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뿐엄마님 전 굳 에프터눈~~이라고 인사해야겠네요 ^^ 막둥이 자는 틈에 조용~~히 들어왔어요
아들 둘과 함께 자전거를 즐겨 타 주시는 남편분 정말 부럽습니다
그렇게 멀리까지 타고 가서 놀이터에서 놀아주시고 완전 자상하신데요
그리고 다시 놀러나가는 아이들 체력 감사해야죠 ^^
전 요즘 놀이터 매일 따라 나가는데 나가서 별 놀아주는것도 없는데 완전 체력소진되어 들어옵니다
아이들 노는것 보면 참 신기해요
저렇게 뛰어놀면 지쳐 쓰러질것만 같은데 집에와서 또 뛰어놀지요 ㅎㅎ
금요일 글에 저희 아파트에 대해 다들 좋다고 말씀하셔서 남편과 얘기하며 웃었드랬어요
산이 있는 높은 곳에 있어 공기좋다, 등산로 입구이고 텃밭이 있다는 얘기는
아파트의 위치가 그 만큼 높은 곳에 있다는 얘기겠지요
ㅋㅋ 그래도 전 여기가 좋답니다 아이들 놀수있는 환경으론 도심에 살면서 이정도면 최고지요 ^^
학교와 집 사이에 학원이 일단 별로 없어요. 아무래도 눈앞에 학원가가 쭉 들어서있고 여기저기 학원차 타고 다니는 아이들 보면 괜시리 아무것도 안보내는 입장에선 괜한 걱정 들수도 있는데
안보이니까 맘 편~~합니다 ㅋㅋ
아파트에 학원차들의 들락날락 하긴 하지만 확실히 저희 아파트는 놀이터에 노는 아이들 많이 보이거든요
아 그리고 저희 아파트 밑으로 쭉~~~보면 롯데 야구경기하는 사직야구장이 쬐금 보여요
가까운 곳에 있다보니 아빠랑 아들이 야구장에 자주 갑니다 할머니할아버지랑 다 같이 갈때도 있구요
다음주엔 아이 고모가 표 왕창 샀다고 다~같이 보러가자네요 물론 저랑 막둥이빼구요 ^^;;;;
몇시간씩 아이 데리고 의자에 앉아있는것만큼 힘든일이 없더라구요 전 한번 고생하고부턴 야구와 멀어졌습니다 부산 팬들 롯데 응원 열성인거 아시죠? 갔다오면 넘 신나게 응원해서 다들 목이 쉬어서 와요 ㅋㅋ
날씨가 좋아지면서 시온이는 다시 아침형인간이 되었어요
한동안 밖에나가 놀지않더니 또 불붙었네요 ㅋㅋ 낮에 해야하는 공부 아침에 미리해놓고 학교갔다오면 바로 놀거라고 아침 5시 40분에 알람 맞춰놓고 엄마 깨우러 옵니다
전 올빼미인데 말이예요 쩝쩝 정신없이 자야하는 시간인데 힘들어요 흑흑
일어나 천마차 한잔씩 같이 떠 먹고 시온은 영어듣기 읽기 연산까지 쭉 하는데
전 머리가 무겁고 뒷목도 뻐근하고 눈도 뻑뻑하고 흑흑
시온 말로는 매일 이렇게 하고 낮에 나가 놀거라네요 그러니까 엄마도 밤에 일찍 자라고 합니다
^^;;
조금전 막둥이 재우려다가 제가 먼저 잠들었네요 깜짝 놀라 일어나보니 옆에서 막둥이 자고있고 대낮이네요
초3 밤톨.
지난주 입회한 구 회원입니다. ㅎ
저희는 주말에 어벤져스 봤어요. 막내(5살)녀석은 친정엄마한테 잠시 맡기고요.
셋이 영화관을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아이가 영화관의 큰 소리나.. 무서운 장면 이런걸 아직 싫어해서..
초반부분에 역시나 무섭다고.. 제 무릎에 엎어져 있다가,
중반부분에 영웅이 나오는 장면부터 깔깔대고 좋아하더라고요.
주말이라 그런가, 주변에 아이들 웃음소리가 덩달아 들려서 마음이 놓였나봐요.
영화상영시간 2시간 30분.
끝나고 화장실찾느라 갑갑했심다.
자전거..
밤톨이도 요즘 완전 홀릭인데,
이게 어릴때 타던 자전거에서 보조바퀴 뗀거라..
밤톨이가 타면 허리 구부정. 완전 자세 안나오거든요.
기말 잘보면(저흰 중간이 없어서..) 하나 제대로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몇점으로 걸어야
자전거도 사주고, 저도 만족스러운 점수가 될런지.. 고민중입네다.
운동을 하도 안하고 살아서
요즘은 시간되면 저녁때 나가서 밤톨이랑 신랑이랑 베트민턴을 쳐요.
한 30분만 해도 저는 헥헥..헛스윙은 또 왜이리 잦은지..
몸개그하냐며 웃어요, 신랑이. ㅠ.ㅠ
수학은 지난 겨울방학때 널널이로 놀았던 관계로
학기중에 조금씩 진도를 나가서 어제로 8단원을 마쳤는데
계산하는것을 잘 못하더라구요. 요부분 조금 다듬어주고 문제집을 제대로 다시 나가봐야 할 것같아요.
1학기꺼를 다시 심화해서 나갈지.. 2학기꺼를 훑어볼지.. 생각중입니다.
영어는, A TO Z의 <E>편을 읽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별5개 줬어요. 재밌어서.
학기중이라 그런가 챕터북읽기 진도가 잘 안나가서,
챕터북 한권..레벨에 맞는 그림책 한권..이렇게 읽어가고 있어요.
그림책은 <chicken Sunday>를 보았어요.
밤톨이가 골라온 책이었는데, 읽다보니 뭉클.
할머니 얼굴에 눈물 흐르는 그림도, 왜케 마음이 짠..한지.
잔잔..했어요.

초4 혜원
이쁜엄마님 굿모닝이세요^^
혜원이는 내일 중간고사에요.
그래서인지 주말이 되니 음...나름 마음이 급해지나봅니다.
그래도 토요일 오전에는 가야금배우러 가고 점심먹고 성당 복사하러 가야해서 다녀오고
저녁부터 열공모드에 빠졌어요.
지난번 앤님이 알려주신 이비에스 내공냠냠 강의를 보여주었어요.
사회가 조금 헷갈린다해서 혹시 들어보면 어떨까 하고요.
아싸! 아주 효과적이네요.
국어부터 수학 사회 과학까지...앞으로 열심히 봐야겠데요.
그리고 5학년때부터는 내공냠냠으로 복습하고 싶다네요.ㅋㅋㅋ
매달하는 문제집 말고 내공냠냠으로 바꾸어야할까봐요^^

요점정리 한다고 하던데...
요점정리인지..다 적은것인지...아무튼^^

지난 금요일 오전 간만에 집에서 쉬면서 만든 혜원이 치마

쉰다면서 가만히 있지 못하는 나.
이번에 반원원단을 산것이 있길래 혜원이가 그렇게 원하던 롱스커트를 만들었다.
어찌나 좋아하던지...^^

다음날 가야금가면서 이렇게 입고 갔다.
하루종일 치마를 입고 빙글빙글 돌며 신나하는 아이...
진작 만들어 줄껄^^

가야금 수업중에.
교육문화회관 홍보담당 선생님께서 홈피에 올린다고 찍으셨다네요.
어때요?
제법 폼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