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 꽃 구할 수 있으면 따님 앞으로 보내주고 싶어요~
우리 큰 애도 오늘 무슨 날인지 모를 거에요. 얘기해준 적이 없거든요.
학교에서 이야기 나누기라도 했는지 물어보려구요.
아이에게는 부끄러워서 만화이지만 보여주고 싶지는 않아요. 솔직히요.
요즘 제가 강의듣는 교수님이 열살이면 나라를 걱정할 나이라고 하시던데 용기가 나질 않네요.
로잘리아님 나혁이맘님 너무 감사합니다. ^^ 사실 오늘 처음 아이 탄생화 알았어요. 그냥 스크랩해두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합니다. 5.18에 대해서는 저도 어떻게 시작해야 될지 몰라서 아이에게 말하지 못했어요.
언젠가는 시작하긴 해야 하면서도 저 역시 용기가 나질 않네요 =.=;;;
아이 생일이라 절대 잊혀지지도 않을 이야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