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영어 뿐이겠습니까...?
수학도 마찬가지고 논술도 그렇고. 저도 학원비에 불만이 많습니다.
비싼만큼 제값을 한다면 좋겠지만, 제가 영유 보내본 결과 꼭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애들따라 다른거 같아요
전 아직 초등생은 아니지만 뱃속부터 걱정하는 1인입니다.
엄마표도 이거 어설프게 따라하기 했다가 돈도 만만찮게 들었고 애나 나나 지칠때로 지쳤다고 해야할까요?
하다보면 먼가 보이겠지했는데 역시 엄마의 역부족이었나봐요.
결국엔 지금 6세인데 이중언어 놀이학교 보내고 있고 기대는 별로 없어요.
머 파닉스만 떼고 읽기만 좀 해와라 정도?
7세때,,지금껏 구멍구멍 남들보다 좀 더 투자한 죄로 영유로 가야할거 같습니다.
하지만 늘 늘 드는 생각,,,머야 영어에 발 잘못들여놨더니 빼도 박도 못하는거네? 싶은게
영어외엔 사교육비 쓴게 없습니다. 앞으로 수학도 해야하고 발레,수영 이런 운동도 하나 시키고 싶은데
영어교육비가 발목을 잡지요. 또 초등들어가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영어는 왜 잘해야할까요?
대기업 보내지도 않을껀데 더군다나 여아라 예술쪽으로도 길을 열어두고 싶은데
사실 저에게 반문하지요.. 너왜 영어에 발을 들였니?
생각해보니,,그저 욕심때문이었던것이었지요..내가 영어공부를 더 하고 싶고 잘하고 싶으니까!
나처럼 배우지 말라고,,그랬던 것이 여기까지 왔고 또 어디까지가야할지 헤매고 또 헤매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일단은 제가 가르쳐 보려구요.. 사교육으로 생산된 사람들으 사교육으로재투입...
학원이란건 그 순환고리 아닌가요?
저는 리딩하고 가끔 프래티스북을 확인정도.
주1회 원어민 90분만 하네요..
3학년때부터 영어하나요? 한번 봐야겠네요.어떤식으로 가르치는지..
시험은 어케 나오는지...
그런데 청담 아발론 정상 이런 학원 ...뭘갈치나요...
리딩 라이티 스피킹 다 가르치나요?
제가 아는 아발론 교사는...거의 책도 없고 강사이 개인기에 의존한다던데...
저도 영어학원에 들이는 돈이 유난 아깝게 생각되어지는 일인입니다만,
엄마표도 할 수 있는 엄마만 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제 주변에 학원 보내는 엄마도 있고 편하게 책을 읽히는 엄마도 있지만,
엄마표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알려줘도 못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진짜예요
전 여기서 다 엄마표 하니깐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하고 계시는 줄 알았어요
근데 그거 아니더라고요. 학원보내거나 아예 영어 저학년땐 안시키시는 분들도 많드라구요
영어학원비 솔직히 원어민 데려다 월급주느라고 넘 비싸게 책정되어 있구요
그나마 영어학원들이 넘 많아서 과잉공급이라죠. 저희쪽은 그래요
그래서 망하는 학원들도 더러 있고.... 잘되는 학원과 안되는 학원 빈익빈 부익부
그래도 학원비는 동네 시가가 있어서 그런지 거의 비슷해요. 저렴한 곳은 해법영어공부방 정도인가요
한국교육 정말 문제 많은 게 사실이죠.
학원비로 드는 돈을 먹을 거 사고 필요한 곳에 쓴다고 생각을 해 보세요
정말 경제 살아날 것 같아요. 제 생각엔....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언젠가 끊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해봅니다.
중학교가면 학원비 70~80 만원 든다는 얘기 저도 많이 듣습니다.
정말 가정경제 파탄나겠어요.
저희 아들도 초 2 인데
아직 급하지 않게 집에서 하고 있네요..
물론 옆의 많은 엄마들이 학원으로 발길을 돌리기 시작했고요..
엄마표에 관심이 있고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엄마들은 학원비가 사실 아깝게 느껴지기도 하죠..
아직 저학년이고 그 정도의 영어수업은 내가 해도 할수있는데 하는.. ^^
아직 급하지 않으니 잘 생각하시고요..
결정을 내리셨다면~ 어떤 쪽이든 그게 최선이었어.. 하시면 되는것 같아요..