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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R 2기-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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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꼬꼬별
  • |
  • 2012-05-17 13:03
답댓글

요즘 저도 모르게 아이한테 짜증을 내게되는것같아요..

하고나면 미안하고요..

 

-.-

sqr도 안해주면..짜증을~~~

아이도 하기싫었나봐요..-.-

 

왜 짜증이 났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낮에 아줌들을 만나서...

애들 자랑들을 ..막 듣고오니깐...그랬나봐요..

아무리 열씸히 해도.학원댕기는 아이 못따라온다.등등..

 

아무래도 단어도 안외우고 문법도 안배우니 그렇지..하면서도..

학원에서 그런것들이 쌓이면 무시못할것같기도하고..

그런 불안한마음에..별것아닌것에도 짜증을 냈었던게 아닌가싶어요..

 

여기 쑥맘들은..모두 저랑 비슷하겠죠.??

한동안 동네아줌..만나는것..자제해볼까봐요...^^

몇줄 적고나니..별써 기분이 좋아지내요...

 

초4 조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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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2-05-16 18:03
답댓글

모두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혹시 지쳐가면 북클럽 3기에 가셔서 SQR 1기들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힘이 불끈 나실 거예요.

2기팀도 곧 그리 가서 2반으로 운영됩니다.

끝까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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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사랑
  • |
  • 2012-05-15 22:42
답댓글

초5남

효짱민님 고구마꽃 넘 예쁜데요. 시골서 자라 고구마 밭에 고구마 심어져 있는 것도 많이 보고 캐보고도 했는데 꽃은 생소하니...덕분에 나팔꽃처럼 예쁜 꽃도 보았네요.

저도 집에서 고구마 싹 키워본적 있는데 물만 떨어지지 않게 해 주면 넘 쑥쑥 잘 자랐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비처럼 길게 줄기가 늘어져 참 예뻤었는데.. 다만 일찍 난 잎은 누런색으로 변해 따 주었었어요..

 

저희 아이는 스승의 날에 행사가 은근 있어요.

일단 각 반 부모님중에 한 명이 일일 명예교사가 되어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한답니다. 만들기가 많고 책과 관련된 수업도 있고 달란트있으신 부모님들이 참여를 하세요.

글구 이제 고학년이라 그런지 스승의 날 선생님께 모두 편지를 몰래 써서 드리자고 반장아래 모두 의견을 모아 어제까지 사물함에 넣어놓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그럼 반장이 모두 모아 오늘드린다고요.

저희아들냄이 선생님은 오늘 (단축으로 4교시했어요) 2시 40분에 코리아영화 단체관람해주셨고요. 아이가 엄청 좋아라하네요. 선생님 기쁘게 해주는 사람에게 칭찬스티커랑 선생님께서 만든 상장선물로 주신다고 미리 공고하셔 오늘 재미있는 스타일의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나 봐요.

 

아이가 5학년이 되니 4학년과는 다르게 글쓰는 것에서 머리가 많이 성장했구나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어버이날 편지읽고 울컥할뻔했거든요.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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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5 23:36
선생님과 부모님 그리고 아이들이 서로 어우러져 보람된 스승의날이 되었네요.
뜻깊은 날에 감사의 의미를 생각해보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적절하게 있었으면 좋겠단 생각이예요.
1년 더 자라면 글에서 감동이 묻어날까요?
우리아이글 일기든 독후감이든 읽어보면 왠지... 2%(봐줬다) 부족한 느낌?
잘자라준 민수군이 뿌듯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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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16 11:06
정말 스승의날을 아이들도 선생님도 즐겁게 보냈네요.
마음에서 우러나 저렇게 준비하고 설레며하는 모든것들이 나중에 커서 기억도 오래 남겠어요.
민수가 선생님과의 좋은추억을 간직하게 되어 얼마나 행복할까요~
너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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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5-15 21:15
답댓글

초4  Terry

 

고구마꽃은 저도 첨보네요. 신기하네요~

저도 테리 어릴적에 고구마 키워봤는데.... 우리 테리는 그냥 시큰둥하더라구요. ^^;

로이는 식물에 관심이 많으니... 이 참에 다시 함 키워봐야겠네요. 

아마 무척 좋아할 듯 해염. ㅎㅎ

오늘 스승의 날이지요.

어제 아이들에게 정성 듬뿍 들어간 편지쓰라했는데...  이 녀석들  안썻더라구요. ㅠㅠ 

녀석들~  미워죽겄어요.  ㅋㅋ

 

테리~ 이번 qr은 길다고 투덜투덜....  전 그냥 못 들은 척.... ㅎㅎ

말하면 .. 제 잔소리 길어질 듯 하여..  저  쉽게 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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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5 22:37
ㅎㅎㅎ 저두 뽀뽀로맘님 그방법~투덜거릴땐 모른척하기...애용한답니다..ㅋㅋ 잔소리보단 훨씬 낫겠죠?~
투덜대면서도 빠지지 않고 하니 예쁘게 봐주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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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5 23:28
이번 qr이 스텝이 좀 많았죠?
저희도 한장이 넘어가던걸요? (글씨를 좀 띄엄띄엄 쓰기도 하지만...)
뽀뽀로맘님의 전쟁안일으키고 조용히 살아가는 방법이였네요. ㅋ
귀여운 테리 투정은 부렸어도 열심히 해서 기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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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16 11:08
저두요~저두 아이가 투덜대면 애써 외면하죠^^;;
한마디 하다보면 속사포처럼 쏟아낼까봐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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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15 18:42
답댓글

초5 Bella

 

효짱민님~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예전에 맛없는고구마가 싹나서 키워봤는데 정말 쑥쑥 크는거보고 신기했답니다~

요새는 비싸서 많이 사먹지도 못했네요^^;

꽃은 첨 봤어요~정말 나팔꽃처럼 생겼어요

 

스승의날엔 항상 제가 편지나카드 쓰라고 했었어요.

이제는 고학년이라 아무말 안해서 그냥 넘어가나보다...했더니 어제 저녁에 안자고

편지를 쓰고 있더라구요.기특하다고 얘기 했어요~^^

학교에서는 스승의날 노래도 안했다하고 별다른 행사가 아예 없었다하네요.

 

qr은 이제 좀 수월하게 쓰는편이에요.

놀라운건...

"엄마, beautiful을 이제는 외워서 쓸수 있게됐어~"

'이제서야.....' ㅋㅋ 역시 글자를 한번도 안써본게 여실히....

그래도 늦게 했지만 익히는 속도도 빨라지는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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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5 20:26
아무말 안해도 선생님께 감사의 편지도 쓸줄 알고.... 역시 벨라네요.. 우리 두놈은 제가쓰라해서 썼슴다... 내용은 보지 못 했구요..
토요일엔 친지 결혼식,일요일엔 엘지&삼성 야구보러 갔었거든요(앨빈과 아빠가 저녁쐈구요...삼성승)그래서 오늘 저녁 샤브샤브 해 먹었는데, 완전 히트요!!~ 요새 청어로 다시국물
만들어 된장찌개,잔치국수..국물 들어 가는건죄다 그걸 사용하거든요.. 정말 국물 맛이 끝내줘요~~ 한번 해보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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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15 20:41
청어로도 육수를 만드나요?
멸치 대신으로요~? 당연히 말린거겠죠?
첨 들어봐서 궁금투성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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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5 20:50
네~~멸치와 함께 디포리 많이 쓰잖아요.. 디포리와 비슷한데 청어 국물 맛이 더 깔끔하고 비린내도 안나고 좋네요~~
통영에 놀러갔다 온 지인이 선물로 사다 주었는데... 먹어본 사람들 모두 반응이 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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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5 20:56
저녁 맛있게 드셨나요?
저희는 오늘 미역국으로 해결했어요. 밑반찬 몇개와
저도 청어 다시국물 비법 엄~청 궁금해서 아~주 자세히 듣고 싶네요 ㅋㅋ 구구스님 들으셨죠?
정말 스승의날이 너무 메말르고 쓸쓸하네요.
그래도 벨라의 감사의 마음이 선생님께 전달되어 기뻐하셨을거예요.
벨라도 일취월장? 인지적인 능력이 물이 올랐고 배경지식도 좀 되니 쭈~욱 가시면 되겠네요.
사진도 꼭 붙여가며 열심히 하는 모습에 엄지손가락 쑥 내밀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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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5-15 21:21
벨라 글씨도 잘쓰고, 무엇보다 알아서 편지를 썼다니.... 넘 착하네요.
우리애들은.... 편지도 없이 학교갔어요. ㅠㅠ
애들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괜시리 제가 선생님께 죄송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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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5 22:25
멸치국물 내는거랑 똑같아요. 멸치랑 함께 청어를(말린것) 넣어도 되고 청어만 넣어도 좋구염~ 전 대파,다시마,무우,양파,간장조금 넣고 국물내요~~ 청어는 디포리 보다도 조금 더 크더라구요~~ 떡국, 만두국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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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5 23:24
아파트 장서는날 청어사야겠네요.
저는 멸치,다시마로 국물내는데... 약간 비릿한 냄새도 나고 썩 맛좋다 생각이 안들어서
멸치를 빼기도 했었는데...
구구스님이 국물맛이 끝내준다니 솔깃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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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16 11:11
집에있는 멸치 다 먹으면 청어를 사야겠어요~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 ㅎㅎ
구구스님 좋은정보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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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05-15 16:33
답댓글

초4/Gaia

The Cranes' Gift 스토리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크게 어렵지 않아서 매끄럽게 잘 진행했네요.

오늘 스승의날 가이아도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편시쓰는 시간이 있어서 1학년 부터 4학년 담임선생님께 편지쓰고 어제

목캔디로 하나씩 같이 드린다고 사서 가져갔습니다.

말씀을 많이 하니 목캔디로 준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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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5 16:40
가이아의 선생님 사랑하는 맘이 참~예쁘네요..
가이아에게 편지와 캔디 받은 선생님들 마음이 따스하셨겠어요~~
qr도 어렵지 않게 진행했다니 참, 대견하네요~ 앨빈은 잘 안외워진다~궁시렁 대던데...
효짱님 대문도 활짝 잘 열어 주셨고 가이아 역시 qr도 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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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5 16:56
가이아가 선생님 목아플것 생각해서 준비한 선물 너무 기특합니다.
우리아이는 1,2학년때 선생님이 다른학교로 가셔서
담임선생님과(3학년때 이어 연임이시거든요) 영어선생님께 드렸다 하네요.
너무 강하게 선물안받는다 하는 바람에 생각도 못했는데
목캔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정성이였겠네요.
가이아도 갈수록 탄력이 느껴지네요. 참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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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15 19:36
'목캔디'하니까 옛날생각이 나네요~
제가 학교다닐때 학교선생님들이 많이 드셨어요.초등학교때는 '허브큐'라는거 많이 드셨었구요.
선물로도 많이 했던것같아요. 분필가루 때문에 목아프다 하셔서...ㅎㅎ
가이아가 기특한 생각을 했네요~
숙제도 잘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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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5-15 21:25
어~ 목캔디 괜찮네요. 저희는 빈손으로.....
저도 담엔 목캔디해야겄어요. ^^
효짱님~ 대문 활짝 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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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5 16:22
답댓글

초5/Alvin

고구마도 저렇게 훌륭한 관상용 식물이 될 수 있군요.

밑에 꽃은 크기가 큰 나팔꽃 같기도 하네요~ 약간은 무궁화 같기도...

저희 뒷 베란다에 싹난 감자가 몇개 있는데 함 키워 볼까요?~ 물만 갈아주면 된다 하셨죠?~ㅋㅋ

요즘 스승의 날은 몇가지 문제로 인해 그 당일은 학부모 출입도 제안 하고 아이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도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이 많아 아쉽더군요.. 울 아이들도 어제 선생님들께 편지쓰기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더라구요..

효짱님, 오늘 멋진 고구마 사진과 함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무지~감사해염~

 

어제, 내용은 쉬운데 왜이리 안 외워지지.... 한참 외우더니 해가지고 나오더라구요~

 

어린이날 책사러 서점 갔다 오랫만에 옛 생각이 났는지 직소 퍼즐을 하나씩..

앨빈은 1000조각.. 형은 2000조각.... 

앨빈거 며칠전 완성해서 오늘 액자 사다 넣었습니다.. 앨빈거지만 제가 더 많이 한 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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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05-15 16:38
감자도 잘 자랄것 같아요.
고구마 뿌리가 처음에 없었는데 병에 가득합니다. 식물도 생명력이 대단해요.
퍼즐도 이렇게 액자까지 끼우면 멋진 작품이 되는 줄 몰랐네요.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아이들도 보면서 해냈다는 뿌듯함 끈기 등을 스스로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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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5 17:03
앗! 저 퍼즐... 저희도 한참전에 1000조각 명화였던것 같은데...
겁도 없이 샀다가 허걱했네요.
아마도 해를 넘겼다는... 지금 보니 책장 맨위에 얌전이 누워있네요.
몇일만에 뚝딱 해내다니 앨빈도 구구스님도 인내심이 대단합니다.
앨빈글씨가 촘촘하게 가지런해서 한장에 다 들어갔네요.
우리 아이는 장수를 넘기더라구요. 글밥이 많았나 했어요.
앨빈 퍼팩트하게 아주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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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15 19:51
우와~직소퍼즐, 액자에 넣으니 멋지네요~~
우리 벨라도 좋아하긴 하는데 한번 꺼내면 다 맞춰야 일어서는 스타일이에요.
좀 피곤한 스타일이죠~^^;; 다른일은 아무것도 못해요~
그리고 희한하게 맞추더라구요(저만 그럴지도 모르지만..)
보통 가장자리부터 맞춰야 쉽지 않나요? 벨라는 가운데부터 맞추거나 띄엄띄엄 맞추는게....
아무튼 좀...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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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5 20:37
큰맘님~ 해보셨군요~ 저희도 500 조각까지는 해봤는데 1000,2000조각은 처음였어요..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앨빈형은 2000조각에 고흐의 론강의 별밤... 색도 큰변화가 없고 이럴다할 형상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일주일 아무말 않고 하더니 그제 백기를 들고 도와달라더군요.. 앨빈은 이틀째부터 엄마 같이 하자~~~ㅎㅎ
근데 은근 중독되던걸요.. 제가 구스타프 클림트 아주 좋아 하는데 그의 작품 한 두개 도전 해 볼라구요.. 1000조각짜리루다가..
일단 앨빈형꺼 함께 완성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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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5 20:57
별샘님~ 워낙 조각수가 많아서 저희도 가장자리 맨 먼저 해놓고 건물별로.. 하늘의 특징별로.. 군데군데 하면서 완성했네요..ㅋ 한번 시작하면 계속 해야하는거 저희도 좀 그래요~
그래서 계획한 하루 일정들이 계속 틀어지네요...학습적인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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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뽀로맘
  • |
  • 2012-05-15 21:32
저도 나팔꽃 닮았다 했네요.
감자도 아주 잘 자라지요.
저도 예전에.. 퍼즐사다.. 허걱했네요.
아무나 못하지요. ㅎㅎ 앨빈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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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5 11:15
답댓글

초4/Rachel

효짱민님 반갑습니다.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화창한 날씨네요.

오늘부터 이곳지역에 단수라 아침일찍부터 청소하고 들어와보니 게시글이 올라왔네요.

저희도 즐겨먹은 간식중 하나가 고구마입니다.

저는 감자도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고구마만 먹네요. 달달해서 그렇겠죠?

고구마가 무성하게 자랐네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줄기도 튼튼하고 아주 실해보입니다.

밑에사진이 고구마꽃인가 보네요.

저도 처음보는 꽃인데 상상외로 너무 예쁘고 청초하네요.

오늘은 스승의 날이지요.

레이첼학교에서는 통신문, 알림장, 메세지로 꽃,선물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오늘 수업중에 감사편지 쓰기로 한다고...

그래도 맘이 좀 서운하던지 아이는 카이이션 만들어 카드에 붙히고 열심히(엄청 유치하게 ㅋㅋ)

꾸미더라구요.

작은아이는 오늘 유치원이 쉬어서 어제 카드를 가져갔는데

마찬가지로 선물보내지 말라하여 아이가 카네이션과 카드만 만들었어요.

아이가 좀 자주적이어서 되든말든 혼자 알아서 하는데 카드안에 쓴 내용에 좀 웃었습니다.

"선생님께... 선생님 많이 피곤하시죠? 선생님께 드릴 선물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사랑해요" ㅋㅋ

벌써 #43이네요. 카운트다운이 실행됐나요?

아이가 #50번까지라고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힘이났는지 열심입니다.

~~~

엄마표영어를 위해 고민하고 애써주시는 홍박사님, 쑥쑥을 지켜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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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효짱민
  • |
  • 2012-05-15 13:34
큰맘님은 닉네임처럼 마음이 넓으신 분이시네요.
홍박사님께도 꽃을 다 드릴생각을 하시네요.
스승의날인데 제가 멘트하는 걸 잊었네요. 어설픈 대문지기입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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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5 16:33
레이첼, 선생님께 쓴 편지 너무 귀엽고 솔직하네요~ 예전과 다르게 형식적인 편지글
내용보다 솔직한 이런 표현들이 선생님들을 더 즐겁고 기쁘게 해드릴 것 같아요..
효짱님 말씀처럼 우리의 홍박사님께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으셨네요...
전, 깜빡~했거덩요~~
"홍박사님, 죄송하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큰맘님이 달리 큰맘님이 아니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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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 |
  • 2012-05-15 17:09
효짱민님! 무슨 말씀을요...
덕분에 고구마꽃도 알게되고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 보여줬더니 와 예쁘다 하며
너무 신기해 했어요.
냉장고 뒤지더니 우리도 감자 해보자고 의욕을 불태우네요. ㅋㅋ
효짱민님 좋은글 덕분에 아이의 호기심이 발동했는걸요.
감자하나 내놨어요 싹틔우라고 ㅋㅋ
우리 sqr가족들의 감사하는 마음은 다 똑같을 거예요.
전 지금 효짱민님께도 감사하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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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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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5 17:16
구구스님! 저 혼자 오지랖을 부렸나봐요.
감사의 마음은 모두 갖고 있는데 괜히...
저도 이런것 너무 쑥스러워하느데 어찌하다보니 ㅎㅎ
참, 편지문구는 레이첼동생이 쓴 글이예요.
7살인데 그런글을 써서 좀 놀랬어요. 아이속이 궁금하던걸요..
레이첼은 담임선생님과 영어선생님드렸다해요.
영어선생님께 영어로 편지썼냐고 했더니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당연하죠! 하네요.
자기 마음대로 썼을텐데 살짝 걱정도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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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샘
  • |
  • 2012-05-15 20:01
레이첼이 7살동생이 있었군요~
드릴선물이 없어서...ㅋㅋ 아유~ 귀엽네요^^
스승의날 잊지않고 대표로 홍박사님께 카네이션까지~~
큰맘님~짱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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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15 20:46
레이첼 동생의 편지글이였군요~~~ㅎㅎㅎ
7살~ 한참 귀엽고 예쁘겠어요~ 언니랑 닮았슴 한미모 할거구요..
레이첼은 영어로 선생님께 편지를..... 영어 사용이 일상의 일이었군요.. 레이첼의 자유쓰기 내공이 보통은 아니라는 거 이미 알고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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