즈가 볼 때쯤 또 공구할 거에요.
미리 사 두시면 *종이라 새 건데도 누래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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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8 21:06
저도 그래서 눈 딱감고 지금 필요한 ort6 & 7 단계랑 리틀크리터3단계를 구입하려구요.
이것만해도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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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8 21:21
전 로즈처럼 좀 욕심도 내고...아쉬워도 하고 ...그런게 부러워요..
울아들은 넘 쿨해~!! 노력은 하지만..안되면..바로 인정...ㅜㅜ;; 넘 그래도 엄마는 속터져요..
결국 욕심도 좀 있고 그래야 공부도 하고 한다는뎅...ㅋㅋ
커가면서 쿨함과 욕심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아나가겠죠?? 희망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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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8 22:43
전 오늘 디비디 훓어봤는데~~
다들 욕심나는 것들이라 사고는 싶고..
다 지르자니 그건 아닌거 같고....
채윤이한테 물어보면 보나마나 다 사달라고 할거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만 하고 닫았어요~~

아예 안봐야 하려나 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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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9 07:48
예원이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잘지내는군요~
이뿌죠~~~~~~
Anna도 날씨가 좋아져서 매일 놀이터 도장찍고 있는데 동생들 나와서 노는것보면
너무 이쁘더라구요~^^*
로즈는 달리기도 잘하는군요~
결과가 좋으면 좋겠지만 열심히 노력한 로즈 칭찬 만땅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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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8 14:35
답댓글

초2 / 여 / 태희

 

태희는 어제도 나가서 자전거를 탔어요.

태희 친한 친구랑 피아노학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저희끼리 약속을 하고는

집에 들어오자마자 자전거 가지고 나가야한다고 아우성이더라구요.ㅎ

가희랑 류하까지 자전거를 챙겨서 밖에 나갔는데...

전 가희 자전거 잡아주느라 류하는 거의 방치수준...ㅎㅎ

한시간 반 넘어 놀다가 집에 들어오니 류하는 거의 거지꼴...ㅠ

 

그래도 놀다 들어왔다고 할일을 후딱 끝내는 모습을 보니 크긴 컸구나 싶대요.

작년 같았으면 놀았다고 피곤하다고 안할려고 꾀부리고 했을텐데요.

이렇게 점점 크겠죠???ㅎㅎㅎ

 

조금 있으면 오는 시간인데 오늘도 나가놀겠다고 할 것 같아요.

전 너무 피곤한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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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8 15:07
요즘 날씨 좋아서 자전거 타기 좋겠네요
아이 세명 챙기시려면 정말 피곤하시겠어요
전 채니 하나로도 귀찮아서 잘 안나가게 되는데......
자전거랑 케이보드, 퀵보드 다 사놓고 쓸 일이 잘 없네요
이번 주말에는 채니랑 공원에 한번 나가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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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8 15:39
어제부터 동생 예원이를 위해서 오전시간엔 놀이터서 보내고 있답니다.
오늘도 열심히 놀다와서는 밥도 스스로 잘먹고...낮잠도 잘 자고 있고...
애나 어른이나 햇빛을 받으면서 놀아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건강에 좋은듯 해요.

가희 류하 모두 열심히 놀아서
너무 좋아겠어요.
들어와서 할 일도 스스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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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8 17:38
오늘 날씨 죽이던데요..ㅋㅋ 아이들은 놀면서 크는거 같아요..우리 아이들은 요즘 할머니네 운동화 하나 늘 갖다놓아요..갔다와서 놀이터 가야한다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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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18 20:46
울 지니도 두 발 자전거 아직 못 타요.
연습하고 싶은데 집에 오면 5시정도여서 시간이 없네요.
주말에 자전거 꺼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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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8 21:26
울동네는 넘 코너가 많아서...자전거가 위험해요..
한번 사고나는것도 봤고요...4발 자전거를 코스트코에서 조립으로 사와서 조립했더니..
영 이상해요...잘 굴러가지도 않고..수리 한번 받았는데도...잘 안굴러가요..
그래서 이래저래 먼지만 쌓이고...
날씨 좋아서 진짜 자전거타면 딱인데...^^
아이들 셋 데리고 그래도 넘 열심이시네요...체력관리 잘하시고..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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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끌라라
  • |
  • 2012-04-18 22:48
세상에 류하까지...
커피한잔콜님~~
자전거 타고 싶어서 얼떨결에 태희 따라나가는 가희류하 모습이
상상이 되어서 웃었어요~ㅎㅎㅎ

태희가 너무 기분좋게 놀았나봐요!
피곤할텐데 할일도 알아서 척척 다하고...
애들한테는 노는게 정말 좋은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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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9 07:50
열심히 놀고 열심히 할일하는 태희 기특하네요~
아직 어려서 놀고들어오면 늘어져서 쉬고싶을텐데...
이뽀요~!!!
밖에서 놀때에 엄마가 따라 나가주는것도 이제 얼마 안남은것 같아요.
커피한잔콜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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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8 11:47
답댓글

아..출장가시느라 바쁘셨군요...^^

우리끼리 수다 떨고 답글달고 놀고 있을께요....저녁 때 다시 오셔요..^^

 

초1 남 나루

 

저번주부터 주말 빼고는 안빠지고 매일 40분 이상 탄천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첨엔 배가 홀쭉해지고 다리가 막 근지럽구..마지막에 쫌 뛰고나면 온몸이 근지럽고 하더니..

 

지금은 오히려 엉덩이 위쪽 근육이 탄력이 생기면서 올라붙고 ...허벅지가 두꺼워(?)지는건지 탄력이 생긴건지...ㅜㅜ;;  이제 다리가 근지럽지는 않구요...인체가 참 신기해요...금방 또 적응한다니까요..

 

하여간..몸이 개운하고 ...요즘 꽃이 한창이라 즐거운 시간이고..

젤 좋은건...내 몸에게 처음으로 건강한 무언가를 해주었다는 기쁨에 매일 아침이 뿌듯하다는 것입니다...

 

저의 요즘 화두는....저의 행복이거든요..!!!!

 

너무 아이들과 남편만을 바라보고 살았구...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놀아주고 공부시키고 재우고...

넘 가족에 몰입해 있으니..당췌 다른건 눈에 보이지도 않고....

 

나들이가 유치원에 가고 한숨을 돌리고 나니..."나"란 존재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내가 무엇을 잘해고...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리고 또 생각해봅니다...

희생만 하는 엄마가 과연 아이들에게 최고의 엄마일까?

당연히 아니겠죠...희생에는 댓가가 따르기 마련....

아들이 크고 나면 나의 희생을 자신의 효도와 바꿔야하나? 하고 중압감을 느낄 것 같아요...

죽어라 희생하기 보다는 본인들이 세상을 잘 살 수 있도록 서포트 해주고

저도 저의 삶을 건강하고 멋지게 살아나가면서 서로 바라봤을 때 흐뭇하면 좋은거죠 뭐...^^

 

저의 컨셉은  딸같은 아내..애인같은 엄마...며느리같은 며느리..엄마같은 딸...ㅋㅋㅋ

제가 일욜날 개콘보다가 남편한테..

"우와~ 오빠는 네가지에서 네가지가 다 해당되네...헤헤헤헤헤헤"

했는데...

어제 상냥한 목소리로 술상 봐달라고 하더니...잡아앉혀놓고 하는 소리가 자기 상처 받았다며...

소문자트리플에이형 aaa  ㅡㅡ;;;

 

요즘들어 정말 울남편은 중2병에 걸린게 분명합니다..에구~~!!

그래서 딸같은 아내보다는 엄마같은 아내...당분간은 해주려구요...

"에구..키작구 뚱뚱하고 촌티나구 인기없다 그래서 삐졌었었쪄요~~!!! 미난해요...미난해..."

 

ㅡㅡ^ 아들둘보다 남편 키우는게 더 힘듭니다..울남편은 언제 다~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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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8 12:41
ㅎㅎㅎ 운동하시는군요....^^
저도 요즘 요 근육통을 즐기는 중이라...
컨셉이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대로만 간다면 사는게 그리 팍팍하지만은 않을것 같습니다.

저희도 사소한것때문에 서로 삐지고 하는데..다들 그런가 봐요..
나이 들수록 딸같은 아내는 포기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엄마같은 아내가 되는 중입니다...
그리고...나이들수록 저는 쿨해지고 오히려 울 신랑이 잔소리를 늘어놓더군요..
제가 남편이 벗어놓은 옷때문에 집이 지저분해 진다고 하고 그냥 잊어버렸는데 저한테 집 구석구석 먼지가 있다고 한마디 하더라구요..그 먼지때문에 집이 더 지저분하다고..-.-;
아들이 또 있다고 생각하는게 어쩔땐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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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8 13:54
탄천에 벚꽃이 한창이죠?
꽃길에서 운동하시면 기분이 상쾌할 거 같아요
딸같은 아내, 애인같은 엄마, 며느리같은 며느리, 엄마같은 딸이라....... 전 하나도 해당사항 없네요
우리 신랑은 키크고 안뚱뚱하고 촌티 안나고 인기도 많은데...... 저한테는 왜 이렇게 미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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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8 14:37
운동하시는구나... 전 너무 부러워요...ㅠ
저도 빨리 류하 어린이집 보내고 저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요.
내년에 보낼 생각인데 신랑이 자꾸 일 시키려해서 최소한 6개월 보장해달라 요구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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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8 15:43
요즘..저의 화두는 둘째랍니다.-.-
지금 잘 못 키우면 평생 제가 고생할 것 같아서요^^

저도 내년쯤 둘째도 유치원 가고 오전에 저의 시간이 주어지면
저를 위해서 시간을 쓰려고 합니다.

운동...저도 요즘 생각만하고...실천은...아직...
놀이터서 예원이 쫒아다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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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희쭈원맘
  • |
  • 2012-04-18 17:44
요즘은 걷는게 넘 즐거울거 같아요..여기저기 꽃도 피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주고...걷는것만으로도 삶의 활력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솔직히 전 우리 신랑에게 요즘 거의 아내 역할을 못해주고 있어요..
우리 신랑 좋아하는거는 내가 열심히 집 안 청소하는 건데 요즘 집도 엉망이고, 신랑 저녁에 오면 저랑 아이들은 골아 떨어져 있고..ㅠ.ㅠ
아무래도 집에 가자마자 오늘은 청소 좀 해야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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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18 20:32
운동하고 그 느낌을 즐기시다니, 오래 계속하실 수 있겠어요.
저는 당췌 운동만 하면 더 피곤해서 집에와서 눕는답니다.
역시 숨쉬기 운동이 최고야~ 이러면서요^^

남편은 음~ 갈수록 큰 아들 같아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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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9 07:56
오~~~~~~~역시 운동!!!
맞아요~이제 내몸을 위해서 매일 무언가를 해줘야하는데....
저 반성해요~!!
ㅋㅋㅋㅋ컨셉 보고 저 완전 빵~!!터졌어요.
딸같은 아내까지는 그랬는데...
친구같은이 아니라 애인같은 엄마.
딸같은 며느리가 아니라 며느리같은 며느리..(이부분은 저도 심히 공감.ㅎㅎㅎ)
토끼같은 딸이아니라 엄마같은 딸.
마지막 엄마같은 딸 ㅋㅋㅋㅋㅋㅋ
남편분과도 재미나게 지내시는것 같아요.
나루나들님 알면알수록 매력넘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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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8 11:22
답댓글

출장이란 말을 넘 오랜만에 듣는거 같네요.

예전 회사다닐때 저도 출장을 다녔는데...그땐 그냥 해방된 기분이었는데...ㅎㅎㅎ

외근도 넘 좋아했고...지금생각해보니 방랑기,역마살이 좀 있었나 봅니다.

 

이번주 내내 운동을 하고 있네요.

살을 빼기 위해서라기보다 근육이 너무 없는듯 해서요...

엄마들 모임에서 보니 젊은 엄마들은 확실히 기가 틀리더군요..ㅠ.ㅠ

2시간이 넘는 거리를 자전거로 운동하니 4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중간에 운동기구로 운동하구요.

성격상 헬스클럽이나 기타 운동하는 곳에 시간정해서 가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제이 보내고 무작정 출발합니다.

몸이 가벼워 지고 살이 근육통때문에 묵직한게... 넘 오랜만에 마음에 듭니다..^^

 

제이가 문고판에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힘들어 했는데 요즘 넘 잘 보네요.

1시간 30분정도 걸리는데( 한권 읽는데...)

몇챕터로 나눠읽는게 싫은지 하루에 한권씩 늘어가는 중이네요.

이대로 올 일년을 책수준 높이는것으로 잡았네요.

물론 문고판만 읽는다면 쳅터북 3점대도 올해 같이 갈것 같습니다.

문고판 실패하면..또 제자리겠죠...ㅠ.ㅠ

 

제이가 한글이랑 영어가 똑같이 가거든요.

매직트리하우스가 잼없다고 하더만 한글판이 같이가니 쉽다고 하네요...

덕분에 비슷한 레벨의 책도 겁없이 덤비는 모습이 보입니다...헐...

참, 프레니 샀어요.. 5월중에 진행해 볼까 합니다..뒤에 남은 책들이 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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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8 11:28
나루랑 제이랑 양상이 비슷해요..짜실짜실 종이에 뭐 그리고 쓰고 관찰하고도 비슷하고...
매직트리도 덥석 안물었었거덩요...
매직트리하우스 홈페이지 아시죠? 거기 가면 퀴즈풀고 나면 여권만들어서 도장을 쾅찍어주거든요..
제이는 만들기 잘하니까..그 여권 직접 만들어서 읽었으면 엄마가 도장 찍어주면 좋아할 듯...^^
프레니도 울집 효자상품...그거 보고 나면 또 분명 발명하고 실험실에 관한 그림 그릴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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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8 13:58
근육통을 즐기신다니.... 내공이 상당하신데요 ㅎㅎㅎ
채니도 프레니 무지 좋아해요
매직트리하우스는 28권까지는 너무 재밌게 잘읽었는데.... 뒷부분은 영 재미없어하네요
제가 보기엔 뒷부분 양장본이 더 재미있는 거 같은데 말이죠
김밥 내일도 80줄 싸시나요?
제이맘님은 살림꾼이실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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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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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14:38
한글책이랑 영어책 레벨이 비슷하게 가는 제이가 부럽기만 한걸요.ㅎ
태희는 한글책 수준은 높은데 영어책은 너무 낮아서 영어책이 재미없게 느껴지나 봐요.
얼른 영어책도 수준을 높이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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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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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4-18 16:02
한글책과 영어책의 수준이 같이 나가다니...이상적인 단계인거죠?
저희는 한참 갭이 있는지라...
어서 영어읽기의 궤도가 올라야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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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18 20:26
제이 책 읽는 레벨이 참 부럽네요~
울 지니 둘째라고 너무 방치한 듯 싶어요..
지금 한글책 읽기는 되는데 쓰기가 안 되네요.
올 여름방학에 받아쓰기 특훈 들어가려고 엄마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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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9 07:58
제이맘님도 열심히 운동하시네요.
집 엘리베이터나 집꾸미시는것 보면 차분하고 정적인분같은데
활동적이시네요~^^*
제이도 제이맘님도 아잣아잣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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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8 11:00
답댓글

무슨 일 있으신가 걱정했어요..... 출장 가시는군요~~ 잘다녀오세요^^

 

채니는 오늘 소풍갔어요

제가 사십평생동안 김밥 한번 싸본 적이 없어서요 ^^;;

항상 친정엄마가 집안일 해주시는데..... 요즘 컨디션이 안좋으시거든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파는 김밥을 사서 보내려고 했는데..... 채니가 마침 김밥 싫다고 징징거려서......

 

제가 직접~!!! 유부초밥을 만들었답니다 ㅎㅎㅎ

유부초밥은 예전에 몇 번 만들어봐서 잘하거든요

그래도 신경쓰여서 새벽 네시부터 잠못자고 뒤척이다가 7시부터 유부초밥 만들고 햄볶고 과일 썰어서 도시락을 만들어서 소풍 보냈어요^^

아침부터 설쳐댔더니..... 피곤하네요

 

요즘 채니는 윔피키드, 제로니모, 매직스쿨버스 진행중이에요

셋다 어려울 줄 알고 미뤄뒀는데..... 꺼내보니 (레벨에 비해) 그렇게 어렵진않네요

어젯밤에는 간만에 호리드헨리 한권 읽고 잤더니...... 아침에 채니가 하는 말이 꿈에 자기가 호리드헨리의 친구 마가렛이 되는 꿈을 꿨다네요 ㅎㅎㅎ

자기 꿈에 마가렛 친구 슈가 죽었는데.... 헨리는 못때서 신경도 안썼다고 씩씩거리더군요

예전에는 짱구가 자기한테 똥침하는 꿈을 꿨다고도 하고~~~

애들 꿈은 참 재미있어요

 

프레니 읽다가 2권에 큐피트 나오는 거 보고 저한테 큐피트가 진짜 있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제가 투스페어리나 산타클로스 같은 거지..... 라고 했더니

채니 왈~~~~~

" 아.... 큐피트도 진짜 있는 거구나~~ "......... 하네요 ㅎㅎㅎㅎㅎㅎ

채니는 이빠질 때마다 투스페어리 한테 오만원씩 받고 지난 크리스마스 때는 산타클로스한테 편지도 받았거든요

채니는 심심하면 자기 이빨을 손으로 흔들어 본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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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8 11:23
헉....오만원...쏠쏠하겠어요...
(채니네 투스페어리 괜찮은데? ㅋㅋㅋ채니네 집에가서 이빨 빼야겠당..ㅋㅋ)
참..1빠 축하~!! 영어대박 영원하라~!!
나도 계속 기웃거리고 있었는뎅..놓쳤네요..ㅋㅋ

나루는 묵독낭독보다 집듣을 좋아해서...잠자리에서 듣다 잡니다..
낭독을 좀 하면 좋으련만...채니는 낭독이나 묵독을 더 선호하는거 같은뎅...
어찌하면 될까요? 비법이라도..ㅋㅋㅋ 있으면 알려~~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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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니맘
  • |
  • 2012-04-18 11:31
영어책 읽기의 비법은......... 수학하기 싫어서~!!! 랍니다
영어책 안 읽으면 바로 수학문제집 풀기 시키거든요 ㅋㅋㅋ
낭독은 돈 벌고 싶을때 낭독을 하지요..... 묵독하면 돈 안주거든요 ㅎㅎㅎ
집듣은 책읽다 지겨우면 시디 틀어달라고 하네요
비법이란 건 따로 없고...... 엄마가 같이 옆에서 끼고 책읽어주는 게 비법인 거 같아요
제가 딴 짓하면 채니도 딴짓하거든요
엄마가 옆에서 책읽으면 자기도 같이 읽어야지요
책은 자꾸 읽다보면 재미를 더 느끼는 거 같아요
채니는 저녁시간엔 무조건 책읽는 시간으로 생각하거든요
습관이 중요한 거 같아요
저희 집은 아예 티비 안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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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루나들
  • |
  • 2012-04-18 11:51
맞아요..옆에서 같이 읽어줘야하는뎅...
우린 나들이라는 큰 방해꾼이 있어서리...ㅜㅜ;;
요즘 그래도 날이 좋아 나들이를 지쳐쓰러지게 뛰어놀게하고 따뜻한 물에 씻기고 얼른 밥을 먹여...팍~재우기도 한답니다..그럼 오붓하게 좀 읽을 시간이 나죠...ㅋㅋㅋ

이럴때 외동이 부럽기도 해요...ㅡㅡ;;
어쨌든..채니는 좋은 습관 그대로 유지하면서 쭉쭉나가기만 하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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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맘
  • |
  • 2012-04-18 12:57
제이도 내일 소풍이라...오늘 장보러 가거든요..
전에 올렸다시피...저희집은 대용량으로 김밥을 해서요..^^
김밥싸는게 그리 어렵지는 않아요. 저도 처음에는 어렵다 생각했는데..
사실..반찬보다 훨씬 손이 덜 갑니다..볶고 말면 되니깐요..^^
제이는 유부초밥이 먹을때 불편하다고 싫어해서 볶음밥 아님 김밥을 싸주게 되네요.
그래도 걱정많이 하셨을텐데..맛있게 잘 싸서 보내셨을것 같아요..^^

채니정도면 위에 3권모두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읽은책이 머리속에 남아서 꿈까지 꿔지고...채니는 참....어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항상 어른스럽게 보였는데..오랜만에 아이같아서 넘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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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콜
  • |
  • 2012-04-18 14:40
유부초밥 싸셨군요. 채니가 맛있게 먹었겠죠??? ㅎㅎ
태희는 김밥을 좋아해서 항상 김밥을 싸주는데 저도 처음엔 김밥 싸는게 너무 어려워서
준비는 제가 하고 신랑이 김밥 말고... 항상 같이 했어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해보니 하나도 안 어렵더라구요.
음식도 조금씩 천천히 하면 실력이 느나봐요.
애들 영어처럼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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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연예원맘
  • |
  • 2012-04-18 15:35
큐피트도 진짜 있구나...팡...터집니다.^^
저녁시간이면 언제나 책읽는 시간인줄 안다는 채니..엄마랑 함께 책 읽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꾸준히 책 읽는 이육 있엤네요.
한 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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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론빵
  • |
  • 2012-04-18 20:39
채니가 영어로 꿈 꿨다고 하지는 않던가요?
왠지 그런 느낌이 팍팍 드는게...
마가렛이 되었으면 영국식 발음으로 핸리에게 쏼라쏼라 했을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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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벳
  • |
  • 2012-04-19 08:10
ㅋㅋㅋ큐피트도 진짜 있는 거구나~~~~~ㅎㅎㅎㅎ
귀여워요~
꿈도 너무 귀엽구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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