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우리아들 트리플A 완젼 극소심쟁이...하루에 몇마디 안하는 아이를 우째 영어로 떠들떠들 하게 만드는건 불가능해 보였어요,,,
처음 화상영어 50분수업에 딱 5마디....1:1이니 선생님 완젼 주도면밀히 질문하고....30%정도 입연후...또 잠잠...속터져 환장하는줄 알았더만...캠프다녀오고 선생님과 많은 추억(?)이 생겼는지...둘이서 속닥 속닥....조금은 질투도 나고..
어찌되었든 입여는거엔 성공한거죠...
입무거운아이들이 첨엔 답답하지만.... 길만 터주면 무서운저력을 발휘한답니다..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돼요...^^
아이들성격이야 천차만별아닌가요? 우리아이는 어떤것에는 씩씩하게 잘나서고..어떤것에는 많이 수줍에하더라구요.. 특히 영어에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선생님과 수업시간에 대답을 잘 안했던것같아요.. 저는 영어선생님과 말을좀많이 시키고 대답부터라도...하게 소개로 메가톡화상영어를 해봤어요...몇개월하더니 조금씩 자기의 하루일상/친구랑싸운것. 급식 좋고 싫은것 대해 선생님한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아주 나아진것은아니지만 원어민과 조금씩 다가가는것이 대견스럽네요..그렇다고 성격이 변한것은아니고 영어에대해서만은 의사표시를 하더라구요.. 아직도 자신없는과목이나 처음본것에대해서는 많이 수줍어해요...
아이들마다 다 성격도 다르기 때문에,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오로지 님이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신 것 같네요.
제가 생각해도 언어는 붙임성 있는 애들이 좀 더 빨리 배우는 것 같아요. 대학교때를 생각해서 말 많고, 활달한 친구가 회화학원을 다녀도 금방 늘었던 것 같구요..
저는 한번도 저희 애의 성격이 내성적인지 활달한지 생각해 본적은 없었거든요. 그냥 저희 애는 학원을 좀 싫어해서 제가 직접 책 많이 읽게 하고, 리스닝이랑 스피킹을 위해서는 그냥 과외와 학습지 중간 정도 되는 거 시키고 있어요.
그리고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같아요.. 애들은 100번 변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지금 로제타스톤 토탈리 하는 데요..특히 한국 사람에게 맞는 점이 바로 집에서 외치면서 할 수 잇다는 접이네요!!! 더 자세히는 알아보시고 꾸준히 하시면 분명 도움 될 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