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섯살 엄마인데 영어동화책 재미붙인 계기가 오알티와 영어시작 덕 많이 봣는데요.
오알티가 영어는 짧아도 정말 아이가 유머나 추측이 필요한 부분이 많은거 같아요.
다섯살 되면 아이가 달라질거에요 저도 38개월정도에 (늦은 생일이죠),다섯살초부터 읽어줬는데 너무 좋아하고 지금은 시디만 틀어도 진짜 킥킥웃고 난리 법석이에요
이책 재미 잘붙이면 전권 150권이상을 다 읽을 수있어 좋아요.
요즘 5단계읽고 있는데 자기수준보다 조금 긴듯해도 내용은 쉽고, 스토리가 워낙 재미있으니까 한번에도 수십권씩읽어요. (제가 읽어주려면 목이 타들어 갑니다.화장실 갈 짬도 않주무로)
시디랑 책이랑 거의 다 샀는데 처음엔 돈이 좀 들어도 결코 아깝지 않아요. 일단 좋아하고 있으니 닳도록 볼거니까요.
거기나오는 표현 이야기할때도 잘써먹고요.
참고로 게을러서 스크립트같은건 않했어요.
글이 짧아도 그림과 잘맞아떨어지잖아요. 스크립트가 제 영어수준보다 높아서 말하는게 편치 않기도 하구요.
자주 읽어주는 책이 보대껴서야 어디 읽을 수가 있어야죠
우리아들은 옥션에서 칭찬나라 치면 나오는 영어동화책 10권에 16000원짜리도 잘봐요 a단계보다는 b,c단계를 더 많이 ..엄청 짧고 아주 만만하죠.
리틀천재에서 나온 29000원짜리 10권세트도 재밌고 , 삼성 영어명작도 쉽고 잘보고,
저는 쉬운 단계로 많이 읽어서 절로 수준이 올라가길 바래서 쉬운책 엄청 사대거든요.
아이의 인지 수준이 어느정도 되기를 좀 기다려서 뭐든 해도 될것 같아요.
저는 1단계 단어만 있는 책에서는 스크립트를 붙여 읽어주었어요.
그랬더니 오히려 단계높은 책이 되어버리긴 했지요.
그래서 2단계부터는 스크립트 있는것 안읽어주고 그냥 책에만 집중했습니다.
책만 정말 열심히 읽어주었죠.
어느순간 그리 반복을 많이 하니 큰아이 외워서 읽기 시작했던 책이었답니다.
그래서 나름 저에게 의미있는 책이기도 하구요~
오알티는 단계적으로 잘 짜여진 책이라 생각되어집니다.
그책 그대로(크게 스크립트 도움없이) 읽어주면서 단계를 서서히 높여갈수있는 책중 하나인것 같아요.
글이 짧은만큼 더 많은 반복을 할수있으니 나름 짧은대로 매력도 있구요~
그리고 세돌된 아이라면 오디오 있는 그림책이 좋다는거 아시죠?
정말 쉬우면서 재미난 그림책들도 많으니 그림책들도 많이 참고해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