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동안 바빠서 컴을 못켰었네요~
아이표방에 안들어오니 뭔가 빼먹은듯이 하루가 정리가 안되는것 같더라구요~ㅎㅎㅎㅎ
내일 수요일방에서 다시 만나요~!!!
초1/송현지
저는 빨강머리앤요^^ 어릴땐 만화로 커가면서 소설로
나중에 제 딸이랑 영어원서 도전하고 싶네요^^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긍정적이고 밝고, 주위에 아름다움을 놓치지 않으며
어려운 결정에서도 자기보다 주위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그 따뜻한
마음을 닳고 싶네요^^
토요일에는 현지 5살 동생이 유치원 행사로 야외에서 가족들과 들풀채집도 하고, 보물찾기도
하고 들풀로 만든 제기차기도 하고 놀았어요.
생태유치원이라 하는 이런 행사가 처음엔 귀잖게 여겨졌는데 이렇게 같이 들풀 관찰하는
기회도 가지고 도시사람인 저희들에겐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영어그림책중 에릭칼의"Mr. sea horse" 요
아이들에게 성대묘사해서 읽어주다가 저도 모르게 아빠가 생각나 울었던 기억이 나요^^
엄마의 사랑은 항상 느끼면서 아빠의 사랑은 잊고 있었던 것 같아서```
그 책을 읽으며 보이지 않는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했었어요.
대문을 이렇게 추억거리를 생각할 수 있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초등시절 엄마가 큰 맘 먹고 사주신 계몽사 명작 전집이 있었어요..
그 때 대부분의 책들은 잼나서 잘 읽었더랬는데,
플란더스의 개를 읽으면서는
슬픈 내용에 훌쩍거리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성인이 되어서도 아이에게 명작을 읽어주면서 슬픈 내용인 걸 알기 때메
다음으로 다음으로 하면서 그 책은 계속 후순위로 밀렸지요
결국 아이에게 명작집 중 맨 마지막으로 읽어 주게 되었고 네로가 억울한 누명을 쓴 채
그토록 보고 싶어하던 명화를 보고 난 후 차가운 겨울 눈거리에서 쓸쓸하게 죽게 되는 그 장면...
결국은 읽어 주며 눈물이 주루룩...
지금도 생각하면서 눈물이 고일라고 한다는..
지금도 무섭거나 슬픈건 보는거 좀 꺼려해요...
눈물로 카타르시스 되는게 아니라 기냥 가슴이 아린게 막 현실처럼 느껴져서 싫거든요
서연예원님 덕에 파트라슈, 아로아, 네로...
유년시절의 친숙한 이름들을 떠올려 보았네요~~
초1 벤자민
저는 고등학교때 영화를 보고
느낌이나 줄거리를 적는 노트가 한 권 있었죠~
나중에 읽어보면 부끄러워서 지금은 가지고있지 않아요~
저희는 어제 배추밭에 가서 애벌레를 데리고 왔어요.
알도 2개^^
이제 식구가 한마리 또 늘었네요 ㅋㅋ
사진올리면 지난번 개구리알처럼 ... 징그러워하실까...안올려요 ㅎㅎ
아들놈 얼굴 진작에 그을려 꺼멓게 된건 알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보니 콧등은 유난히 많이 탔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뽀얀 흰피부의 아그들을 좋아하는 탓에 .... 안타까웠어요.
어쩌겠어요... 볕이 좋은 계절이니 나가 놀수밖에~
서연예원맘님 잘 부탁드립니다~
초2/여/예운
전 어릴때 책을 읽어본 경험이 없어요.
그런 환경에서 자라왔지만.. 본성이 워낙 책을 좋아하는 아이는 아이었던거 같아요.
제가 수능 1세대인데.. 언어영역 때문에 시험 완전 죽쓰고.. 언어영역 성적은 안 오르더라구요. ㅋㅋ
감성이 예민할때 읽어본 책이라고는 없으니.. ^^;;
그래서 저희딸은 책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감동있는 책은 별로 좋아라 안해요.
지식위주의 책만 좋아하고.. 창작류도 엄청 우끼고, 내용 전개가 빠른 그런것만 좋아하더라구요.
남성성이 강한 아이라 더 그런것 같아요.
저희 딸은 자타가 공인하는 에너자이저입니다.
정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지요.
토요일에는 어와나게임즈라는 대회 연습을 위해 2시간 신나게 뛰고..
승마하고 와서..
인라인 타고..
보드게임 하다..
밤 11시에 베개에 머리 닿자 마자 5초안에 골아 떨어졌네요.
주일도 비슷한 코스로..
교회가서 어와나게임즈 연습하고 승마하고
집에와서 인라인 타고
교회 친한 집사님네 가족 초대해서 스파게티랑 치즈 구워먹으며 딸은 신나게 병원놀이 하다가..
잘시간되니 골아떨어지고..
영어책은 승마하러 갔다왔다 하는 그 시간에만 딱 두권씩 네권 읽었어요. ㅋㅋ
과제가 있으면 문제점은 딱 과제만 한다는거..
요즘 학교에서 "Reading is Fun" 이라는 한글책 읽기 과제를 하는데..
저희딸은 과제라는 강제성이 들어가면 딱 과제만 하는 현상을 보이더라구요.
없으면 오히려 더 많이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내일은 학교에서 서울대공원으로 현장학습을 간다고 하네요.
새벽부터 일어나 김밥말고 출근해야 되요.
아이는 좋아하지만 한달에 한번 현장학습 갈때마다 직장맘인 저는 정말 힘드네요. ㅠ.ㅠ
초2 여 태희
서연예원맘님 좋은 시로 대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주동안 수고해주세요~~~
전 고등학교때 방송반이었어요.
PD였는데 점심방송을 위해서 항상 멘트를 써야했지요.
그래서 시집도 자주 보고 명언도 자주 봐야했어요.
전 <칼릴 지브란>시를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닥 기억나는게 없네요.ㅎㅎ
타인의 실체는 그가 그대에게
보여주는 것에 있는 게 아니라,
그가 그대에게 보여줄 수 없는 부분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대여,
타인을 진정 이해하고자 한다면
그가 하는 말을 듣지 말고,
그가 하지 않는 말에
귀를 기울이십시요.
(얼른 시집 찾아서 한편 올립니다...ㅎ)
토요일에는 11시에 나가서 놀다가 5시에 들어왔어요.
그것도 어디를 간 게 아니고 아파트 앞 놀이터에서요...@@
점심도 주먹밥을 해서 갖고 나가서 밖에서 먹고
친구 엄마는 떡볶이를 만들어 오셔서 밖에서 또 먹고...
놀다가 먹고 먹다가 놀고... 하루종일을 밖에서 뛰어놀았답니다.
자전거도 타고 흙도 파고 런닝맨 놀이도 하고... 정말이지 신나게 놀았네요.
덩달아 막둥이 류하도 열심히 놀았는데 휴유증으로 어제 잠시 열이 났었네요.
일요일은 아빠랑 자전거 타고 동네를 한바퀴 돌고 2시간쯤 놀다가 들어왔어요.
너무 더웠다면서 그래도 재미있었다고 다음엔 더 멀리 가자고 하네요.ㅎ
저녁엔 아빠 친구네 가족이랑 고기 먹으러 갔다가 놀이터에서 또 놀았어요.
내내 놀고 놀고 놀고... 그래도 아이들은 부족한가봐요.
초 1 / 여 / 쭈희
전 최근에 최숙희 님의 <엄마가 화났다>라는 책을 읽으며 눈물을 흘렸네요.
둘째가 읽어달라며 들고 온 책인데 읽는 내내 어찌나 눈물이 나고 마음이 찡한지...
아마 제가 요즘들어 우리 아이들한테 버럭~ 화를 많이 내기때문에 더 그런거 같아요..
책 맨 마지막에 산아~미안해. 엄마는 산이를 사랑해!라는 구절에선 도저히 책을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데..지금도 눈물이 핑도네요..ㅋㅋ
우리 둘째는 "엄마. 왜? 아파? 울지마"
첫째 쭈희는 " 쭈원아~엄마 미안해서 그런거야..아까 우리한테 소리질렀잖아..그러길래 왜 화를 내냐. 좋게 얘기하면 되지..."
진짜 우리 딸이지만 넘 얄미웠는데, 맞는얘기죠..
이번 주말은 역시나 많이 바빴네요.
툐요일에는 쭈희 처음으로 시작하는 수영에 따라가고, 오후에는 다문화가족 페스티벌 다녀오고..
저녁엔 쭈희 친구 엄마 만나 아이들 옷 쇼핑하고..ㅋ
아이들 집에 오자마자 넘 피곤했는지 바로 뻗더라구요..
주일에는 가족이 모두 피터팬 공연보러 세종문화회관에 다녀왔어요..
감사하게도 지인으로부터 초대권 티켓을 받아 다녀왔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그런지 아이들만 들여보내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었는데 직업병이 있는 저 그 아이들까지 챙기며 재미있게 공연 보고 왔네요..ㅎ
저녁에는 우리 쭈희 갈비먹고 싶다며 노래를 불러 할 수 없이 갈비집에 가서 먹는데 우리 신랑이랑 저..우리 소주 한병 먹어볼까나?하고 아이들은 사이다, 저희는 소주를 먹는데 잔은 모두 소주잔에...ㅠ.ㅠ
입으로는 우리 담부터 애들 앞에서 이렇게 먹지 말자..라고 하면서 몸은 알코올을 받는것이, 한잔두잔 하다보니 취기가 올라오더라구요..
식사 다 하고 아이들과 같이 놀이터에 가서 달밤에 얼음땡하고 숨박꼭질하고 다 큰 어른 둘이 미끄럼타고
그네 타고(울 딸래미들 엄마아빠 밀어주고..) 아이스크림 하나씩 먹어주시고...
우리 쭈희는 오늘 아침 할머니 보자마자 "할머니 어제 너무 재미있었어요..놀이터에서 아빠랑 엄마랑 같이 어쩌고저쩌고....."
그 비싼 공연 본 건 전혀 얘기 안하고 생각나는 건 놀이터였나봐요..ㅠ.ㅠ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 아이들 비싼 공연보여주고 여기저기 체험활동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과 함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건 사소한 일상속에서 아이들과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겠더라구요...
앞으로 종종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 나와 함께 해야겠어요..솔직히 어제처럼 소리지르며 신나게 그네타고 미끄럼틀 타려면 알코올이 필요할 거 같기도 하지만요..ㅋㅋㅋ
초1/남/제이
저는 [나의라임 오렌지나무]를 읽고 감동이라는걸 첨 느껴봤었네요..
그때까지 책을 읽고 울수 있다는걸 못느껴봤는데...엄청 울고 공감하고...
특히나 좌충우돌 사건이 많은 제 유년시절을 되돌아 볼때면 지금도 엄청 웁니다..
제제처럼 저도 한글을 혼자 간판보고 뗐거든요... 그리고 담도 넘어가고...신경질나서 싸우면 돌던지고..
속으로는 어른같지만 아직도 어려서 실수가 많은...
책 속에 가장 기본이 되는게 닮아서 그런지 참 가슴아프더라구요.
시집와서 제 책장을 제일먼저 채운책도 이책입니다.
저희는 토요일에는 오토바이타고 칠성시장에 가서 멍개,해삼과 맥주한잔 마시고...^^
그 옆에 수제비파는 포장마차에서 한그릇씩하고..

저녁에는 제가 좋아하는 생고기집에서 오랜만에 포식했네요..
살뺀다고 하면서 이렇게 먹으러만 다니니 정말 걱정입니다.
이제 담달이면 더워서 오토바이는 그만 탈것 같아요...많이 많이 타둬야 합니다...^^

일요일에는 제가 1년을 기다린 [다문화축제]가 있는 날이라 점심먹고 서둘러 출발했습니다.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이라고 큰 공원이 있는데 이곳에서 항상 하거든요.
올해는 연등축제도 있다니 석가탄신일 전후로 한번 더 와야겠습니다.

각나라별로..아님 테마별로 부스가 있기때문에 원하는곳부터 체험할수 있
구요.
먹거리,즐길거리가 풍족합니다.
작년보다는 더 좋아지긴 했어도...너무 아시아쪽에만 집중되어 있다는게 아쉽더라구요.
일단 제이는 다양한 모자와,가면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갔는데요. 왜 그런 가면을 사용하는지,
왜 이런 디자인의 모자를 쓰는지를 배울수 있었습니다.
작년까지는 인도를 좋아하더니..올해는 프랑스를 사랑하시네요..

무슨 싸인회장같은 모습이라...웃겨서 올려보구요..
두번째는 러시아 민족의상이에요...다양한 민족의상이 있었지만...넘 더워서 몇개만 입어봤네요.

부채만드는 체험인데... 제이가 넘 잘 만들었다고 홈페이지에 올린다고 찍어가시더군요.
제가 공간을 꽉 채우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제이가 좀 닮았어요.
오리는게 너무 오래걸려서 조금 도와줬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잘 오린답니다...
누가 오린건지 모르시겠죠? ^^

쿠킹클레이로 물고기과자도 만들어먹고.. 일본 전통놀이도 체험해 보고..
워낙 조심스런 성격이라 5개뿐이 못잡더라구요...
[엄마..나 잘했죠?][근데..너 꼴등했어...][그래도 열심히 하면 잘한거 아니에요?][응...잘했어..]
이게 우리 모자의 대화입니다...
체험하면서 얼음물, 먹거리, 빵,떡등 굳이 음식물이 없어도 마시고 즐길수 있도록 풍족하게 준비하셔서 2시간정도의 시간이 너무 즐거웠답니다.
사진은 많은데 이정도만 올리고...그 외에 네일아트,헤어컷트,한지체험등 무척 많았어요.

전시장에도 갔는데..영상물이나 전시물이 잘 만들어 져서 놀랬습니다..
대구 살면서 갈생각을 못했는데..3전시실까지 잘 만들어 졌더라구요.
[국채보상운동]은 제국주의 시절 일본의 꼬심으로 진 나라빚을 국민이 갚겠다고 나선 [외채갚기 운동]이라고 합니다. 전국민이 참여한 [한국 최초의 시민운동][한국 최초의 여성운동][한국 최초의 학생운동]이기도 했다네요..
또한 [한국 최초의 기부운동]이라고 합니다.
그걸 기념하는 공원이구요. 그곳에 전시장을 이렇게 잘 만들어 놨는지는 어제 알았답니다..-.-;
제이랑 다시한번 가보기로 했어요.. 아니 한달에 한번 놀러가는데 갈때마다 들려봐야겠습니다.
에고..오늘도 또 길어졌네요...
모두 행복한 한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1빠 ㅋ
오랜만에 1빠 찍어보네요 ~~ 흐흐 ^^
제가 오랜만에 문을 두드리리죠?!! ~~ ^^;
4월은 정말 너무 정신없는 달이었네요 ㅠㅠ
이번주는 서연예원맘님께서 대문열어주시는군요~~ 한주 잘 부탁드립니다.~ ^^
시가 참 좋아요~~ 전 첨 읽어보네요~~ 감사해요 ^^
저의 어릴적... 김춘수의 꽃 참 싸랑했구요~ㅎㅎ
울신랑 첨 만나서 사귀기 시작하면서 이시를 적어주었다죠 ㅋㅋㅋ
아흑~ 지금 생각해보면 손발이 오글오글 거려요 ㅋㅋㅋ
울신랑 시같은거 진짜 취미없는 사람인데..
제가 시 적어서 편지 건네주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ㅋㅋㅋ 콩깍지가 무섭죠잉~~ ㅋ
그리고~~ 어린왕자 책속의 멋진글귀들 참 좋아했어요..
따로 적어두고.. 친구들에게 우정편지쓸때마다 한구절씩 써주곤했지요~~ ^^
서연예원맘님 덕분에 옛추억에 젖어 한번 옮겨봅니다.~~ ^^
=============================== > skip 하셔도 되어요~~ ^^;;; 옮기고 보니 너무 기네요ㅋㅋ
꽃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도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나는 너에게 너는 나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싶다.
---어린왕자중에서---
"내 비밀은 이런 거야. 매우
간단한거지.
오로지 마음으로 보아야만 정확하게 볼 수 있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는 보이지 않는
법이야."
"These are my secrets. Was very easy.
Should be more accurately seen as only the mind can do that.
The most important thing
unseen
law. "
"People have forgotten this truth."
Said the fox.
"But you can not forget it.
You are responsible forever for what you have tamed and replaced
afterwards.
You are responsible for your rose
... "
"I'm responsible for my rose."
Be sure to remember the little prince repeated,.
======================================================================
그동안 아이린은 집듣과 북클럽활동 조금씩하다 말다 하구요~ ^^;;
한글독서는 항상 꾸준하고~~
챕터북만 읽다가 최근 핸리앤머지들여서 레벨을 확~ 낮춰봤어요 ~~ ^^;;
사은품의 워크북도 맘에들고~ 꼭 한번 풀어보고 싶어서리~ ㅋ
듣고 따라읽기를 하루에 세권씩 합니다. 그럼 대략 40분~50분걸리네요.
아이린에겐 쉽다보니.. 편안히 읽어요.. 무엇보다 내용이 참 좋네요~~
이책은 꼭 읽히고 싶었는데.. 잘한 것 같아요! ^^
어찌 자꾸 레벨이 낮어지는 것 같지만.. 거기서 거기기때문에 그렇게 낮아지는것도 아닌것같구 ㅋㅋ
우선 1학기때는 쉽게가다가 여름방학에 살짝 업~ 해주고 싶어요.. 뭐 다 뜻대로 되는건 아니지만요.^^;;

어제 아이린 한겨레 인물탐구시리지중 삐삐롱 스타킹작가 [린드그랜]읽었네요..
너무 행복해하며.. 신기해하며.. 재미있어하며..~ 여튼 아직도 위인전 사랑은 여전합니다.~~ ^^
벨벳님께서 추천해주신 법책들 이곳 도서관에 검색해보니. 달랑 한권있던데.. ㅠㅠ
그것도 지금 도서관공사중이라 대출못했어요 ㅠㅠ 아무래도 몇권은 그냥 사주렵니다. ~~ ^^
그럼 아이표맘님들 ~~ 힘찬하주 시작하주구용~~ 오늘날씨가 참 좋네요~ ^^
전 이만 EBS라디오 어른을 위한 동화 들으면서~ 청소 ^^;; 하러가야겠슴돠 ㅋㅋㅋㅋㅋㅋ
초2 여아 로즈
로즈는 토요일에 친구 생일티에 갔었어요.
학교 근처에 공원이 있는데 그곳에서 파티를 헸네요.
야외에서 맛있는 거 먹고 친구들과 신나게 논 로즈...
거의 4시간 놀고 오더니 피곤하다고 낮잠을 자네요.
감기약을 먹어서 그런지 계속 기운이 없고 지쳐하네요.
어제도 몇시간 밖에서 놀고 와서는 또 낮잠을 자네요.
그래서 어젠 밤에 잠이 안와서 새벽 2시쯤 잤네요.
저도 같이 옆에서 같이 책보면서 있어주었는데..
확실히 요즘 체력이 딸리는것이 보이네요.
로즈에겐 공부보다 체력을 길러주는게 우서인듯해요.
합기도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구력이 약한듯...
보약을 먹여야 겠지요^^
앞으로 학년이 올라가면 공부의 양도 많아지고
책상에 앉아있을 시간도 길어질터인데..
몸에 좋은걸 많이 먹여야 하나..^^
로즈학교는 다음주에 교내 수학경시가 있어요.
오늘부터 경시문제집을 풀릴 예정인데..
로즈가 수학이 재미가 없다고 학교가기 싫다고 하는데..
덜컥하는 맘에 달래서 보내긴 했는데..
어찌 즐겁게 수학공부를 시켜아할지...
로즈가 문제가 나타나면 해결하는것보다
피하려는 경향이 있는듯해서
엄마맘에 걱정이네요.
노파심일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