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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성백제박물관 소개 + [탄생화]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디올
  • |
  • 2012-06-05 19:40
답댓글

멀지 않은곳인데~

rosalia님 설명을 들으니 너무나 가고싶어지네요^^

꼼꼼한 설명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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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05 21:14
저희 집에서도 택시로 20분도 채 안걸리는 곳인데 맨날 롯데월드만 다녔네요.
이제 그런데는 돈 아까워서 못가겠어요. ^^
앞으로 자주 다니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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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6-05 14:17
답댓글

좋은 곳이네요.

올 여름에 한번 올림픽 공원에 갈 예정이었는데

여기도 같이 들려봐야겠군요. ^^

-근데 시간은 적고 갈 데는 넘 많아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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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05 21:15
여름이면 너무 덥지 않을까요?
저희 부부는 한 덩치해서 더위를 싫어하고 애들은 체력이 약해서 더운데 어디 돌아다니는 걸 안하려고 해요.
집에서 에어컨 틀면 밖을 절대 안나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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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씨
  • |
  • 2012-06-05 00:10
답댓글

세살배기 둘째에게 동물들을 보여주고파 동물원 가려고 벼르고 벼르고 있는데,

어째 매주 불발이네요.

요번주엔 서울대공원에 꼭 가봐야 겠어요.

장미 얘기를 들으니까 더울 가고 싶지 뭐에요.

 

울 남편이 역사나 문화재에 관심이 많아서

연애할 때 고런 쪽으로만 데리고 다녔었어요.

그때야 뭐 마냥 좋을때니, 무덤이든 절이든 땡볕에 마냥 겉기만 해도 좋았어요.

결혼하고 생각해 보니, 남들 다 간다는 양수리 카페촌도 한 번 안가봤지 뭐에요.

이제는 돈이 아까워서 못가고....ㅋㅋ

 

우리 집에서 멀긴 하지만, 올림픽 공원도 기억 속에 담아 둘게요.

소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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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05 02:27
연애할 때 이야기 백프로 공감합니다.
저 스테키 무지 좋아하는 육식녀인데 맨날 백반집만 다닌 거 아세요? ㅋㅋ
그 흔한 돈까스도 같이 못 먹어봤지요. 에효~
서울대공원 홈피 들어가서 확인 한번 해보세요. 혹시나 헛걸음하면 서운하잖아요~
동물원 잘 돼 있으니 세살배기도 즐거운 곳이죠. 동물원 먼저 들르셨다가 장미원은 밤 늦게까지하니 동선 잘 짜시고요.
가을단풍도 참 좋은 곳이고 여름에 캠핑장도 저렴하게 제공해서 인기만점인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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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하형제
  • |
  • 2012-06-04 23:50
답댓글

네... rosalia님^^

저 오늘 생일이었어요. 벌써 하루가 다 지나가네요.^^

제 생일의 탄생화가 장미 였네요.

요즘 저희집 아파트 담에 나란히 붉은 장미가 피어있는데...

바로 그 꽃이네요.

rosalia님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 ^^

항상 탄생화 올려주시는거 봐왔었는데.. 이렇게 제 생일날 축하 받으니 넘 좋으네요.

 

글구 결혼한 이후부터 계속 제 생일날 아침 미역국과 흰쌀밥을 준비하는

남편에게도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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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04 23:57
아~ 오늘 생일이셨군요.
진심으로 생일 축하드려요.
아침에 미역국 정성스럽게 끓이는 남편 분 모습이 머리속에 떠오릅니다.
제 남편도 끓여주기는 하는데 친정아버지랑 남동생들이 미역국 끓여줬냐고 하루종일 물어봐서
처가 등살에 할 수 없이 끓여준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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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꽃향
  • |
  • 2012-06-05 11:54
축하드려요. 그리고 넘 멋진 남편분이세요. 신혼초에는 5분 미역국 끓여주다가 이젠~ 그냥 저녁 외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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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쟁이맘
  • |
  • 2012-06-05 14:18
허걱!! 남편이 미역국 끓여준다는것은 절대로 상상도 못하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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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리꽃향
  • |
  • 2012-06-04 20:55
답댓글

^^ 로잘리아님 고향이 대전이세요?

제가 지금 사는 곳이 대전이에요.

대전에 살다보니 자연적으로 아이숙제나 문화제가 백제에 관련된 것들이 많아 관심있게 보게되요...

역사에 관심있는 친구엄마는 서울로 몽촌토성 답사까지 생각하고 있던데...

전 그정도 에너지는 없고 친척방문때 겸사겸사 계획만(?) 짜두고 있습니다. ㅋㅋㅋ

한성백제박물관 친구엄마한테도 알려주고 저도 계획표에 넣어두렵니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장미~ 할머니가 장미를 무척좋아하셔서 정원에 장미가 많았어요.

좀 드물게 흑장미와 노란장미와 그리고 담장에 넝쿨장미....

그래서 장미라고 하면 아름다운 여인이나 화려한 모습보다 할머니가 연상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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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04 21:24
동서울터미널로 접근하시면 당일치기도 가능한데 좀 아쉬우실 것 같아요.
근처 올림픽 파크텔이나 저렴한 숙소 알아보시고 서울 구경 코스 짜서
날씨 선선하거나 내년에 다시 따뜻해 질 때 오세요.
몽촌토성은 걷기도 참 좋고 올림픽 경기장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올림픽 경기장 건설할 때도 몽촌토성 옆에 짓는다고
유적 훼손 염려가 있다고 그랬던 것 같아요.
진짜 남편이 분개하면서 이렇게 무식할 수가 있나~ 개탄해 마지 않았어요.

저는 경주여행을 자주 간 편인데 갈 때마다 가슴이 아팠어요.
정말 동네 구석구석에 이름모를 신라시대 능의 봉분들이 봉긋하게 솟아 있는데
그냥 옆에 막 집짓고 살고 있더라구요.
도시 전체가 문화재인데 재산권 행사를 막을 수도 없고 참 난감한 상황이 많이 있더라구요.
경주는 경마장 건설중인가요?
진짜 어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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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푸른이
  • |
  • 2012-06-04 15:19
답댓글

로잘리아님 고향 대전? 전 그 옆동네 공주예요~~

고향과 연관이 있어서였는지 한성백제박물관이라 해서 더 관심이 갖었더랬죠...^^

중고등 학창시절 부여랑 격년으로 백제문화제를 유치해서 가장행렬의 일원으로(시녀^^)

참가하곤 했었어요..

 

박물관...언제 시간내서 함 가봐야겠네요

 

저희 친정아빠도 화초를 좋아하셔서 어릴적 담장에 붉은 장미넝쿨이 흐드러졌던 기억..제게도 있어요..

아담하고 소박했지만 참 아기자기했던 화단있었는데...

아...참 그리운 추억이네요..

로잘리아님 덕에 유년의 기억과 추억을 떠올려보았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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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04 15:30
공주에 인물들이 많지유~ 세리팍, 찬호박, 연로하신 JP님까지, 아~JYJ에 재중님도 거기 출신 아닌감요?
저희 엄마는 부여 사람이었는데...
대전은 살기 좋은 동네이긴 했는데 일제때 철도때문에 급부상한 100년 전 신도시잖아요~
그래서 뭐 역사와 관련된 축제 그런게 전무했었어요.
부여와 공주 출신들은 학창시절 가장행렬의 추억이 있군요.
요즘 지역축제 활발한데 진짜 원조 지역축제였네요.
노고가 크셨겠어요~
공부하랴 잘 시간도 부족한데 땡볕에 나가 연습하려면 죽을 맛이었겠어요.
그래도 그런게 젤루 추억으로 남더라구요.

2주후에 우리 딸이 고적답사(옛말로 수학여행~)를 1박2일로 부여로 가게 되었어요.
어쩌다 보니 학교일정과 연계가 되고 해서 딸에게는 참으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여기 박물관 꼭 가보세요.
별로 박물관과 미술전시 등에 감흥이 없던 남편과 딸도 아주 만족스러워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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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혁이맘
  • |
  • 2012-06-04 14:17
답댓글

요즘 신설되는 박물관이 참 많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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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salia
  • |
  • 2012-06-04 15:11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긴 하죠.
자연사박물관이 수도권에서는 서대문구청 옆에 있는거 하나 뿐이고 그 이후 최북단에 있는 걸로는 충북 진천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2주전에 전곡항 갔다 왔는데 화성에 공룡발자국이 발견되었다고 자연사 박물관을 추진하더라구요.
내실있게 만들어지면 박물관 많은 것도 좋죠. 제주도를 생각해보세요. 박물관 천국~
그런데 사람 발길이 뜸한 사설 박물관은 유지가 어렵다고 해요.
정책적으로 지원해서 소규모 사설 박물관이라도 내실있는 컬렉션을 통해 깊이있는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곳을 계속 키워나갔으면 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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