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 남 도현^^
댓글 다 달았어요,,헥헥...바람도 산들산들 불어오고 햇살도 적당하고 좋은 날이에요^^
우리집 아들 1호와 2호가 집으로 올 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간식으로 찐빵 주려고 꺼내놨어요...
아들 3호는 옆에서 도라를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미안 아들아...
매일매일 운동하시는 군요...부럽슴다..
저도 내년에는 현ㄴ서 어리이집 보내고 꼭 운동 할거예요^^
3학년 나누기 단원 참 헷갈리죠..
저도 아이랑 하는데 참 헷갈려요..개념이 명확하게 서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열심히 공부해요^^
도현이는 이번주도 프라모델하고 놀고 하느라고 수학진도를 못 따라잡았네요..
음..주말에는 놀러가야해서..담주로 미루고요...흑ㅎㅡㄱ..
영어는 Ato Z랑 The Danger Zone듣기 하고 있어요..
Danger Zone은 다 들어가는 것 같은데 알고 듣는 건지..^^;;
제가 보니 넘 어려워 보이더라구요...하긴 에이투지도 그건 마찬가지네요///
그래도 믿고 있어요///꾸준함의 힘을..그리고 제 아이를요.
도현이는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독서록은 쓰기 싫어해요..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록 쓰기 신청해서 하고 있는데 기간 내 한권 다 채울 수 있을지..^^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정말 정말 좋아하는 금요일,,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희집도 산중턱쯤 있어서 공기 좋고 조용하고 해서 좋은데 겨울에 완전 산바람 춥습니다
집 뒤엔 등산로가 있어서 등산하시는 분들 꽤 올라가시구요 가까운 곳에 운동기구도 갖춰져 있구
바로 옆엔 텃밭에 아파트 주말 농잘을 하는데 집집마다 분양받은 땅에 여러가지 심어놓고 길러요
전 얘셋 델꾸 텃밭은 엄두도 나지않아 데리고 가서 남의 집꺼 구경만 실컷 하고
나비 잠자리 잡으러 다니구요
참 겨울에는 텃밭 옆에 물 흐르는 곳이 얼어서 아파트 아이들 포대나 나무판깔고 앉아 썰매타며 놀아요
도시에 살면서 이렇게 시골아이들처럼 뛰어놀수 있어서 좋답니다
날씨가 좋으니 둘째 어린이집 가는 길에 놀이터에서 30분 놀고 데려다주고 또 오는길에 막둥이랑 산책도 하고 솔방울 가지고 던지고 놀고, 개미 보고 공벌레 잡고(막둥이가 그럽니다 ^^ 벌레보면 잡으려고..)
지하수물 먹을수 있도록 아파트에 약수터라고 만들어 놓은 곳이 있는데 거기서 물 마시고 옆에 나무에 물도 주고 ... 어제는 그러고 있는데 청솔모가 쪼르르 나무 타고 내려와서 아이들이 흘려놓고 간 팝콘을 집어 먹는걸 가까이서 볼수 있었네요 막둥이 눈이 동~~그래집니다
다람쥐 노래 실컷 부르고요
시온이는어린이날 선물로 산 디비디 are we there yet? 을 요즘 즐겨봅니다
남매가 나와 세계여러나라를 여행하는 것인데 둘째까지 넘 흥미롭게 봐요 다른나라에 대해 폭 넓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집에 세계문화책이 없는데 한질 사고싶어지네요
영어진행은 둘째 때문데 산 베렌스타인베어를 시온이가 좋아하네요
하루에 4권정도씩 듣고 미스터맨 읽고 하고 있어요
호리드 헨리 진행하고 있다가 낮은 레벨을 하는 것 같아 살짝 아쉬운 마음도 있는데
천천히 여유롭게 가려구요 .
여러분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월요일날 즐거웠던 일들 모두 얘기해 주세요~~
초4 한글책을 줄기차게 읽었답니다.. 이번주는 주로 미래 의 꿈에 대한 걸로 ~~
김연아가 쓴 책인줄 몰랐네요. 꿈의 다이어리나 직업(사계절 일과 사람)에 관한 책을 위주로 요즘 빌리고 있어요..
무언가 목표가 생기면 공부 태도가 달라지지 않을까하는 엄마?만의 밑작업이예요 .

영어는 꾸준히 듣기와 읽기를 병행하고 있어요 . 가필드는 저희집하곤 아닌가봐요 별로 내켜하지않네요 ..차라리 오딧세이 매직트리 작가라고 익숙한데다 좋아하는 그리스신화라서 일단 잡긴 했는데 모르겠네요... 그냥 열심히 빌려다만 줍니다.^^;;
쑥에 틴틴dvd 들어 온것 보고 질렀어요.. 아마도 윔피를 이길듯 하네요. 영화를 워낙 재밌게 봐기에 ^^

자주방 친구들?도 ,,주말 잘보내세요 ~~~~~~
자주방 처음 들어온 초3/밤톨입니다.
지난 겨울방학때, 집듣으로 매직트리 한 이후로 쑥 어딘가에 메이기는 처음인것같은데..
어딘가에 메여야 좀 적극적이게도 되고..열심이게도 되는것같아..다시한번 몸담아보고자 하는데..
괜찮을까요? 신입멤버도 이뻐해주세요. 히~
근데요.
자주방에서는 1주일동안의 근황(공부근황? 사는 근황?)을 올리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대문을 열어주신 분의 주제에 대한 답글?(이번주에는 형제에 대한 주제였던것같은데..)
을 달면 되는건가요? 기본도 모르면서 들이민다고 혼내시진 마시구요~~ㅎ
밤톨이는 이번주에 수학, 국어 단원평가가 있었네요.
단원평가 맞춰서 공부시키는것도 바보같은 짓이지만, 시험 전날에는 그래도 신경이 쓰여서 문제집을 벼락치기로 좀 풀렸네요. 요즘은 백점이 가뭄에 콩나듯해요.. 물론 큰 의미 없다는것도 알면서도요.
이번 주말부터는 다시 해가던 대로 A TO Z, 수학 매일 조금씩 하기, 한글책 읽기..를 진행해 가려고 합니다.
저 자주방 멤버로 받아주시는거죠?
허거덕..이런..분명히 다 썼는데...등록까지 눌렀는데...이런..날라갔어요...정말. 너무해...
초4/혜원이
혜원이네 학교는 참 행사가 많은것 같아요.
어제도 등반대회를 다녀왔어요.
학교 뒷산인데 이번에 둘레길을 만들어 참 좋아졌다고 하네요.
저도 아직 안다녀본 곳은데 저희 애들은 학교에서 유치원에서 산을 참 많이 다니네요.
좋은 것이죠. 뭐^^
근데 산에 올라가 미술 수업을 한다고 미술도구를 한가득 챙겨갔거든요.
뒤로 넘어지지는 않을까? 뒤에 아이가 걱정이 되네요. ㅋㅋㅋ
혜원이는 다음주 화요일에 시험이에요.
근데 그다지 변화가 없어요. 나름 계획을 세웠다는데...잘 하고 있는것인지...그냥 지켜보고만 있어요.
요즘 혜원이의 관심은 독서록이에요.
3학년까지 늘 독서상을 받았던지라 나름 자신하고 있었겠지요?
근데 강력한 경쟁자가 나타난거에요.
헉...그래서인지 요즘 매일같이 학교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매장에서 책을 읽고 독서록을 쓰네요.
휴..
이거 말려야할지...그냥 지켜봐야할지...모르겠어요.
영어는 읽기는 아직도 주니비를 하고 있네요. 재밌다면서 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고 하다보니 24권을 참 오래도 읽는 것 같아요^^
집듣은 캠젠슨으로 하고 있어요. 재밌다고 제게 설명도 해주네요.
쓰기는 북클럽교재로 하고 있궁요.
이번주 주제해야하는데...아직이에요. 얼른 시켜야지...ㅋㅋㅋ못된 엄마^^
시험끝나고 그중에는 4일 연휴에요.
석가탄신일다음날이 혜원이 학교 개교기념일인데..아..서울가고 싶은데...상황이 될지...아...조금 걱정이 되네요^^

오늘도 시험은 잊은 채 책에 빠진 혜원양이랍니다^^


앞의 이야기에 이어서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건데요. 잘 안 보이시죠?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I don't know why but today I got up early So I decided to go to school early and do my homework.
When I got there, I had a problem with math so I went to the teacher's coom to find Mr. Barnaby. I opened the door and was surprised to see that my teachers were all aliens...
그 다음은 아이가 지은 이야기 입니다. 그림은 위의 노트를 참고 하셔요.. ㅋㅋ
So I screamed. "Ahaa!~~" and the aliens all looked at me and said "Tommy why are you screaming?"
I said "Because you are all aliens" and They looked mirror and screamed.
They looked grren color skeen and one eye. suddenly teacher said " Tommy you are alien too?!!"
First I didn't believe that. But I looked my hand and nooooo!
Our school change to alien school! I don't like alien school! I want human school!
This was what I look like (그림참조) Very ugly. Isn't It?
When my mom see me maby she will faint. So I prayed.
Nothing Happened.My teacher is running and screaming.
Oh~~ Who is the culprit?
I watched at my cellaphone to see the time but oh no!
Today is April first! Fools day!
suprise! said all teacher.
I just laughted. Happy ending~~
중간고사가 끝나서 신이 났습니다. 결과도 그럭저럭 만족스럽구요. 퍼팩트 하진 않아도 골고루 좋은 점수를 내줘서 기특했답니다.
새로 나온 역사책 소개해 드릴께요. 엄청 많은 전문가와 선생님들이 참여하고 감수한데다가 역사책 답지 않게 선생님과 아이들의 대화로 이루어진 즉. 캐릭터가 등장하는 책이라 부담없고 재미있습니다. 노빈손 그린 분이 그림을 그렸더군요.
만화로 된 국사책은 어딘가 허접하면서도 내키지 않고 딱딱한 역사책은 아이가 지루해 할 것 같아서 고민이었는데 이 책은 잡아 들더니 너무 재미있다네요. 1권 읽다 말았다고 오늘 아침 학교에 가져갔습니다.
총 8권이고 3-4학년 눈높이에 맞추어져서 나온 책이라 글씨나 줄간격도 넉넉합니다. 저야 둘째까지 있어서 저지른 책이고 혹시 아이가 하나면 도서관에 얼른 주문신청하셔요. 4월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라 없는 도서관도 많을 거예요.
이번 주말에는 또 뭘하나... 내일은 아이들과 배드민턴이라도 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