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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3,4학년 자주방- 아이들 이야기

컨텐츠

댓글 31 댓글쓰기 본문보기

  • 우마미
  • |
  • 2012-05-31 19:44
답댓글

저도 애가 셋이구 캠퍼스 커플로만난 남편과살고있어요^^ 반가워요~

 

하루하루 내가 그때물랐던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보여주며 재미있게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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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31 22:08
어머 저와 같은 케이스~~ 반가워요 우마미님 자주방에 자주들러주세요 아이가 몇학년인가요?
캠퍼스 커플로 만나셨으면 결혼 하기까지 오래 사귀어 추억거리가 참 많지요
아이들 데리고 학교 가서 거닐며 엄마 아빠 이야기 많이 해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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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원진현맘
  • |
  • 2012-05-30 16:39
답댓글

저..왔어요.

피곤피곤피곤..눈이 반이나 잠겨있네요^^

 

주말에는 직원이모가 없어 입이 이만큼이나 나와서 매장에 있었어요.

여수에 살면서 아직 엑스포도 못가보고...잔뜩 골이 난게죠. 제가요^^

 

친한엄마도 건어물도매를 하는데 당번이어서 주말에는 시간이 안되어

작당하고 두집이 월요일 아침에 경주로 떠났어요^^

남편들은 생업전선에 그대로 두고요^^

 

연년생 아들둘이 엄마네랑 저희 혜원진현이 (그집 둘째랑 혜원이랑 2,3학년 같은 반이어서 친해요. 엄마들은 1학년때부터 바로 앞동이라 친했어요. 저희랑 똑같이 언니는 서울사람 남편은 여수사람 딱이지요^^)

 

그집차로 출발.

휴게소를 두군데나 들려 간식에 점심에...(뭘 그리 배가 고파들 하는지...)

시간이 정해져 가는 것이 아니라 쉬엄쉬엄 여기저기 둘러보며 가니 더욱 재밌더라구요.

 

허름하지만 저렴한 한국콘도에 여장을 풀고

신라밀레니엄파크에 비싼 입장료 내고 들어가 구경하구요.

 

 

다음 코스는 불국사와 석굴암

석가탄신일이라 입장료 주차비 무료...날 잘잡았죠.

 

 

유명하다는 원조 떡갈비집에서 저녁을 배불리 먹고 숙소로 고고...하루를 마무리하고

 

이튿날 아침은 준비해간 쌀로 밥을 해서 미역국 김치 깻잎 김으로 아침을 먹고

첨성대로 고고고~~~

첨성대로

계림으로 석빙고로

 

 

안압지로

 

 

천마총으로

 

마지막 코스인 포석정에서 마무리했어요.

저 수첩 1학년때부터 현장학습갈때마다 함께 간 수첩이에요.

역사가 담긴 수첩이지요.

저 수첩을 여행내내 가지고 다니며 기록을 하네요^^

 

여수로 돌아와 바로 집으로 갔냐..아닙니다.

엑스포로 갔지요.

전기간권을 구입해야하기에 갔는데요.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까요?

바로 입장...

 

여권사서 국제관 갔다 올때마다 스탬프를 받는데요.

저희는 싱가포르, 호주, 러시아, 인도네시아만 갔어요. 시간상...

 

남편것만 빼고 저희 셋만 구입했어요.

앞으로 자주 자주 갈 것 같아요^^

 

호주관 포토존에서

 

국제관 안 분수대에서...분위기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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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30 20:46
저 그 원조떡갈비집 알아요. 저흰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한대서 걍 패쑤했었어요. 기다리다 돌아서는 사람이 많아서 그 집 옆에다 찌개집만 차려도 대박이겠더라구요.. ^^
정말 이틀을 알차게 다니신거 같아요. 저희는, 언제더라.. 재작년이던가 12월에 1박 2일 갔었는데, 뭘하고 다녔는지 본게 없더라구요. 다시 가보자하고 왔는데 1년하고도 반이 지났네요.
올 가을쯤에 다시 도전해보리라~~ 다짐..
가만.. 전기간권을 샀다함은.. 올백을 맞았다는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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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31 10:16
즐거운 여행이었군요!!! 아빠 뺴고!!!
저희는 아빠가 여행을 너무나 좋아해서 아빠 뺴고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ㅋㅋ
그나저나 전기간권을 끊으셨으니 이제 무조건 자주 가셔야겠구만요.
여수 살아 특권 누리시니 서울 아니라 못 누린다고 서운해 하기 있기 없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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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31 22:12
참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또 그만큼 일상으로 복귀가 피곤함에 힘드실것 같네요
유아방에 방문 여는것도 자주방 글 올리는 것도 애정이 있어야 올리게 되지요
별 거 아닌거 같아도 자주방 글 올리는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고 또 시간도 많이 걸리네요
사진 보며 혜원이가 얼마나 즐겁게 다녀왔을까 미소지어집니다 에너지 충전 가~~득 하고 오셨으니
다시 힘내세요 이번주도 활기차게 잘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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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5-30 10:39
답댓글

헉헉 세 번째 도전입니다...

똑같은 말 계속 쓸려니 이상하네요...

 

세아이와님 동안에 늘씬하시네요///

포즈도 딱 모델 포즈이군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겠어요.

 

지난주에 결혼식이 있어서 친정어머니께서 다녀가셨어요...

좀 전에 신랑이랑 같이 나가셨는데 항상 가실 때가 다 되면

좀 더 잘 해드리지 못한 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더 마음도 편안하게, 잠자리도 따뜻하게 해 드리고,

맛있는 음식도 더 해드렸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요..

그나마 절에도 다녀오고 바람도 쐬러간 것이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오늘 도현이랑 현빈이는 학교에서 한자 급수 시험 친답니다..

통과해야 할텐데^^;;걱정임돠..

내일은 수학 월말 평가..일요일에는 태권도 국기원 심사,,,

정말 정신없이 후딱 지나가는 한주가 되겠어요...

 

중간고사 끝나고는 복습도 한번도 못하고 수학도 진도를 못 따라가서

공부를 조금씩 해야 할 것 같아요...

한창 놀 때라는 생각에 맘껏 놀게 해주고 싶은 마음과

그래도 습관은 잡아야지 하는 마음이 항상 저를 괴롭힌답니다..

정답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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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30 12:36
ㅋㅋ 도현빈서맘님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당 막둥이 안고 찍은 사진 한장에 이렇게 다들 호응을 해주시니 자주방 엄니들 맘도 좋으셔요
친정어머니께서 멀리 계시나봐요 한번 오실때마다 더 잘해드리고 싶으 심정 이해갑니다
저희 어머니는 남한테 피해주는걸 정말 싫어하시는데 그래서 그런지 딸 집에 오면 오래 계시지 않고 빨리 집에 가셔요 괜히 신경쓴다고 얘들 봐줘야 하는거 평소대로 못한다면서.. 너무 그러시니까 딸이 편하지 않으신가 싶구 죄송스럽고 섭섭하기까지 하던데요.
시온이도 오늘 사회 단원평가 친다는데 문제집 진도가 더 느리네요 할 일은 많고 책은 읽혀야겠고 사회나 과학 문제집 푸는거 대신 영어듣기 하고 싶다며서 엄마를 꼬셔가지고 ^^;;그 꾐에 자꾸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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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31 10:19
수학은 진도 밀리면 따라가기 어려운 것 같아요. 학교 진도보다 쳐지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쓰도록 하는게 좋겠죠?
일주일 단위로 아이에게 주 계획을 이야기 해주고. (이를테면 이번 주말에는 여행을 가니 주말에 할 것들을 주중에 나누어서 진행해라~~라고 말이죠.) 밀리지 않도록 하는 게 좋더라구요. ^^
알아서 잘 하실텐데 늙은이처럼 잔소리를 하고 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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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5-29 16:39
답댓글

뒤늦게 입회해놓고.. 만날 영어이야기는 없이.. 사는 이야기만 늘어놔서.. 무엇을 하는 자주방일까? 죄송스러워요. ㅋㅎㅎ 자주적으로 수다떠는 엄마, 밤톨맘 왔어요~.

 

금요일에 올려주신 글에도 댓글의 댓글만 달다가 정작 제 댓글은 못달고 나왔는데..

오늘 새 글이 올려져있어서 여기에 그냥 답니다. ㅎㅎ

연휴내내 둘째(44개월)가 아팠어요.

열감기로 시작해서 콧물->기침감기.

월욜에는 갑자기 안하던 기침감기를 하는데 딱히 약도 없고, 응급실에 가자니 넘 오버같고..

동내 약국 찾아헤매다 겨우 기침약 사와서 먹였네요.

 

토요일 저녁때 서울대공원 야간개장을 갔었는데, 아마 그때 감기가 옴팡 들었는가봐요.

야간개장 장미축제라고 해서 갔었는데.

날씨도 춥고..

밤이라 동물들도 많이 자러들 들어가버리고..ㅋㅋ

어린이미술관 개관했다고 해서 들어갔건만, 어린이 미술관은 야간개장이 아니더군요.

그냥 밤마실 왔다..생각하고 술렁술렁 둘러보다 왔어요.

 

저희 친정은, 어딜 놀러가면 무조건 외식하는 분위기고

저희 시댁은 어딜 놀러가면 주로 해먹는 분위기거든요.

전 이게 참 익숙치가 않아요, 여직도.

어머님네랑 콘도한번 놀러갈려면 바리바리 김치까지 싸오시는 통에.. 적응 안됨요.

무슨 기념일같은 때에도 저희는 그냥 나가 즐거이 먹고 마는 분위기인데,

어머님네는 바리바리 해서 먹는 분위기라..

물론, 어머님이 음식에 자신이 많은 분이고, 저희엄마는 깔끔하게 치우는걸 좋아하시는 분이라..

애시당초 취향이 틀려 그런가봐요.

근데, 오늘 저 또 쓸데없는 소리만 떠드네요.

밤톨이는 수학공부만 좀 하고, 나머진 책읽는 시간으로 보내게 해줬드만..

영어책은 담 쌓고 와이책만 디립다 들여다보고 끝났네요.

둘째 도토리는 아프다가 끝나고..

저는 회사와서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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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29 21:56
저희 둘째도 찬공기만 마시면 기침 이라서 겨우내 힘들었답니다..
아픈 아이랑 연휴 보내신다고 정말 쉬시지도 못했겠어요 .
밤톨이가 그래도 수학공부를 다 하고 와이를 보니 얼마나 다행 ^^;; 이예요..
저도 와이보면 저눔의 와이하고 정말 싫어라 합니다 ㅠㅠ . 전업인 저도 오랫만의 ㅎ나가하게 쇼핑도 하고 컴도 하네요.. 연휴 ,방학이 좋으면서도 부담도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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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29 22:37
밤톨맘님 영어 이야기 아니라도 꾸준히 글 올리고 돌아보는 과정에서 영어도 챙기게 되더라구요
저는 남편에게 쑥쑥 자주방에서 많은 걸 얻는다고 했습니다 엄마표 친구를 만났으니 외롭지 않다구요
시댁 이야기가 남일 같지가 않아 웃었네요 저희 엄마도 어디 여행을 가면 그 곳에서 맛집 찾아 먹고 즐기시는 분이시거든요 콘도가서도 휴식을 취하고 오는 스타일인데 시댁식구들과 가면 해먹자 분위기예요 전 음식을 못해서 직접 하는건 많지 않지만 다 여자들 일이잖아요 ^^;; 그래도 10년 넘으니 적응됩디다 ㅋㅋ 설거지 하는것도 처음엔 왠지 서럽던데 이젠 정말 내 가족으로 느껴져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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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30 09:25
날씨가 좀 수상하다싶으면 기침하고 훌쩍거리고... 아이들 감기는 방심할 수가 없다니까요..
저희 아이도 새벽녘에 기침을 많이 하더라구요. 감기야, 지나가라, 지나가라 주문외워드릴께요. ^^
저희 어머님은 시골분이시라 그런지, 다른데서 모여 노는 것 자체가 별로신가 봐요. 집 놔두고 나간다고.. ㅋㅋ 몇년전에 펜션잡아 한번 놀러갔었는데요, 저희 어머님은 김치뿐 아니라 4kg짜리 쌀포대, 고추장, 된장도 다 갖고 오셨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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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30 09:28
친정 시댁 노는 방식이 다 똑같으면 재미 없잖아요!
여긴 여기대로 좋은 점이 있고 저긴 저기대로 좋은 점이 있음을 즐기세요~~!!
나중에 밤톨님 자녀의 배우자도 밤톨님 하시는 방식 맘에 안들어 할 거 아뉴... ^^
둘째 아그는 조금 괜찮아 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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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5-30 10:45
둘째가 도토리네요^^ㅋㅋㅋ
도토리는 다 나았죠...지난주말 날씨 정말 이상했죠..
전 자다가 전쟁 난 줄 알았답니다..-.-쿵,,쿠웅...
번쩍이길래 아 번개에 천둥이네 하고 다시 잤다는..^^;;

저희는 에버랜*에 잠깐 갔었는데 저녁에 갔는데도 사람 엄청나더군요..
주말에 갈곳으 절대 아니라는 결론을 얻었어요..

우리는 놀러가면 적당히 해먹고 한끼 정도 사먹는데요..
식구가 많으니 사먹으면 넘 부담스러워서 구찮아도 해먹게 되요^^

저희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는 성격자체가 완전 다르시답니다...
장단점이 있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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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29 13:32
답댓글

취직한번 못 해보고 눌러앉았다고 해서 썩어 없어지는 것은 아닐거예요. 분명 살아가면서 도움을 주고 있을테고 혹여 의상과 관련된 도움은 없다하더라도 그 때 스스로에게 보여주었던 자신감과 성취감. 도전정신이나 끈기, 문제해결력 등이 엄마로서 혹은 아내로서의 삶에서도 도움을 주고 있는 거겠지요.

집중듣기도 마찬가지구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그 결과는 아름답게 열매맺는 거라 생각합니다. ^^

 

주말에 시댁 형제 모임이 있어서 구례 지리산 자락에서 하루 자고 곡성 들렀다가 왔네요. 연휴라 전국이 들썩였나봅니다. 고속버스 터미널에 표가 없어 난리였다죠..

연휴 내내 놀고.. SLEEPOVER 하나 마친 것으로 만족.

연휴 시작전에 금요일 저녁에 과학이랑 국어 공부는 했더라구요.

어제 자기 전에 수학도 쬐끔 하고..

새로운 DVD 공급이 중단된 상태라. ㅋㅋ. 간만에 라이온 킹 봤네요. 엄마 아빠 낮잠 잘 동안..

아빠 자전거에 도전한다고 나가서 열심히 타고 오더니만 자세가 쫌... 왜 그러냐고 하니 거시기가 아프다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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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29 22:00
연휴동안 잊지 않고 자율적으로 잘 했네요~~
음 우린 연휴동안에 뭘 했더라
북클럽도 쉬었기에 국어,수학 단원 평가 대비 문제집 푼것 밖에 없군요 ^^;;
음 음 , 자전거 타기가 조금 위험한 운동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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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29 22:30
앤님 글 읽으며 맞아맞아 그래 노력한게 어디 가진 않지~~하며 끄덕였어요 지금 아이들 집중듣기하는것도 성적과는 상관없더라도 인내심과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그렇게 장시간 오디오 소리에 집중하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것만도 칭찬해줘야 될 일이지요 ^^
앤님은 주말에 지리산 자락에 계셨군요 연휴내내 놀다가 제자리 돌아와 문제집을 풀려니 시온이 입에서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할일 하고 자는 모습이 예뻐서 엉덩이 두드려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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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30 09:29
앗. 그래요? 울아들 매일 자전거만 타는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 좀 자제시켜야하나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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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5-30 10:48
지리산 쪽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인데 대학생 때 이후로는 못 가봤어요..
아이들도 어느정도 컸으니 올해에는 꼭 가보고 싶어요..

근데 아빠 자전거면 크지 않나요?
다리가 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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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31 10:21
도현빈서맘님.. 저희는 아빠도 작고 엄마도 작고 아이들도 작고 자전거도 작답니다. ㅋㅋㅋ
다리는 쬐끔 안 닿는데 그래도 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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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29 11:39
답댓글

에구 아직 다른분들 많이 안오셨네요

얼릉얼릉 오셔요 ~~~~ 연휴 지낸 이야기 정말 많을것 같은뎅......

모터쇼 사진 몇장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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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12-05-29 13:35
세아이와님.. 동안에 늘씬 키도 크셔라~~!!
그런데 왜 자동차에 예쁜 아가씨들을 꼭 세트로 세워놓는 걸까요?? 차 사면 아가씨도 딸려오나??
멋진 자동차보면서 아이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갖고 싶다. 타고 싶다. 예쁘다... 말고 뭔 생각했답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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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29 15:35
오호~ 시온이 포즈가 예사롭지 않습니다.ㅋㅋ
조오기 위에 아기띠 하신분이 세아이와님?? 와우, 젊으시네요. 큰누나라고해도 믿겠어요.
그 늘씬한 몸매로 야한 옷 입고, 무대에도 오르셨다니 남편분이 긴장하셨을만 해요. ^^
아웅, 이 귀여운 셋째를 어쩜 좋습니까.. 콱! 깨물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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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 |
  • 2012-05-29 22:02
어머 대박 ~~
세와이와님 맞으셔요 ?? 처녀 시누이 아녀요 @@
정말 넘 하셔용 누가 세아이 엄마라고 ^^;;
모토쇼가면 차도 만져 볼수 있군요 ( 스포츠지 아가씨 + 차 사진만 봤기에 ㅎㅎ)
시온이 포즈가 차랑 딱 어울리는데 한대 뽑아 주셔요.. 딱 자기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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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 |
  • 2012-05-30 10:48
신오ㄴ이가 엄마 닮아 키도 크고 잘 생겼군요,
셋따 완전 엄마 판박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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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뿐엄마
  • |
  • 2012-05-29 11:29
답댓글

주말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멀리 갈 계획은 없어서 가까운 공원이나 돌아다니며 보낼까 했는데, 웬 때 아닌 소나기랍니까.. 

날씨가 안도와주는 관계로, 일욜은 밥만 먹고 돌아오고, 어제는 꼼짝없이 갇혀있었더랬죠. 어제는 천둥 치고 비 쏟아지는데 무섭더라구요..^^

 

우리 어릴때는, 비 맞는게 별거 아니었잖아요. 우산 챙기는걸 깜빡해서 맞기도 하고, 우산 쓰기 귀찮아서 맞기도 하고.. 또 개구장이들은 장난치느라 일부러 비를 맞기도 했는데 말이예요.

그런데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네요. 산성비다, 방사능비다, 무서운 말이 많아서인거 같아요.  

한여름 소나기 맞으면 참 시원한데 우리 아이들이 그걸 알 수 있을까요..? ^^;;;

 

이번 주말은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집중듣기는 별로 하질 못했어요.

토요일 건너뛰고, 일요일..도 건너뛰고, 어제서야 겨우 세권 들었네요. 만만해진 매직리더스, 레벨2로 들어갔습니다. 그래봐야 7,8분이지만.. 쩝..

대신 간만에 dvd는 좀 봤네요. 낮에도 컴컴하니 보기 좋습디다. ^^

이번주는 화욜부터 시작이라 까딱하면 일주일이 후다닥~지나갈 것 같아요. 

방심하지 말고 열쉼히~ 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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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2-05-29 11:53
이뿐엄마님 방금 글 올리셨나봐요 ㅋㅋ 지금 여기 계시겠는데요 ^^ 실시간 댓글입니당
지역마다 날씨가 이렇게 달랐군요 소나기 때문에 방콕... 에구 아이들은 간만에 연휴인데 나가고 싶었을것 같아요 요런날에는 저희집도 dvd보기 실컷 해요 평소에는 밖에나가 노느라 dvd볼 시간이 없다지요
요즘 시온은 틴틴에 빠져있네요 화요일부터 시작이라 왠지 이번주가 빨리 지나갈것 같은 느낌이예요
하루하루 즐거운 날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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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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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9 13:41
맞아요. 까딱하면 일주일 다 지나가게 생겼어요. 게다가 목요일 금요일 1박2일로 수련회 가는 딸아이에겐 이번주가 허투루 넘어가기 쉽상인 주이지요. 오늘 내일 농땡이 치지 말라고 해야겠슴다!!

저는 어릴때 소나기 맞고 동화 속 그 소녀처럼 보라빛 남기고 죽어가는 뭐.. 그런 소녀가 되고 싶었당께요.. 그러나 현실은 소나기 맞고 나면 대박 축축하고 쩍쩍 달라붙는 옷에 무겁디 무거운 발걸음..
그래도 친구들과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노래를 부르고 물웅덩이를 튀기며 놀았던 게 늘 기억에 남아있네요.. 여중생때 그렇게 놀았으니.. 저도 참 꽤나 말괄량이였던 게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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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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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9 22:06
저희가 5남매라서 엄마가 우산을 한번도 안갖다 주셨어요..
비오면 쫄딱 맞고 다녔는데 ,, 기억속엔 시원했다보단 빨리 가야지 아이,, 챙피해 였던 걸로 ^^;;
평소엔 양보단 꾸준히 가는게 더 필요한듯해요 ,, 그러다 방학이나 시간 날때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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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현빈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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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30 10:53
저희도 이번 주말엔 dvd좀 봐야 겠어요...
5월이라고 돌아다니고 했더니만 dvd를 거의 못 봤네요...
아님 영화라도 한편^^
오늘 지나면 내일 부터는 또 쑤욱~~~지나가겠죠...
시간이 참 잘 가요..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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