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아이 같은 경우는 평소에 듣기를 많이 하면서 책 읽기를 했어요.. 튼튼영어를 3년동안 진행하고 있거든요.. 집중듣기라고 해서 책의 글 내용을 보면서 듣기를 꾸준히 했더니... 머리속에 많은 문형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글쓰기하는 것을 별로 두려워 하지 않는것 같아요..
물론 처음 접하는 단어들은 쓰면서 외우는 수 밖에 없지만.. 많은 책들을 읽고 들으면 자주 보이는 단어들은 자연스럽게 외우게 되고, 그러다 보니 글쓰기를 할때 쓰지 못하는 단어들이 줄어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한글과 마찬가지로 영어도 여러 책들을 많이 읽고 듣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울아이도 초2학년인데 단어외우기 전혀 못합니다.. 학원에서는 다들 그렇게 단어를 외우게 하더군요..
학원 다니는 애들 보면 잘 외우구요..(저는 그게 참 신기합니다.. 10-20개 씩 외워서 시험본다고 하던데...)
단어보드게임이 있는데...그거 하면서 놀이식으로 하고 있어요. (울아이는 학원은 안 다니고 그냥 집에서 제가 봐주고 있어요.. 잉글리씨 주니어 원정대 라는 보드게임인데..초등필수단어 600개 위주로 된 보드게임 인데...저는 그런데로 괜찮은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