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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이를 살리는 일곱가지 약속 + [탄생화]

컨텐츠

댓글 34 댓글쓰기 본문보기

  • 베네베네
  • |
  • 2012-05-31 09:08
답댓글

넘 좋은 글 감사해요. 저도 로잘리아님 팬이에요 ^^;;

아이감정을 잘 읽어주실 꺼같아요. 많이 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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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31 15:01
아이 감정 읽어주기~
아직 실천을 잘 못하고 있지만 노력은 하고 있어요.
전에는 노력한적도 없었지요.
아이나 엄마인 저나 너무 힘들고 출구가 보이지 않는 암흑같은 터널속에 갇혀 있었어요.
이런 위기가 찾아올 때까지 애가 별나다고만 생각하고 저는 윽박지르기만 했어요.
그런데 우리 애가 좀 별나긴 해요.ㅠㅠ
그 동안 저 혈압오른 이야기 필설로 다 못해요.
베네베네 님 아들은 그냥 보통 아이들 모습인데 우리 애는...ㅠㅠ
그래도 나는 이렇게는 못살겠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 많이 했어요.
그리고 드는 생각이...
별난 애를 엄마인 내가 헤아려주지 않으면 누가 이해해주나,
아무도 몰라주면 얘가 외로워서 어찌 살까 그러면서 눈물 많이 흘렸어요.
그때부터 제가 별난 자식에게 맞추려고 마음을 바꿨죠.
그 동안은 제 기준에 맞추라고 정말 별짓 다했거든요.
제가 바뀌니 아이도 바뀌어요.
그래서 제가 행복하니 아이도 행복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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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05-30 11:18
답댓글

로잘이아님 엄청 반가워요..

쑥에 인사를 못하는동안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시고 계셨네요..

쓰신글을  언능 찾아 읽어보았는데  하나같이 주옥같은 글들이에요...

에효 어디갔다 이제 왔수...

이제부터 로잘리아님팬이 되야겄어요...

다른데서 듣기 정말 어려운 좋으 ㄴ글들입니다..

완죤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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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울
  • |
  • 2012-05-30 11:17
답댓글

로잘이아님 엄청 반가워요..

쑥에 인사를 못하는동안  이렇게 좋은 글을 올려주시고 계셨네요..

쓰신글을  언능 찾아 읽어보았는데  하나같이 주옥같은 글들이에요...

에효 어디갔다 이제 왔수...

이제부터 로잘리아님팬이 되야겄어요...

다른데서 듣기 정말 어려운 좋으 ㄴ글들입니다..

완죤 추천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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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31 15:07
주울님~ 저도 엄청 반가워요.
주울님 근황이 너무 뜸해서 쑥에 들어오는 재미도 덜했지요.
제가 쓴 글은~ 정확히 말하면 좋은 글이나 강연을 (리텔링하려고는 했지만 그러지는 못한) 정리글이에요. 온전한 제 글은 아니지요.
그래도 좋은 내용이니 읽으면 도움이 되시지요? ^^
앞으로 자주 뵈어요.
엄청 바쁘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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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아이최고
  • |
  • 2012-05-30 10:18
답댓글

정말 이대로 하면 될까요?

저의 개똥같은 교육 철학이 윗글과 많이 비슷하여

어린이집, 유치원등 사교육 다닐 시간에 걸어서, 자전거 타고 도서관, 전시회, 들로 산으로, 신기한 다른 아파트 놀이터 돌아다니면 키웠습니다.

지금 큰 아이 초등 6학년, 작은 아이 4학년입니다.

지금은 약간은 불안합니다.

영재에 뽑혀 영재교육 받고 있고, 둘째는항상 일찍 일어나 하루 시작하여 열심히 생할하는 모습보이지만

모든 면에서 뛰어나게 보이지만 사실 많이 많이 두렵습니다.

 

그러나 큰 아이의 요즈음 사춘기가 뭔가 인지는 몰라도 자주 부딪치게 되여서

마음 다스리고 생각하고 답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 개똥 같은 교육철학 내세우면 공부가 다 가 아니야 라고 외치면서 위글처럼 할려고 무진 애쓰고 있지만 힘드네요.

 

정말 이렇게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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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31 15:13
글쎄요~
제가 우리아이최고님에게 한 수가 아니라 여러 수 배워야겠는데요?
저는 일단 위의 신문에 나온 캠페인 보다 우리아이최고님 따라쟁이부터 할래요.
개똥철학이 아니라 황금같은 철학을 가지셨네요.
아이들 이야기도 부럽구요.
그렇게 키우신 아이들이면 앞으로도 바르게 자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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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2-05-29 23:22
답댓글

휴일 지나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너무 좋은 글이 있어 반갑네요..

저의 아이도 초5남자...정말 너무 논다 싶게 노는데 잘하는건가봐요..이글을 보면..

이제 사춘기에 엄마가 한말에 반항하고 왜 자기만 나무라냐며 할말 다하고..

자기의견이 이제 정확해지는듯하네요..그래도 잘때는 동생재우고 지도 재워달라고 ..그러고는 아직도 엄마의 찌찌를 만져본답니다..좋다고..2학년까지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 만져서..ㅋㅋ 민망한데 자꾸 졸라서...

노는데 너무 허비하나 생각이 들어서 잔소리를 퍼붓기도 하고..

이다음에 하려니 하고 기다리면서도 초조하고..

우리아들만 아무것도 안하나 하고 걱정하고..

저를 보고 친구들과 올케언니는 불안하지 않냐고 하네요. 불안은 한데 정답이 없어서 기다리는것뿐...

울아들 요즘 수다도 좀 많아지고 엄마에게 장난도 잘치고 동생도 너무 귀여워하고...

영어하고 다른 공부 하나만 하고 10시쯤 자는데..그래도 기다려야지 하고 한숨쉬고 있어요..

이글을 보면 잘하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내일 물어봐야죠..울아들은 행복하냐고..한두달전에는 85프로 행복하다고 했는데..나머지 15프로는 엄마의 잔소리가 있어서 안좋다고...ㅎㅎㅎ

좋은 글잘읽고 갑니다..모두모두 행복한 밤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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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30 00:45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공주님~
늘 동병상련이 느껴져요.
그래도 85%나 행복하다니 성공 아닌가요?
그런 집 거의 없을 것 같은데요~

부모주도가 아닌 자기주도학습, 자기주도적인 삶~ 이거 순조롭게 하는 사람 거의 없다고 봐요.
두 아이 명문대 보내고 책까지 내신 분 이야기를 봐도 그렇고 제가 요즘 듣는 자기주도학습강좌 하시는 교수님 경험도 그렇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을 때까지 잔소리가 아니라 조언해주고 서로 이야기 나누고 기다려 주는게 상당히 길다고 해요. 특히 남자아이들이 조금 더 길더라구요.
정말 얘가 언제가 되야 스스로 할 수 있을까 절망스럽기까지 했는데 늦으면 고2때 되서야 자기주도의 틀이 잡힌다고 하더라구요.
초등때 자기주도 완성은 환상~ 자기주도가 학교공부만 특화해서 찾아 오는게 아니라 그런 것 같아요.
엄마가 짜증내지 않고 아이가 홀로 설수 있게 끊임없는 지지를 보내주어야만 하는 것 같아요. 그게 부모 노릇이구요~
저나 공주님이나 큰애들 생각하면 미소 지을날을 위해 힘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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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 |
  • 2012-05-30 16:00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힘을 내야겠어요..잔소리 아닌 조언!!
마음속에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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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제이마미
  • |
  • 2012-05-29 20:21
답댓글

메모해서 잘 보이는곳에 붙여놓고 매일 매일 읽고 몸에 익혀야 겟어요 ^^

요즘 저 나름대로 좀 변하고 잇어요

공부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야 하고싶은일을 해야해..하면서 스스로 주문을 걸죠..

조금씩 주문이 걸리는것 같기도 하구요

시험지를 볼때마다 불쑥불쑥 뭔가가 튀어나오려 하지만 열심히 수행중이네요^^

울아들이 진정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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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30 00:24
사실 지금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할 수 있다지만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는 가능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그 준비를 문제집 풀이하고 오답노트 만들며 시험만점을 목표로만 하고 있는게 문제이지요.^^
그냥 아이 맘편하게만 놔두는게 아니라 앞으로 자기인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힘을 갖도록 부모가 잘 이끌어 주어야 한다고 봐요. 성적표만 보고 닥달할게 아니라요.
근데 이게 참 쉽지 않아요. 부모세대가 이렇게 살아 본적이 없으니 보통 공부하고 고민하지 않으면 힘드니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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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올
  • |
  • 2012-05-26 04:49
답댓글

rosalia님 너무 좋은글이네요~

며칠전 남편이 고래가 그랬어라는 잡지 보게하자고 그러던데^^

 

정말 우리아이들 행복하게 키워야할텐데~

엄마의 역할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얼마전 친한언니와 통화하다가 그 언니가 했던말 생각나요.

이렇게 못놀고 공부 힘들게 하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라고 했던말요.

아이들 초등6년간 많은 학원과 숙제라는 짐을 지고 살아왔고 살고있는데,

무엇을 위한건지 고민하더라구요...

물론 이런 고민을 하는 이 순간에도 그런 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요...

 

효도는 부모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 것이고,

육아는 아이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어야 맞는것 같은데~

 

어떻게 행복하게 해줄지 다시금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됩니다^^

 

매일 좋은 글 주시는 rosalia님 어떤분이실지 몹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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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8 00:03
사실 고래가 그랬어 발행인 김규항씨가 진보적인 분들 내에서도 왼쪽으로 좀더 가신 분이잖아요.
그런데 이 잡지는 좌니 우니 그런 선입견 없는 아이들에게는 완전 대박이에요.
제 아이 일곱살 때 제 후배가 아이에게 사 준 잡지인데 정말 두고두고 보았어요.

제가 아이가 앞으로 명문대 진학이 목표가 아닌 행복하게 살도록 도와주어야겠다 그리 말하니 저를 못마땅하게 쳐다 보더이다.
명문대를 부모가 욕심내지 않으면 미친 짓인가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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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8 02:05
저를 못마땅하게 쳐다 본 사람은 남편입니다. 그 유명한 주어가 빠진 문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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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이
  • |
  • 2012-05-25 16:08
답댓글

초등 1학년인 울아이 5~6세 때 휴직하고 남편직장 따라 시골에서 2년간 지내다 왔어요

자연에서 맘껏 놀았던 아이에게 그 시절의 기억은 아마 인생의 큰 자양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이도 제가 직장 복직하면서 도시에 왔을 때 시골이 더 좋다고 했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어요..^^

 

같이 행복해야 하는거 정말 맞는거 같애요

뉴스에서 정신질환자에게 불특정인이 당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내 아이만 잘 키워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남편이 어느날 아이에게 용접기술을 배우게 하는 건 어떨까..하대요..

제겐 낯설기만 한 영역이었지만 남편 생각이 공과졸업생답다 했는데

아이의 미래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하지만..

아이의 미래는 본인이 선택하는 거고,

부모는 아이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지금 이렇게 고군분투 하는 거겠죠..^^

 

로잘리아님이 나눠주시는 귀한 정보 늘 감사하고, 또

쑥쑥의 맘들과 함께 해 주시는 그 맘음 또한 귀해서 또 한 번 감사하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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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5 17:06
자녀분이 평생 잊지 못할 정말 좋은 경험을 가졌네요.
TV에 나와서 한창 유명세를 치렀던 남한산성 초등학교이던가, 거기 졸업하고 성인이 되신 분들이 인터뷰 내용이 기억나네요.
평생을 초등 유년시절 기억이 가장 행복했었고, 잊지를 못하겠다고.
그런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 자신의 삶이 정신적으로 풍요로운 것 같다는 말이요.
도대체 그게 어떤 경험인지 상상이 되질 않아요.
저는 가족간의 갈등, 친구간의 갈등으로 그리 행복하지만은 않았던 것 같은데요...

저도 어렸을 때 집안이 뒤집어 질 정도로 신나게 놀았는데, 도시 골목길에서의 추억은 아무래도 시골같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학교생활도 은근히 경쟁적이고 시험공부하느라 4학년때부터 죽도록 벼락치기 한 기억도 생생하니 말이에요.

제가 요즘 캐나다인가 호주에서 용접기술을 가진 사람이 광부 다음으로 연봉이 세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어요.
요즘 그 직업으로 취업하는게 hot한 트렌드라는데요, 혹시 남편분이 그런 정보를 아시는 건 아닐까요?
아이가 용접을 좋아하고 만족스러운 보수를 받는다면 고려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옆에서 딸이 용접이 뭐냐고 묻네요.ㅎㅎ
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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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5-25 15:28
답댓글

저도 이렇게 못놀고 크는 아이들이 성인이 되었을때 어떤 사회가 될지 종종 걱정이 됩니다.

목차 하나 하나 클릭해서 보니 더욱 가슴 깊이 와닿는 얘기들이 맞네요.

근데 놀리고 싶어도 같이 놀 친구가 없어

어느때부터인가 아이도 더이상 나가서 논다는 말을 안하고 집에 틀어박혀 지내니

가끔은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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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5 16:57
제 딸도 5학년이 되니 시간이 남아서 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려도 놀 애가 없답니다.ㅠㅠ
주말에도 그런 경우가 제법 되어서 이러다 애들 스트레스 받아서 어찌할까 그런 생각 많이 합니다.
오늘 딸아이 공개수업 갔었는데 아이가 영어학원 안다니는 엄마 셋(저 포함)이 모여 잠깐 걱정하다 그냥 책이나 읽혀야지 별 수 없네 하고 싱겁게 헤어졌답니다. ㅎㅎ
이 세 엄마들이 다른 엄마들에 비해서 용의주도하지 못하고 좀 널널한 분들이더군요. ㅋㅋ
제 아이는 엄마가 너무 많이 시켜 힘들다는 불평은 안하니 제가 엄마로서 못할 짓은 안하는 것 같은데...
나중에 엄마가 너무 안시켰다고 원망듣는 건 아닌가 그런 생각도 잠깐 드는데 계속 생각이 나지는 않네요. ㅋㅋ
개구쟁이맘님, 황금연휴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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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5-25 11:21
답댓글

OECD국가에중 청소년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가 대한민국이었다는 기사, 저도 봤었습니다.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7가지 약속..서명.. 다 해주고픈데...

대학은 선택이어야 한다. 이게 정말 저는 힘드네요..

저는 일본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일본만 해도.. 사회가..우리나라와 매우 흡사하지만, 꼭 대학을 나와야 한다는 점은 우리나라에 비해 자유로운 편이에요.

그런데, 참.. 아직까지도 제 머리가 굳어져버려서인지.. 대학이 선택이다..라고 아이에게 말 해 줄 자신이..없네요..

물론, 제가 대학갈때처럼.. 과보다도 어떤 대학이냐가 더 중요하다. 그건 아니라고 단호히 말해줄 수 있을것같아요. 하지만, 대학을 안나와도 잘 살 수 있는 사회분위기인지..

그건 장담하기 힘든것 같아서요..

제가 너무 죽자고 파고들었나요? ㅠ.ㅠ

 

오늘의 탄생화 너무 이쁘네요.

요즘은 꽃가에앞에서도 한동안 넋놓고 꽃 쳐다보고 있게 되요.

어찌나 아름다운지....

생각하게 하는 글, 아름다운 사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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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5-25 12:23
밤톨님! 반갑습니다.
일본회사에 다닌다니 그냥 반가워서요.
저도 결혼전에 일어 관련일을 했었거든요.
지금은 쓸일이 없으니 많이 잊어버렸어요.
언어는 꾸준히 사용해야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날 되시구요.

* rosalia님 글도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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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5 14:26
후니맘님 능력자 맞네요.
전산 전문가 워킹맘에 일본어 실력까지 갖추신 분!

명문대 가면 정말 좋겠지요.
시설, 분위기, 전공서적의 저자가 직접 가르치는 화려한 교수진, 학구적인 친구들과의 선의의 경쟁, 졸업 후에도 정계, 재계, 법조계, 의료계 등등 내노라 하는 곳에 선후배 동문들이 포진해 있고...
뭐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은 엄청난 특권이죠.
제 아이는 이런 특권 못누리게 되더라도 하고 싶은 일 하며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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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5-25 17:46
후니맘님. 그러셨군요?저도 일어하시는 분 보면 괜히 반갑습니다. 영어 사이트에서 일어로 뭉치는. ㅋ
맞아요. 언어라는것도 늘 변하는것같아요. 쓸수록 갈고 닦을 수록.. 늘죠. 물론 반대의 경우는 줄고요.
저는 회사관두게 되면 나중에 자원봉사같은거 하고싶어요. 올림픽게임이나 아시안게임같은..그런 대회에서. 저도 반갑단 말씀 드리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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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2-05-25 19:09
rosalia님!
전산전문가는 제가 아닌데요. 다른 분과 헛갈리셨나 봐요.^^
---------------------------
밤톨님!
국제대회 열릴 때 자원봉사자 많이 뽑더군요.
기회가 되면 저도 하고 싶어요. 더 잊어버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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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7 23:50
후니맘님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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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5-25 09:21
답댓글

전...... "최고의 놀이는 공부다"라고 생각하는뎅.^^

너무한가요?^^ ㅋㅋㅋㅋㅋㅋ

공부를 즐길 수 있다면 좋겠다싶어서 늘 고민인데 말이죠.

아하..... 인생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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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5 14:17
아니요~ 전혀 너무하지 않아요.
나혁맘님 어록으로 살짝 바꿔치기 할까봐요.
"최고의 놀이는 공부다"
ㅋㅋㅋㅋ...
저한테는 딱 와 닿는 말인데 아이들은 시큰둥 할 듯.
저렇게 써 놓으면 애들이 헷갈려서 반항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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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구스
  • |
  • 2012-05-24 17:10
답댓글

매번 좋은 자료와 글들을 올려주셔서 넘~감사드립니다..

"숨어서만 보기"하지 않기로 다짐하는데.....

왜케~ 마음먹은대로 안되는지...  이것도 연습을 해야겠죠?~

<아이를 살리는 7가지 약속> 제마음과 몸 구석구석에 새기고 싶은 글들이네요~

 

꽃에서 초콜릿향이 난다니.... 식용꽃은 아니겠죠?~ㅋ

저도 한번 꼭 맡아 보고 싶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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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4 19:16
기사 전체 다 보셨어요?
정말 좋은 기획기사인 것 같아요.
구구절절히 다 옳은 말인데 실천하기에는 우리나라 학벌주의, 대학서열이 너무 완고한 것 같아요.

벌써 내일 금요일이고 황금같은 연휴가 코앞이에요.
좋은 계획 있으신지요?
저희 집은 각자 원하는 게 달라 그냥 동네를 못벗어날 것 같아요.ㅠㅠ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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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2-05-24 15:32
답댓글

저도 목록 적어갑니다

요즘  마구마구  헤매거던요

아이를 믿고 기다리시는분.....자기방식으로 끌고가시는분...

전  이쪽저쪽 왔다갔따  헤매는 사람  ㅠㅠ

이젠  책좀 봐야할듯....

 

쵸콜릿 향이라....포도색인데 ^ ^

한번 맡아보고 싶어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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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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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4 15:46
미래의 준비도 중요한 거지만 "지금 행복해야 한다"는 말에 가슴이 제일 저렸습니다.
저 고등학교 때 너무 힘든데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나중을 위해 지금은 희생할 수 밖에 없다'는 거였어요.
근데 저도 딸에게 제 부모가 저를 아주 답답하게 만들었던 말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세상이 안바뀌었고, 상황은 더 안좋아진거겠죠.
저는 제 아이들과 지금 행복하고 싶어요. 간절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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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꽃향
  • |
  • 2012-05-24 13:18
답댓글

저도 꼭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 ^^

우리가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사실 진정 행복해지기 위해 공부를 하라 하는건데

때로는 저도 행복보다 공부가 위주가 되네요.

 

알면서 실천 안되는 것...

더 배우고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면 될까요?

 

헬리오트로프

꽃이 넘 이뻐요.... 이런 꽃에 초콜릿 향이라니 막 꽃이 먹고 싶어질듯..(들켰당. 나의 먹성 ㅋㅋㅋ)

 

늘 좋은 글, 좋은 꽃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너무 선선해요. 딱 산책하기 좋은 날..

저 직장다니기전 이런날 mp3에 좋아하는 노래잔뜩, 커피한잔들고 정신없이 몇시간이고 막 돌아다녔었는데 ...아..일하기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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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5-24 15:08
저 지금 딸램 공개수업 갔다 왔어요.
내일은 유치원 다니는 둘째 참여수업이구요.
에공~ 바빠요.
제가 핀란드 교육이라는 제목이 들어간 책은 관심이 많은데 읽어본 기억은 그닥 없어요.
그게 아마 이상형을 꿈꾸기 보다는 아이 성적 올리는 공부법에 더 우선순위를 두고
책을 읽고 정보를 모으고 살아서 그랬던 것 같아요.
사실 이 기사 연재되기 시작하면서 본 첫 기사가 두번째 '최고의 공부는 놀기다'였어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만 하는 건 아닌가 하면서 짜증이 좀 났었어요.
그리고 계속 트윗에 뜨는데 본체만체 했어요.
그런데 오늘 전체 기사를 다 읽어보니, 제가 요 몇달 동안 아이에 대한 태도를 바꾸려고 많이 노력하고 공부를 해서 그랬는지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고 꼭 이렇게 실천해야지~ 하고 결심했어요.
진짜 석 달전만해도 수학은 뭐라해도 꼭 백점 맞아야 하고 전체적으로 아이 성적이 상위권에서 뒤쳐지면 안된다는 생각이 아주 완고했었거든요.
지금은 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힘을 키워주고 싶다는 생각이 아주 커요.
많이들 보시고 의견 나누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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