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제사 봤으니..어쩜 좋아요.. 죄송 또 죄송이요.
제가 넘 새내기라 생각도 안해봤었네요. 마침 금욜이 휴가였어서..쑥도 패쓰하고.. ㅋㅋㅋㅋ 저를 애타게 찾으신줄도 모르고...ㅋㅋ
제가 이번 주 금욜에는 예쁘~게 대문 열어놓을께요~~~
안녕하시옵니까..
제가 요즘 귀차니즘이 발동하여, 집도 엉망, 반찬도 부실... 쑥에도 느지막히..
이런 제가 세아이와님의 글을 보면 먼세상 이야기~~~라는~~~~ ㅋㅋㅋ
저도 한 2년은 놀이터에서 산거 같아요. 그땐 몇시간씩 놀이터에 있는게 무지 피곤하고 힘든 일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재미나긴 했어요.
엄마들끼리 모여 야채도 같이 다듬고(반찬 준비하느라..) 간식 가져와 나눠먹고..
그렇게 놀던 친구들은, 지금도 남자, 여자 구분없이 아주 잘 놀아요.
아이들도 그 시절이 오래 기억에 남을듯..^^
지난주에 우리 아이들은 열심히 자전거 타고, 야구하고, 축구하고.. 점점 새까매지고 있습니다.
자전거 바퀴 하나 터뜨려주셨고요... 축구하다 팔꿈치 한번 갈아주시고요.. -_-
온몸이 뭐.. 멍투성이입니다. 에그..
아. 그리고 해리포터 영화에 맛 들려서 매일 반편~한편씩 보고 있어요. 물론 자막있는 걸루요..
작년까지만해도 무섭다고 안봤었는데, 보다보니 재미나고 궁금한지, 연달아보고 있어요.
영화보다 책으로 보면 훨씬 재미있다고 얘기해주었는데 과연 그날이 오긴 올까요..ㅎㅎ
즐거운 일욜 되시구요, 내일은 게으름 안부리고 일찌감치 들어오겠습니다~~
밤톨맘님 다음주 부탁드렸는데 아직 자주방에 안오셨네요
에궁 걱정이 되어서 다시 글 올립니다
대문지기 빨강머리앤님께 부탁드려도 될까요?
우리 자주방 맘 놓고 맡길분은 앤님 밖에 없는뎅 ....
다들 바쁘셔서 일까요 ?
자주방 인원도 소수정예라 대문지기도 참 빨리 돌아온다는 ... ^^
앤님께 다시 부탁드려요~~~~
초 3 도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새벽 풍경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10시 쫌 넘어서 자는 날이면 아침에 7시에 못 깨우겠더라고요...
9시간 이상은 자야한다는 생각에..
참...놀이터에서 삼삼오오 앉아서 이야기 하는 동네 아줌마들 부러워하는 마음
200% 이해해요..
도현이 현빈이 어렸을 때나 지금이나 제 마음이랍니다...
이번주도 현충일이 있어서 후딱 지나간 기분이예요..
집안 결혼식이 있어서 오늘 김해로 내려가면 이번주는 주말에도 바쁠듯해요//
에궁,,,몇 ㅅㅣ간씩 운전할 신랑이 안쓰럽네요...
아이들도 잘 버텨줘야 할 텐데요^^;;
이제 짐 챙기고 출발합니다...
마음이 급하네요..
좋은 주말 되시고 다음주에 뵈어요^^
초4 리사
세아이와님 ~~두 주동안 문 열신다고 수고하셨어요 ~~~~~~
이번주는 뭘 했던가요 ^^ 음 별로 없네요..
저번 일요일 자전거 타다 다리를 다친 리사양으로 인해
( 현충일에도 집에 잇었답니다. 틴틴dvd,랑 샬롯의 거미줄비디오랑 같이)
그냥 저냥 평온한 주말이 될듯합니다.
오늘 금요일은 리사 칫과 검진, 토요일은 디자인 체험 2차
둘째는 옆에 있는 애니메이션 센터로 ~~

어제는 정말 더웠는데 오늘은 조금 시원하네요 다들 주말 잘 보내시고 월요일날 뵈어요 ~~
요새 자꾸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물어보길래 대여해 준 책.
대장암에 걸려 죽어가는 아빠가 성장해 갈 딸에게 보내는 편지.. 노란 우체통이 아빠가 미리 정해놓은 날짜가 되면 배달을 해준다네요. 딸아이가 무척 감명 받은 것 같구요. 그런 우체통이 경북 봉화에 실제 존재한답니다..
그리고 혹시 제가 자주방에 이 책 소개한 적 있나요?
얇으면서 기본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여행용으로 혹은 짬날 때 읽기 좋고 내용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어요.
시리즈 구성
1. 사람이 죽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삶과 죽음)
2. 돈은 마술지팡이 같아요 (일과 돈)
3. 시간을 우습게 볼 수 없어요 (시간과 삶)
4. 힘센 사람이 이기는 건 이제 끝 (전쟁과 평화)
5. 알 수 없는 건 힘들어요 (신과 종교)
6. 이건 불공평해요! (공평과 불공평)
7. 왜 남자, 여자가 있나요? (남자와 여자)
8. 지식은 쓸모가 많아요 (아는 것과 모르는 것)
9. 좋은 일? 나쁜 일? (선과 악)
10. 거짓말은 왜 나쁠까요? (진실과 거짓)
11. 우리는 자연 속에 있어요 (자연과 환경오염)
12. 내가 만약 어른이 된다면 (아이와 어른)
13. 나는 누구일까요? (존재한다는 것)
14. 대장이 되고 싶어요 (대장이 된다는 것)
15. 내가 결정할 거예요 (자유롭다는 것)
16. 우리는 왜 아름다움에 끌릴까요? (아름다움과 추함)
17. 나를 이기는 게 진짜 성공이에요 (성공과 실패)
18. 날마다 용기가 필요해요 (용기와 겁)
19. 행복은 항상 눈앞에 있어요 (행복과 불행)
20. 폭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요 (폭력과 비폭력)
아직 Hugo Cabet는 다 읽지 못했네요.. 한글책에 밀리는 불쌍한 영어책들...
엊그제 느닷없이 보고서를 써야 한다며 빈 종이 한장을 들고 오데요. 통일 어쩌구.. 하는 보고서 작성을 하는 학교 행사가 있었는데 기한이 넘었는데도 아마도 참여자가 너무 적었던 모양이에요. 선생님이 통일 전망대 다녀온 사람 있냐고 해서 지난 겨울 다녀온 우리 애가 손을 들었나본데.. 그 결과 보고서를 써오라는 명령을 받았답니다. 숫자가 적어서 내기만 해도 장려상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귀띰과 함께...
내기만 해도 된다는데 기여코 최선을 다하는 우리 딸.. 덕분에 피곤한 엄마...


그리고 만약 몸이 줄어드는 약을 마신다면 ...영작입니다.


그리고 꼽사리로...ㅋㅋㅋ 2학년 동생의 영작인데요..

전자사전 찾아가며 나름 열심히 하길래 기특해서 같이 올려줍니다. 제가 기가 죽어서 1.2학년 아이표방은 가지 못하는 관계로다가... (거기 뛰어난 아이들 너무 많아서 음매 기죽어~~ ...ㅎㅎㅎㅎ 사실 그런 마음도 없지 않아 있지만 진짜 이유는 두 방 다 왔다갔다 하면서 제 북클럽 두 개 하기가 너무 힘들어서요... )그러니 여기서라도 울 둘쨰도 칭찬 날려주세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