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탄이 절로~~~~
대단하십니다.
부지런함과 능력+쑥맘들에 대한 배려.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원글도 훌륭하고 댓글도 훌륭합니다.
논문 한 편 읽고 가는 느낌입니다. 감사드려요.
너무 멋진 말이에요~~~..
"모든 책들은 다른 책들을 향해 대화하기 위해 열려있다."
독서에 대한 얘기거리가 이렇게 많고 다양하다니..
요즘 rosalia님덕에 쑥에 읽고 생각할 거리들이 가득해서 아주 좋구요.
제 생일도 다가오는데..
과연 어떤 꽃이 제 탄생화일지 벌써부터 궁금하답니다..^^
상호 텍스트성?
내용을 읽어보니,
Interconnected reasoning을 말하는것 같네요!
서로 달라 보이는 것들 사이에서 연관성과 유사성을 발견하여
큰 안목으로 그것을 통합시키는 능력!
일종의 큰 그림을 그리는 능력, 혹은 global processing이라고도 말하구요.
사실 이것은 언어계의 최고 영역에 속하는 부분이에요.
새롭게 책을 읽을때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과 연계지어 더 선명하게 그 개념을 만들어가는거죠.
이런 사람들은 기존의 지식들이 마치 거미줄처럼 쳐져있어
새로운 지식이 들어오면 그 거미줄위에 덧붙여져서 점차 선명한 그림을 만들어가요!
그래서 이런 능력이 잘 발달한 사람들은
하나를 읽으면 그로 인해 연상되는 혹은 관련되는 다른 책을 찾게 되고
그렇게 사고의 흐름(혹은 파도)를 따라가다보면 상당히 통합적인 지식을 쌓게 되죠.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단점도 있어요.
큰 그림을 잘 그리는대신 세부적인 것을 잘 놓쳐요.
게다가 자기가 이미 거미줄이 쳐져있는 영역에서는 강하지만
처음 듣거나 접하는 영역에서는 보통 사람들보다 지식 습득이 어려워요.
그 낯선 개념과 친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죠.
그뿐만 아니라
한가지 과제를 하다 연관된 다른 과제로 쉽게 넘어가기 때문에
어찌 보면 집중이 필요한 영역에서는 퍽 산만해지곤 하죠.
하지만 결국 창조성은 이렇게 다소 고삐가 풀린, 산만한 사람들안에서 꽃피우더라구요!
선천적으로 타고나면 쉽지만 타고나지 않으면 따로 훈련이 필요해요.
그래서 대학에서 논문 쓸때 자꾸 참고문헌을 찾게 하고
그것을 토대로 하되 자기만의 독창적인 관점을 덧붙여서 글을 쓰도록 하죠.
저랑 저희 큰애가 요런 면이 좀 발달했어요.
그러다보니 책을 읽을때도 좀 더 풍성하게 그 의미를 받아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대신 이런 면이 부족한 작은애는 책을 재미없어 합니다.
회사라 그런지.. 저는 항상 꽃이 안 보여요~ ^^;
로잘리아님은 정말 독서지도하셔도 될분같아요~ ㅋㅋ
꽃이 정말 딱 귀걸이 같이 생겼네요.이쁘네요.
글을 참 잘 쓰시는것같아요.
강의내용이 팍팍 들어오는걸보면.
강의내용의 요약강의, 잘 보았습니다~. 감사해요.
꽃이름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귀걸이꽃~예쁘네요^^*
2013년부터 교과서 개편되면서 융합인재교육이 실행된다고 하네요.
각 교과들이 서로 연계되어져 있다고 하는데,,올려주신 상호텍스트성이 부각되겠지요~
당연히 수업방식도 바뀔듯해요.
수학은 스토리텔링형으로 진행된다고 하네요.
오늘도 강의 정리해주시고 이쁜꽃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한 하루 되셔요~
매번 꽃사진 감사해요 . 이쁩니다.
저는 화초들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몰라요. 요즘은 꽃 피우느라 물을 어찌나 잘 먹는지 흙이 금새 말라요. 어제도 마트갔다가 화분하나 사들고 왔네요.
이집트 다녀온 뒤 이슬람 문화에 관심이 생겨 관련 책을 찾아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는 어벤져스 보고 온통 관심이 아이언 맨에게 가있어요. 어벤져스 책이 있으면 사주고 싶을 정돕니다. 사춘기 2차 성징을 매일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으.. 무서워.. 그래요. 여러 면에서 혼란스런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크느라 고생이 참 많지요.
아이 픽업해서 음악 학교 데려다 줘야 해요. 다음 글 기대할게요 ^^
^^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아 그럴지도 몰라~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이나 전혀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도
꼭꼭 집어주셔서 나의 독서방법이나 아이의 독서방법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세요..
시간없다는 핑계로 못하는 부분 대신해주면 저도 곁다리로 가고 있어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마지막 말 모든 책들은 다른 책들을 향해 대화하기 위해 열려있다.
밑줄 좌악 ...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책을 읽게되면 작가후기나 아님 작가가 권해주는 책이 꼭 눈에 띄어요.
(그럼 저도 메모에 검색하게 되죠...^^)
글을 쓰게된 모티브게 된 책을 소개해주시거나...중간에 주인공이나 다른 인물을 통해
은근 감동 받은 귀절과 함께....
나도 모르게 그 다음 책은 그작가가 권해주는 책으로 이동하고 넘 감동 받게되면
새로운 작가 책 몽땅 검색해서 읽어보게 되고..... ^,,^
또 새로운 책을 만나게 되서 감탄하면서 읽게 되고...
마지막 구절 정말 공감해요...
그리고 다음 글이 기대가 많이 되요.
설명문과 친숙해지기..
저도 이번 기회로 설명문과 많이 아주 마이 친숙해지고 싶어요...ㅋㅋㅋ
저도 늘 읽을거리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따라 꽃은 더 예쁘네요
전 요즘 2시간 걷기운동을 해요
공원을 산책하는데, 오늘 중학생 남자애들 보니 전부 삼삼오오 갤력시탭부터 전부 스마트폰 게임.
소풍을 왜 왔는지 의문
여자중학생들은 그냥 삼삼오오 걷고 수다.... 왜 알파걸인지 알겠음
그냥 평범한 애들도 여학생 남학생 이렇게 다르네요
아무튼, 나는 요즘 걷기를 하니, 세르토닌 분비가 좋은가봐요. 엄청 기분 좋아지고 긍정적이 되네요
살은 안빠지네 근데요
늘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렇게 많은양의 정보를 올리시는게 보통의 정성이 아니실텐데...
저는 댓글다는것도 뭐가 힘든지...이제서야 감사인사 드리네요.
고마운 정보 잘 보고 있어요~고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방금 무플방지위원 나혁이맘님이란거 보고 대신 대타뛰러 왔심더~~ ㅋㅋ ^^
저라도 어케 괜찮으신지요 ^^;;
로사리아님의 글이 워낙 고급글이라.. 미천한 평민인 지가 감히 댓글달기가 어려버서리~ ^^;;
역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d^^b
뭐든 안목이란것이 많이 보고 접할수록 높아지고 넓어지는 것 같아요~~ ^^
독서도 마찬가지겠지요..
비평도 많이 읽어본사람, 많이 아는 사람이 할수있는 것 같구요~~ ^^
그려서 전 그냥 매일 이말도 맞는것같고 저말도 맞는것같고 ㅋㅋㅋ 어릴적 책좀 많이 읽을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