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 빨간 버튼 누르면 가려지긴 하는데 화면이 좀 답답해요아.아이들도 싫어해요.
이미 한글자막에 익숙해진 터라 ..아예 한글을 빼고 방영하면 좋겠는데 그건 안되나..
옥의 티죠. 그래서 자구책으로 자막가리개를 만들었답니다. 가려지는 부분이 많기도 하고 그렇죠...
DVD처럼 언어 초이스가 되면 좋은데 2가지 때문에 못한답니다. 첫째는 디즈니아시아 채널 계약시 원어오디오에 한글자막을 넣어서 보낸다는 항목 때문이죠. 디즈니는 학습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일반 시청용으로도 사용하기 때문에 상업적인 부분에 의해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구요. 두번째는 디지털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수신기의 한계성이랍니다. 점점 좋아지겠죠. 디즈니와 플레이하우스만이라도 자막이 없으면 좋으련만.... 좀 많이 아쉽습니다.
그런데, DVD처럼 자막 초이스 기능이 생긴다면 아마 대한민국내 시청각교재 3분의 1은 휘청거릴껄요... ^^* 방송에서 완벽히 되는데 누가 돈 더주고 CD나 DVD를 사겠어요...
결론적으로 자막을 온전히 가릴 수는 없답니다.
리모콘의 빨간 버튼을 누르면 커다란 자막가리게가 나오는데요 ㅎㅎ
별로인거 같아요 .,..
울딸도 자막 읽으려하는데 ..그래도 자주나오는 표헌은 고개숙이고 다른거 ..뭐,,그리기나 만들기하면서도 알아듣고 따라하고 하니까 ..구지 안가리고 ...오히려 틀어놓고 그리기나 종이접기를 하면서 흘려듣고 있네요 ..
TV가 안좋다고 하지만 플레이하우스디즈니 채널 덕분에 ..생활영어나 기초영어에 도움좀 되구요
케릭터를 좋아하게 되니 ..케릭터에 딸린 책도 넘 좋아라하네요 ..클리포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