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울아들 손바닥에 영어 단어 한개씩 적어 보내서 외워오게 합니다. 집에와서 칠판에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쓰게 하구요. 영어 단어를 써 보내면 하루종일 외울까요? 아니죠 집에오면서 잠깐 사이에 외웁니다. 울아들한테 너 그러는거 아냐 그랬더니 엄마 그걸 어떻게 아냐고 웃더군요. 큰아이는 방문영어와 엄마표 ort 전집으로 공부시키다 아이가 하기 싫어하길래 멈췄는데, 어린시절 공부했던것이 나중에 영어공부 다시 시작할때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군요. 둘째는 자꾸 꾀가 생기고 게을러져서 제가 안가르치고 ort 를 방문수업으로 하고 있어요, 하루에 한번 사이트 들어가서 잠깐 공부하고 일주일에 한번 수업하고.... 녀석이 워낙 열의가 없어서 영어 잘하는 아이들 보다는 못하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순간 영어를 읽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 큰아이때는 ort 한권을 일주일 동안 매일 밤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저 영어 잘하냐구요? 전혀 아니예요. 아이 때문에 카세트 들으면서 공부하고 ... 나름 열성이었답니다. 아이가 나중에 발음하는것 때문에 걱정되시겠지만, 아침에 일어나기전, 아이가 쉬고 있을때 틈틈이 카세트를 틀어주고, 어렸을때 부터 영어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다면 그런 걱정 안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울큰아이 발음 괜찮아요. 학교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를 나눌 수 있을정도구요
우리 애는 3학년 남자애인데요. ORT를 아주 좋아하여 5단계부터 11단계까지 듣고 읽고 한 것을 모두 합하면 10번이 훨씬 넘습니다. 아마 20번쯤 한 시리즈도 있을 겁니다.
작년 이 맘 때쯤 다른 것들을 하다가 ORT 5단계를 시작하였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그 때 부터 집중듣기를 하였고 집중듣기를 어느 정도 한 후에는 묵독과 음독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매일 10분 정도는 ORT로 소리내어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말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ORT의 장점은 낮은 단계부터 2~3점대 수준의 단계까지 넓게 시리즈가 분포한다는 점, 여기 저기 시간, 공간상으로 여행을 하기 때문에 다양한 배경에 대하여 가볍게나마 접할 수 있다는 점, 그림이 잘 되어 있어서 단어를 잘 몰라도 책의 내용으로 유추가 쉽게 된다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점이라 생각합니다.
ORT의 단점은 가격이 매우 비싸다는 것인데요. 구입하시기 전에 가능하다면 주위에서 빌려서 아이의 반응을 보시는 게 어떨까 하네요.
전 예전에 1~2 단계만 사고 말았었는데, 애가 처음으로(?) 영어책을 읽고 싶어하는게, ORT 라서 이번에 5~9 까지 모두 샀어요... 아직 윗단계를 할 때는 아닌 거 같아서 5단계만 읽고 있는데, 애가 한권만 더 한권만 더 하면서 좋아하네요. 9단계 쯤 되면 글밥이 제법 되어서 애가 한 번 보더니 고개를 절레절레...ㅋㅋ
애가 쭉 좋아하면 10~11 단계 인 챕터북까지 올해 끝내 볼 생각이예요.
어스본까지 했으면 좀 단계가 낮은 듯해도 애에게 영어책 읽는 재미를 주고 싶다면 ort 정말 권해드릴만 하네요..
어스본 영리딩도 집듣이 가능한 아이라면, ORT 낮은 단계는 너무 소모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 집의 경우, 아이가 1학년 겨울방학때 ORT 5단계를 접했습니다.
그당시 아이는 파닉스/알파벳은 되어 있었지만, 라이팅/읽기/ 듣기/스피킹 모두 어정쩡(?)한 단계였고, 영어책 읽기나 집듣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지 않았던 시기였어요. 당시 읽었던 스토리북은 ginger bread man 정도였을까요? ㅋ
이럴때 만난책이 ORT5!! 이 책을 기점으로 아이의 레벨에 맞는 적절한 책들을 구매하게되고 집듣을 본격화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ORT5를 읽고 듣고 외우는 걸 보면서, 우리집도 영어책 읽기가 된다는 것을 처음 깨달았답니다. ㅎㅎ
ORT5, 6, 7 단계 까지만 했구요. 인터넷에서 워크북도 다운받아서 착실하게 풀어봤었습니다.
이때 한계단 상승한 영어로 재미있는 책들 많이 접하게되었네요.
대박난 책들이 어느집이나 모두 대박이 나는건 아니겠지만, 지인들에게 ORT는 항상 강추하고 있습니다.
좋은 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지금 8단계까지 끝냈는데, 생각해보면 집중듣기 자리잡을 때에 좋았던 것 같아요.
내용이 어렵지도 않고, 길지도 않고, 매직키 나온 이후부터는 재미까지 있으니까 정말 좋아라하며 잘 듣더라구요. 재밌게 들었으니 소리내어 읽는 것도 별 거부감 없었구요..
어스본영리딩을 다 들었다고 하니 너무 뒤로 가는게 아닌가 싶긴 한데, 동생도 있다고 하니까 구입해서 부담없이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거 같아요.
울 아이도 ort 6단계 집듣하고 바로 읽기 진행형이라 ..... 저 같은 경우는 도서관에서 픽쳐북 ,
보드북, 다양하고 유명한 작가들 책, 자연관찰...... 아들 (초1)수준에서 위 아래로 무작정 빌려와서
활용합니다. 학습적인 면보단 낄낄 웃고 단어도 유추해 가며 아직은 " 영어책은 재밌다." 에
초점을 두어요. ORT 단계도 여유있게 (바닥 다지기) 갈려구요. an i can 2단계 집듣한 걸
아들넘 읽겠다고 해서 속으로 흐뭇 잘 읽었어요 . 별 내용도 없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