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스트레스가 되면 오히려 학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걸 조율하는 것도 참 힘든 것 같습니다. ^^
아 오늘 수많은 글들으 쓰고 댓글도 올려봅니다.
다들 무지 고민하시고 실행하시고 겸손하십니다.
다시 한번 저와 아이를 바라보겠습니다.
말이 와 닿네요...
꾸준히 해주는게 가장 어려운거 같아요..
늘 작심삼일 다른 무언가를 찾는다죠...
ㅠㅠㅠㅠ
다시 화이팅 외치며 마음을 가다듬어요.
엄마가 열심히 가리켜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미루지 말고 꾸준히 해야 겠어요..
그리고 천천히 ..너무급하게 생각하지 말고...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거 같아요. 저도 초심을 잃지말고 성실히 해야겠어요
저도 마음만 앞서갑니다/...
아들만 연년생이라 제가 힘들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게 되고 그러고 후회하고.. 요즘 내가 왜 이렇게 해야할까...하고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쑥쑥몰 들어와서 이 글을보고는 다시 다짐합니다..
열심히 해야겠구나..
다시 화이팅해봅니다..
전.. 엄마인 제가 아직 준비가 덜 되었는데 아이는 이미 달릴 준비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걱정이고 아직은 부담이되네요
그래도.. 여기 맘들처럼은 안되더라도 님 말씀처럼 천천히 해 볼려구요
흔들리지말고 꾸준히
저도 동건맘이랑 같은 생각이네요 그래서 엄마표로 하겠다고 맘 먹었는데 아직은 미숙하지만 잘 할수 있겠죠?
엄마는 너희들을 사랑하지만 너희들이 내 전부는 아니며 너희들이 사랑받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엄마도 존중받는것이 당연하다는 말씀 넘 좋아요 저도 이렇게 키울랍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엄마표가 제일 좋다는건 알지만
실천에서 자꾸 벗어나는건 왜일까요
반성합니다^^
저두 동감입니다.. 사실 엄마이기에 제일 잘 할 수 있기도 하지만.. 제일 등한시 되기도 하는
일인자이지요.. 엄마도 자신과의 싸움이 아닐까 합니다.. 엄마표 영어에 성공하신 분들은 정말
트로피 안겨드려야 할 것 같아요.. 스스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것이 말보다 쉽지않다는거
다 알고 있자나요.. 저두 늘 욕심은 있는데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 같네요.. 이제부터라도 생각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개구리가 기지개를 켜듯 저두 한번 실천이란 놈에 업혀서 뛰어봐야 할 시기인 것 같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의 교류하는게 큰 도움을 받을 때도 있고 때론 걱정이 들게 하기도 하지요.
주위 엄마들의 영어 교육론을 듣고 있노라면 그건아닌데 하면서도... 괜히 걱정이 되기도 하는...
동건맘님처럼 흔들리지 않는 꾸준함... 저도 그런 생각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우왕좌왕 하면서 좋다는거 쫒아가면서 하지 않으려고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저의 모습을 잠시 동안 한 발짝 물러서서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정리 해 줘서 고맙습니다^^
저의 생각을 대변하여 정리해 놓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말씀인거 같네요..
당장에 성과가 없더라도.. 큰 숲을 보며 계속 노출 시키고, 결국엔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수 환경을 만드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마지막부분글에 많은공감이 갑니다.
둘째에게 에릭칼영어동화비디오를 보여주면서 영어내용을 자꾸보다보니 한글책보다는 그 느낌이 훨씬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그나라 작가의 글을 그나라언어로 읽어서 느끼는것이 참 중요하다는생각이 들었습니다.
영어가 또다른 세계와의 교감을 이루게하는 도구임을 아이가 스스로 깨닫고 열심히 하는게 무엇보다중요하겠죠?
엄마의 욕심이 나도 모르는사이 살짝올라오고있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점검하고싶어지네요.
멀리 보고 큰 그리을 그릴 줄 아는 동건맘님...
님의 생각이 자양분으로 녹아 내려
뿌리를 뻗게 하고...밑둥을 넓혀나가니
님의 아이들은...분명...튼튼하고...멋진...나무로 자랄 거예요.
많은 분들이 님의 글을 읽으시면 좋겠네요.
엄마가 계획대로 이끌어 간다고 하여 아이가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계획없이 지냈다고 하여 아이가 실패하는 것도 아닌,
너무나도 변수가 많은 것이 가정교육인 것 같아 더욱 가닥을 잡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엄마표로 진행하가면서...다만 수십년후..우리 아이들이 부모가 되어 자식을 키울 때,
내가 읽어 준 책들을 똑같이 읽어주며 나의 사랑을 추억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큰 결실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정말 아이들이 흔들림없이 성장할 수 있는 견고한 토대를 만들어 주고 싶네요.
요즘 영어, 특히 엄마표에 대한 의견이 많이 올라오더군요.
전, 제 스스로의 능력과 한계를 알기에 아이에게 욕심내지 않으려 합니다.
영어,,,물론 중요하지요. 앞으로 펼쳐질 인생의 급(?)이 영어때문에 달라질 수도 있기에,,,
하지만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하나의 수단일 뿐이지, 그것이 오로지 목적이 되어 모든 것에 최우선시 되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이곳에 계시는 많은 쑥쑥맘들께서도 자연스런 영어습득을 위해 자기만의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 과정이나 노하우를 이곳에 풀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전 무척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중 도움이 되는 자료들은 자기화해서 활용하면 될 것이구요.
시행착오를 겪어야만 하나하나 얻어지는 것 아닐까요...
저는 어렸을 때에는 엄마가 미웠답니다.
우리 엄마는 맨날 막내 오빠 숙제만 봐주구, 저는 숙제를 했는지 어쨌는지 관심도 없고(?), 한번 체크를 해 주신 적도 없으며 공부 안한다고 뭐라 하신 적도 없어요.
솔직히 공부는 습관이라는데... 좀 어렸을 때 잡아주지.. 하는 원망 있잖아요.
당연히 저는 학교 갔다 오면 책가방 던져 놓고 놀러갔지요.
그리고 나선 학교에서 숙제검사하면 안해와서 걸려가지고 손바닥에 불이 나게 맞곤 했었어요..
울 엄마가 그랬지요. "공부 안하면 너만 손해지..."
울 엄마의 육아는 정말이지 "방목"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는 혼자 살아 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가...
아침에 누가 깨우지 않아도 알아서 일찍 일어나는 집안에서 유일한 존재가 되었으며
공부하라고 하지 않아도, 나만 손해다.. 어느 정도는 하자라는 생각을 가진 고등학생이 되었으며 - 그렇기에 공부나 사회에 대한 장기적인 안목이나 시각은 짧기도 합니다만... -
지금도 누가 시켜서 하는 것 보다는 자기 스스로 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쑥쑥맘님들께 "방목"을 하라는 뜻은 아니지요.. ^^;
다만 저희 엄마의 의도하였던, 의도치 않았던 그 방식이 저에게는 자기주도적인 생활 습관을 가져다 주었고...
우리 오 남매 중에 가장 독립적인 성향을 가진 딸래미로 자라날 수 있었던 듯 합니다.
그런 부분을 엄마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있구요..
또 저도 그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바라고, 또 바랍니다.
동건맘님 말씀처럼...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그런 습관을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습니다.
동건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