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고...길게 썼는데 다 날아갔어요...일하다 쓰다 하니..등록눌렀더니 날라가고 다시 로그인하라네요..
어제 휴일잘보내셨습니껴? 무튼 뭔말이냐면요..
저는 말씀하신 패턴읽기를 관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이 개념이 의식적으로 하는것이 아닌지라 관찰은 좀 부족한 단어라고 여겼지요..패턴읽기 누가 지어냈는지 개념과 잘어울리네요..
그 패턴읽기는 일부러 하는것이 아닌게지요..자기가 눈치채지도 못하는사이에 아마 우리에게있는 제 삼의 레이다 같은것이 바람처럼 흘러가는 일상에서 찝어 올리는거여요.. 후천적이기보단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능력 같아요..
오랜만이여요 개구쟁이맘님,
재미있는 글이여요. 울 아들은 제 패턴을 귀신처럼 읽습니다. 내가 너무 단순한건가 ^^
저는 제가 예지력이 있는줄 알았는데....
패턴읽기능력이 좋아서 그렇군요..
저같은 경우도 사람을 잘 읽어요. 사람을 만날때 옷차림, 움직임, 말투를 가지고 비슷한 사람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가면서 공통점을 찾아냅니다.
그냥 자동으로 되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상황이 될때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되겠다는것도 잘 맞구요..
근데..정작 제가 필요할때 그 능력이 전혀 발휘가 되지 않는다는게 단점이더라구요..-.-^
제가 영화는 좋아하지만 드라마를 잘 못보는 이유가 ..
주인공들의 성격이 나오기 시작하면 대충 마무리를 맞추기 때문이에요..
이럴땐 이런식으로 흘러가서 이렇게 끝나겠다..
처음에는 저희 어머님이 아닐꺼라고 하시다가 요즘 저랑 드라마 보는걸 안좋아 하세요..
자꾸 뒷부분 예기한다고..인터넷기사 보냐구..-.-;
근데 저희 신랑은 저 능력이 하나도 없는거 같아요..
전혀 코앞도 못맞추고 현실적으로 삽니다.
그러다 가끔 중요한 사람을 만날땐 저를 데려가요...
그러면서 왜 로또는 못맞추냐더군요....이궁....
다른글에서 봤더랬어요..
좀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ㅎㅎ
패턴읽기 이번내용 아주 재밌는걸요..
저는 좀 재밌는 상상을 많이 하는데(사람들에 대해서요..ㅎㅎ)근데 그런것들이 비교적 잘 맞는 편이에요..
그런것도 패턴ㅇㄹ 잘 읽는다고 할 수 있을지..ㅎㅎ
좋은 하루여세요.^^
저도 참 둔감한 편이라 오감이 발달한 울 딸들에게 당하고 핀잔받기 일쑤입니다.
요즘 화두가 되는 감정코칭의 핵심도 이런 패턴 읽기를 잘해야하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현실에서는 당췌,,,
운전 면허증 따기와 운전 실력은 별개이듯 말입니다.
그래도 자꾸 책만 붙잡게 되요. 좀 바뀔까 싶은 절박함에,,,ㅠ.ㅠ
항상 깨우침을 날라주시는 개구장이님 감사히 잘 읽고 가요.^^
저희는 다음 주에 좀 멀리 여행갑니다.
아이들은 벌써 거기에 있어요.ㅎㅎㅎ
그렇군요.
제가 눈치없다는 말을 종종 듣는데, 패턴읽기가 안되는 사람이라서 그런 것이군요. ㅠㅠ
다른 분 글에서 어제 개구쟁이맘님 생일이였다는 글을 읽은 것 같아요.
글로만이지만, 글로라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제가 사진이나 음악을 올릴줄 몰라서 정말 글로라도 "너무너무 생일 축하드립니다." 예요.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가졌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늘 생일처럼 좋은 날 되세요.
패턴을 잘 읽어내는것도 궁합이 있는걸까요? 아님 단지 센스쟁이?
두 녀석의 패턴 모두 잘 읽는.. 두녀석과 모두 궁합이 잘 맞았으면 좋겠는데 말에요..
엄마는 관찰할것이..공부할 것이..넘 많은 것 같아요..
패턴읽기~~~ ^^
아웅~~ 둘째~~ 이야기에 빗대어 써주신 패턴읽기 팍팍 와닿는걸요 d^^b
이뻐요~~ ^^
전 어떨때는 패턴읽기가 잘되는것 같다가도..... 어떨땐 완전 엉뚱한 우물을 파고있을때도 많지요 ㅎㅎㅎ^^;;
눈치없이 ㅋㅋㅋㅋㅋ
주변에 보면 패턴읽기 잘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그런 사람 참 ~~ 쎈스있다~ 라고 생각해요~ ^^^ 사람은 자고로~~ 쎈스가 있어야한다는 ㅋ ^^
방금 유게에서 비빌언덕님의 좋은글 읽고왔는데... 초게에선 개구쟁이맘님의 좋는글 읽네요 ^^
감사해요 개구쟁이맘님 ^^ 저녁 맛나게 드셔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