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도 모르게 아이한테 짜증을 내게되는것같아요..
하고나면 미안하고요..
-.-
sqr도 안해주면..짜증을~~~
아이도 하기싫었나봐요..-.-
왜 짜증이 났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낮에 아줌들을 만나서...
애들 자랑들을 ..막 듣고오니깐...그랬나봐요..
아무리 열씸히 해도.학원댕기는 아이 못따라온다.등등..
아무래도 단어도 안외우고 문법도 안배우니 그렇지..하면서도..
학원에서 그런것들이 쌓이면 무시못할것같기도하고..
그런 불안한마음에..별것아닌것에도 짜증을 냈었던게 아닌가싶어요..
여기 쑥맘들은..모두 저랑 비슷하겠죠.??
한동안 동네아줌..만나는것..자제해볼까봐요...^^
몇줄 적고나니..별써 기분이 좋아지내요...
초4 조이에요.

모두 열심히 하고 계시네요.
혹시 지쳐가면 북클럽 3기에 가셔서 SQR 1기들이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보여주세요.
힘이 불끈 나실 거예요.
2기팀도 곧 그리 가서 2반으로 운영됩니다.
끝까지 홧팅~~
초5남
효짱민님 고구마꽃 넘 예쁜데요. 시골서 자라 고구마 밭에 고구마 심어져 있는 것도 많이 보고 캐보고도 했는데 꽃은 생소하니...덕분에 나팔꽃처럼 예쁜 꽃도 보았네요.
저도 집에서 고구마 싹 키워본적 있는데 물만 떨어지지 않게 해 주면 넘 쑥쑥 잘 자랐던 기억이 있네요. 아이비처럼 길게 줄기가 늘어져 참 예뻤었는데.. 다만 일찍 난 잎은 누런색으로 변해 따 주었었어요..
저희 아이는 스승의 날에 행사가 은근 있어요.
일단 각 반 부모님중에 한 명이 일일 명예교사가 되어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한답니다. 만들기가 많고 책과 관련된 수업도 있고 달란트있으신 부모님들이 참여를 하세요.
글구 이제 고학년이라 그런지 스승의 날 선생님께 모두 편지를 몰래 써서 드리자고 반장아래 모두 의견을 모아 어제까지 사물함에 넣어놓기로 약속을 했답니다. 그럼 반장이 모두 모아 오늘드린다고요.
저희아들냄이 선생님은 오늘 (단축으로 4교시했어요) 2시 40분에 코리아영화 단체관람해주셨고요. 아이가 엄청 좋아라하네요. 선생님 기쁘게 해주는 사람에게 칭찬스티커랑 선생님께서 만든 상장선물로 주신다고 미리 공고하셔 오늘 재미있는 스타일의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나 봐요.
아이가 5학년이 되니 4학년과는 다르게 글쓰는 것에서 머리가 많이 성장했구나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어버이날 편지읽고 울컥할뻔했거든요. 호호..


초4 Terry
고구마꽃은 저도 첨보네요. 신기하네요~
저도 테리 어릴적에 고구마 키워봤는데.... 우리 테리는 그냥 시큰둥하더라구요. ^^;
로이는 식물에 관심이 많으니... 이 참에 다시 함 키워봐야겠네요.
아마 무척 좋아할 듯 해염. ㅎㅎ
오늘 스승의 날이지요.
어제 아이들에게 정성 듬뿍 들어간 편지쓰라했는데... 이 녀석들 안썻더라구요. ㅠㅠ
녀석들~ 미워죽겄어요. ㅋㅋ
테리~ 이번 qr은 길다고 투덜투덜.... 전 그냥 못 들은 척.... ㅎㅎ
말하면 .. 제 잔소리 길어질 듯 하여.. 저 쉽게 살려구요. ㅎㅎ
초5 Bella
효짱민님~대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도 예전에 맛없는고구마가 싹나서 키워봤는데 정말 쑥쑥 크는거보고 신기했답니다~
요새는 비싸서 많이 사먹지도 못했네요^^;
꽃은 첨 봤어요~정말 나팔꽃처럼 생겼어요
스승의날엔 항상 제가 편지나카드 쓰라고 했었어요.
이제는 고학년이라 아무말 안해서 그냥 넘어가나보다...했더니 어제 저녁에 안자고
편지를 쓰고 있더라구요.기특하다고 얘기 했어요~^^
학교에서는 스승의날 노래도 안했다하고 별다른 행사가 아예 없었다하네요.
qr은 이제 좀 수월하게 쓰는편이에요.
놀라운건...
"엄마, beautiful을 이제는 외워서 쓸수 있게됐어~"
'이제서야.....' ㅋㅋ 역시 글자를 한번도 안써본게 여실히....
그래도 늦게 했지만 익히는 속도도 빨라지는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

초4/Gaia
The Cranes' Gift 스토리가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 크게 어렵지 않아서 매끄럽게 잘 진행했네요.
오늘 스승의날 가이아도 학교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편시쓰는 시간이 있어서 1학년 부터 4학년 담임선생님께 편지쓰고 어제
목캔디로 하나씩 같이 드린다고 사서 가져갔습니다.
말씀을 많이 하니 목캔디로 준비하네요.

초5/Alvin
고구마도 저렇게 훌륭한 관상용 식물이 될 수 있군요.
밑에 꽃은 크기가 큰 나팔꽃 같기도 하네요~ 약간은 무궁화 같기도...
저희 뒷 베란다에 싹난 감자가 몇개 있는데 함 키워 볼까요?~ 물만 갈아주면 된다 하셨죠?~ㅋㅋ
요즘 스승의 날은 몇가지 문제로 인해 그 당일은 학부모 출입도 제안 하고 아이들이 준비한
작은 선물도 전해 드리지 못하는 점이 많아 아쉽더군요.. 울 아이들도 어제 선생님들께 편지쓰기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더라구요..
효짱님, 오늘 멋진 고구마 사진과 함께 대문 활짝 열어주셔서 무지~감사해염~
어제, 내용은 쉬운데 왜이리 안 외워지지.... 한참 외우더니 해가지고 나오더라구요~
어린이날 책사러 서점 갔다 오랫만에 옛 생각이 났는지 직소 퍼즐을 하나씩..
앨빈은 1000조각.. 형은 2000조각....
앨빈거 며칠전 완성해서 오늘 액자 사다 넣었습니다.. 앨빈거지만 제가 더 많이 한 것 같아요.~ㅋ

초4/Rachel
효짱민님 반갑습니다.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화창한 날씨네요.
오늘부터 이곳지역에 단수라 아침일찍부터 청소하고 들어와보니 게시글이 올라왔네요.
저희도 즐겨먹은 간식중 하나가 고구마입니다.
저는 감자도 좋아하는데 아이들은 고구마만 먹네요. 달달해서 그렇겠죠?
고구마가 무성하게 자랐네요.
사진으로 보기에도 줄기도 튼튼하고 아주 실해보입니다.
밑에사진이 고구마꽃인가 보네요.
저도 처음보는 꽃인데 상상외로 너무 예쁘고 청초하네요.
오늘은 스승의 날이지요.
레이첼학교에서는 통신문, 알림장, 메세지로 꽃,선물 하지말라고 하더군요.
오늘 수업중에 감사편지 쓰기로 한다고...
그래도 맘이 좀 서운하던지 아이는 카이이션 만들어 카드에 붙히고 열심히(엄청 유치하게 ㅋㅋ)
꾸미더라구요.
작은아이는 오늘 유치원이 쉬어서 어제 카드를 가져갔는데
마찬가지로 선물보내지 말라하여 아이가 카네이션과 카드만 만들었어요.
아이가 좀 자주적이어서 되든말든 혼자 알아서 하는데 카드안에 쓴 내용에 좀 웃었습니다.
"선생님께... 선생님 많이 피곤하시죠? 선생님께 드릴 선물이 없어서 미안합니다. 사랑해요" ㅋㅋ
벌써 #43이네요. 카운트다운이 실행됐나요?
아이가 #50번까지라고 알고있거든요. 그래서 힘이났는지 열심입니다.
~~~

엄마표영어를 위해 고민하고 애써주시는 홍박사님, 쑥쑥을 지켜주시는 분들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