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우기 어려운 책은 멜로디만 외워서 책읽을때 책보며 노래불러주었답니다.
그러면 굳이 책의 내용을 외우지 않아도 즐겁게 책을 볼수있으니 그 또한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모든 내용을 외우면 언제 어디서나 노래불러줄수있겠지만 그걸로 크게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될듯하네요.
그리고 책을 외울려고 반복하기보다는..
많이 읽고 듣고 반복하기때문에 외워지는 것인것 같아요.
그래야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책을 볼수있을거구요 ^_^
일부러 작정하고 외우기하면 너무 부담되지않을까요?
전 예전에 아이가 어릴때 많이 듣고 따라하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처음시작영어는 짧고 반복되는 문장이 많으니 응용이 가능하고
쉽게 외워지요.
그리고 꼭 쉬운단계만을 고집하실 필요도 없어요. 아이의 관심사에 따라 쉽고
어렵고. 적당한 단계를 고루 접해주시는것도 좋아요.
제가 처음 아이와 영어를 시작했을때는 직장맘이었기때문에 출퇴근길에 짬짬히
미리 예습,복습을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집에서 아이와 계속지내면서 새로운책도
같이 시작해서 보곤해보니 오히려 엄마보다 아이가 더 먼저 익히게되더군요.
그래서 어린나이에 시작하는것이 더 좋다는걸 몸소 체험했답니다.
엄마도 입에 익으면 아무래도 아이에게 접해주는것도 효율성이 높아지니 외우는게
좋긴하지만 유아영어 많은책들보면 겹치는부분도 많아져요.
점점 더 쉽게 와닿게 될거랍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