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죵님 오랫만이여요~^^*
잘지내셨지요?
제가 쑥쑥에 매일들어오다가 요 몇일 안들어왔는데 그사이에 ...ㅎㅎㅎㅎ
저희는 한글책으로 읽고 영어는 아직이여요~
꼼꼼히 진행하셨네요~
역시역시~~~~~
브죵님도 그렇지만 아드님도 대단해요~^^*
자주자주 나오셔요~~~~~
브죵님 글 보니까 너무너무 반갑고 좋으네요~
수다벙개는 또 안하실껀가요?
^_____________^
책이 어렵지는 않다고 들었는데.. 세계사 배경지식이 전무한 아이라서 계속 미루고 있어요.
한국사에도 관심이 없었는데 학교에서 처음 배운 한국사에 많이 흥미로와 해요. ㅎㅎ
세계사도 어설프게 라도 관심이 생기면 그때 넣어줄까해요.
좋은책 소개 감사드려요.^^
이 책 표지 딱 보는데, 애가 이 책 막 읽으면서 하룻밤을 샌다는거 자체가 정말 로망!!ㅋㅋㅋ브죵님 대단!!!! 열공 화이팅! 브죵님, 좋은 주말 되세요. 전, 돈의 맛 보려구요.
닮고 싶은 브죵님이셔요. 특히 맨 마지막 사진 맘에 쏙 드네요.
꾸준한 모습이 참 좋아보여요. 그게 힘든거잖아요.
기회 되면 아드님이랑 놀러오세요.^^
브죵님도 반갑고, 이런 글 오랜만이라 더더욱 반갑고.^^
맘이 바빠서 제대로 읽지도 몬하고 댓글 달지만...휙 봐도 참 꼼꼼하여요, 엄마나 아들이나.
꼭꼭 눌러 그린 웃는 스핑크스 보니 이렇게 챙겨주는 엄마 있어서 귀찮아도(?^^) 행복한 아들의 마음이 보이네요. 자랑질... 화려... 주눅... 꿋꿋이...^^ 뭐 이런 글 쓰셔야 한다는 생각 들만큼 게시판 글쓰기에 무언의 압력이 있나 싶어서 살짝 안타깝지만, 스스로 뭘 해나가는 모습 올리는 글 참 좋네요.
클양은 한국사는 날라다니는데(헤헤, 자랑질?), 세계사는 이 책 이후 제가 엉뚱한 책만 골라줘서 엉뚱한 방식으로 날라다니네요. 그마저 요즘은 머리빠지고 눈빠지도록 바쁜 엄마 땜에 중단. 언제 기회되면 다른 글에서 서로 책도움 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ㅜㅜ 대체 언제...)
이 책이 남자친구가 진득이 읽어가기 쉽지 않을 터인데, 늘 겸손히 말씀하시지만, 좋은 자산을 가졌어요.
다 큰 학생들을 보면서도 느끼지만, 진득한 놈을 반짝이는 놈이 당하지 못하더이다 ^^
요즘 많이 뜸하셔요.
왜 이제 오셨세요.ㅎ
여기 쑥에 오시는 어무이들 화려한 진행기 기대하며 오시는 분들 별로 없으실 거예요.
그냥 사는 얘기 나누고, 가끔씩 올라오는 진행기 보며 내 아이에게 맞는 것 취하고.
잘하면 내 일처럼 기뻐하며 칭찬도 해 주고.
저희 딸램이 민성이와 같은 5학년이에요.
저희 집도 영어는 아침에 쉽고 만만한 책으로 천천히 한 권 읽고
저녁에 30분 정도 dvd보는 걸로 명맥만 유지하고 있네요.
수학도 11일 중간고사 끝나니 하루 쉬고, 12일 컵스카우트에서 양평에 치즈마을 다녀오느라 쉬고,
일욜은 교회 다녀와서 일욜이라고 쉬고, 월욜~수욜까지(14-16일)는 학교에서 인성체험학습 다녀왔다고
또 쉬고, 어제는 왜 쉈지?ㅎ
오늘은 그냥 또 쉬고 내일부텀?ㅋㅋ
저는 쑥에 아마도 중독 된 것 같아요.
출근하면 아주 쪼금 사무적인 일 보고, 바로 쑥에 들어 옵니다.
그렇다고 브죵님처럼 풀 이야기가 있냐?, 없습니다.
그렇다고 브죵님처럼 글을 올리냐?, 아닙니다.
저는 눈팅족으로 아마도 쑥에 찍힌 맘일겝니다.(뻔뻔~!)
그래도 브죵님 이렇게 오셔서 좋은 책, 잔잔한 진행기 올려 주셔서 감사하고 반갑구요.
브죵님 뜨니, 댓글 쫙 올라오니 쑥 활성화 돼서 좋구요.
(내가 시방 무슨 소리하는 겨.- 걍 오랫만에 오시니 좋아서요. 주절주절^^)
이제 자주 오실거죠?
브죵님! 잘 지내시죠?
진행기도 잘 읽었습니다.
같은 5학년 그것도 외동인데 우리 아이랑 어찌이리 다른지요.
그저 성격이나 가는 길이 다르겠거니 생각하고 위로해 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다. ㅋㅋㅋ
너무 너무 잘하고 있습니다. 학교생활도 알차게 잘 하는군요. 엄친아 인정입니다.
우리 아이는 저의 관리(?)를 거의 벗어 났습니다. 간섭받기도 너무 싫어하구요.
엄마랑 다정하게 공부하는 것... 이런 것은 이제 상상도 못합니다.
학교 마치면 운동장에서 축구 한시간... 땀에 절어서 학원에 오지요.
그나마 친구들과 같이 떠들며 배우는 재미에 학원이라도 잘 다니니 다행입니다.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고, 궁금한 것이 너무 많은 아들입니다.
브죵님 댁 아이는 브죵님댁 스타일 대로, 우리 아이는 우리집 스타일대로...
즐겁게 꾸준히 각자의 길을 가야겠지요. 늘 성실히 잘 하는 아드님에게 화이팅 외쳐 봅니다.
민성군의 토싵토실한 돌사진이 눈에 띄네요. (아웅, 귀여워요~~)
스핑크스랑 피라미드도 잘 그렸네요. ^^
세상에. 과외선생님도 아닌 엄마랑 1시간 반에서 2시간씩 저런 독후활동까지 하며 함께 공부하다니!
5학년이면 이제 사춘기 초입 아닌가요? 아들과의 관계가 얼마나 좋은지 참 부럽습니다.
이렇게 꾸준하고 잔잔한 진행기 대환영이에요!
뭐가 두드러지지 않는다고 하시는겁니까?
기복이 심한 아들 둔 사람으로 무지하게 부럽기만 한걸요!!
한글책을 사 놓았는데 딸아이가 매일 20분씩 같이 읽고 싶대요..
아.. 발목 잡히게 생겼어요.
제가 역사에는 무식쟁이라... (뭐 다른 것에는 유식한가 생각해보니 딱히 그렇지도 않다는..ㅋㅋ)
저희는 이번에 중간고사를 보았는데 국수사과영 다섯과목 모두 하나도 빼놓지 않고 96점 이더라구요.
점수 보고 웃었네요. 평균이 같다 하더라도 100점과 80점이 섞여 있는 것보다는 이렇게 골고루 잘 하는 게 엄마 입장에서는 훨씬 만족도가 높다 이야기 해줬어요.
저희 아이도 특출나게 뛰어난 과목은 없는데 항상 고른 분포도를 보이니 눈에 띄지 않아 좋고 염려되는 과목 없으니 좋고 그러네요.
물론 앞으로는 어찌 될지 모르지만요. 지금까지만 보면요.
저거 진행하면서 역사에도 해박해지고 노트도 가득 채워져서 또하나의 역사가 되면 좋겠어요.
화이팅 외칩니다!!
반가워요...브죵님...
소개하신 책...우리집에서는 한글판으로 제가 틈틈히 다 읽었어요..작년에...오래걸리더군요..ㅎㅎ..
우리집도 내년이나 내후년쯤에는 영어로 들이밀어볼까요??
아드님이 엄마랑 공부하는것을 즐기는것 같아요..
우리집 둘째는 왜 나의 모든 말에 싫어부터 할까요...요즘 이 녀석때문에 힘들어요..
실랑이 하지 않고 스스로 하는건 하루에 챕터 한권 집듣하는거네요...
간만에 브죵님 글 보니까 반가웠어요...^^
엄마랑 같이 공부하고 난 후, 서로 뿌듯함을 느낀다는 말에 감동 먹었어요 ^^
그 동안의 성실함이 다 녹아나는 것 같아서 말이에요.
부러워요~~~
저는 얼마 전에 Danger Zone 들이밀었다가 엄청 실패를 맛보고
(if 세계사를 너무 재미있게 읽었거든요....그 전에 파피루스 세계사도 읽고....),
당분간 세계사는 근처에도 가고 싶지 않더라구요 ㅋ
하지만, 울 딸래미가 작은 글씨에 익숙해지길 기다리며 소중한 책소개 기억해 놓겠습니당~~~
요즘 오랜만에 글 쓰셔서 반가워요 ^^
브죵님~~ 화려한 결과라뇨... 그런거 상관없어요
그냥 이렇게 등장해주시는것만으로도 게시판에 활력이 솟는걸요 ^^
이책 첨보고 뭐~ 말씀해주셨듯이 ㅋㅋ 우리 아이린과는 먼~ 책이기도 하지만..
우짜뜬 전 반갑고 고맙습니다. ^^
그램인유즈~ 찌찌뽕 ㅋ
저도 요즘 진행중인데.... 에고고~~ 이해갈듯하면서 아리송한것이 ㅠㅠ 도대체 뇌가 돌아가려고를 안해요 ..꼭 녹슨기계처럼 삐그덕 삐그덕 간신히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그래도 좀 도움은 되고있네요~~ 아이 책읽어주면서 어~ 이거 오늘 공부한건디~ 하고 속으로 반갑고 뿌듯하고 그래요 ㅎㅎㅎ 작년부터 계획했던건데.. 1년지난 이제서 공부한다고 책상에 앉았네요 ^^;;;
이젠 끝까지 마쳐야겠어요.. 여기에 이렇게 한다고까지 했으니 더이상 못미룸^^;;;
브죵인 아드님과 함께 이렇게 역사공부도하시공.. 전 나중에 아이가 고학년되면 과연 이렇게 함께 해줄수있을지..자신은 없지만.. 그래도 노력은 해봐야겠지요 ㅎ ^^
브죵님~ 오랜만에 긴글뵈니 넘 반갑네요
자주자주 이렇게 사는야그 들려주셔요~ ^^
전 선배님들 이런 이야기보면 덮어놓고 따라하고 싶어서 큰일입니다
내 아이 실력으로는 한참 뒤 이야기인데...
브죵님과 아이 이야기 화려하지 않다굽쇼...화려하지 않아도 좋아요
사람들이 화려한 장미꽃만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수수한 국화도 좋고 소담스런 안개꽃도 좋고 소박한 패랭이꽃도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게시판에 브죵님 기다리는 팬들도 많아요
영어이야기 아니어도 아이랑 이야기만 올려주셔도 너무 재밌으니 염려말고 게시판에 동참하시랑께요~
책과 함께 아이의 역사도...참말로 좋은 엄마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