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애가 셋이구 캠퍼스 커플로만난 남편과살고있어요^^ 반가워요~
하루하루 내가 그때물랐던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보여주며 재미있게 살아요 우리^^~
저..왔어요.
피곤피곤피곤..눈이 반이나 잠겨있네요^^
주말에는 직원이모가 없어 입이 이만큼이나 나와서 매장에 있었어요.
여수에 살면서 아직 엑스포도 못가보고...잔뜩 골이 난게죠. 제가요^^
친한엄마도 건어물도매를 하는데 당번이어서 주말에는 시간이 안되어
작당하고 두집이 월요일 아침에 경주로 떠났어요^^
남편들은 생업전선에 그대로 두고요^^
연년생 아들둘이 엄마네랑 저희 혜원진현이 (그집 둘째랑 혜원이랑 2,3학년 같은 반이어서 친해요. 엄마들은 1학년때부터 바로 앞동이라 친했어요. 저희랑 똑같이 언니는 서울사람 남편은 여수사람 딱이지요^^)
그집차로 출발.
휴게소를 두군데나 들려 간식에 점심에...(뭘 그리 배가 고파들 하는지...)
시간이 정해져 가는 것이 아니라 쉬엄쉬엄 여기저기 둘러보며 가니 더욱 재밌더라구요.
허름하지만 저렴한 한국콘도에 여장을 풀고
신라밀레니엄파크에 비싼 입장료 내고 들어가 구경하구요.

다음 코스는 불국사와 석굴암
석가탄신일이라 입장료 주차비 무료...날 잘잡았죠.


유명하다는 원조 떡갈비집에서 저녁을 배불리 먹고 숙소로 고고...하루를 마무리하고
이튿날 아침은 준비해간 쌀로 밥을 해서 미역국 김치 깻잎 김으로 아침을 먹고
첨성대로 고고고~~~

첨성대로
계림으로 석빙고로

안압지로

천마총으로

마지막 코스인 포석정에서 마무리했어요.
저 수첩 1학년때부터 현장학습갈때마다 함께 간 수첩이에요.
역사가 담긴 수첩이지요.
저 수첩을 여행내내 가지고 다니며 기록을 하네요^^
여수로 돌아와 바로 집으로 갔냐..아닙니다.
엑스포로 갔지요.
전기간권을 구입해야하기에 갔는데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까요?
바로 입장...
여권사서 국제관 갔다 올때마다 스탬프를 받는데요.
저희는 싱가포르, 호주, 러시아, 인도네시아만 갔어요. 시간상...

남편것만 빼고 저희 셋만 구입했어요.
앞으로 자주 자주 갈 것 같아요^^

호주관 포토존에서

국제관 안 분수대에서...분위기 좋지요...
헉헉 세 번째 도전입니다...
똑같은 말 계속 쓸려니 이상하네요...
세아이와님 동안에 늘씬하시네요///
포즈도 딱 모델 포즈이군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지난주에 결혼식이 있어서 친정어머니께서 다녀가셨어요...
좀 전에 신랑이랑 같이 나가셨는데 항상 가실 때가 다 되면
좀 더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더 마음도 편안하게, 잠자리도 따뜻하게 해 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더 해드렸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요..
그나마 절에도 다녀오고 바람도 쐬러간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오늘 도현이랑 현빈이는 학교에서 한자 급수 시험 친답니다..
통과해야 할텐데^^;;걱정임돠..
내일은 수학 월말 평가..일요일에는 태권도 국기원 심사,,,
정말 정신없이 후딱 지나가는 한주가 되겠어요...
중간고사 끝나고는 복습도 한번도 못하고 수학도 진도를 못 따라가서
공부를 조금씩 해야 할 것 같아요...
한창 놀 때라는 생각에 맘껏 놀게 해주고 싶은 마음과
그래도 습관은 잡아야지 하는 마음이 항상 저를 괴롭힌답니다..
정답은 없겠지요
뒤늦게 입회해놓고.. 만날 영어이야기는 없이.. 사는 이야기만 늘어놔서.. 무엇을 하는 자주방일까? 죄송스러워요. ㅋㅎㅎ 자주적으로 수다떠는 엄마, 밤톨맘 왔어요~.
금요일에 올려주신 글에도 댓글의 댓글만 달다가 정작 제 댓글은 못달고 나왔는데..
오늘 새 글이 올려져있어서 여기에 그냥 답니다. ㅎㅎ
연휴내내 둘째(44개월)가 아팠어요.
열감기로 시작해서 콧물->기침감기.
월욜에는 갑자기 안하던 기침감기를 하는데 딱히 약도 없고, 응급실에 가자니 넘 오버같고..
동내 약국 찾아헤매다 겨우 기침약 사와서 먹였네요.
토요일 저녁때 서울대공원 야간개장을 갔었는데, 아마 그때 감기가 옴팡 들었는가봐요.
야간개장 장미축제라고 해서 갔었는데.
날씨도 춥고..
밤이라 동물들도 많이 자러들 들어가버리고..ㅋㅋ
어린이미술관 개관했다고 해서 들어갔건만, 어린이 미술관은 야간개장이 아니더군요.
그냥 밤마실 왔다..생각하고 술렁술렁 둘러보다 왔어요.
저희 친정은, 어딜 놀러가면 무조건 외식하는 분위기고
저희 시댁은 어딜 놀러가면 주로 해먹는 분위기거든요.
전 이게 참 익숙치가 않아요, 여직도.
어머님네랑 콘도한번 놀러갈려면 바리바리 김치까지 싸오시는 통에.. 적응 안됨요.
무슨 기념일같은 때에도 저희는 그냥 나가 즐거이 먹고 마는 분위기인데,
어머님네는 바리바리 해서 먹는 분위기라..
물론, 어머님이 음식에 자신이 많은 분이고, 저희엄마는 깔끔하게 치우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애시당초 취향이 틀려 그런가봐요.
근데, 오늘 저 또 쓸데없는 소리만 떠드네요.
밤톨이는 수학공부만 좀 하고, 나머진 책읽는 시간으로 보내게 해줬드만..
영어책은 담 쌓고 와이책만 디립다 들여다보고 끝났네요.
둘째 도토리는 아프다가 끝나고..
저는 회사와서 쉽니다.
취직한번 못 해보고 눌러앉았다고 해서 썩어 없어지는 것은 아닐거예요. 분명 살아가면서 도움을 주고 있을테고 혹여 의상과 관련된 도움은 없다하더라도 그 때 스스로에게 보여주었던 자신감과 성취감. 도전정신이나 끈기, 문제해결력 등이 엄마로서 혹은 아내로서의 삶에서도 도움을 주고 있는 거겠지요.
집중듣기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그 결과는 아름답게 열매맺는 거라 생각합니다. ^^
주말에 시댁 형제 모임이 있어서 구례 지리산 자락에서 하루 자고 곡성 들렀다가 왔네요. 연휴라 전국이 들썩였나봅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 표가 없어 난리였다죠..
연휴 내내 놀고.. SLEEPOVER 하나 마친 것으로 만족.
연휴 시작전에 금요일 저녁에 과학이랑 국어 공부는 했더라구요.
어제 자기 전에 수학도 쬐끔 하고..
새로운 DVD 공급이 중단된 상태라. ㅋㅋ. 간만에 라이온 킹 봤네요. 엄마 아빠 낮잠 잘 동안..
아빠 자전거에 도전한다고 나가서 열심히 타고 오더니만 자세가 쫌... 왜 그러냐고 하니 거시기가 아프다네요..ㅋㅋㅋ
에구 아직 다른분들 많이 안오셨네요
얼릉얼릉 오셔요 ~~~~ 연휴 지낸 이야기 정말 많을것 같은뎅......
모터쇼 사진 몇장 올립니다 ^^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멀리 갈 계획은 없어서 가까운 공원이나 돌아다니며 보낼까 했는데, 웬 때 아닌 소나기랍니까..
날씨가 안도와주는 관계로, 일욜은 밥만 먹고 돌아오고, 어제는 꼼짝없이 갇혀있었더랬죠. 어제는 천둥 치고 비 쏟아지는데 무섭더라구요..^^
우리 어릴때는, 비 맞는게 별거 아니었잖아요. 우산 챙기는걸 깜빡해서 맞기도 하고, 우산 쓰기 귀찮아서 맞기도 하고.. 또 개구장이들은 장난치느라 일부러 비를 맞기도 했는데 말이예요.
그런데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네요. 산성비다, 방사능비다, 무서운 말이 많아서인거 같아요.
한여름 소나기 맞으면 참 시원한데 우리 아이들이 그걸 알 수 있을까요..? ^^;;;
이번 주말은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집중듣기는 별로 하질 못했어요.
토요일 건너뛰고, 일요일..도 건너뛰고, 어제서야 겨우 세권 들었네요. 만만해진 매직리더스, 레벨2로 들어갔습니다. 그래봐야 7,8분이지만.. 쩝..
대신 간만에 dvd는 좀 봤네요. 낮에도 컴컴하니 보기 좋습디다. ^^
이번주는 화욜부터 시작이라 까딱하면 일주일이 후다닥~지나갈 것 같아요.
방심하지 말고 열쉼히~ 지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