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바비(혜원)이에요.
저 진짜 오랜만에 왔지요...지송지송...
변명을 하자면...
월요일 - 서울 당일치기(아시죠?)
화요일 - 혜원 운동회
수요일 - 여수 엑스포 예행연습
목요일 - 아침에 녹색 교통, 오후에 진남제 행사
금요일 - 진현이 생일, 그리고 도시락
바비는 꾸준히 집듣과 읽기, 그리고 북클럽 3기에서 하는 라이딩북까지 하고 있어요.
우등생학습은 시간이 부족해 조금 밀렸어요.
내일까지 모두 끝낸다고 하네요^^
어제 저녁 아이들 선물을 사러 갔어요.
외할머니께서 보내주신 생일 축하금으로 체스를 샀구요.
혜원이는 실비니안 인형들을 샀네요(그전에 유치원은 샀거든요)
그동안 결석한 것 그동안의 사진으로 용서해주세요^^넹?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리는 혜원이 화이팅!

여수 엑스포장에 입장했어요.
제가 데리고 간 3조 아이들

여수 엑스포 대표 조형물 빅오랍니다.
사이사이 분수쇼를 하네요.

해양로봇관에서 본 로봇 축구

진남제 포스터앞에서...혜원아 지못미^^
초3 쌍둥이 엄마예요.
저어기 위에 레고 프렌즈는 저도 너무 좋아요. 딸이 있었다면 많이 사줬을텐데...
요즘 아이들은 장난감이 정말로 다양하죠? 복받은 것들... ^^
감수성없는 울 아이들, 지난번 메추리 부화하는거 보여줬더니 뭐랬게요..
"엄마, 일요일인가봐. 코코몽 하네. 저거 끝나면 뭐하지?" 요런 멘트 날려주십니다..ㅠ
그러다 힘들어서 쉬는거 보더니 "귀엽다.. 키우고싶다....." 끝~!
에궁.. 감상이 짧습디다...
하지만 자기 올챙이는 끔직히 챙기니 다행이지요. 다리가 나오길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그건 아직...
저희는 어제 체육대회를 했더랬어요. 우리 학교는 가을 운동회가 아니라 봄운동회를 하거든요.
학교 규모도 작고 시간도 짧고 간식류도 챙겨갈 수 없어서 옛날같은 재미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들이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이번엔 울작은아들이 계주선수로 뽑혀서 더 잼났었다는...^^
큰아이는 계주대표 뽑을때 2등을 해서 못뽑혔다고 하네요. 까딱했으면 똑같이 생긴 녀석 둘이 청팀대표, 백팀대표로 동시에 뛸 뻔했어요. 그랬으면 진짜 웃겼겠죠..ㅋㅋㅋ
전 학창시절 통털어 달리기로 공책 받은 적이 별로 없는데 울 아이들은 남편을 닮았나봅니다. 개인달리기에서도 둘다 1등을 해서 공책을 잔뜩 받아왔네요. 제 아들 맞나싶습니다. ^^
그나저나 어린이날 선물로 ort 8단계만 구매를 샀는데 아직 안오고 있네요.
비싸서 고민 좀 했는데 아이들이 원하니까, 일단은 8단계만 하고, 나머지는 로켓이나 카멜리온을 시도해볼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달부턴 읽기도 한두권씩 추가하고 있는데 억양이나 발음은 확실히 좋아지는 거 같아요. 다만 -ed, -s, -es 같은걸 자꾸 놓치긴 하는데 점점 나아지겠지요.
근데 묵독은 어떻게 시도를 해야하나요? 집듣 한 후에 소리내어 읽는것 말고는 따로 책을 보거나 하진 않아서요..
얇은책 1권이라도 재밌다며 읽어주면 좋겠고, 자주방에서 하는 writing도 참여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내일은 어린이날, 하지만 어버이날도 있다는 사실..
이번엔 울아들들한테 볼펜이라도 받아보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