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늘 예쁜 꽃 잘 보고 갑니다. 이순신탄생일이 4.28이었군요.
동백꽃만 생각하면 할머니가 생각나요. 동백꽃 참 좋아하셨더랬는데..
다른 할머니들처럼 자상하고 늘 웃는 할머니가 아닌....완전 여장부셨어요 ㅋㅋㅋ
무척 엄하시고 손자들 버릇없으면 서슴없이 회초리도 드시는 =.=;;
근데 꽃을 무척 좋아하셨다는 --특히 동백꽃을...하얀꽃이든 붉은 꽃이든 마당에 활짝 핀 동백꽃
쳐다보실때는 천상 여자셨다는...
오늘 유난히 할머니가 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