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넘 속상해요...
제가 직장맘인데 이젠 많이 바빠져 자주 못들어올거 같애요..
가끔씩 눈팅이나 할 수 있을까나...
이제야 겨우 댓글 달면서 쪼금씩 적극적으로 활동할라고 하고 있던 참인디..ㅠㅠ
그래도 제게는 넘 좋은 이웃님들 있는 쑥쑥을 절대루 못떠날거 같구요,
가끔씩이라도 와서 댓글 달고 이웃님들 살아가는 모습, 또 놀기대장 우리 아들아이 어떻게 키워야 하나,
지금 하고 있는 엄마표는 제대로 가고있나 확인하면서 계속 공부해지 싶어요..
저는요, 마침 직장이 집이랑 가까워 남편 아침밥 꼭 챙기구요,
아이 실컷 놀게 할라구 맘 넓게 쓰는 괜찮은 사람인거 같애요...헤헤...^^;
그런데 공부도 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이래저래 헤매기도 한답니다~~ ^^*
남편을 많이 이해해 줄려고 노력하는 편이라 그런지 남편이 마누라 엄청 좋아해요..
남편한테 본인 결혼 잘 했다고 얘기 들어요~~^^;
이러면 괜찮은 사람인가....몰것네용..^^*
초1/여/지니
아....저는 요즘 왤케 지각대장일까요?
몸은 아프고, 마음은 바쁘고 하네요..-.ㅜ.
지니는 타이트했던 영어공부 스케쥴을 한없이 풀어주었더니, 외려 놀면서도 영어로 뭐라뭐라 옹알이를 하고 놀더군요...(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덕분에 일주일에 2권정도만 간략하게 하고 있어요..
어제는 음악학원갔는데...원장샘이 재원생대상으로 특별 노래교실을 만드셨다 해서..
울반 맘들이 너무 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된다고 안타까워 하시니...울반만을 위한 새반을 개설해주셔서
담달부터 노래하기 싫어라 하는 울 지니....노래도 배우게 되었네요
성악전공샘이 호흡법이랑 여러가지를 재밌게 접근해서 갈쳐 주신다니....왠지 기대되요..ㅎ
3달마다 하는 콘서트는 연습도 안하고 갔는데도..어찌 매일 매일 연습하는 언니나 친구들이나 비슷한건지..
ㅎㅎ...하지만 협주에선 뽀록이 나더만요..ㅠ.ㅠ...
날이 좋아 그런지...지니보다 제가 더 놀러다닐 궁리하느라 바쁘네요..ㅎ
저번 연휴에도 바닷가 놀러갔는데도 받아쓰기, 단원평가..백점을 둘 다 받아와서 더 붐업된 건가봐요..ㅠ.ㅠ
아..낼두 노는 날이군요...좋아라~
모두들 행복한 휴일되세요...ㅎㅎ
초2 여아 로즈
ㅎㅎ 너무 귀엽고 앙증맞은 남매네요.
맏이가 딸이라 둘째가 많이 배우고 따라하겠어요.
누나가 똑똑하고 야무져 보여 좋네요^^
로즈는 주말에 집에 있었네요.
딱히 놀러갈곳도 없고-.-
그동안 맘만 먹고 있다가 토요일에 리딩타운에서
레벨테스트를 받아봤네요.
생각보다 너무 금방풀고 나와서 놀라기도 했네요.
한참 걸리는줄 알고 30문제정도니 좀 시간이 걸릴줄 알았는데...
너무 건성을 본건 아닌지 의심까지..^^
1단계는 어려웎고 2단계는 쉬웠다고하네요.
본격적으로 영어책 읽고 듣기시작한지가 1학년 겨울방학때 쑥에서 잠깐 했던
집듣방을 하면서 듣기와 읽기를 했네요.
결과는...말하면 우리 로즈 실력이 너무 드러나는데^^
1B나왔구요...다양한 책읽기를 꾸준히 해나가야 하는 시기라고 하네요.
해서...로즈랑 어제 새로 새운 계획...
다시 올 봄에 세운 계획을 수정해서...다시 점검차원에서...
3개월후에 다시 테스틑 받아보려구요.
하루에 책 2권이상 읽어서 180~200권 읽기를 목표 삼았어요.
그동안 헤이헤진 영어읽기와 듣기에 박차를 가해야 겠어요.
참...오늘 로즈가 합기도서 검은띠를 받아왔네요.
드디어 1단이네요^^
검은띠에 황색실로 이름도 새겨있구...
1년운동한 보람과 결실이 맺어져서 너무 좋네요.
저녁엔 그래서 조촐한 파티라도 해야겠어요.
즐건 저녁되시어요~~
초 2 / 여 / 예운
현지 정말 이쁘네요.
이래서 동생이 필요한가바요. 흐흑...
확실히 동생이 있는 집과 없는 집의 아이들은 표가 나더라구요.
올해는 신랑 손 잡고 병원에 꼭 가야겠어요~ ㅠ.ㅠ
저희딸은 학교에서 하는 "하루에 영어책 2권씩 읽기" 도전과제 잘 끝냈답니다.
내일 학교에서 가족축제행사가 있는데.. 도전과제 후원금 가지고 가서 기부할 예정이에요.
도전과제의 목적이 학교 울타리 만들기 위한 기부행사였거든요.
내일 월차 내고 아이와 같이 학교가서 놀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네요.
도전과제를 끝낸 후 요즘은
주니비 존스 이틀에 1권씩 집듣하고 있구요.
매직트리하우스 하루에 1~5챕터씩 읽고 있어요.
주니비가 매직트리하우스보다 녹음이 빨라서 좋데요.
주니비 진작 사줄껄 그랬어요.
저희 딸은 어릴때부터 학습지를 무지 좋아하던 아인데 무시했거든요.
혹시나해서 Reading Starter 한권 사줬더니 좋아하네요. ㅠ.ㅠ
학교 영어 교제인 Triumphs보다 좋다고 하네요.
Triumps는 이야기만 나오고 픽션이 주고... Reading Starter 논픽션이 주고 워크북이 같이 딸려있거든요.
왜 후자가 좋은지 도통 이해가 안되요.
저는 자라온 환경이 온전치(?) 않아 자존감이 많이 부족해요.
그래도 저의 장점이라면.. 운동신경이 좋아요~ 그리고 놀기 좋아해요~ ㅋㅋ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데.. 나름 인정받고 있구요. ^^;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4년동안 수원<->천안 출퇴근 할 정도로 우직(무식?) 하답니다.
(프리랜서라 맘만 먹으면 옮길 수 있는데.. 맘먹기가 참 어렵네요.)
전 화요일 수요일 연휴라 기분이 마구마구 좋습니다. ^^
다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초1 벤자민^^
예쁜강아지님 현지 알바 ~ 최연소 아닐까 싶네요^^
우리 벤자민은 칭찬 포인트로 1점씩 모아요.
1포인트가 100원이랍니다.
아빠처럼 불쌍한 아이들에게 기부하는건 어떻냐고 아무리 꼬셔도 싫답니다;;;
언젠가 크면 기부할 날이 있겠지요 ㅎㅎ
지금 1400포인트도 넘었으니 금액으로 140000원인데도..
단 만원도 너무 아까워 기부를 못합니다 ㅋㅋ
할아버지께서 주신 용돈 만원도 제게 주면서 포인트로 100점 쌓아달라고 하니~
전 감사히 만원 꿀꺽합니다 ㅋㅋ
아이들은 그저 포인트 쌓는데에 굉장히 열중하는듯해요~
그리고 학교도서관 독서통장에도 목숨걸고 있어요...
저희는 주말마다 용인 광교산 등산을 합니다.
아이들은 엄마아빠닮아 몸이 날씬^^ 한 덕에 산에서는 날아다닙니다^^
신랑이 저더러 매주 등산하더니 엉덩이가 탄력이 생겼다고 놀립니다 ㅋㅋ
요즘 엉덩이 쳐졌다고 구박 하더니^^;;;;
초2/ 여/ Anna
예쁜강아지님이 이번주 대문지기시군요~^^*
잘 부탁드려요~!!!
현지의 알바~~~~~~~~~~~멋져용~!!
아잣아잣 화이팅~!!
저희는 금요일부터 Anna생일파티를 시작으로 주말까지 무지 바빳습니다.
게다가 컴까지 새로 바꾸느라 아이표방도 못들어왔네요~
장점~~~~~~~~~ㅎㅎㅎ
Anna는 친구를 잘 사귑니다.
반친구들 모두가 Anna의 절친이라네요.
저는 잘 웃습니다.
원래 타고난성격은 낯가림도 심하고 무지 꽁~한데요~ㅎㅎ
노력으로 극복~~~~~~~~!!
지난 금욜에 안올린 표 올리고 일하러 나갑니당~
Anna아이표 ( 5월25 ~5월31일)
날짜
신문
독서
과,수,사,영
스케쥴표,일기,예체능
집안일
5.25
바이올린발표회
똑똑한 수학 공부법(이흥국-씽크하우스)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바이올린
침대정리
26
신문스크랩
숲을 읽어요.(장영복-삼성당)
Warriors116~195
영어그림책 여러권
bbc듣기,
기적의 계산법 10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줄넘기,
침대정리
27
꺼벙이 억수와 방울소리
꺼벙이 억수랑 아나바다
사랑으로 인술을 펼치는 의사
어린이 경제원론
Anne of Green Gables
1~166p 묵독
bbc듣기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침대정리,
28
석가탄신일
신문스크랩
신비한 지구속으로
Why? 응급처치
물질의 생태변화
Anne of Green Gables
167~308p 묵독 끝
bbc듣기,
화상영어,
Bwp12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
침대정리
실내화빨기
29
나보다 작은형-임정진,푸른숲-
나쁜 어린이표-황선미,웅진주니어-
투명인간이 된 스탠리 -제프 브라운,시공주니어-
Time for Kids묵독
Mallory on the move 묵독
bbc듣기 ,
화상영어,
영어일기
수학6p
스케쥴표,
독서록,
바이올린,
수영,
침대정리
30
데굴데굴 공을 밀어봐-권영직,웅진주니어-
우리 같이 병원 가요-비앙카 민테쾨니히,주니어 김영사
과학동아,
수학동아,
위즈키즈
Anne of Avonlea 92p 묵독
bbc듣기,
화상영어
Sj 10p
스케쥴표,
일기,
독서록,
째즈댄스
침대정리
31
톰소여의 모험.
어린왕자
비밀의 화원
도깨비의 선물
Why?물리
Time for Kids
bbc듣기,
화상영어
수학12p
스케쥴표,
독서록,
일기.
수영,
침대정리
Anna만족도
^^
^^*
^^
*^^*
^^
엄마만족도
^^
^^
^^
^^*
^^
초2 여 태희
우와... 현지가 알바 제대로 하네요.
태희는 동생 학습지 좀 봐주라고 하면 자기가 답을 다 써놓던데...ㅎㅎ
저희는 어제 오션월드 갔다 왔어요.
지난주엔 에버랜드 어제는 오션월드... 몸이 남아나질 않아요.
개장시간에 맞춰가야 공짜 썬베드(그냥 의자...ㅎ)를 맡는다는 신랑때문에 8시 반 개장시간에 맞춰갔어요.
그랬는데도 주차장엔 차가 이미 많이 찼고 들어가는 사람도 무지 많았어요.
그래도 지난주 에버랜드에 비하면 새발에 껌이었죠.ㅋㅋㅋ
입장해서 자리맡고 9시부터 놀았어요.
일찍 가서 슈퍼부메랑고라는 완전 무섭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고
실내 유수풀, 실내 파도풀, 온천, 유아풀, 실외 유수풀, 실외 파도풀 등등등...
울집 막내까지 물을 하나도 안 무서워하는지라 정말 엄청 놀았어요.
7시까지 놀았는데도 아쉬워하는 아이들...ㅠ
전 이미 체력이 바닥났는데 말이죠.
씻고 나오니 8시. 집에 오는 길에 세명 모두 딥 슬립...ㅋㅋ
저녁을 못 먹여서 쫌 그랬지만 그래도 아침까지 자 주어서 다행이었어요.
오늘 애들 세명 다 보내고 밀린 빨래에 청소를 하는데 온몸이 쑤시네요.ㅜㅜ
역시 나이는 못 속이나봐요.
셋째 낳기 전만 해도 안 그랬는데...
나 참 괜찮은 사람이다... 전 항상 이렇게 생각해요.
뜬금없는 자신감이랄까...ㅎㅎ
이 정도면 괜찮게 생겼고 이 정도면 날씬하고 이 정도면 옷 잘입고
이 정도면 애들 잘 키우고 있고 이 정도면 음식도 어느정도 하고...ㅋㅋㅋ
다시 말하면 딱히 잘 하는건 없는 사람???
월요일이네요. 전 이제 한시간 후면 다시 애들의 엄마로 돌아가야해요...
초1/남/제이
넘 좋은 말씀으로 대문을 활짝 열어주셨네요...
제가 원하는 모습이 이런 모습이라...현지가 참 대견합니다..
1년뒤 현지의 모습은 감히 상상할수도 없을것 같아요.
넘 이쁘네요..

멋지지요...제이가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1년에 한번 하는 행사입니다.
부모님이 자녀가 태권도 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심사를 하는 공개심사입니다.
행사진행으로는 축사, 태권도 시범, 태권도에서 활동한 영상, 지르기,발차기, 태권체조..품새..
태보..이벤트,음악줄넘기, 지도진시범등.....(휴...많다)
2시간이 넘게 진행합니다.

제가 항상 제이가 태권도를 인도춤처럼 한다고 쓰곤 했는데..
이날보니 여전히 발차기나,중심잡기가 힘들지만 절도면이나 동작면에서는 꽤 잘하더군요.
부모님이 나오셔서 아이들 송판을 잡아주시고 깨는 사진인데...
끝나고 이 남자들의 대화가 참...
아빠는 자기가 일부러 깨줬다고 하고, 제이는 자기가 깼다고 하고..
송판하나도 양보못하는 남자의 세계에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래도 저는 엄마라 제이가 깼다고 믿습니다....^^
제이가 하도 태권도를 인도춤처럼 하길래 [아~~태권도를 그만두고 인도춤을 가르쳐볼까?]했는데..
이날 태보하는걸 보니 울 제이...몸치더군요...-.-^
흠....그냥 태권도 계속 시켜야 겠습니다...스탭엉키는게 넘 웃겨서 완전 크게 웃었거든요...ㅎㅎㅎ
참...제 장점은..
좀 생각해 봐야겠어요...제 자신에 대해 너무 오래 생각을 못하고 산듯 합니다.
^^
1빠~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초 1 앤디
직장으로 복귀하면서 드문드문 쉬비에요.
사실 글은 틈틈히 읽는데 맘의 여유가 없어서 글을 남기기는 쉽지가 않았어요.
복직 후 3개월이 지나고~조금은 마음의 여유가 생기네요.
그래서 그동안 다니지 못했던 여행도 아이들과 다니기 시작했고 다시 아이의 생활에 대해서 여유있게 생각하게 되네요.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앤디 영어활동에 대해서 글로 적어 보았고 다시 마음을 다잡았어요.
이번 주말에는 양평에 다녀왔어요.작년에 이어 두번째~
그냥 산에 리조트가 있으니 맘에 여유가 더 생기고 나무도 많이 보고 왔어요.
들꽃 수목원에 들러서 예쁜 꽆들도 보고~맘의 여유도 덤으로 얻어 왔어요.
출근 준비때문에 간단히 적고 갈게요.
내가 생각하는 나~^^
쉽고도 어렵네요.
우리 아이들과 공감하는 엄마가 되기 위해 나름 열심히 노력합니다^^
아~~~아침 준비~~출근 준비~~~~
갈게요~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