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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학년 자주방## 누구든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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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혜원진현맘
  • |
  • 2012-05-15 09:23
답댓글

 

혜원이는 이 볼펜이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이랍니다.

피아노선생님과 유치원때 선생님것 까지 열심히 만들어서 오늘 가져갔어요.

부디 선생님께서 좋아하시길...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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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16 08:51
혜원이의 마음은 어찌 그리 항상 예쁜지.. 물론 엄마가 볼 때는 맘에 안 드는 구석이 있을런지도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국보급 딸을 선사받으신 게 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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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14 22:12
답댓글

아이들이 모두 자네요

오늘 열일 제쳐두고 저녁에 모두 둘러앉아 스승의 날 선물을 만들었네요

슈퍼에서 파는 가루비타민^^을 몇통 사다가 철사로 하나씩 연결해서 만든 하트 꽃다발이예요

시온이랑 앨리랑 완전 만드는데 심취해서 서로 예쁘게 만들겠다고 난리였네요

 

앨리가 어린이집에서 배워온 하트랑 리본접기를 오빠에게 가르쳐주면서 이렇게 해야지 예쁘지 하며 오빠에게 의기양양 ^^

카네이션 접기를 하려다가 매년 접는 거라 이번에는 하트꽃으로 정하더군요

 

그리고 직접 만든 카드와 카드봉투까지 만들어 예쁘게 꾸미고 감사글 쓰고

 

이번엔 특히 더 예쁘게 만들어야 된다며 신경쓰는 시온입니다

너무 사랑하는 선생님이라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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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14 22:17
앨리 손이 야무지군요 .. 정말 대단해요 저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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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5 09:13
이야 진짜 멋진 아이디어에요.
시온이 선생님의 사랑이 넘쳐나네요.
선생님...비타민 안드셔도 에너지가 철철 넘치시겠어요.
시온이 같은 멋진 학생을 제자로 두셔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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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16 08:52
그러고 보니 작년에는 저도 저런 거 받았었네요.. 가르치던 아이들에게..
작은 것들이 사람 마음을 참 따스하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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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14 19:29
답댓글

청소 잘 다녀왔어요. ^^

구석구석 먼지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선풍기 돌리면 다 애들 코로 들어갈게 뻔하니 대충할 수가 없었어요.

바닥도 싹 닦아주니, 한동안은 깨끗할듯합니다.

저희가 청소하는 동안 복도에 교복입은 학생들이 바글바글해서 누군가..했더니 옆반선생님 작년 제자들이라고 하네요.

스승의 날이라 찾아왔나봐요. 피자, 과자, 음료수 나눠먹으며 선생님과 신나게 떠들고 있더군요.

보기 좋았어요. ^^

 

저희 아이들은 자필 감사카드를 써서 오늘 갖고갔어요. 편지는 많이 써야해서인지 부담스러워 하길래, 네줄짜리 카드를 준비해주었죠.

큰 아이는 깜빡 잊고 못드렸대서 내일 드려라 했는데,

작은 아이는 도로 가져왔네요. 선생님이 보시고는 잘썼다..하시면서 돌려주셨대요.

선생님 가지시라고 했는데도 돌려주셨다면서....

아이는 선생님이 칭찬해주셨다며 좋아라하는데 전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대략난감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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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4 21:15
이뿐엄마님 고생많으셨어요.
비오는 날 청소까지.

저희도 에어콘청소하러 가야하는데
다음주나 가야할것 같아요ㅋㅋ

혜원이는 볼펜 다만들었구요.
선생님께 편지까지 썼더라구요.

선생님께 드리는 첫번째 선물은 볼펜이고,
두번째 선물은 열심히 공부하는거라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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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14 22:03
먼지는 엄마들 콧 속으로 ㅎㅎ 수고 많으셨군요 ~~
카드도 받으면 안되나봐요.. 넘 박하시네요.. 아이가 맘 안 상한게 천만 다행이예요 .
밑글에 사회평균 ㅎㅎ
저희는 이번 국어 2단원이 그랬어요 거의 100점 리사가 좀 사차원이라 저희는 국어 100점은 한번도 ^^;;
그런데 이번엔 100점 을 받아 왔으니 시험이 얼마나 쉬웠겠어요 ㅎㅎ
( 리사왈 다 100점이니 100점 안봗았으면 창피했을 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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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16 08:56
오해 받는 게 싫으셔서 돌려보내셨을 거예요. 서로 믿지 못하게 된 데에는 우리 엄마들이 큰 몫을 했잖아요. 과한 선물들과 불건전한 사상이 담긴 선물...
이제 그런 마음이 아니어도 거부 되어진다는 사실이 씁쓸하지만
저는 지난 선생님께 드리는 선물이나 마음이 진짜라고 생각해요.
아이에게 과거 선생님을 찾아가서 편지나 선물을 드리도록 전체적인 방향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예전부터 생각했어요. 그러면 선생님들도 과거 제자에게 받는 선물은 오해의 여지가 없으니 너무나 기쁜 맘으로 받으실 것 같구요..
그래도 아이가 서운해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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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4 17:49
답댓글

초4/혜원

 

여기 여수도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주말동안 매장에서 보낸 저를 위해 남편이 하루 쉬라고 했는데(물론 6시, 조금 있다가 가야해요)

대청소하고 빨래하고 안방 침대랑 화장대까지 옮겼네요.^^

 

오늘 청소하러 가시는군요.

저희 학교는 지난 금요일부터 내일모레까지 학부모 출입금지랍니다.

스승의 날때문이겠지요.

 

엄마들 다들 바쁘더라구요.

저는 참 좋게도 혜원이 선생님께서 절대 무슨 일이 있어도 안받으시는 분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나있는지라 맘편하게 스스의 날을 보내고 있어요.

어제 올린 글에 있는 혜원의 수제명품 볼펜과 자필편지정도지요.

 

둘째 진현이가 다니는 유치원도 유명한 곳이랑 아이들이 만든 것이 아니면, 생화 카네이션까지 돌려보내시네요.ㅋㅋㅋ

 

양쪽 아이들 선생님께 간단하게 편지만 쓰려구요.^^

 

혜원이는 다음주 화요일 중간고사에요.

나름 계획은 세웠던데...그냥 맡겨보려구요.

올백이 나오면 엑스포 전기간권을 사달라고 했는데...살 수 있을지..지켜보렵니다^^

 

학교 공부는 우등생학습으로 꾸준히 하고 있구요.

영어는 읽기와 집중듣기는 주니비와 캠젠슨으로 하고 있구요.

쓰기는 Write right 일주일에 한단원씩 하고 있어요.

 

이번주 주제는 형제라..아무래도 진현이에 대해 쓸 말이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쁜엄마님...반갑고 감사해요^^

금요일날 꼭 혜원이의 쓰기를 들고 출석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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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5-14 18:04
요즘 여수엑스포 뉴스가 나올때마다 혜원진현맘님이 생각나요...^^
가까우신데 다녀오셨나요? 다녀오심 어떠한지 한번 올려주세요...^^
낼이 스승의날인네 저두 고민중이에요. 마침 클레이로 만든 카네이션을 두송이 얻었거든요...
현경이도 태훈이도 미리 카드는 적어 놓았는데....
1학년 2학년때 담임이셨던 선생님들이 학교에 계신데 어찌해야하나 싶어서요.
그분들께도 카드라도 한장 드려야할찌 고민중이네요....
혜원이 시험준비 잘해서 본인이 좋아할만한 결과가 나오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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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14 18:34
참.. 내일이 스승의 날이었죠? 깜빡..
학부모 출입금지라니.. 살벌하기도...ㅋㅋ
가만 보면 혜원이는 엄친딸 기질이 다분한거 같아요.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올백상품도 건전..
잘 준비해서 엑스포 전기간권 따내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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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4 21:19
현경태훈맘님
저를 생각해주신다니 영광이에요^^

저희는 예행연습때 한번 다녀왔구요.
6월에 학교에서 한번 더 가요.
그리고 친정식구들과 시댁식구들 오시면 또 가야지요.
혜원양 전기간권 사달라는데 ㅋㅋ
매일 간다는데 과연 가능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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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14 22:00
와우 엑스포 전기간권이라 .... 올백 나오면 사달라고 했다니 에궁 예뻐라 근데 어떻게 매일 갈려궁 ^^
학부모 출입금지기간이라고 아예 공고를 하면 오히려 맘은 편할거 같아요
저희집은 매년 스승의날마다 꼬물꼬물 아이들과 힘을 합해 색종이 꽃다발 만들어서 드려요
오늘도 저녁에 해야하는 문제집 다 제쳐놓고 색종이 접기한다 바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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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14 22:06
중간 고사가 많이 늦군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아마 시험도 좋은 결과가 있지않을 까요
( 엄마 지갑에서 돈나가는 소리가 벌써 부터 들리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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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5-14 17:46
답댓글

ㅎㅎㅎㅎ

맞아요...비가 오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못 놀지요...^^

저도 그생각을 가장 많이하는 편인데요......

오늘만은 어찌나 비가 간절하고 반가웠는쥐 몰라요...^^**

집 근처에 텃밭을 하나 받고 어제 고구마를 정성들여 심었네요.

작년에도 해보긴 했지만 작년에 공동으로 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며

했는데 이번엔 혼자하려니 영 어설픈게 계속 불안하더라구요.

특히 고구마는 심어놓구 자리잡히기까지 영 불안해보이는데요

마침 비가 와 주니 얼마나 감사하쥐....^^

잘 자라주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물론 제가 많이 신경써야 겠죠...

 

오늘은 마리의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네요

사회랑 국어가 어려웠고 과학이랑 수학이 쉬웠다고 하더만...

역쉬 점수를 보니 아이말이 맞군요....^^

걱정했던것보다 잘 나와서 맘이 놓이면서도 슬슬 시작되는 요넘의 욕심...^^***

현경이도 나름 걱정을 좀 했었나 보더라구요.

본인은 만족하니 저두 만족하기로 했어요. 시험도 끝났으니 이제 평상으로 돌아가야하는데

맘이 풀리네요....^^

요즘은 한글책에 대한 생각이 점점 더 강하게 들어요. 한글책을 좀 더 열심히 읽혀야지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아이는 본인 원하는 책만 읽으려고 해서 물론 그게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엄마가 권하는 책도 많이 읽어주었음 하는데 ...... 좋은 방법을 찾고 있는네...쉽지 않아요~~~~

 

지난주부터 본이아니게 잠시 쉬었던 제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했어요..^^

한달정도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니 살짝 어색하기도 했지만

넘 재미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재미와 실력과는 차이가 많지만요. 아이들과 오랫동안 함께들었던것두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구요. 마리랑 함께했던 파닉스공부도 오히려 제게 도움이

많이 되었던거 같아요. 틈틈이 집에서 복습도 하고 예습도 해야하는데 ^^

그럼  다들 즐거운 한주의 시작이 되길바라며....화이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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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14 18:52
울 아이들 학교가 중간고사를 일찍 본 편인가봐요. 4월 말 중간고사 이후로 영어가 방황중입니다.
저도 아이도 이상스레 마음이 안잡혀서... 계속 시간만 흘려보내고 있네요.

고구마라.... 작년에 아는 언니가 주말농장 해서 따라가봤는데, 고구마순 밀림이더라구요..
한주만 안살펴도 이리 된다며 고민하더니, 올해는 포기했대요.. 고구마순 잘 얻어먹었었는데...^^
즐농하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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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14 22:10
저도 문법 공부하고 있는데 흐름이 끊겼다가 할려니 영 ^^::.. 같이 화이팅해서,, 우리도 열공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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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14 22:18
텃밭까지 신경쓰시는 군요 부지런도 하셔라 저희 아파트 뒤에 주말농장을 아파트 주민에게 조금씩 분양하는데 전 엄두도 안나서 신청안했어요 막둥이도 어려서 손이 많이 가는데 텃밭에 나가서 뭘 할까 싶어서요 시온이랑 앨리한테는 넘 좋을텐데 말이예요 ^^;;
저도 공부하던거 한번 손 놓으니 다시 맘 먹고 시작하는게 잘 안되네요
가르치기 전에 제가 먼저 문법을 좀 알아야겠기에 책을 보는 중인데 잘안되어요 에궁 피곤혀라
이렇게 쑥에 들어올 힘은 남아있으면서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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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5 09:16
고구마...금값이라던데...
현경태훈맘님 참 부지런하세요.
텃밭에 영어공부까지...
ㅋㅋ저는 살림도 엉망인데^^

저희 둘째 유치원에서도 텃밭을 분양했는데, 아이들은 간절히 원하는데 제가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유치원 졸업은 해도 생협활동은 계속 할 것이니까 내년이라도 기회가 되면 분양받아보려구요^^

그나저나 마리 시험 끝나서 홀가분하겠어요^^
저흰 아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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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16 09:00
엄마가 모든 학비와 생활비를 대고 있으니 몇 권 정도는 엄마에 대한 예의로 읽어주렴~~ 하고 말해보심 어떨까요?
얼마전 딸아이 방이 엉망이길래 제가 그렇게 말했거든요..ㅋㅋ

저도 단어 좀 확실히 짚고 넘어가려고 영단어 책을 사왔어요. 저 보려구요.. 작심삼일 되지 않아야 할 텐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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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탕물
  • |
  • 2012-05-14 16:32
답댓글

하루종일 비가 오네요, 그래서일까요 월요일부터 기분이 꿀꿀하더니 이내 3학년 딸아이에 대한 생각을 하다보니 대책없이 걱정과 답답함이 한가득이네요..

아이키우면서 마음비우기부터 해야한다는데, 그래서 저두 나름 많이 비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비울게 많이 남았나봅니다.. 딸아이만 생각하면 답답하니.. 어쩜 좋을까요??

요즘 딸아이는 낮에(네이트더그레이트 1권씩 집듣/오알티7단계 2권 리딩/한자6급준비(10분정도 소요)/수학문제풀이/국사과중 한 과목 문제풀이/월수목 피아노/매일 태권도) 정도를 소화하고 있고요,

제가 저녁에 퇴근하면 9시쯤부터 딸아이가 낮에 했던 거 체크한 후 틀린문제 봐주고, 시간되면 영어집듣 한 번 더 하는 정도...

휴..

딸아이는 항상 피곤하답니다.

그리고 제가 뭔 말만 하면 고래고래 "알겠다고요"로 맞받아칩니다...ㅠㅠ

사춘기가 시작되는건지, 매사 불만인건지..

오죽했으면 제가 '알겟다고요, 알겠어요'라는 말을 금지시킬 정도니...ㅠㅠ

언젠가부터 딸아이를 생각하면 한숨부터 나와요..

엄마표영어도 제자리, 교과 공부도 그냥저냥,

딸아이가 젤 좋아라하는 건 아이들과 수다떨면 노는거...

책이 3000권이 넘게 있으나 요즘은 책에 대한 흥미도 떨어지는지 책읽기도 뜸하고..

딸아이는 항상 자신만만, 당차서 공부만 빼면 모든게 판타스틱 서프라이즈하다는데.

전 요즘 계속 답답하고,

이래저래 날씨때문에 꿀꿀해진 것인지, 

자주방에 처음 와서는 신세한탄만 주절주절 하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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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5-14 17:52
마리랑 넘 비슷한데요~~~ 마리도 3학년이에요. ^^;;;
저는 제가 마리를 넘 다그치고 있는거 같아서 좀 쉬어가려고했는데
중간고사 준비하면서 사이가 다시 안좋아져서 다시 반성모드로 들어갔내요...^^

전 저녁 9시 이후엔 학습적인건 못하겠더라구요. 아이가 넘 지쳐해서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서로 감정만 나빠지더라구요...
저녁엔 시간이 되면 책만 읽는게 나을거 같아요. 물론 일하시는 엄마니 저녁에
챙겨주고 싶으시겠지만...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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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14 21:37
정말 대단하세요. 저는 전업주부임에도 아이들 공부 봐주고 나면 힘들거든요.
아이한테 밤에 몰아서 하지 말아라..고 하는 이유는 아이가 힘들어해서도 있지만, 제가 힘들어서도 있어요. 그런 날은 제가 아이한테 짜증을 많이 내거든요.. ^^
전 아직 엄마표 한지가 얼마 안되어 잘은 모르지만, 하다보면 누구나 정체기가 오긴 한대요. 계단식으로 는다는 말도 있구요..
기운내세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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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14 22:16
방을 제대로 찾으셨네요 서로의 고민을 토로하는 방 맞슴다~~~.
엄마가 없는데 다 한다니 저는 정말 대견한걸요 ^^ 매일 영/수/한자/ 학교 숙제, 주중 하루는 국사과 ,책읽기만 하는 건 어떨 런지요.. 3학년때 저희도 국사과를 주3회씩 해봤는데 시간이 촉박해 맘만 바쁘더라구요
4학년 부턴 오히려 금요일 이나 토요일 오전에 북클럽하면서 국사과 다 해버려요 ^^ 그러니 주중엔 한가해서 책읽는 시간이 더 많이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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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14 22:28
딸아이가 낮에 혼자서 스스로 한다는 말씀이시죠? 넘 대단한데요 오히려 칭찬해주고 싶어요
매일 태권도에 3일 피아노도 다니는데 낮에 자기가 이렇게 챙긴다는게 쉽지 않을 텐데
엄마가 늦은 시간에 틀린문제 체크하셔야 되니 안타깝습니다 다들 그 시간이면 피곤해서 쉬고싶은 시간인데 엄마는 또 그 시간밖에 안되니 자꾸 마찰이 생기나봐요 에궁 힘내셔요
딸과 함께 주말에 단둘이 좋은 시간을 많이 가지면서 마음을 잘 맞춰나가면 어떨까요
엄마와 가깝게 느끼고 마음이 잘 통하면 공부에 대한것도 잘 조율해나갈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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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5 09:20
대단하네요. 혼자서 스스로 저것을 다 하다니...

저희는 스케쥴표가 나오는 다달식 문제집을 하고 있어요. 양이 많지 않아 매일해도 부담스러워하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집듣과 리딩 쓰기를 이틀씩 돌아가면서 하네요.
이것저것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둘이 앉아 계획을 세웠어요.

한번 대화를 해보시고 일정표를 정해보시면 어떨까요?

기운내시고...앞으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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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16 09:08
'알았다고요'라는 대답을 왜 하나... 풀어서 생각을 해보면 '듣기 싫으니 잔소리 그만 좀 하고 입을 좀 다물어 주세요'가 속 뜻이 아닐까요? 너무 잔인한가요? ㅎㅎ
엄마의 기대만큼 아이가 못 따라와줘서 속상한 건 어느집이나 마찬가지일거예요.
3학년.. 아직 정말 어려요... 놀고 싶은 거 너무 당연합니다. ㅎㅎ
주중 하루 정도는 문제집들 싹 포기하고 퇴근 후 엄마랑 알콩달콩 게임도 하고 재미난 시간 보내는 걸로 하면 어떨까요?
집에 맨날 있는 엄마인데도 울 딸은 엄마가 잠시라도 외출하면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답니다.
직장맘이시니 학습적인 것 외에도 엄마와 재미나게 보낼 시간을 아이에게 주시는 것도 필요하지 싶어요. 즐겁게 놀고 웃는 모습 보시면 아마 답답한 것도 걱정되던 것도 조금 누그러질 수 있을거예요.
날씨가 다시 맑아지죠? 설탕물님도 다시금 화이팅 하시고 햇살 반짝한 마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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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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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4 15:22
답댓글

오늘은 아이가 수업도 없이 하루종일 중간고사를 치룬 날입니다.

초등생이라 뭐 주구장창 시험 공부만 할 수도 없고 그렇게까지 할 것도 없고..

토요일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걸스카우트에서 에버랜드를 다녀왔는데 사람이 많아서 놀이기구 딸랑 4개 탔답니다. 쯧쯧... 그래도 너무너무 재미있었다고 좋아라 하더군요.

엄마도 아빠도 없이 그리고 선생님의 간섭이나 방해도 없이 자기들끼리 돌아다니며 먹고 놀고... 얼마나 자유로운 마음이었을까요!!

그리고 어제는 교회에서 4시간 가까이 어린이주일(한 주 미루어서 하더군요) 이라고 큰 행사가 있었어요.

아이 문제집 채점해주면서 사회를 보니 진짜 어렵더라구요. 게다가 충북으로 이사온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이 지역 이름조차도 다 생소한데 '살기좋은 충청북도'라는 책까지 사회과목에 포함되어 시험을 치루는 바람에 각 군의 위치와 축제. 특산물까지 외워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자주방 어무이들은 지방자치제도에 대해 다들 잘 아시나요?

시도청의 하는 일과 시도의회의 하는 일을 잘 아시나요?

수학 과학 같은 경우는 문제의 형식이 달라질 뿐 원리는 똑같잖아요. 아직도 정석이 먹힌다는..

그런데 사회과목은 나라의 정치나 제도가 바뀔 때마다 달라지니 우리도 제대로 정신차리고 읽지 않으면 아이에게 틀린 답을 알려줄 수 있겠더라구요.

시험 끝나고 온 딸에게 수고했다고..열심히 했으니 결과에 대해선 절대 아무 말도 안 하겠다고 했더니 방긋 웃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보고싶으나 참았던 책을 실컫 보겠다네요.. ^^

 

이뿐엄마님.. 두 주동안 수고해주실 거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상타고 일등되고 하는 아이들.. 그렇게 되기까지 따르는 고통도 있었을 거예요. 즐겁고 부담없이 했고 좋은 경험이었다 생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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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5-14 17:55
이번에 마리네 학교 사회시험문제...(유출해도 되겠죠???)
시흥의 지명의 뜻을 쓰시오....
생각보다 적지 못한 친구들이 많은가보더라구요. 마리도 사회랑 국어가 어려웠다고 하더라구요.
사회란 과목이 본인이 사는 지역이랑도 관계가 많아서 이사온지 얼마되지 않은 딸내미가
고생 좀 했겠군요...^^ 그래도 시험이 끝나서 홀가분 하리라 생각되요..
열심히 공부한 어린이들...오늘은 열심히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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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14 21:43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 아이들은 뭐 영어를 거저 배웠겠어요? 시간과 돈, 정성 많이 투자했겠지요.
이젠 미안함, 죄책감 떨쳐내려구요.. ^^

저희 아이 학교 3학년 사회 평균점수 몇점이게요?
96점입니다. 한개 틀리면 평균이예요. 열심히 준비한 아이 엄마들 허무해서 쓰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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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14 22:22
정말 하루종일 시험을 치군요 애들이 시험을 치는 느김이 팍팍 ..저희는 내일 수학 3단원 친다는데 하도 찔끔찔금 시험을 치니 준비도 안하게 되는 듯해요 ^^
사회는 정말 모르겠더군요 헌법, 삼권분립만 ㅎㅎ게다가 국회의원수도 모르겠어요 .. 얘가 공부해야지 별수 없게 생겼어요 급하면 네이버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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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14 22:32
사회과목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정말 어려울것 같아요 엄마도 헤깔리고 아이에게 가르쳐줄만큼 확신이 안설때가 많아질듯 해요
하루종일 시험치고 힘들었을 텐데 역시 휴식은 책 읽기 이네요
넘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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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5 09:22
갑자기 작년 혜원이 사회시험문제가 생각이 나네요.
지금 우리가 사는 곳은 여수
근데 그때 시험문제가
"올 한해 우리 지역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보기에 서울과 순천과 다른 지역이 있었는데

혜원이는 '서울'이라고 답을 했어요. 혜원 외에도 많은 아이들이.
근데 정답은 '순천'이었죠.
물론 서울을 가려면 순천을 거쳐야겠지만 좀...애매모호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회...생각보다 참 어려운 과목인것 같아요. 무조건 외워서만 되는 그런 과목은 절대 아닌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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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5-14 12:26
답댓글

오랜만입니다..^^;;

그 동안 오ㅐ 그리 글이 안 써지던지...

 

이뿐엄마님 반가워요...

정말 쓰신 글이 자연스러워요^^

이번 주 주제도 참 좋으네요...

아이의 마음을 확실히 알 수 있을 듯...^^

 

우리집은 평소대로 지내고 있어요..

날씨가 좋아서 나가노는 일이 좀 많아졌고 어린이 날에 조르고 졸라서 사준

 탱크 프라모델 만드느라 두녀석이 고생 좀 하고 있답니다...

 

전에 만든 것은 부품도 얼마 안되고 크기도 많이 작지 않았는데 이번 것 잘 못 샀나봐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해 나가는 모습 보니 대견하고 많이 컸네요..

 

영어는 집듣과 리팍으로 조금씩 하고 있구요...

수학은 중간고사 이후로 날씨도 좋고 프라모델도 해야하고 해서 연산만 조금씩 하고 있어요..

이번주 내로 학교 진도 따라 잡아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글책도 꾸준히 읽고 일기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쓰구요...

그거면 됐다 싶어요,,,

아직 3학년이니 마음 편하게 먹으려구요,,,

 

비거오니 밖에 안나가도 되서 좋긴한데 현서랑 계속 차가지고 놀아야해서 좀 지루해요...흑흑.

현서 어린이집 문제로 고민이 많은 저랍니다...

 

비가 와도 다운되지 말고 우리 차분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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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14 13:51
칭찬에 몸둘바를... ^^;;
탱크 프라모델... 이름만 들어도 어렵네요. 얼마전에 아이가 친구한테 건담인가? 암튼 로봇 조립하는걸 받아왔는데 너무 어려운거예요..
그림을 봐도 모르겠고, 남편도 바쁘다고 못해줘서 그냥 방치되어 있어요. 얼마전까진 계속 조르더니, 이젠 까먹었나봐요.. ^^
도현빈서맘님 글 읽고보니, 저도 예전엔 비오는 날 아이들이랑 집에서 뭉개는거 답답해 했었네요.
불과 3년 전인데 이렇게 입장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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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14 15:24
3학년이 이렇게 느긋했구나... 지금 막 생각했네요. ㅋㅋ
이런 글을 또 5학년이 보면 피식. 콧방귀를 끼겠지요?
그래도.. 지나고 보니 3학년은 진짜 여유로운 시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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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5-14 17:57
저희집은 영어는 명맥만 간신히 이어가구 있구요...^^
한글책은.....아이가 좋아하는 책만 읽고 있네요...
늘 한결같은 도현빈서맘님댁 정말 잘 하고 계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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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14 22:24
3학년이 맘이 급할 시기 같아요 지나보면 안그래도 되었는데 왠지 4학년 올라가면 시간이 없어서 못할거 같아 지금 당장 해야지 하는 조급함.. 그런데 앤님 말대로 정말 4학년 되어도 별 것이 없습니다
진리는 영,수, 책읽기 ㅎㅎ 열심히 놀고 책보고 영어 듣고 수학 풀고 그것만 하면 다 한 것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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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14 22:37
두녀석이 탱크 만드느라 끙끙대는 모습이 그려져서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도현빈서맘님 뵈면 애셋 엄마라 왠지 친한 느낌 ~~^^
현서 어린이집 고민중이신가봐요 전 내년에 꼭 보내야쥐 하면서 매일 같이 뛰뛰빵빵 하고 놉니다
어여 내년이 오면 좋겠는데 ㅋㅋ 아직 여름도 안됐다지요
요렇게 델꼬 놀때가 좋은 것인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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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14 12:10
답댓글

이뿐엄마님 처음 방문 여신분 같지 않은 자연스러움 ^^ ㅋㅋ 좋아요

비도 오는데 청소하러 가셔야되구나... 것두 조용히 와서 하고가야한다구요? ... 죄인 맞네요 ^^;;

그래도 오랜만에 학교 들러서 교실도 정리하고 엄마들도 만나고 기분좋게 다녀오셔요

 

시온이는 토요일날 연극제를 잘 하고 왔어요

이름하여 부산국제연극제 스페셜무대 10분연극제-라고 ㅋ 울 둘째는 이름이 길어서 차안에서 한참 외우더라구요 

일반부에 9팀, 대학부에 4팀이 본선에 올라왔는데 심사위원의 말씀대로 일반부는 연극축제 분위기였어요

누가 잘하나 못하나를 가리는 대회가 아니라 일반인 아무나 연극을 즐기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참가할수 있다는 취지에 꼭 맞게 다양한 연령이 참가했더라구요

 

그래서 상도 9팀에게 모두 나름의  타이틀을 붙여서 주셨구요 ^^

외국인팀이 1위에 해당하는 상을 받았네요

시온이팀은 딱 봐도 꼴찌상 ㅋㅋ 아차상을 받았어요 그래도 아이들은 좋아라 무대위에서 방방 뛰고 환호하고 그랬어요

대학부 4팀은 전공자들이라서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순위를 따져서 시상을 했는데 1위팀이 서울에서 온 팀이었어요 연극제 참여할려구 참 멀리서도 오는구나 열정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어요

 

시온이에게 이번 경험은 너무나 소중한것 같아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는 마음과 친구들과 함께 힘을모아 해냈다는 협동심과 성취감 , 선생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하게되었어요

2학기에 다시 연극부 활동을 한다고 하시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시온이 영어진행은 호리드헨리 듣기, 미스터맨 읽기를 하고있어요 호리드헨리 1권 다 들으려니 1시간이 넘어서 3챕터씩만 듣고 있네요 기분좋을때는 한권다 듣기도 하구요

앨리는 벼르고 벼르다 베렌스타인베어 중고로 60권 장만해서 듣기시작해요

둘째는 돈 안들줄 알았는데 에궁 티아라 베렌 이런류를 좋아하니 다시 또 돈이 드네요

셋째는 정말 돈 안들것 같지만 헤헤 둘째까지 듣고 팔아버린 영어책 단계가 또 뻥 뚫리네요 흑흑

 

셋째가 듣기를 할때쯤이면 뭐 또 팔게 생기겠지유

일주일 즐겁게 꽉꽉 채우시고 금요일날 뵈어요 ^^

 

시상식때 얼떨결에 앞에 불려나가 대표로 상을 받는 덕분에 아빠가 또 한컷 찍었네요

ㅋㅋ 주루루 서 있는데 시상하시는 분이 팔을 끌고 앞으로 데리고 나가시더라구요

그래서 줄을 잘 서야한다고 하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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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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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4 12:29
와...시온이 정말 좋은 경험을 했네요...
혹시 꿈이 연극인이 되건 아닌지...^^
부럽습니다..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난것이..

아이들에게 아주 좋은 추억과 경험이 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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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14 13:38
어머낫. 감사합니다. 쑥스~ ^^
뿌듯한 아이들 표정이 정말 보기 좋아요..
나중에, 시온이가 아들 낳아서 시온이 나이정도 되었을때 이 사진 보여주면 너무 좋겠죠..? 우리아빠 최고~! 할거 같아요. 너무 멀리 갔나요? ^^;;
아이가 셋이라도 같은 책으로 다 듣는게 아니군요.
우리애들은 비슷한 종류 좋아하면 좋겠는데.. 책값 굳히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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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14 15:27
이러다 유명한 연극배우 되는 거 아닌가요? 미리 시온이 싸인이라도...
정말 줄을 잘 서서 저런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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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4 17:40
우와..시온이 정말 대단해요.
줄도 잘서고^^

시온이에게 평생 기억에 남을 멋진 추억이 하나 더 생겨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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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태훈맘
  • |
  • 2012-05-14 17:58
시온이에게 정말 좋은 경험이었겠어요...^^
대표로 나가서 상까지...ㅎㅎㅎ
넘 흐믓하셨을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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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14 22:31
정말 줄 잘 서서? 선생님 잘만나신 듯 해요.
큰 무대네요 이렇게 상까지 받고 돈 주고도 못할 경험을 ,정말 좋으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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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5-14 10:22
답댓글

이뿐엄마 반갑습니다.

게시글 늘 쓰시는 분 마냥 자연스러워요.

 

형제가 없는 외동이들은 형제가 있다면 어떨까 하는 주제로 바꾸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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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14 10:29
홍박샘님,
직접 뵌적은 없지만 게시판에서 많이 뵈어 제가 잘 알고있는 분 같아요...
제가 외동이들 생각을 미처 못했네요.. ^^;;;
홍박샘님 말씀대로 외동이들은 형제가 있으면 어떨지에 관해 쓰면 좋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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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14 15:32
저한테도 이렇게 예쁘고 상냥하고 곱게 말씀해주세요.. 쿠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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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5-14 15:55
빨강머리앤님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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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15 09:22
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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