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6세인데 5세때는 한글 영어 모두 쓰기 힘들었지만 6세되면 모두 잘 됩니다.
단순쓰기는 걱정안하셔도..
진짜writing을 위해 reading을 즐기시는편이 나을듯하네요...
저도 걱정많은 엄마인데 때가되니 그부분은 되더라구요...
표현이 과격하시네요 ㅎㅎ 요즘은 잘하는 아이들이 많아서 저희애는 축에나 낄가 모르겠어요
일단 뭐 다 떠나서 균형이 너무 안맞으니 걱정인거죠...
이제사 조금씩 맞춰가니 좀 두고 보려구요..
좋은 경험담이 생기면 바로바로 올릴께요^^
에고고,,,
지금 사랑가득님의 인터뷰를 읽고 오는 중이에요. 역시 저는 조급한 엄마라는 부끄러운 현실을 깨닫고 마네요..
결국은 엄마 성향,취향대로 아이를 교육시킬 수 밖에 없는 현실...제가 아이를 집에서 가르치면서 처음엔 영어를 멀리하려는 아이때문에 속상하다가..거의 기대없이 게속 읽어준 영어책의 효과로 지금까지 와놓고서도,쓰기가 안된다고 다시 조바심을 낸 제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됩니다....
오늘 아침, "쓰기도 재밌게 할 수 있어 아들아~~ 제목만 한번 써보자..써보고 싶을때 써봐 .."이러고는 제할일 하고 있었거든요.
물론 책상위 영어노트에 제가 한두줄 써놓구요.
그러다 어느새 보니 Hero, Sniff 하고 제목을 두개 적어 놓았더라구요.^^
조금 틀렸지만, 무조건 칭찬해주었어요.
아들은 "엄마,노력하니 재미있어요~~"그럼서 좋아하고 있네요.ㅋ
그냥 이렇게 한두걸음씩 재촉하지 않고 나아가렵니다....
이러다보면 어느새 한단계 발전한 아이를 느끼게 되겠지요..?^^
모두 감사합니다.저희아이는 한굴을 곧잘 쓰는편이거든요.손에 힘도 좋다고 하구요. 영어도 지 스스로 good job같은거 써노은거 보면 철자도 지대로 쓰구 이쁘게 쓰거든여? 근데 시키면 안하려합니다..끙...심술인건지...ㅠㅠ
5세면 영어쓰기뿐 아니라 한글쓰기도 잘 안되는 시기입니다.
5세 수업을 들어가보면 줄긋기를 할때도 정확하게 잘 긋기가 안되는 경우들도 많이 봅니다.
6세 정도 들어가면 비로서 형태를 보고 쓰기를 시작하는데 6세후반기가 되면 어느정도 글씨꼴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들 중에 일찍 유치원에 보냈거나 집에 언니,오빠가 있어서 글쓰기를 즐겨하는 경우들은 간혹 잘하는 아이들이 한두명씩 보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만한 연령때는 잘 쓰지 못하니까..지금부터 스트레스를 받으실 필요는 없으실거 같아요.
오히려 글쓰기에 역효과를 불러일으킬수가 있습니다.
뭐든지 제때에 천천히 시작하는것이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쓰기 중요합니다 내언의 힘은 너무도 크다네요..
그런데, 지금 5세면 연필잡고 쓰는 능력 안됩니다
엄마는 될꺼라믿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그래도 애가 쓰려고한다면 모를까 억지로 시키지마세요
어느순간 엄마걱정을 한순간에 날려버릴테니깐요
^^ 아이가 5살인데 쓰기를 못한다고 걱정 전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정말이요..
절대 걱정하지 마셔요..
울 둘째 내년에 7세인데 쓰기 안되도 전혀 걱정 안된답니다.
대신 읽기와 듣기, 말하기에 자신있으신데 정말 그게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 ^_^
그리고 영유보내면 쓰기부터 알려줄거예요.
물론 님의 아이는 다른아이보다 결코 느리지 않을것 같구요.
영어에 그만큼 노출되어왔고, 또 읽기,듣기 수준이 어느정도 올라가있다면 쓰기는 쉽게 따라올겁니다 ^^
엄마표 정말 무시못한답니다.
어릴때 엄마표를 꾸준히 해온아이라면 더욱더 그러지요.
다른아이들은 영유2년차라지만 님께서 그동안 해온 엄마표가 그걸 넘어설테니 너무 걱정마셔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