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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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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ㅅr랑을담아
  • |
  • 2012-04-11 18:05
답댓글

과외는 비용이 많이 들고... 학원도움없이 집에서 할수있는 방법은 인강이 최고인것같습니다.

전과목 전학년 과정 학습하면서 비용도 저렴하고 기초가 없는 아이라면 기초부터 학습이 가능합니다.

저희 아이도 학원다니다가 성적이 오르지않고 자기 공부할시간이 없어서 중단하고 혼자서 할수있는 방법 알아보고 하이퍼센트에서 공부하고있습니다. 담임선생님이 매주 한번씩 아이와 상담하면서 동기부여뿐만 아니라 학습독려도 해주셔서 아이 스스로 학습계획도 세우고 실천하면서 규칙적으로 잘 활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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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름이
  • |
  • 2011-10-25 13:51
답댓글

씨슬리님,

작년 이맘때 제 아이 이야기입니다.  지금 얼마나 참담한 심정이실까 그 마음 헤아릴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아이의 두 눈을 다정하게 들여다보고 웃어주라고 하고 싶습니다.  "괜찮다"는  무언의 메시지와 함께...

그리고 아이가 마주 웃어주면, 그 때 성적표를 받을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물어보는 겁니다.  아이가 말할 때는 중간에 끊지 말고 끝까지 '듣기' 모드로 가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성적을 올리기위해 어떻게 하고 싶은지 아이에게 묻는 겁니다.  아이가 얼토당토 않은 대안을 내더라도 우선은 아이가 제시한 지점에서 시작해서, 점차 공부지존 쑥님들의 조언을 가미하면서 씨슬리님 아이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가는 겁니다.    

 

저와 제 아이의 경우 문제의 근원이 '저' 였습니다.  학창시절 한공부했다고 아이 의사를 무시한 채 제 잣대만 들이댔던게 화근이었죠.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뒤늦게나마 문제의 핵심을 파악한 것에 얼마나 감사하는지 모릅니다.  아이의 성적은 꾸준히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공부를 해야겠다는 아이의 의욕이 점점 커지는 것이 제게 제일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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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령이서이맘
  • |
  • 2011-10-25 12:05
답댓글

저도 과외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수학의 경우도 영어의 경우도 초등부분부터

조금 더 낮은 단계로 다시 한 번 짚어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주 2회 정도 과외를 하고 하루에 일정 시간 이상 씩 복습을 하는데 시간을 할애하면

조금씩 성적이 달라질 꺼에요..

그리고 시간 없겠지만 폭넓은 독서를 하도록 노력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네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규칙적인 학습 습관이나 생활 습관을 잡는 게 학년이 올라갈수록 중요한 것 같아요.

엄마도 아이도 화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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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연
  • |
  • 2011-10-23 11:36
답댓글

국어성적은 어떤가요?

모든 과목이 안 좋다면 자기가 관심있는 과목부터 열심히 해서 그 과목 성취도를 높여보는 것도 자신감 회복하는 방법입니다. 수학은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더 꾸준히 해야 하고요. 수학은 한 두달 열심히 했다고 지금 당장 성적이 팍 오르지 않는 과목이거든요.

지금 초5,6수학부터 다시 시작하더라도 늦는 건 없다고 생각해요.

다만 결과를 너무 성급히 기대하지 말고 열매를 조금 늦게 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아무 소용없으니 지금 첫 단추부터 잘 끼운다고 생각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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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생아님
  • |
  • 2011-10-21 22:07
답댓글

속 상한 마음이야 본인 만 하겠나요?

제 주변에 몇년 전에 그런 경우 있었는데,그 엄마는 초4 부터 과외를 시키더군요.

초4부터6학년 까지 3개월 동안 주3회 여대생에게 과외시키고,3개월후 제학년 했데요

조금씩  성적 오르고,지금 고1이지만 수포자는 아니에요.

중딩이 초등 수학할때 그마음은 정말 살 얼음 이였더레요...

너무 안타깝지만 아이 마음 헤아리고 어머니 마음 단단히 먹고 다시 시작 해봐요.

아자 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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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슬리
  • |
  • 2011-10-23 01:41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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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렌디맘
  • |
  • 2011-10-21 14:20
답댓글

수학이 10점대라면 일단 초등학교 선수학습이 안되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번 시험범위가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기는 해도 확률과 그래프 기본 도형 부분이라 아마 중학 3년중 가장 쉬운 부분이 아니가 싶은데요

아이가 시험을 잘보고 싶은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고

공부를 시키신다면 초등 5학년부터 복습을 병행하면서 현재 진도를 따라가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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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슬리
  • |
  • 2011-10-23 01:42
착실한 복습해야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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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승엄마
  • |
  • 2011-10-21 11:18
답댓글

초등학교때는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네요.

기초가 잘 잡혀 있지 않은 경우 중학교 수학이 어렵기는 하지만

10점대라면 학습 방법을 운운하기 보다는 일단 기본 생활에서 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지만 아이의 심리적인 부분부터 알아봐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그리고... 학습은 과외가 더 낫지 않을까요...(학생 과외 말고요.)

실제 아이의 수학 성적이 심리적인 면과 상관없는데 그 정도라면 많은 부분 구멍이 뚫려 있을것 같거든요.

학원에서 아이만을 위한 맞춤형 수업을 해주기 어려울 듯도 싶고...

학원 선생님과 잘 상담을 해보셔야 할 듯...

 

심리적인 부분이 안정이 되고 전반적인 인지 능력에 어려움이 있다면

곧바로 상위권 진입은 힘들겠지만 중위권으로는 금방 진입할 수 있습니다.

아이 성적에 너무 초점을 맞추지 마세요. 다른 부분을 살펴보시라 말씀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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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슬리
  • |
  • 2011-10-23 01:43
규칙적인 학습관이 많이 부족합니다
엄마도 마찬가지요 작심1일 지금부터합니다.
좋은 말씀들 모든님께 감사드려료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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