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이 되면서부터 시작되는 과학교과~
영어로도 발등에 불이 떨어졌었답니다. 그래서 작년에 정말 열심히 논픽션 리더들을 읽었습니다.
다행히 어려워하고 싫어할 거라는 건~제 생각뿐이었고...실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책들이 많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제가 뽑은 베스트는요~
CTP
문진미디어에서 나온 건데...사진을 보면 정말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이면서...가격은 사악하기 그지 없지만...자연과학은 이것 이상 가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연과학만 48권...그리고 워크북도 아주 훌륭합니다. 아이가 과학시간에 배우는 자연과학 내용들은 모두 연계가능하고, 사진이 옛스럽지만, 정말 리얼합니다. 게다가 저는 4페이지짜리로 성의없어보이는 TG도 내용은 너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 분들께는 꼭 필요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48권을 한꺼번에 다 보지않고, 아이 과학과 맞추어 보고 있습니다. 따로 과학공부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TCM
언어세상에서 나온 과학리더스인데요~자연과학을 뺀 물리,화학, 우주, 지구...이런 내용들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이 책은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있는데...한 3,4단계까지 갖추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뒤로는 글밥이 무진장 많아지고...다루는 내용도 조금 깊습니다. 자연과학 외의 부분을 도움받기 위해 마련한 것인데요.
1단계부터도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이 책의 좋은 점은...관련된 실험과 과학자 소개가 들어있다는 점입니다. 홈페이지에 동영상 자료도 있고요~워크시트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포코너스
이 책 역시 언어세상에서 나온 책인데~장르가 다양합니다. 요즘 나온 책답게...논픽션 책인데도 재미있는 이야기들과 생생한 사진들도 빼놓을 수 없네요. 기존 논픽션리더스에서 볼 수 없는 최신 내용들도 볼 수 있고, 관점 자체가 신기하고 재미있는 부분에 맞추어진 부분들이 있어서, 연계도서로 한 두 권씩 사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CTP에서 벌에 대해서 보면...어떤 벌이 있고...벌의 일생은 어떻고~하는 식인데(교과서적 구성) 포코너스에서는 벌이 없다면 지구는 어떻게 변할까~란 주제로 접근을 합니다. 그래서 어떤 주제에 대해서 곁들여 보면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워크북도 함께 판매하는데...이 역시 학습에 도움이 되네요.
원더와이즈 20권
쑥쑥 책으로...과학을 정말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습니다. 초등 1,2학년이 읽으면 좋을 내용인데~글밥은 1,2학년 읽기에는 조금 많기는 합니다. 전 북클럽에서 이 책을 했었는데...당시에 이 책 읽는게 버거우면서도 내용이 너무 재미있어서, 여러가지 액티비티랑 함께 진행했었습니다. 워크시트는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먹이사슬이라던지, 보호색...크기를 비교해 놓았던 것들...지금도 그 즐거웠던 기억들이 생생하네요.
Danger Zone
에듀카코리아 책으로, 세계사를 재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데요~소문이 사실이더라구요.
글밥도 많고, 내용을 이해하자면 초등 고학년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 나이가 어리다면, 제이와이북스의 이멀젼리더도 좋고요
Take Twos의 1단계도 좋은 것 같습니다.
논픽션...어느 단계 이상에서는 왠지 꼭 함께 봐주어야만 할 것만 같은 부담감을 주는 분야 맞지요. ^^
저희집도 논픽션 때문데 한동안 골머리를 앓았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지금도 완전히 그 고민에서 자유로워지진 못했구요.
저희 큰 아이의 경우는 논픽션 책들을 대놓고 싫어라 하진 않아서 제가 어릴 때 디밀기는 했었으나,
지금 생각하면 조금 더 익은 다음에 자연스러 접하게 할 걸 그랬었나 하고 후회되는 부분이 있긴 있었어요.
논픽션 부분을 접하기 위해선 일단 한글책으로도 자연스럽게 쌓인 배경지식의 기반이 있으면 훨씬 수월합니다. 한글책부분이 약한 상태에서 논픽션을 진행하면 영어와 멀어지게 하는 아우토반을 달려나가는 것과 같다고 느꼈어요. 솔직 경험담입니다. ㅠ.ㅠ
홍박사님 소개해 주신 책들 외에 조금 더 보태자면요,
All aboard reading 시리즈의 Science Reader 부분도 괜찮았구요
Step into reading 시리즈의 3, 4, 5 단계에 포진해 있는 논픽션 리더스도 좋았습니다.
아, Let's read and find out (웅진원리과학동화)도 좋긴 한데 살짝 레벨이 더 높다고 봐야겠지요?
사회분야의 논픽션은 위인전 등을 통해 살짝살짝 배경지식이 업그레이드 되도록하고
고학년 때는 학습서를 통해서 그 쪽 어휘들과 다소 반강제적으로 ^^ 상견례를 하기도 했습니다.
CD가 있는 학습서를 이용해서 집중듣기로요.
물론 매직스쿨버스 DVD라든가 리틀** 같은 영어동화 사이트를 통해서 사회나 과학 용어가 슬슬
익혀지도록 하기도 했구요.
미국교과서 집중듣기 할 때 나오는 과학분야 지문들도 논픽션의 좋은 소재이긴 했습니다만 흥미는 ^^;;
우리 나라 교과서를 봐도 사회와 과학 분야의 지식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들은 많이 봐야 3학년
본격적으로는 4학년 이후에 다루어지는걸 보면서 이유가 있겠다고 생각을 했거든요.
채니맘님, 제가 태클 건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시겄지유?
그냥 제가 돌아보니 제 시행착오로 아이를 더 힘들게 한 것 같다는 반성에 써 봅니다.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저는 논픽션을 소개할수준이 안되서...정보만 얻어가요..
아이가 한글책으로는 논픽션종류를 좋아라 하는데
원서로는 제가 어렵게 느껴지다보니 보여준적이 거의 없어요.
천천히 훑어보고 조금씩 넣어줘봐야 겠네요.
많은분들 정보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려 온 논픽션책 초간단 소개입니다.
바로 맥그로힐 < Foundation < Take Two books 한가지 주제로 픽션 논픽션을
두권의 책으로 짝을 지었네요. 단계가 세분화( E ~ J단계) 되어 있고 쉽고 간결하게
잘 만들어진 책 같아요.
1학년 남아 책에 별 흥미를 보이지 않는 ort 6 7 단계 읽기 하는 아이
Earthworms ( LEVEL F) 에 나오는 지렁이 사진을 보고 만졌으면 좋겠다아요`~~~~~
엄마는 별로야~~~~~ 왜~~~~~~ 책에서 기어나오면 .........
지렁이책으로 집듣하고 따라 읽고 CD가 군더더기 없어서 마음에 쏙 들어요.
논픽션 CD는 집듣용으로 활용하기에 좋다고 매번 느낍니다.
쑥쑥 게시판 눈팅만 부지런히 한 초보맘이라 설명이 부족하죠. 넓은 맘으로 이해하셔요.
논픽션에 대한 고민을 하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한글로도 논픽션은 잘 읽지 않으려고 해서요.
그래서 요즘 강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는것은,
영어로된 짧은 글을 읽고 그것과 연관된 백과사전을 읽는 방법입니다.
별에 관한 영문을 읽고 백과사전(웅진비주얼 박물관)의 "천문학"을 읽습니다.
꼼꼼하게 다 읽지는 못하더라도, 본인이 관심있어하는 부분 사진을 "휘리릭"이라도 보고 있어요.
효과는 좋은 편이구요.
독후활동으로 영문과 한글로 각각 작문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주제로 영문과 한글 작문을 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다라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영문을 그대로 한글로 옮기거나 한글을 영문으로 옮기는 것이 아니고
주제는 같지만 내용은 다르기때문에 그냥 두고 있어요.
별을 주제로 영문으로는 밝기에 대해서, 한글로는 별을 관찰하는 천문대에 대해서 각각 다른
내용을 썼거든요.
논픽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위해서 한글 배경지식이 필요한듯해서요.
무식한.. 논픽션진행기(?)입니다.ㅠ.ㅠ
http://www.macmillanmh.com/science/2008/student/http://www.macmillanmh.com/science/2008/student/
-맥그로힐 과학사이트-
-맥그로힐 사이트-
왼쪽 아래에 보시면
과목별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논픽션 안읽는 저희집의 구세주입니다.^^*

논픽션 안읽는 아이들도 좋아하는 ~
믿기 힘들정도로 신기하고 희귀한 사실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은 논픽션 교재입니다.
단원 테스트(UNIT TESTS)와 정답(ANSWER KEY)은 WWW.OUP.COM/ELT/TEACHER/TOTALLYTRUE에서 제공합니다.
홍박샘님~~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댓글도 하나하나 다 읽으시나봐요?
정말 부지런하시네요
위에 책 목록은 뭐가뭔지 잘 모르겠구요 ㅎㅎㅎ
(진행하신 맘들 실제 경험 코멘트가 꼭 필요해요~!!!..... 플리즈~~~~)
밑에 사이트는 들어가서 찬찬히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요
감사드려요~~
제가 찾은 넌픽션책 하나 말씀드릴게요~~
과학뿐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넌픽션을 아주 쉽게 기초 개념위주로 간략하게 설명하고
컴프리핸션 문제 풀고 책 뒤쪽에 달린 워크북으로 복습하는 내용인데요
왠만한 원서 학습서들 보다 낫네요
수준은 2점대 챕터 진입한 정도의 1,2,3학년들에게 좋을 거 같아요
넌픽션 단어도 잘 정리되어 있어 쉽게 배울 수 있구요
동화책만 읽는 아이들에게 이런 식의 접근도 필요할 듯해요
실제 중학교 가서 시험에 나오는 지문은 대부분 이런 식이니까요
강추합니다~~
위에 책보다 더 쉬운 단계는 아래 입문편이에요
이건 리더스 읽는 수준의 아이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넌픽션 입문서에요~
사진도 다양하게 잘 실려있고.... 아이들 흥미를 끄는 재미있는 내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