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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학원비 비싼만큼 효과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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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예쁜앤
  • |
  • 2012-06-18 13:27
답댓글

어디 영어 뿐이겠습니까...?

수학도 마찬가지고 논술도 그렇고. 저도 학원비에 불만이 많습니다.

 

비싼만큼 제값을 한다면 좋겠지만, 제가 영유 보내본 결과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애들따라 다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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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리스타
  • |
  • 2012-06-18 11:28
답댓글

전 아직 초등생은 아니지만 뱃속부터 걱정하는 1인입니다.

엄마표도 이거 어설프게 따라하기 했다가 돈도 만만찮게 들었고 애나 나나 지칠때로 지쳤다고 해야할까요?

하다보면 먼가 보이겠지했는데 역시 엄마의 역부족이었나봐요.

결국엔 지금 6세인데 이중언어 놀이학교 보내고 있고 기대는 별로 없어요.

머 파닉스만 떼고 읽기만 좀 해와라 정도?

7세때,,지금껏 구멍구멍 남들보다 좀 더 투자한 죄로 영유로 가야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늘 늘 드는 생각,,,머야 영어에 발 잘못들여놨더니 빼도 박도 못하는거네? 싶은게

영어외엔 사교육비 쓴게 없습니다. 앞으로 수학도 해야하고 발레,수영 이런 운동도 하나 시키고 싶은데

영어교육비가 발목을 잡지요. 또 초등들어가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어는 왜 잘해야할까요?

대기업 보내지도 않을껀데 더군다나 여아라 예술쪽으로도 길을 열어두고 싶은데

 

사실 저에게 반문하지요.. 너왜 영어에 발을 들였니?

생각해보니,,그저 욕심때문이었던것이었지요..내가 영어공부를 더 하고 싶고 잘하고 싶으니까!

나처럼 배우지 말라고,,그랬던 것이 여기까지 왔고 또 어디까지가야할지 헤매고 또 헤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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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2-06-18 13:27
지금 울아이는 피아노,태권도 두군데 다니면서 영어는 집에서 제가 영어책 읽어주고 코스북 한쪽씩 하고 그러고 있는데..내년에 만약 영어학원을 보내면 태권도를 잠시 접어야 하는데..아이가 몸이 약하고 남자아이라 태권도는 계속 하고 싶은데..그럼 시간이 안 되고.
하루에 학원 3-4개씩 다니는 애들 신기합니다.울아이는 몸이 약해서 그렇게 하라고 해도 못하거든요.
피아노는 남자아이치고는 잘 쳐서 체르니30만 마치고 그만두고 싶은데.. 영어 뿐 아니라 음악,미술,체육 등 할거도 많은데...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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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민
  • |
  • 2012-06-17 23:52
답댓글

저는 그냥 ..일단은 제가 가르쳐 보려구요.. 사교육으로 생산된 사람들으 사교육으로재투입...

학원이란건 그 순환고리 아닌가요?

 

저는 리딩하고 가끔 프래티스북을 확인정도.

주1회 원어민 90분만 하네요..

 

3학년때부터 영어하나요? 한번 봐야겠네요.어떤식으로 가르치는지..

시험은 어케 나오는지...

 

그런데 청담 아발론 정상 이런 학원 ...뭘갈치나요...

리딩 라이티 스피킹 다 가르치나요?

 

제가 아는 아발론 교사는...거의 책도 없고 강사이 개인기에 의존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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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2-06-18 08:41
우리 학창시절에는 이렇게 심하게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았는데...요즘 너무 심해요..
초등영어 학교에서 배우는거는 사실 별거 없어요.. 학교에 따라 다른데 시험도 보지 않고,,,설사 시험을 본다고 해도 무지 쉽구요.
문제는 중학교 부터...중간고사 이후 멘붕현상을 겪는다더군요..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이른 걱정이지만...
저도 엄마표영어에 빠져서 정말 연구를 많이 했어요..관련책도 수십권도 더 읽고...쑥쑥 게시판도 열심히 보고.. 근데 아이가 흥미를 못 느끼네요...제가 재밌게 잘 가르치지를 못하는거 같아요...
엄마가 영어를 잘하고 못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아이한테 얼마나 재밌게 가르치는가 그게 관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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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민
  • |
  • 2012-06-18 13:25
그럼 더군다나 리딩을 많이 해야겠네요. 우리책도 많이 읽고...
아는 글이나 패턴이 많아야지 해석이 될거 아니에요?
문제를 대체 어떻게 내길래....
그리고 다행히..저희 아이는 수학에 비해 영어를 좋아는 해요..언제까지라고 장담은 못하겠으나..
저는 가러치는건 별로 없고...그냥 책 읽어 주는거...워크북도 답 확인만 하고...그래요...
주1회하는 원어민은 친구랑 해서 그런지 지들 끼리 깔깔거리고 좋아죽어요..
영어가 재밋으면 얼마나 재밋곘어요...좋아할만한 동기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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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샛별마을
  • |
  • 2012-06-17 22:59
답댓글

저도 영어학원에 들이는 돈이 유난 아깝게 생각되어지는 일인입니다만,

엄마표도 할 수 있는 엄마만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제 주변에 학원 보내는 엄마도 있고 편하게 책을 읽히는 엄마도 있지만,

엄마표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알려줘도 못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진짜예요

전 여기서 다 엄마표 하니깐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하고 계시는 줄 알았어요

근데 그거 아니더라고요. 학원보내거나 아예 영어 저학년땐 안시키시는 분들도 많드라구요

 

영어학원비 솔직히 원어민 데려다 월급주느라고 넘 비싸게 책정되어 있구요

그나마 영어학원들이 넘 많아서 과잉공급이라죠. 저희쪽은 그래요

그래서 망하는 학원들도 더러 있고.... 잘되는 학원과 안되는 학원 빈익빈 부익부

그래도 학원비는 동네 시가가 있어서 그런지 거의 비슷해요. 저렴한 곳은 해법영어공부방 정도인가요

 

한국교육 정말 문제 많은 게 사실이죠.

학원비로 드는 돈을 먹을 거 사고 필요한 곳에 쓴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정말 경제 살아날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언젠가 끊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중학교가면 학원비 70~80 만원 든다는 얘기 저도 많이 듣습니다.

정말 가정경제 파탄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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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2-06-18 08:49
엄마표영어 정말 어려워요..제가 2-3년간 한다고 해본결과도 그렇습니다.아이에 따라 다르겠지만...아이가 그닥 영어에 흥미를 못 느끼고...억지로 한다는 느낌이 자주 들면서 이건 아니다 뭔가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그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쑥쑥에 나오는 애들은 1-2학년아이들이 챕터북을 읽는다느니 읽기레벨2-3점대니 이런 글을 읽을때마다 급좌절감이 밀려옵니다.
저도 학원에만 간다고해서 실력이 상승할거라는 기대는 안 합니다..(그래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슨 학원이든 가서 실력이 늘기만 한다면 한달에 30만원도 안 아까울텐데..
세상에 그런 학원은 없겠죠..어느 학원을 가든 누구한테 과외를 받든 본인이 열심히 해야 실력이 늘텐데..저는 의도적으로 열심히 하기보다는...정말 영어에 흥미를 느껴서 아이가 푹 빠져서 하길 원하지만..전혀 그렇지 않으니...
내년초에 회화학원에 보내면서 집에서 영어책 읽기와 디비디보기를 병행할 생각입니다..학원만 다녀서는 안된다는 점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학원은 또래 친구들과 같이 영어를 공부할 기회이면서 뭔가 배운다는 느낌을 얻기 위해서 가는 정도로 생각하려구요..(근데 수업료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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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디judy
  • |
  • 2012-06-17 18:41
답댓글

저희 아들도 초 2 인데

아직 급하지 않게 집에서 하고 있네요..

물론 옆의 많은 엄마들이 학원으로 발길을 돌리기 시작했고요..

엄마표에 관심이 있고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엄마들은 학원비가 사실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죠..

아직 저학년이고 그 정도의 영어수업은 내가 해도 할수있는데 하는.. ^^

아직 급하지 않으니 잘 생각하시고요..

결정을 내리셨다면~ 어떤 쪽이든 그게 최선이었어.. 하시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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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9764
  • |
  • 2012-06-17 21:29
엄마표도 열심히 하고 아이가 잘 따라와주면 학원보다 더 나을수도 있는데..아이가 그닥 집중하지를 않네요..렛츠고 등 코스북도 하루에 한쪽 정도씩 하는데..글씨도 정말 못 쓰고..못 쓰는게 문제가 아니라 성의가 너무 없어요..하려는 의지가 없고..엄마는 만만한지 말을 듣지 않네요.. 단어외우기는 전혀 안되구요..저도 2학년부터 단어 스펠링을 외울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책을 읽거나 코스북을 가르칠때 좀 더 집중해서 들었으면 좋겠는데...그게 안되더군요..영어디비디도 10-20분 정도 보면 지루해하고... 한번 본거는 안 보려 하구요...여러번 반복해서 봐야 효과가 있을거 같은데...엄마표도 결코 쉬운게 아니더군요....(2-3년 해본 경험상 그렇네요..)
학원 다녀도 수업료만 내고 그냥 가방 들고 왔다갔다 하는 애들도 많다는 것도 알아요... 영어 하나 잘하겠다고 들이는 시간과 돈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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